바로가기


안산시의회

제275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2022.03.24 목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안산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75회안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3월 24일(목)

장 소 상임위원회 제2회의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된안건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가. 상록구 소관

나. 단원구 소관

다. 행정안전국 소관

라. 평생학습원 소관

마.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소관

2.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시장제출)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가. 상록구 소관

나. 단원구 소관

다. 행정안전국 소관

라. 평생학습원 소관

마.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소관

○위원장 김동수 의사일정 제1항 상록구, 단원구, 행정안전국, 평생학습원, 안산시청소년재단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상록구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록구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록구청장 박양복 상록구청장 박양복입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상록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사업 설명서 69쪽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상록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 규모는 127억 6321만 8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26%인 1억 5874만 3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세출예산 현황은 행정지원과는 29억 4110만 1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34%인 9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민원봉사과는 9억 1263만 3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23%인 2854만 2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무과는 9억 4618만 2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28%인 1198만 7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상록구 13개 동행정복지센터는 79억 6330만 2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0.29%인 2321만 4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설명서 71쪽입니다.

행정지원과는 원활한 공원관리 업무추진을 위한 노후 공용차량 대체구입비 7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월피동 청사환경 개선을 위한 외벽도색 공사비 17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민원봉사과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서류를 비대면으로 발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행정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재배치를 위한 운영비 27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요사업 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상록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상록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옥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옥순위원 박양복 상록구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3개동을 책임지고 상록구 발전을 위해서 애쓰심에 박수를 보내고요.

그런데 아쉬운 게 있다면 13개동의 지금 추가 예산이 2천만 원 정도 증액이라고 했는데, 아까도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렸지만 지금 각 동에서 할 수 있는 일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많이 줄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고요.

특히 본예산에 자율방범대 차량 같은 경우는 동 순서별로 준다고 했고 1회 추경에 해 준다고 그래서 올렸는데 예산부서에서 깎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 추경예산을 세울 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봉사단체의 그런 노후차량을 교체하는 그런 예산은 깎고 지금 상록구 뿐만 아니라 전체 본청의 예산을 봤을 때 시급성이라든지 어떤 긴박성에 안 들어가는 그런 예산도 쪽지 끼워 넣기 식으로 예산이 올라온 게 일부 있는 걸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물론 예산부서 과장님은 아니지만 구청장님께서 상록구의 그런 주민의 안전을 담보로 봉사하고 있는 단체들의 예산을 먼저 챙겨야 되지 않았나 그런 안타까운 현실에 실망이 컸고요.

그리고 태극기나 수소차량도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국비지원으로 해서 금액이 틀린지 수소차량에 대해서 똑같은 공용차량인데 금액이 달라요. 그게 다른 이유가 왜 다른 거죠?

그리고 태극기 꽂이대 정비가 본예산보다 금액은 적지만 왜 이렇게 추가가 됐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상록구청장 박양복입니다.

먼저 태극기 꽂이 정비사업은 저희가 500만 원을 이번에 요구했는데 해마다 이 태극기 꽂이는 정비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계속적인 태풍이나 바람 등으로 인해서 부서지고 또 큰 화물차량들이 지나가다가 이것을 마모 돼가지고 계속적으로 태극기를 저희가 걸 때면 태극기 꽂이대가 없어서 불편을 겪고 있어서 역시 이건 해마다 하고 있는데 작년도에는 태극기 꽂이대가 아니고 일반운영비로 했었습니다, 안 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올해는 지금 이것을 할 수가 없으니까 마모된 수량이 너무 많아서 별도 예산을 한 500만 원을 해서 전반적으로 재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현옥순위원 태극기는 특별한 날에만 꽂는 거죠?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그런데 그 태극기가 아니라 꽂이대 정비라는 말씀이시죠?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그걸 본예산에 아예 같이 태우시지 그때 예산들을 보니까 각 동에 노트북 100만 원 이하 200만 원 거의 동마다 그런 예산들이요, 이번에 보니까.

그런 부분을 올렸을 때 물론 본예산에서 깎여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올렸다 하지만 이런 건 각 동에서 어떤 시민의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이런 물품이잖아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그런 것들은 본예산에 꼭 태울 수 있도록 구청장님이 좀 더 노력을 해 주세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알겠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그리고 공용차량 저희가 이번에 대체구입비는 2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이 지금 하나 폐차된 차량이 있어서 어차피 마티즈가 저희가 한 20년 이상 돼가지고 폐차가 됐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차량은 관공서는 우리가 저공해차량으로 대체구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7300만 원을 저희가 반영을 했습니다, 이번에.

현옥순위원 그래서 똑같은 공용차량 수소자동차인데 한 대는 4050만 원이고 한 대는 3250만 원이잖아요? 금액이 달라서, 똑같은 공용차량인데.

○상록구청장 박양복 지금 이거는 저희가 행정지원과는 수소차량으로 했기 때문에 7300만 원으로 국비 2250만 원, 시비 5050만 원을 계상을 했는데, 그리고 다른 저쪽은 전기차를 저희가 구입하기 때문에 예산이 좀 차이가 있습니다. 수소차량이 아직은 훨씬 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현옥순위원 전기차라고 표기를 해 주셔야지 공용차량 수소자동차가 똑같이 올라왔다고요. 수소차량이 자동차 똑같은데 한 대는 3250이고 한 대는 4050이라 왜 금액이 다르냐 이걸 여쭙는 거예요.

나중에 확인해 주시고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월피동 외벽도색도 처음 본예산보다 1700만 원이 추가돼서 올라왔잖아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물론 인건비라든지 처음에 견적을 낼 때 차이점은 있지만 너무 많은 차이가 있잖아요, 처음보다.

이런 것도 자세히 견적을 낼 때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못 준다, 준다, 어느 몇 % 이내에는 안 된다라고 얘기해야지 하다가 “이거 더 필요합니다.” 한다고 계속 올려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현옥순위원 특히 관공서 공사가 일반공사보다 좀 비싸요.

그러면 그런 걸 감안해서 견적을 낼 때 내셔야지 이 추가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차후에는 세 군데 이상 다 냈겠지만 첫 그런 계산보다 추가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요.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네, 민원봉사과장 조현선입니다.

현옥순위원 업무보고 때 민원발급기에 대해서 추가 이런 부분이 있었잖아요?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네.

현옥순위원 또 전기공사도 있고 하는데, 주민들이 요즘은 비대면 코로나로 인해서 직접 안 가고 집에서도 떼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노후된 무인발급기나 이런 것 추가되는 부분을 했는데 관리감독을 좀 더 자주 나가셔서 확인은 해야 될 것 같아요, 잘 하고 계시지만.

이 옥외부스 한 대는 어디에 설치하실 거죠?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이거 이번에 추경에 올린 거는 상생경제과에서 스마트상가 시범도시 하면서 설치한 거를 저희가 관리, 그러니까 저희랑 협의 없이 해가지고 이번에 작년 12월 달에 저희가 관리전환을 받아서 지금 부득이하게 1회 추경 때 옥외부스를 새로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추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옥순위원 이런 부분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이게 저희 민원봉사과랑 협의된 사항이 아니라,

현옥순위원 그런데 왜 협의를 안 하시고.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상가번영회에서 스마트상가 도시를 조성하는 거 하면서 그것에 따라 무인발급기 설치하는 기계를 하나 더 넣었는데 그거를 우리랑 협의가 없이 이루어져서 저희가 더 이상 진행이 안 돼서 저희 과로 관리전환을 빨리 해 달라고 그래서 작년 12월 달에 저희가 관리전환을 받았어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1회 추경 때 이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옥순위원 차후에는 이 계획이라는 게 원래 있는 거잖아요, 사업을 할 때.

이런 부분에서도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셔서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세요.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네, 미리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현옥순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현옥순 부위원장님 수고 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종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종길위원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이동 동장님 오셨어요?

○사이동장 양남종 네, 양남종입니다.

정종길위원 냉방기예요, 냉난방기예요? 193페이지.

○사이동장 양남종 에어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종길위원 냉방기? 다른 데는 냉난방기 겸용으로 대부분 구입을 하고 사는데 우리 사이동만 냉방기예요? 그냥 에어컨?

○사이동장 양남종 네.

정종길위원 난방기는 있어요, 별도로?

○사이동장 양남종 거기가 전산서버장치 그런 용도로 쓰기 때문에 냉방,

정종길위원 전산서버 냉방용으로?

○사이동장 양남종 네.

정종길위원 그래서 냉방기만 사면 되는 거예요, 에어컨만?

○사이동장 양남종 네, 그렇습니다.

정종길위원 설명이 없고 그냥 어디 설치하는 거는 저희 책에는 안 나오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고요.

반월동 동장님, 우리 박구범 동장님 오셨어요?

○반월동장 박구범 반월동장 박구범입니다.

정종길위원 거기는 냉난방기인 거죠?

○반월동장 박구범 예, 맞습니다.

정종길위원 총무과 냉난방기는 550만 원 정도에 구매한다는데 우리 반월동은 500.

○반월동장 박구범 저희들 견적서를 근거로 해서 올린 거고요.

정종길위원 금액이 각각 틀린데 이거 메이커마다 다른 거죠? 209페이지에 있는 거.

○반월동장 박구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견적서를 다 받은 내용인데요.

정종길위원 그래요?

○반월동장 박구범 네.

정종길위원 50만 원 차이는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우리 해양동에 박 동장님 오셨어요?

○해양동장 박은학 네, 해양동장 박은학입니다.

정종길위원 그 의자가 뭔 의자예요, 박은학 과장님?

○해양동장 박은학 해양동에 민원실을 보시면 2007년도 사1동에서 사3동으로 분동되면서 그때 구입해 놓고 그래서 의자가 망가질 때마다 다른 거 창작교실이나 대회의실에서 갖다 쓰다 보니까 너무 지저분하고 오래돼가지고 전체를 한 번 이때 딱 정비를 하고자 합니다.

정종길위원 그게 15개밖에 안 돼요?

○해양동장 박은학 민원실에는 창구용이기 때문에 민원 전용의자가 되겠습니다.

정종길위원 그런데 이게 각 동에서 의자나 집기류가 필요하면 각 동에서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해양동은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거 맞죠?

○해양동장 박은학 네.

정종길위원 구청에서 사가지고 지급해주는 건 아니죠?

○해양동장 박은학 아, 그건 아닙니다.

정종길위원 우리 해양동은 예산절감을 1등을 하는 차원인 건지, 아니면 의자를 너무 싼 것을 구매하는 건지 둘 중에 하나인데 다른 데 의자가 18만 원에서 21만 5천 원으로 각각 다 다르거든요.

늘 올라올 때마다 제가 지적한 건데 어떤 의자예요?

○해양동장 박은학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직원용이나 상주하시는 분들 의자는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이고, 이거는 민원대에 잠깐잠깐 왔다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비치해 놓은 건데 그간 저렴한 거 내지는 갖다 놓으니까 너무 오래돼가지고 그런 사항입니다.

정종길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알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민원실 의자라고 해도 요즘은 의자들이 너무 잘 나오니까 고장률에 있어서는 내구연한이 좋은 걸로 쓰시는 것이,

○해양동장 박은학 내구연한하고 노인이나 장애인들이나 안전성에 의해서 너무 또 가볍게 움직이면 안 좋으니까 그거 고려해가지고 튼튼한 걸로 하겠습니다.

정종길위원 뭔 말씀인지 알았어요, 설명을 하면 대충 아는데.

우리 성포동 김진만 동장님 오셨어요? 안 오셨습니까?

성포동 답변 누가 합니까?

○상록구청장 박양복 제가 드리겠습니다.

정종길위원 거기 진공청소기가 하나 있어요, 30만 원짜리.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정종길위원 어떤 진공청소기인데 금액이 30만 원밖에 안 가는 거예요? 용도가 뭐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용도가,

정종길위원 일반 우리 청소하는 진공청소기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상록구청장 박양복 그렇죠. 산업용은 좀 싸더라고요, 이게 진공청소기가.

정종길위원 그 분야에 사는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정종길위원 우리 안산동 동장님.

○안산동장 도원중 예, 안산동장 도원중입니다.

정종길위원 도 과장님 주민자치회 수당을 유일하게 안산동만 올렸어요.

○안산동장 도원중 예, 저희가 당초에 주민자치회 정원을 30명으로 했는데요. 거기 준비위원회에서 30명은 좀 적고 하니까 35명으로 늘리자 해가지고 그래서 늘린 인원에 대한 증액분 반영입니다.

정종길위원 증액분이에요, 2940만 원이?

○안산동장 도원중 예, 그러니까 420만 원이,

정종길위원 420만 원이 증액분입니까?

○안산동장 도원중 예, 증액분입니다.

정종길위원 그러면 5명 추가분에 대해서 증액분인 거네요?

○안산동장 도원중 예, 그렇습니다.

정종길위원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윤태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태천위원 네, 윤태천 위원입니다.

상록구청장님.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상록구청장 박양복입니다.

윤태천위원 코로나19로 고생 많으신데 거기는 지금 현재 변이바이러스 대책을 구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죠?

○상록구청장 박양복 저희도 지금 우리시 정책에 따라서, 정부 정책에 따라서 최대한도로 지금 현재 우리 직원 간도 절대 같이 식사도 하지 않고, 왜 그러냐면 같이 하면 집단으로 저희가 감염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우리 내부적으로 그런 방역대책은 여러 가지 다 세우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구청에도 지금 변이바이러스 환자들이 많이 나오나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지금 저희 직원들도 많이 나옵니다.

윤태천위원 많이 나와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윤태천위원 그럼 집에서 자가격리 하는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윤태천위원 그럼 일주일씩?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점검일로부터 7일.

윤태천위원 7일?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윤태천위원 지금 코로나가 변이바이러스가 줄어드는 추세예요, 늘어나는 추세예요? 거기 구청에서는 청장님이 파악을 했을 때.

○상록구청장 박양복 지금 최근에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윤태천위원 늘어나는 추세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최근에는 지금.

윤태천위원 안 늘어나도록 노력을 더 강구해 주시고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윤태천위원 그런데 이번에 예산이 올라온 게 별로 없어요. 일을 안 하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예산이 없어서 그러면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저희도 많은 예산을 요구했는데 시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희가 본예산으로 급하지 않는 것은 많이 넘겼습니다.

윤태천위원 가장 애로사항이 있는 게 뭐예요, 그러면?

○상록구청장 박양복 저희 구에서요?

윤태천위원 네.

○상록구청장 박양복 구에서 애로사항은 저희야 어차피 구청 업무는 주가 단속업무이기 때문에 주정차, 플랜카드, 불법건축물 그런 단속을 함으로 인해서 많은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민원들하고 저희가 시달리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하여튼 간 상록구 주민을 위해서 봉사를 열심히 해 주시고 주민을 위해서 항상 만족도를 높여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잘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윤태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추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연호위원 구청장님.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박양복입니다.

추연호위원 어쨌든 예산은 얼마 안 되지만 예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지금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들 공용차량이나 이런 거는 사실은 본예산에 잡아줘야 되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연도수가 있어서 그게 연도수가 정해져있어서 이때 되면 폐기가 될 때라는 걸 알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추경에 잡을 게 아니라 사실 왜 그러냐면 예측이 가능한 거잖아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추연호위원 우리가 10년 되면 이 차는 노후되니까 우리가 내년도에 바꿔야 되겠다라고 예측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본예산에 잡아서 해야 되고, 수소차량 같은 경우는 지금 국비 지원이 되는데 전기차량은 지금 지원이 안 되는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전기차량도 일부 됩니다.

추연호위원 그래서 이거 추경이라 국비 지원 못 받은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저희가 국비 지원 받습니다. 반영했습니다.

추연호위원 여기 지금 예산서에는 수소차량에 대한 것만 국비 지원 해놓은 거예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추연호위원 그걸 거기에 같이 다 맞춘 거예요, 나눠서?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예측되는 부분들이고, 또 하나 지금 우리 민원봉사과에서 상생경제과하고의 업무 협의가 안 돼서 지금 관리 전환하는 것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추경에 잡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소통이 서로 안 되는 거예요, 부서 간에.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구청장님이 업무협의가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상록구청장 박양복 처음부터 부스 설치는 상인회에서 주관을 하다보니까 저희들이 작년도에,

추연호위원 상생경제과에서 설치한 거죠, 별도로?

○상록구청장 박양복 아니, 상인들이,

추연호위원 상인 자체에서 설치했어요?

○상록구청장 박양복 상인 자체에서 저희가 주관을,

추연호위원 그러면 상생경제과에서,

○상록구청장 박양복 협의는 했겠죠, 상인들이.

상인들을 주도로 예산을 거기다 주니까 상인 주도로 나가다 보니까,

추연호위원 예산은 여기서 줬을 거 아니에요, 상생경제과에서.

○상록구민원봉사과장 조현선 죄송한데요.

예산은 국비에서, 그러니까 시범사업으로,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돈이 내려오면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시에서 지원했을 거 아니냐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업무적인 협의가 사실은 상생경제과도 잘못됐지만 구청장님 이 업무적인 협조는 해서 우리가 관리이전 할 때 실지 민원봉사과에서 그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거는 사전에 업무협의를 해 줘야 된다는 거죠.

왜 그러냐면 자기 개인들이 한 게 아니라 어떤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요청해서 받아서 저희가 다시 그거를 하게끔 만든 거잖아요, 사업을.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청장님 다른 부서하고도 협조 해가지고, 사실 그렇잖아요. 알고 있는 건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관리전환해서 지금 실질적 비용 산출이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만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청장님이.

○상록구청장 박양복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추연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추연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상록구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3분 회의중지)

(10시4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어서 단원구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원구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원구청장 김기서 단원구청장 김기서입니다.

시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단원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설명서 79쪽이 되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단원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 규모는 116억 8,871만 6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22%인 1억 4,097만 7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세출예산 현황을 말씀드리면, 행정지원과는 27억 2,58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억 1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민원봉사과는 6억 6,394만 3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17만 1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무1과는 6억 8,331만 5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104만 7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세무2과는 5억 158만 3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914만 9천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는 71억 1,407만 5천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761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0쪽, 주요사업비 내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는 내구연한 경과에 따른 차량 부식 및 잦은 고장으로 지속적인 수리비가 발생하는 도로교통과 노후 공용차량을 신규차량으로 대체 구입하고자 업무 효율성 및 운전자의 안전도모를 위한 사업비 6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구정이 한층 발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단원구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단원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수위원 행정지원과장님.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행정지원과장 안옥희입니다.

유재수위원 공용차량 대체구입이 있어요. 6100만 원을 올리셨는데 그 내용을 한번, 내용을 보니까 한 12년 정도 됐어요. 내구연한은 지났는데 요즘 차량들 주행거리 보니까 1만 3천km가 맞는지, 맞습니까?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맞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런데 주행거리 봐갖고는 내구연한은 지났다 하지만 차량을 꼭 교체를 해야 되는지 한번 말씀 좀 해봐 주세요.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이 차량은 도로교통과에서 제설작업을 하는 차량입니다. 8.5톤 차량인데 작년에 제설작업을 하면서 차량이 도로에서 멈추는 사건이 발생해서 견인차로 끌고 왔습니다.

그런데 고치려고 했는데 이게 12년 되다 보니까 부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고칠 수 없고 이게 제설용으로 쓰다 보니까 주행거리가 좀 짧은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바꾸려고 하는 것은 8.5톤이 아니라 2.5톤 마이티로 바꿉니다. 그러면서 제설작업도 하면서 도로관리 하는 데에 필요할 수 있도록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바꾸기 위해서 6100을 세웠고요.

참고로 기존에 했던 8.5톤 차량은 차량비가 1억 8600이나 됐었어요, 그때 당시에.

그런데 저희들이 더 효율성도 없었거든요, 그렇게 구입했는데도.

이번에는 효율성도 구하고 또 다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2.5톤 마이티로 구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리고 과장님 이게 어떻게 보면 이거는 내구연한도 있고 등록일자도 있고 하니까 이거 사실 어떻게 보면 예측가능도 한데 추경예산에 이렇게 올릴만한 사안은 아니고 차라리 본예산에 올려야 되는 게 아닌가.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아까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들이 12월 달부터 제설작업이 시작되거든요. 12월 달에 이 차가 멈춰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때 본예산에 편성을 못했고요. 수리가 12월 달에 못한다는 판정을 받고 나서 저희들이 2월 달에 회계과에 공유재산 취득 교체 정수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이 1회 추경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유재수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민원봉사과장님.

○단원구민원봉사과장 정순미 네, 민원봉사과장 정순미입니다.

유재수위원 자산취득비 무인발급기 실내부스용 냉난방기 100만 원 올리셨는데 그 내용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단원구민원봉사과장 정순미 그게 선부3동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우리가 2월 달에 설치했는데 사실은 선부3동이 공간이 좁다 보니까 실내에 설치할 수 없어서 실외에 설치했는데 실외에 설치한 거를 처음이다 보니까 냉난방기가 없는 걸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건데 실외에 설치를 하게 되면 난방이나 이런 게 다 같이 돼야 되는 건데 이게 냉난방비 예산이 별도로 올라왔기에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거거든요.

○단원구민원봉사과장 정순미 그러니까 실내에 있는 것들은 청사에 있는 거를 쓰면 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실외에 하다보니까 처음으로 저희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유재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단원구민원봉사과장 정순미 네.

○위원장 김동수 유재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윤태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태천위원 구청장님.

○단원구청장 김기서 네, 단원구청장 김기서입니다.

윤태천위원 코로나19로 변이바이러스 때문에 고생 많고, 단원구청에도 코로나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죠?

○단원구청장 김기서 예, 그렇습니다.

윤태천위원 직원들 건강은 괜찮은가요?

○단원구청장 김기서 직원들도 시민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직원들도 예외 없이 저희도 지금까지 한 73명 정도가 발생했었습니다.

윤태천위원 73명이요?

○단원구청장 김기서 예, 지금까지 처음부터.

윤태천위원 그러게 직원들이?

○단원구청장 김기서 예.

윤태천위원 직원이 몇 분이나 되죠, 단원구청에?

○단원구청장 김기서 저희가 한 560명 정도 되는데요, 한 15% 정도입니다.

윤태천위원 그러면 지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단원구청장 김기서 저희는 유연근무제라든지 재택근무라든지 또 청사 소독을 강화하고 또 기본수칙 손 씻기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휴가라든지 외출을 갔을 경우에 거기에 대책이 참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 가족들과의 관계.

윤태천위원 하여튼 간에 직원들 변이바이러스 코로나 이거 아주 이슈가 있으니까 공무원들 건강관리나 시민의 건강관리에 청장님이 거기 총 책임자로서 관리를 철저히 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봉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책임져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원구청장 김기서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태천위원 우리 안 과장님.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행정지원과장 안옥희입니다.

윤태천위원 여기에 보니까 신길동 복지센터에 부녀회 창고 짓는다고 4천만 원 올라왔어요. 맞습니까?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맞습니다.

윤태천위원 이 내용 좀 설명해 주실래요?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신길동 청사가 2019년에 완공된 신청사입니다.

그런데 저희 동에 제가 이걸 파악하기 위해서 12군데 동을 다 파악해봤더니 신길동만 새마을부녀회 창고가 없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각 동에서는 직능단체의 도움이 절실하고 아주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새마을부녀회 창고가 없다 보니까 그 창고를 짓기 위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고요. 이것은 신길동에서 요구하게 되었고 이 사업은 또 저희가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이게 가로 세로 몇 평이나 됩니까?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약 6평정도 됩니다. 6평입니다.

윤태천위원 6평?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6평 18㎡.

윤태천위원 6평이면 3×6짜리 컨테이너가 6평이거든요.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3m 곱하기 6.

윤태천위원 그죠?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윤태천위원 그게 6평이면 컨테이너를 사다가 새로 넣는 게 낫지 이렇게, 이건 가설건축물 허가도 받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맞습니다.

윤태천위원 그런 허가를 받고 그럴 바에는, 4천만 원 주고 할 바에는 요새 3×6짜리 컨테이너가 이동식 컨테이너로 해서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안에 편백나무나 방음이나 그 안에 단열이 잘 됐기 때문에 조립식 판넬로 이렇게 짓는 것보다는 요새 조립식 컨테이너가 잘 나와 가지고 깨끗하고 미관상도 굉장히 좋거든요.

그거를 고민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도 비용이 이거에 비하면 반값밖에 안 됩니다.

요새 인터넷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조립식 컨테이너 이동식 컨테이너 3×6짜리 6평짜리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었다 놨다 옮기기도 좋고, 그렇죠? 전기나 모든 게 다 되어 있어가지고 그 안에 조리시설까지 다 되어 있게끔 나오기 때문에 이 돈 주고 지을 바에는 나중에 들었다 놨다 이동식으로 해서 3×6 6평이면 오히려 더 이동식 컨테이너 사는 게 낫다라고 내용을 한번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민해봐 주세요.

○단원구행정지원과장 안옥희 네,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고견도 저희들이 검토해서 하고요.

이것은 신길동에서 미리 검토를 충분히 했는데요. 이것에 대한 더 사업을 듣고 싶으시면 지금 신길동장님 참석하셨는데 신길동장님이 더 부연설명을 드리면 위원님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태천위원 동장님 계세요, 그럼?

○신길동장 한동일 신길동장 한동일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녀회에 창고가 없다 보니까 지하실 내려가는 계단 옆에 집기를 쌓아놓는다든지 아니면 재난창고에 같이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부녀회 창고를 지으려고 하는 건데 4천만 원 전부 가설건축물을 짓는 게 아니라 거기다 전기공사뿐만 아니라 수도공사 그다음에 설계비까지 같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가설건축물 공사는 한 2500 정도 들어가는 거고 부대공사 같은 거 전기나 수도공사 같은 거 그다음에 설계비까지 포함해서 4천만 원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부분은 저희가 건축디자인과에 확인했는데 허가사항은 아니고 신고만 하면 된답니다.

윤태천위원 내가 아까 가설건축물 허가 받으면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동장님 이게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동식 6평이라고 그랬잖아요. 요새 컨테이너가 잘 나왔어요. 안에 단열이나 편백나무나 이렇게 해가지고 전기부터 단열까지 잘 돼 있기 때문에 한번 시민들의 세금이니까 어떤 게 방향이 좋은지 부녀회에서 어떤 게 활용 있게 쓸 수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셔가지고 의견을 저한테 나중에 주세요.

○신길동장 한동일 예, 알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윤태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명훈위원 한명훈 위원입니다.

1회 추경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세무2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네, 세무2과장 정명현입니다.

한명훈위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조회용으로 해가지고 이동전화기 구입 4대가 있습니다.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네.

한명훈위원 도비로 들어왔죠? 도비를 받으셨어요.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네.

한명훈위원 4대를 어떤 국내 휴대폰으로 사는 겁니까?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예, 맞습니다.

저희가 체납이 세상에서 어려운 직업 중의 하나가 돈 받는 겁니다. 특히 체납세는 가면 나중에 협박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개인전화를 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납자와 연락을 한다든지 현장에서 쓸 때는 업무용으로 써야 되는 거고요. 지금 갖고 있는 게 2015년도에 산 겁니다.

그래 가지고 소프트웨어가 지원이 안 돼 가지고 문자 같은 것도 안 되고 그래 가지고 지금 6년, 7년이 거의 돼 가기 때문에 바꾸게 되는 겁니다.

한명훈위원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체납된 차량이 몇 대 정도 됩니까?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체납차량뿐만 아니고 전체 체납세고 저희가 체납세는 307억 원입니다.

한명훈위원 일단은 꼭 차량용도로만 쓰는 게 아니고 다른 용도도 같이 겸해서 쓰겠다는 얘기죠?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그렇죠.

체납세가 있으면 그 사람을 찾아가가지고 가장 압류하기 쉬운 게 차량이니까 차량을 압류하는 게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 많이 쓰게 되죠.

한명훈위원 제가 이 질문을 왜 하는고 하니 사실 코로나19 때문에 서민들의 삶이 좀 팍팍합니다. 또 특히 화물차 1톤 정도 가지고 생계용으로 쓰는 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그 차량들은 가격이 100만 원 이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렵다 보니까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기준이 다 있겠죠. 체납하는 기준이 있는데, 물론 법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 해야 되지만 이런 부분들도 많이 헤아려달라는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이런 부분들은 사실 이 핸드폰을 물론 구매를 해야 되지만 이런 부분들이 벌써 이런 예산이 올라오니까 서민들의 사실 눈물이 벌써 보이는 듯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톤 정도를 가지고 생계용으로 쓰는 차량이 체납되는 경우도 많이 있을 텐데 이런 서민들의 눈물이 벌써 나오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있어서 제가 특별히 한 번 말씀드린 거니까 그런 부분들 잘 헤아려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단원구세무2과장 정명현 예, 알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다음은 신길동장님.

○신길동장 한동일 신길동장 한동일입니다.

한명훈위원 특별하게 신길동은 건강보험공단의 구상금이 11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그죠?

○신길동장 한동일 예.

한명훈위원 이게 대부분 단원이나 상록에 이런 예산이 올라온 경우는 없습니다. 특이한 경우인데 어떤 내용이죠?

○신길동장 한동일 이 부분은 2019년도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63블록에 정원으로 꾸미면서 흔들의자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흔들의자를 이용하던 초등학생이 그걸 타다가 흔들의자가 넘어지면서 골절사고가 났었습니다.

그 골절사고 난 부분을 저희 시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배상금하고 그다음에 변호사비용 그런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일단 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단부담비용 그다음에 본인부담비용을 해서 치료를 했는데 판결에서 저희가 7대 3으로 일부 패소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부담금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 합친 것의 70%를 저희한테 구상권을 청구한 겁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면 민사로 진행됐나요?

○신길동장 한동일 예,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형사는 아니고요?

○신길동장 한동일 예.

한명훈위원 좀 특이한 케이스네요?

○신길동장 한동일 예.

한명훈위원 대부분 우리가 단원이나 상록에 사실 동에 이런 안전사고가 나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2019년도에 났는데 그러면 그 뒤로 흔들의자에 대해서 안전에 많이 보충해서 추가해서 안전시설을 설치한 경우가 있나요, 지금?

○신길동장 한동일 지금은 흔들의자가 치워져있고요.

거기는 해마다 꽃 식재를 녹지과라든지 일부, 대부분 녹지과에서 꽃 식재를 해 주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주민 공모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신청해서 당선되다 보니까 실시했던 겁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흔들의자는 철거했습니까?

○신길동장 한동일 예.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한명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단원구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식시간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2.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시장제출)

○위원장 김동수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아울러 앞서 상정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행정안전국 소관 사항도 함께 심사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행정안전국장 노성우입니다.

평소 시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안전국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 설명서 35쪽, 세출예산 규모입니다.

행정안전국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총 2,581억 830만 원으로 총무과는 204억 6,398만 원, 시민안전과는 415억 7,763만 원, 자치행정과는 112억 2,639만 원, 회계과는 1,737억 4,462만 원, 공정조세과는 9억 1,774만 원, 성실납세과는 13억 3,731만 원, 도시정보센터는 88억 4,060만 원을 각각 편성하여 기정예산액 대비 0.39%인 10억 848만 4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6쪽, 주요사업비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계속해서 주요투자사업 조서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37쪽,『대쟁이 마을회관 환경개선공사』입니다.

노후화된 대쟁이 마을회관을 개선하여 지역주민의 시설이용 편의증진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도모하고자 1,500만 원을 추가편성 하였습니다.

다음은 38쪽,『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관련입니다.

다양한 행정수요와 주민편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청사의 건립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3억 원을 신규편성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주요사업 설명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으로 회계과 소관「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엑스퍼트 연수원, 대부도NCC, 풍도 야생화 군락지 매입에 관한 사항으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소외계층 및 외국인‧다문화 가구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지원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용도로,「경기도엑스퍼트 연수원」을 매입하고자 하며,「대부도NCC」는 미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하고자 합니다.

「풍도 야생화 군락지」의 경우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풍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입하고자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부디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및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행정안전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김상열 전문위원 김상열입니다.

안산시장으로부터 2022년 3월 8일 제출되어 3월 15일 기획행정위원회로 회부된 회계과 소관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209쪽, 경기도엑스퍼트 연수원 매입(취득)입니다.

1999년 단원구 선감동에 신축되어 경기도 공무원 수련원, 영어마을 등으로 운영되었던 경기도엑스퍼트 연수원을 매입(취득)하여 평생 학습 소외계층 및 외국인·다문화가구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가칭)안산시 평생학습 지원센터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매입 규모는 토지 17만 8,592.8㎡, 건물은 연면적 1만 5,745.29㎡로 기타 부대시설로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이 있으며 매입예정가격은 탁상감정 가액으로 약 600억 원이며, 소유주는 경기도입니다.

‘안산시 상호문화 특례지정’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한 다문화 도시로서 특화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시정운영에 맞춰, 외국인·다문화 가구 등 평생학습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 시설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 타당성이 있으며, 다만, 현 시설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수원 시설로 운영한 후, 현재까지 미 운영 상태로 현 시설 상태에 대한 확인 및 시설활용에 대한 개보수 등 매입비용 이외 투입되는 예산 규모 및 매입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210쪽, 대부도NCC입니다.

시 재정의 안정적 운용 및 미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가치가 있는 재산의 매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으로, 매입 대상지 규모는 단원구 대부동동 198-14번지 등 32필지로 토지 6만 4,130㎡, 건물1개동 연면적 4,260.3㎡로 매입 소요예산은 탁상감정 가액으로 약 150억 원입니다.

대부동에 대한 각종 관광 자원 개발 및 이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이나 장래 행정·문화·체육 등 대규모 시책사업에 능동적 대처 측면이 있어 본 매입이 필요할 것이나, 구입 목적이나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이 다소 미흡하며, 사업 우선순위 등을 고려한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매입의 시급성이 있는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211쪽, 풍도 야생화 군락지 매입입니다.

풍도 야생화 군락지의 보호 및 활용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 자연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풍도 야생화 군락지를 공유재산으로 매입하고자 하는 것으로, 매입 대상은 단원구 풍도동 80번지 등 81필지로 면적은 10만 4,308㎡로 소요예산은 탁상감정가 기준으로 약 11억 원입니다.

풍도는 야생화 100대 명소(2015년 산림청 선정) 중의 하나로, 야생화 탐방객의 많은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해당 지역 매입 및 향후 자연생태체험장, 둘레길 조성 등 자연생태관광 자원 조성으로 우리시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매입 취지가 타당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검토보고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동수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태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태천위원 윤태천 위원입니다.

우리 노성우 국장님 추경예산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총무과장님.

○총무과장 정진권 네, 총무과장입니다.

윤태천위원 여기에 보니까 추경 예산에 테이블 식탁 37개가 2300만 원이에요. 1개당 얼마씩이죠, 이게?

○총무과장 정진권 한 20만 원 정도 견적을 받았습니다.

윤태천위원 20만 원?

○총무과장 정진권 네.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윤태천위원 기존에 있는 건 다 못 쓰나요?

○총무과장 정진권 지금 저희가 45탁인데 작년 재작년에 너무 낡아서 8탁은 교체를 했고, 이번에 37탁을 교체할 사항이 되는데 이게 사실은 지금 민원동이 옮겨간다는 게 한 2, 3년 전부터 검토가 돼서 사실 그때도 교체하려고 했었으나, 이게 그때 교체하면 또 이사를 하게 되면 파손되고 이렇게 될 우려가 있어서 이번에 계상을 하게 됐습니다.

윤태천위원 구내식당 냉난방기 기존에 있는 거 못 써가지고 가서 새로 설치하는 거죠?

○총무과장 정진권 네, 기존에 있는 거는 지금 스탠드형이고 새로 설치하는 거는 천정형 매립형이 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그런데 5500만 원이에요? 몇 대 설치하는 거죠?

○총무과장 정진권 그게 10대 정도 됩니다, 천정형.

윤태천위원 천정형 10대?

○총무과장 정진권 예, 주방하고 사무실에 3대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식사하는 공간에 한 7대 정도 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이거 입찰이에요, 수의계약이에요?

○총무과장 정진권 이것은 지금 회계과에서 도움을 줘서 사실 조성을 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입찰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윤태천위원 정확히 확인해 보고 주고요.

이게 보통 몇 평 몇 평으로 설치합니까?

○총무과장 정진권 전체 규모요?

윤태천위원 예, 10대라면 10대가 몇 평짜리로 해서 10대를 설치하는지?

○총무과장 정진권 여기 새로 이사 갈 데, 지금 기존에 있는 우리 식당은 591㎡이고 지금 새로 이사 갈 데는 409㎡ 정도 되는데요.

이게 한 대당 계산을 해서, 전체 면적을 계산해서 했는데 한 10평에서 12평정도 사이에 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총무과장님 냉난방기가 천정형이 열 몇 평짜리는 거의 없고요. 보통 20평, 40평입니다, 천정형은. 보통 30평, 40평, 50평이라고, 천장형은.

○총무과장 정진권 그런데 저희가 견적 받기로는,

윤태천위원 그런데 왜 큰 거 있는데 조그만 거를 설치하느냐 이거지.

○총무과장 정진권 그게 요즘 트랜드이고 그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해서 저희가 그렇게 견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전문가와 상의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제가 냉난방기 전문가인데요, 공조시스템 자격증까지 있는데 지금 40평, 50평 LG나 다 삼성이 되어 있는데 큰 게 있는데 왜 조그만 거 설치해가지고 돈을 더 들이냐 그 말씀 하는 거예요.

한번 자료를 줘보세요. 자료 요청해가지고 몇 평 몇 평 하는지 한번 자료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정진권 상세한 자료는 저희가 다 준비되어 있는데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우리 시민안전과장님.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네, 시민안전과장 노현우입니다.

윤태천위원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때문에 고생 많으신 거 노현우 과장님 알고 있습니다.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감사합니다.

윤태천위원 그런데 하루에 안산시에 코로나 변이바이러스가 5천 명에서 6천 명이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오늘 처음 문자로 받긴 받았는데 관심 있게 안 봐서 몰랐는데 쉬는 시간에 담당과장님이 하루에 5천 명, 6천 명이 나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네, 맞습니다.

윤태천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최대 5천 명, 6천 명이 나오면 대책은 현재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부서에서는? 그냥 포기한 상태예요, 어떤 거예요?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포기는 아니고요.

일단은 저희도 중앙에서 모든 지침을 받아가지고 하고 있는 건데, 일단 저희가 확진자가 나오면 오미크론은 전에 델타바이러스보다는 확산은 훨씬 빠르지만 중증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적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중증관리와 일반관리군으로 나누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관리는 지금 60세 이상 노약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중증관리자로 해가지고 그분들은 보건소에서 매일 같이 하루에 두 차례씩 전화도 하고 병원 연계도 하고, 일반관리군은 일단 자가격리만 재택으로 해가지고 자가격리를 지금 시키고 있고, 처음에 기본적으로 일반관리군 같은 경우는 중증관리군보다도 전화나 이런 건 아니지만 일단 처음에 확진이 되면 저희가 전화를 해가지고 재택관리 하시라고 얘기하고 7일 동안 재탁관리를 들어가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지금 우리가 하루에 안산시에 이번 달에 코로나 때문에 돌아가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어제까지 저희가 집계를 해 봤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은 아니고 코로나랑 기저질환이 같이 겸해가지고 돌아가신 분이 189명이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189명?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예, 그래 가지고 단원이 131명이고 상록이 58명입니다.

윤태천위원 그러면 그전보다 사망숫자도 많이 나오고 지금 코로나 변이바이러스가 이렇게 하루에 5천 명, 6천 명이 나올 정도면 부서에서는 강구해서 타 시군에도 많이 나오니까 우리도 당연히 많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안산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서는 노현우 과장님이 거기 책임부서 아닙니까? 그렇죠?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네.

윤태천위원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고생하시는 건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 코로나 숫자를 줄여야지 이 숫자가, 그리고 제가 아까 쉬는 시간에 얘기했지만 코로나에 걸려도 보건소나 그쪽으로 연락을 안 하고 집에서 그냥 감기약 먹고 버티는 거예요. 왜? 해봤자 아무 것도 없잖아요.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런 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그 숫자가 무시 못하기 때문에 부서에서는 안산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는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서, 타 시군이 처음에 안산시에 코로나 환자가 적게 나온다고 벤치마킹 하러 왔었잖아요. 그렇죠?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예, 그렇죠.

윤태천위원 맞습니까?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예, 맞습니다.

윤태천위원 지금은 벤치마킹을 우리가 가야 돼, 지금.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저희가 그렇다고 타 시군에 지금 50만 이상의 인구를 갖고 있는 경기도에서 저희가 그렇게 높은 쪽에 속하지 않고 중간정도,

윤태천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전에는 한 달에 몇 백 명이냐, 100명이냐 50명이냐 했는데 하루에 5천 명이나 6천 명이라는 숫자는 기절할 노릇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노현우 과장님이 훌륭하신 분이 거기 계시니까 환자가 줄어서 안산시민이 정말 “타 시군도 많이 나오니까 우리도 많이 나옵니다.” 그렇게 말씀하실 게 아니라 안산시만큼이라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대안을, 우리 노 국장님.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네.

윤태천위원 좋은 방안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줘 보세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저희들이 그전에는 저희 시만 단독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정부에서는 방역을 위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부도 그걸 관리로 들어온 상태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0만 이상 우리 경기도 11개 시 중에서 저희들이 여덟 번째인가로 양호합니다, 환자 나오는 숫자는.

윤태천위원 우리 국장님이 양호라고 봐도 저희들 입장에서는 5천 명이면 하품 나와요.

그러니까 대안이 어떻게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국장님이.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저희 대안으로는 코로나 예방접종 있잖아요?

윤태천위원 예.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방접종을 지금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3차 접종이 경기도 11개 시 중에서는 68.7%로 가장 높습니다. 접종률이 높아야 되기 때문에,

윤태천위원 그런데 지금 코로나주사 3차까지 맞아도 변이바이러스 두 번 세 번 걸린 사람들 많더라고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3차 접종을 맞으면 중증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윤태천위원 중증으로 안 가는데 지금 맞아본 사람들도 우리 지인들도 보면 3차까지 다 맞았는데도 세 번 걸린 사람들이 많아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그러니까 3차 정부에서도 계속 3차 접종을 강조하는 이유가 지금 3차 접종을 안 맞았으면 대개 사망하는데 중증으로 가지 않고 사망하지 않고 일반군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지금 방법은 저희들도 그래서 대응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 예방접종밖에 없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그런데 국가에서도 3차까지 맞아라 그렇게 권유를 안 하잖아요, 지금 현재로서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뭐냐 하면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서 패스 체크를 않는 것뿐이죠, 계속 지금 우리가 매주 월·수·금 국무총리 주재로 8시 반에 회의를 하고 있는데 예방접종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그러면 우리가 코로나 접종자한테 지원해주는 게 있습니까, 과장님?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원해 주는 건 없고요.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윤태천위원 무료 예방접종 말고 코로나 자가격리한테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게 뭐 있냐 이거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아까 말씀드린 격리자들은 생활지원비를 지원해 주는 거 하나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10만 원?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10만 원, 두 가구 이상은 15만 원 이상이요.

윤태천위원 그런데 여기 예산서에 보니까 쓰레기봉지 나눠준다는 내용은 이건 뭐예요?

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그러면.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거는 지금 삭감예산이고요. 전에 저희가 자가격리팀이 있었습니다. 자가격리팀이 있었을 때 그때는 감염자들한테 전부 다 저희가 쓰레기봉투하고 온도계하고 이런 거 기본적인 용품을 배급을 해줬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면서 자가격리팀을 없애고 보건소에 그 인력이 흡수가 됐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있는 예산을 다 삭감하는 겁니다.

윤태천위원 우리 시민안전과에는 코로나 환자가 보통 몇 명 걸렸어요, 거기는? 죄송하지만.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지금 저희는 한 5, 6명 정도 감염이 된 것 같습니다.

윤태천위원 다른 부서에 비해서는 덜 걸렸네요, 그래도.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래도 다른 부서에 비해서 양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태천위원 하여튼 간에 우리 안전과장님이나 국장님 안산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타 시군에도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라고 할 게 아니라 안산시만큼도 다른 시군에 비해서 숫자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서 안산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부서에서 신경을 각별히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태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윤태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현옥순 부위원장님 질문해 주십시오.

현옥순위원 현옥순 위원입니다.

총무과 과장님, 신형 정맥인식기 구입 4대 있잖아요?

○총무과장 정진권 네.

현옥순위원 이거 직원 분들 출퇴근 갖다 찍는 거 그거죠? 출근부 같은 거.

○총무과장 정진권 네, 그렇습니다.

현옥순위원 이런 것은 본예산에 보통 세우지 않나요,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갑자기 고장 난 거예요, 아니면 예상에 있었던 겁니까?

○총무과장 정진권 갑자기 발생된 건데요. 저희가 정맥인식기가 총 74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신형이 50대고 구형이 24대인데 이게 조금씩 신형으로 교체하는 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린 것은 의회하고 지금 우리 알다시피 도시디자인국이 한 6, 7월 정도에 와~스타디움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그거 하나하고, 그다음에 아시다시피 오늘 산업역사박물관 거기 하나하고, 성포도서관이 현재 설치는 되어 있는데 그게 구형이라서 자주 고장이 나서 이거는 신형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이런 건 다 전에 예측 가능한 그런 예산인 건 같았는데 추경에 올라오니까, 아까 오전에 구청의 예산들을 보니까 정말 적더라고요.

그래서 꼭 필요한 예산인데도 불구하고 구청장님 말씀으로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세우지 못했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런 부분들은 본예산에 태우고 그런 동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을 추경에 세워야 되는데 그런 부분 못 세운 것에 대해서 좀 안타깝더라고요.

차후에는 이런 부분들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런 거는?

○총무과장 정진권 예, 그렇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럴 때 본예산에 세웠으면 좋겠어요.

○총무과장 정진권 네, 꼼꼼하게 잘 챙기겠습니다.

현옥순위원 회계과장님.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네, 행정국장 노성우입니다.

현옥순위원 과장님 안 계신가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병가 내가지고 지금,

현옥순위원 네.

국장님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3억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작년에도 계속 나왔던 이 신청사 건립에 대해서 본 여기 고잔동에 대해서 질문들을 많이 했고 계획도 있었고 어떤 조감도 비슷한 것도 나온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언론부터 먼저 터졌습니다. 호수동 쪽에 하시겠다고요. 그죠?

이런 시청사라는 게 누구 건물 그냥 뚝딱 짓는 게 아니잖아요. 안산 70만 모든 분들이 어떤 후보지 땅이 의견수렴을 해서 1순위가 여기, 2순위가 저기, 3순위가 여기해서 일단 의견수렴을 한 다음에 타당성조사를 해야지, 거꾸로 시민의 의견은 하나도 듣지 않고 언론 먼저 터지고 그다음에 거기다 대고 타당성조사해서 만약에 시장님이 바뀌어서 나는 거기다 안 하겠다 하면 이 타당성용역비 날라 가는 거 아닙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저희들이 타당성용역 하는 것이 안산시 일원 전체를 놓고 하는 것이 꼭 지금 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우리 청사가 한 5만 2600㎡인데 5만 2600㎡ 이상에서 안산시에서 이 토지가 있는 부분은 종합적으로 타당성용역을 할 것이기 때문에 우선 그것을 대상으로 타당성용역은 아닙니다.

여기도 대상이 될 수 있고,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제 말이 그 말이라고요.

일단 후보지 대상이 먼저 정해진 다음에 의견수렴을 들어서 1순위, 2순위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1순위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먼저지 지금 시민들의 의견 그쪽 주민들 아파트 주민들 의견 반발이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의견 반발이 있는데 반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왜 지금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런 부분에 차후에 그런 어떤 타당성조사를 해도 되잖아요. 이게 그렇게 추경에 올라올 만큼 시급성이 있느냐는 거예요, 타당성조사가.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꼭 지역이 그쪽으로 발표됐다고 해서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꼭 그 지역을 상대로 타당성용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현옥순위원 지금 대상이 거기 아닙니까?

여기 분명히 그랬잖아요. 시청사 건립 타당성조사가 거기 언론에 이미 터졌기 때문에 거기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국장님은?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거기도 포함되어 여기 본 청사도 포함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타당성용역를,

현옥순위원 그럼 두 군데 타당성조사 여기하고 고잔동하고 호수동에 대한 타당성조사예요, 이 3억이?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같이 포함해서 용역을 우리가 과업내용을 그렇게 주면, 그 과업지시서의 내용을 주면 과업을 받는 업체에서 여기가 좋은지 호수동이 좋은지 타당성조사 용역을 해가지고 그 결과물에 의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디를 갖고 타당성을 하라 그렇게 하는 건 아닙니다.

현옥순위원 저는 어느 정도 밑그림이 그려진 장소를 의견수렴해서 시민들이 어디어디 하면 후보지가 나올 거 아닙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네.

현옥순위원 그러면 그런 다음에 타당성조사를 하는 게 저는 먼저라고 생각을 일단 하고, 시민들이 다 반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거기도 포함을 해서 한다 하니까 드리는 말씀이고, 그다음에 만약에 새로운 시장님이 나는 후보지가 거기가 아닐 수도 있고 시민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왜 이걸 미리 하시냐는 거예요.

이건 예산 낭비이지 않느냐 이거죠. 그리고 이게 그만큼 여태 가만히 있다가 지금 끝나갈 무렵에 이 추경에 올라오는 3억이 맞냐는 거예요.

더 급한 부서에서는 지금 2천만 원, 200만 원, 500만 원도 없어서 예산을 못 세우고 있는데.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그런데 저희들이 말씀드렸듯이, 제가 말씀드렸듯이 장기적인 플랜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8대 의원이시지만 사실 공사 입주는 신청사에 10대 의원님들이 아마 들어갈 거거든요.

현옥순위원 지금 그게 저는 10대고 9대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래봐야 지금 한 달 차이예요. 이게 지금 용역 하게 되면 5월부터 6월에 하신다는 거잖아요, 한 달 동안 용역.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아닙니다. 내년 6월 달까지 하는 겁니다. 1년 간 하는 겁니다.

현옥순위원 1년 정도 걸리잖아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현옥순위원 그러기 때문에 어떤 분이 되실 지도 모르는 이런 부분을 시비 100% 3억으로 이런 걸 한다는 건 제가 말씀드리는 이 타당성이 지금 이 시점에 올라오는 게 맞냐는 거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그러니까 제가 말씀,

현옥순위원 아무튼 저희 위원님들이 이런 청사에 관련돼서는 의견을 나누겠지만 이런 시점에 이런 금액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저는 좀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저희들이 잘 판단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공정조세과요.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네, 공정조세과장 김복수입니다.

현옥순위원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 있잖아요?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현옥순위원 이런 거 같은 경우도 지금 1억 7700이에요. 맞나요?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맞습니다.

현옥순위원 이런 부분은 원래 기정에서 저희가 삭감을 해서 그 차액이 올라온 거예요, 아니면 이 금액이 새로 올라온 거예요?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이 건 같은 거는 지금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재해복구체계 구축인데요.

우리가 구축하는 게 아니고 이거는 지금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은 행안부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사업비들은 전국에 있는 자치단체들이 다 분담하는 형식으로 해가지고 그렇게 행안부에서 지방세시스템을 한국기업정보개발원에 위탁을 해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시스템을 더 고도화시켜서 하는 시스템이 차세대시스템인데요. 그 차세대시스템에서 재해가 있을 때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별도로 추가로 구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분담금을 각 자치단체가 분담하는 형태로 해가지고 공문이 내려와서 저희가 지금 이걸 편성하는 겁니다.

현옥순위원 이게 재해복구시스템이라는 게 따로 또 운영이 되나 보죠, 행정시스템이 있고?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그래서 주 시스템 하나만 갖고 하면 안 되고 거기에 각종 재난이라든가 재해가 있을 때 시스템이 불안정하게 됐을 때 그걸 복구할 수 있게끔 백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같습니다.

현옥순위원 이 시스템이 주로 하는 일이 뭐예요? 재난문자 아니면 어떤 것들이죠?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그런 재난이 아니고요. 우리 지방세 세입 관리하는 시스템의 그거를 그 시스템이 재난이 있을 때 그때 복구할 수 있게끔, 시스템이 불안정하게 가동이 안 되면,

현옥순위원 아, 세금에 관련해서?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그렇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럼 이건 저희 시 의지와 상관없이 행안부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시의 분담금이다 이거죠?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그렇습니다. 분담금입니다.

현옥순위원 어쩔 수 없이 이거는,

○공정조세과장 김복수 예.

현옥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현옥순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수위원 시민안전과장님.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예, 시민안전과장 노현우입니다.

유재수위원 시설비에 폭염저감시설 설치 해서 그늘나무 이렇게 되어 있고 500만 원에 20개소해서 1억, 이거 도비죠?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네, 도비입니다.

유재수위원 이거 어떤 내용인가요? 그늘나무?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러니까 이게 나무를 심는 건데요. 전에는 저희가 그늘막이라고 해가지고 저거를 쳤잖아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좋은 거는 자연으로 형성해가지고 나무를 심는 게 더 자연친화적이고 좋다 해가지고 요즘은 그늘막도 하지만 대세는 점점 교통섬 같은 데에 나무를 심어서 자연적인 그늘을 만들자 이런 쪽으로 취지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럼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그늘막은 아니잖아요. 그늘나무는 아니잖아요. 그죠?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러니까 시민들이 이용하는 그늘나무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한 15년 정도 수령이 되는 나무를 심어갖고 일단 그늘막 대신 나무로 하면 산소도 나오고 여러 환경적으로 좋고 하니까 이걸 인위적인 그늘막보다는 나무가 훨씬 좋다 이런 쪽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러니까 수종은 어떤 걸로 해서,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수종은 저희가 느티나무 쪽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일단은 위의 전문가들이 그쪽 얘기해가지고 느티나무 한 15년 정도 수령이 되는 걸로 심을 예정입니다.

유재수위원 아주 어린 걸 심으면 또 키우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그렇죠. 기존에 어느 정도 자라 있는 걸로 해서 그늘을 만들 수 있는 나무를 심을 겁니다.

유재수위원 처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시민안전과장 노현우 전에 저희가 7개소를 기 시행한 게 있습니다. 7개소를 시행했고 이번에 도비로 1억이 내려와 가지고 지금 동에서 수요조사를 받고 저희가 수요조사 받은 데서 정말 적합한 데인가 하고 일일이 조사 나가서 지금 수량을 정하고 있습니다.

유재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유재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명훈위원 한명훈 위원입니다.

1회 추경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하셨고요.

저는 회계과에 질의하겠습니다.

경기도 엑스퍼트 연수원 매입이 있습니다. 그렇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약 600억 정도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사용을 안 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2013년부터 18년도까지 엑스퍼트에서 연수를 하다가 경기도에서 너무 연수원이 잘 되니까 임대료를 올려달라고 해가지고 엑스퍼트에서 철수해가지고 지금 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거기가 5만 4천 평 정도 되는데 제가 계산해 보니까 약 111만 원 정도 돼요, 평당.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그래서 자연녹지인데도 불구하고 금액이 물론 탁상감정가격이 이렇게 나와 있는데,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설투자비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시설투자비는 원상태로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시설물을 다 갔다 왔는데 숙박시설 같은 경우도 그 전에도 활용했고, 예를 들자면 코로나 환자들 때문에.

그런데 도에서도 각 시군에 생활치료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저희들이 지난달에 한 번 갔다 왔었습니다. 시설이 아직 그대로 원상태로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관리가 아무튼 잘 되고 있는 건가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그래서 저희가 별도 시설투자 할 규모는 없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런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무튼 계속 지금 현재 활용도가 있다는 얘기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활용을 했고 도에서 입주하는 사람이 없어가지고 저희 시에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지금 생활치료센터 활용도가 떨어져가지고 활용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명훈위원 지금까지 사전 절차를 보니까 잘 진행은 해 왔던 것 같아요. 21년도도 진행해 왔고, 그다음에 이게 기행에서 통과가 되면 내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하겠다 이렇게 계획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그럼 구체적으로 안산시에서 이걸 매입하면 용도가 어떻게 됩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전문위원께서 설명했지만 소외계층이나 그다음에 다문화가정 등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이외에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평생교육시설로 많이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꼭 그 시설이 교육과 숙박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외부에서 연수 들어왔을 때도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물론 우리 전문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 이렇게 의견을 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기행위 위원님들끼리 토론과정에서도 찬반이 많이 오고가고 해서 아마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저희들도 현장에 갔다 왔지만 미래가치가 있는 재산으로서는 굉장히 효율성이 있고, 또 대부도를 관광지로 활성화한다면 거기서 교육을 하면서 대부도 관광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굉장히 큰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아무튼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가격이 좀 탁상감정이 높게 나왔지 않느냐 이런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어서 계속 대부도 NCC 취득 건입니다.

지금 현재 NCC가 골프장입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골프장입니다.

한명훈위원 골프장 연습도 하고 이런 곳입니까?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매입을 해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하는 계획이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사실은 저희들이 90블록을 매각해가지고 매각하고 나면 대체부지를 많이 매입해야 되잖아요.

저희 생각에는 매입을 해가지고 지방재정 확충 차원에서 유지하는데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아까 엑스퍼트 연수원하고 거기서 교육 듣는 사람들이 또 골프장을 이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또 우리가 용도를 다르게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미래적으로 활용가치가 상당히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지금 현재 이게 사용을 안 하는 곳이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지금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계속 지금 현재 오픈을 안 하고 크로스 된 상태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이것도 지금 현재 매입을 한다고 하면 일정액의 지금 현재 투자비라든가 시설 개보수비가 들어갈 것 같은데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이게 토지는 그대로 원상태이고 건물만 좀 시간이 됐는데요. 그렇게 큰 비용은 들어가지 않는 걸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토지이기 때문에요.

한명훈위원 연수원 같은 경우는 계속 사용하는 곳이니까 개보수비가 많이 안 들어가는데, 여기는 현재 오픈을 하지 않고 지금 현재 오랫동안 사용을 안 했다 하면 이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마 개보수비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골프장 시설은 지금 큰 변동이 없고요. 시설물이 한 동 있는데 그것이 개보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다음은 풍도 야생화 군락지, 이건 약 11억 정도 올랐습니다. 그렇죠?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한명훈위원 약 3만 1천 평 정도 되는데요. 이건 미래가치를 봐서는 매입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약 3만 1천 평에 금액도 3만 4천 원 정도니까 저렴하고, 최근에 또 언론보도를 통해서 풍도가 조명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생화 군락지로 보도도 많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청일전쟁의 이런 여러 가지 의미도 있고 해서 굉장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안산에서도 이런 곳을 개발해가지고 관광지로 개발하면 안산 풍도에 많은 관광객이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저희도 제가 봄에도 갔다 왔는데 관광객들이 풍도의 야생화를 보기 위해서 오는 관광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시적으로 재산적 가치 그다음에 관광지로서는 굉장히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풍도의 미래가치를 잘 생각하셔서 아무튼 우리 기행에서 승인이 되면 앞으로 향후 5년, 10년, 100년 이런 계획을 세우셔서 관광지로 개발해서 헬기도 띄울 수 있도록 이렇게 장기적인 계획을 한번 세워보십시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이상입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예.

○위원장 김동수 한명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추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연호위원 국장님.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네, 행정국장입니다.

추연호위원 지금 저희 예산 보면 좀 체크를 하셔서 추경에 올리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식당 같은 경우는 이게 본예산 올릴 때부터 얘기해서 쭉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예측해서 사실 뽑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게 추경에 나머지 이런 걸 예산들 뽑아서 추경에 올라오고, 이건 다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사실 우리가 민원동이 철거되면서.

그렇게 돼서 실질적으로 그거 하면서 소요되는 예산을 예측해서 다 뽑아서 본예산에 잡아줘야 되는 게 맞거든요. 그렇게 해 주셔야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공유재산 취득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이것도 되게 중요해요.

어떻게 해서 재원을 지금 NCC나 엑스퍼트나, 어차피 엑스퍼트 같은 경우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던 거를 저희가, 그런데 팔긴 판대요, 저희한테? 협의한 거예요, 경기도?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저희들이 작년 1월 달에 공문으로도 요청했고 또 공문도 왔었습니다, 2월 달에.

추연호위원 경기도가 하도 대부도에 땅을 많이 가지고 있어가지고 우리한테 팔지 않으려고 맨날 그러거든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지체된 이유가 뭐냐 하면 도지사가 공석이다 보니까 도지사 선거가 끝나야 도지사가 결정해서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추진되다가 도지사 공석임과 동시에 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추연호위원 아무튼 대부도에 있는 땅은 안산에서 계속 투자하면서 또 일부가 경기도에서 다 가지고 있는 땅들이 많아서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경기도에서도 우리 쪽에 안 넘기려고 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한번 잘 협의해서 도에서 준다고 그러면 얼른 사세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0년 전에 재산계장을 했지만,

추연호위원 지금 거기 공원도 마찬가지고 선감동 그쪽이 다 경기도 땅 아닙니까.

사실 실질적으로 우리 안산에 편입돼서 안산에서 행정구역을 다 쓰는데 그런 부분들은 서로 협의해서 이게 단순 건으로 뭐가 나와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미래에 어떻게 할 건가 보고 대부도에 있는 경기도 땅들을 될 수 있으면 저희 쪽으로 가져와야지 이거를 자꾸 우리가 다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에서 권한행사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 것들도 해 주시고, 그다음에 지금 자치행정과 대쟁이마을의 마을회관에 지금 예산 들어가는 거 있잖아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추연호위원 그거는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전에서 거기 지금 한전 지중화사업 때문에 시흥시로 넘어가는 지중화사업 그것 때문에 아마 그쪽 마을회관을 뭘 해 준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 여기 예산이 추경에 또 올라와 있는데 그런 부분들하고 그쪽하고 어떻게 해서 그 부분이 진행될 건지, 그래서 거기서 제가 그 당시에 마을에서 협상할 때는 우리 대쟁이마을 다 수리해서 우리가 다 했는데 한 층을 안 해가지고 지금 그쪽에서 마을주민들이 쓰게끔 뭘 지원을 하겠다 그래서 그걸 하겠다라고 한전측하고 협의를 계속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도 한번 아직 이쪽에서 모르면 확인 한번 해 보세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저희들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연호위원 그거는 한전에서 지금 시흥 거기 주택개발 하면서 이쪽에서 전기를 따가야 되는데 그쪽 지중화사업 하면서 그 대쟁이마을 지금 우리 마을회관에 일정부분 그걸 해 주기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중복돼서 예산이 투자되지 않도록 그런 부분들을 해서,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아마 그거는 동에서도 알고 있을 거예요, 선부2동에서. 그쪽이 선부2동 소관이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예산들은 미리 예측되는 것들은 분명하게 본예산에 편성해서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알겠습니다.

추연호위원 그리고 NCC는 어떻게 사용할 건데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NCC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사실 토지를 매입하면 토지가격은 상당히 많이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일단은,

추연호위원 거기 토지 쓸만하지는 않은데요, 그대로 골프장으로 쓰는 거 아니면.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그러니까 매입하면 골프장으로,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뭘로 쓰려고 하는 거냐고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지금 체육시설 골프장으로 활용할 겁니다.

추연호위원 그런데 골프장해서 우리가 뭐 할 거냐고요. 우리가 운영한다고는 거예요?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우리가 운영할 수도 있고 도시공사에 위탁해가지고 도시공사에서 운영할 수도 있고요.

지금 저희들이 일단 매입한 상태에서 운영할 계획을 짜겠습니다.

추연호위원 그러면 그거는 분석을 다 해본 거예요, 그걸 운영하면서 우리가 경영분석을 다?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추연호위원 그 땅이 사실은 필요 없는 땅이거든요. 그거 외에는 쓸모없는 땅이에요. 거기는 등고선이 높고 경사도가 높아서 미래 재산가치가 없습니다, 그 땅은.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도시관리계획에 의해서 다른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굳이,

추연호위원 활용할 수 있긴 뭐가 있어요, 거기에. 지어봐야 기껏 연수원이나 지으면 딱 맞는데. 거기도 워낙 등고선이 높고 경사도가 높아서 사실은 일반적인 거로는 쓸 수 없고 지금 골프장 운영한다면 실질적으로 그게 지금 도시공사에서 운영한다고 해도 그게 사업수익성이 어떻게 되는지 경영분석은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한번 그것 좀 검토해 보세요, 그런 부분들은.

○행정안전국장 노성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추연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현옥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옥순위원 자치행정과장님 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자치행정과장입니다.

현옥순위원 97페이지에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운영비가 지금 추경으로 올라왔단 말이죠.

우리시에서 민간단체에 주는 운영비 단체가 여기뿐만 아니라 꽤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본예산에도 충분히 저는 이 단체에 많이 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또 올라왔어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아닙니다. 중간에 다 동결됐고요. 이번에 새마을이나 자총이나 바르게나 동결됐고 여기도 동결됐습니다.

이거 올린 거 150만 원은 4대 보험료 인상분만 올린 겁니다.

현옥순위원 그럼 다른 단체는 4대 보험료 안 줘도 되나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다른 단체는요, 여기는 대통령 자문기관이고 그쪽은 국민운동단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자문기관은 우리가 인건비 2명을 보조를 해 줍니다. 보조해주고 저쪽은 민간단체는,

현옥순위원 인건비 보조하는 데 여기 말고 또 있죠?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일반운영비로 일부만 보조해주고 일부는 자비로.

현옥순위원 자비로?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네.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인건비 운영해주는 단체는 여기 말고도 또 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는 이 4대 보험료를 그럼 안 주냐는 거죠.

왜 여기만 4대 보험료 추가분이 올라왔냐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 돈이 계속 왜냐하면 여기 평통은 국가자문기관이기 때문에 인건비 2명은 우리가 다 지원을 해 줍니다. 지원을 해 주는데 나머지는 우리가 일부만 지원해 주는 거거든요.

현옥순위원 아, 일부분이고?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일부만 지원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자비로 4대 보험료나 나머지, 우리가 보통 지원하는 게 한 100만 원꼴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 단체에서,

현옥순위원 알아서 자생해서 하라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예.

현옥순위원 그리고 심사수당도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런 건 본예산에 다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본예산에 넣었었는데요, 그러니까 올해 했는데 마찬가지로 이것뿐만 아니라 전부 다 예산이 다 깎였기 때문에,

현옥순위원 63만 원을 저희가 깎았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아닙니다. 우리 예산계에서요.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이게 추경에 올라오는 예산들을 보면 아까도 계속 부서마다 얘기했지만 본예산에 다 태워야 될 예산들이에요, 지금 이런 예산들이 몇 개 빼놓고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예, 맞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할 때 이게 다 예측 가능한 예산이기 때문에 본예산에 세워야 되는 게 맞다고 보고요.

그 뒷장도 마찬가지예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이게 도에 공모사업 해서 4천만 원이지만 저희 시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3대 7 아니면 5대 5, 5대 5도 있고 3대 7도 있습니다.

현옥순위원 지금 이 부분 올라온 거는 3대 7인 거예요, 그럼 98페이지?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3대 7도 있고요, 또 5대 5도 있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이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있잖아요. 이거 어떤 내용이에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그건 3대 7입니다.

현옥순위원 어떤 내용이냐고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우리가 경기도에 공모사업을 어떻게 했냐 하면 우리가 300만 원씩 20개 팀을 지원해주고 또 1천만 원씩 10개 팀을 지원해가지고 1억 6천만 원을 지원하겠다.

그러니까 도비는 경기도에서 내려온 겁니다, 3대 7로.

현옥순위원 알지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우리가 공모를 해가지고 거기서 공모가 돼가지고 이번에 도비가 내려온 거고요.

현옥순위원 이런 공모사업 했을 때는 일회성 공모사업들이 대부분이죠?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일회성도 있고요.

현옥순위원 계속성도 있지만 대부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물론 공모사업에서 공무원 분들이 열심히 일하는 건 좋지만 우리 시 재정을 생각했을 때 2대 8, 3대 7보다는 최소 5대 5는 되는 사업을 공모를 해서 그게 또 우리 시민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예산에 투자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네, 맞습니다, 맞는데요.

지금 도에서도 전부 다 3대 7로 했고요.

현옥순위원 너무 적어요.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또 안 하다 보면 우리 시비로 전체 100%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옥순위원 하다못해 1대 9도 있는데 최소한 공모사업 할 때는 우리 시 재정을 생각해서 5대 5 정도는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찌됐든 계속성이 될지 일회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도 멀리 내다본다면 선별해서 공모했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공모를 하는 게 아니라.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예, 알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밑에는 5대 5고요, 또 나머지는 국도비로 해가지고 25%가 시비고, 20% 도비고 50%가 국비로 되어 있습니다.

현옥순위원 네, 그런 건 있는데요.

어찌됐든 이렇게 중간 중간에 내려오는 공모사업에서 도비 매칭 할 때 그런 부분을 신경 좀 써주십시오.

○자치행정과장 안성영 예, 알겠습니다.

현옥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현옥순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9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어서 평생학습원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평생학습원장 이범열입니다.

시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기획행정위원회 김동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생학습원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및 의안번호 제8-819호「2022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주요사업 설명서 53쪽입니다.

평생학습원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7.57% 증가한 506억 4,469만 9천 원으로 35억 6,518만 2천 원 증액하였습니다.

부서별 예산현황을 보고 드리면, 평생학습과는 4.04% 증가된 51억 5,057만 8천 원으로 2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교육청소년과는 5.8% 증가된 339억 2,816만 8천 원으로 18억 5,983만 5천 원이 증액되었고, 중앙도서관은 5.01% 증가된 38억 3,216만 1천 원으로 1억 8,277만 6천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감골도서관은 27.5% 증가된 50억 8,946만 5천 원으로 10억 9,767만 2천 원이 증액되었으며, 관산도서관은 9.3% 증가된 26억 4,432만 7천 원으로 2억 2,489만 9천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54쪽, 주요사업비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요 투자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55쪽, 평생학습과 소관『다문화 학습관리사 양성 및 운영사업』입니다.

2022년 경기도 일자리정책마켓 공모사업으로 이주아동의 학습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서 다문화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사업비 100% 도비지원으로 1억 7천만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6쪽, 교육청소년과 소관『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활성화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관내 학교의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교육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능길초 등 3개 학교 지원을 위해 도‧시‧교육청 대응 비율에 따라 11억 5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106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57쪽,『안산시청소년재단 출연금』입니다.

2022년 1월 청소년재단에 편입된 안산청소년문화의집 인건비 및 건립중인 상록청소년수련관 AR/VR 체험관의 인력 채용 등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억 원을 포함하여 총 54억 4,800만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8쪽, 중앙도서관 소관『중앙도서관 자원활동가 실비보상금』입니다.

자료실의 도서 대출 및 배가 등 업무추진에 따른 부족 인력을 자원활동가를 통해 해소하고자 총 2,217만 6천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59쪽,『지역서점바로대출제 도서 구입』입니다.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서관과 7개의 안산시 지역서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서점 바로대출제’의 도서구입비 확충을 위해 도비 15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1억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60쪽,『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 운영을 위한 ‘2022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2천만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61쪽,『개관시간 연장 지원사업 무기계약근로자 보수』입니다.

자료실 연장 운영에 따른 야간 전담운영인력을 배치하여 안정적인 운영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기계약근로자 보수 6,644만 5천 원을 사업비로 편성하고자 합니다.

62쪽, 감골도서관 소관『월피도서관 개관‧운영』입니다.

월피동에 예술특화도서관을 개관하여 주민의 생활 속 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억 4,026만 3천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63쪽, 관산도서관 소관『단원어린이도서관 환경개선사업』입니다.

2022년도 도비보조사업인 노후도서관 시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단원어린이도서관 환경개선사업의 사업비 중 시·도비 매칭비율에 따라 2022년도 본예산에 미 반영된 1억 5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8-819호 「2022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청소년과 소관 가칭)신길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입니다.

본 사업은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등이 부재한 신길동 및 원곡동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교육, 수련 및 문화활동을 위하여 신길동에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 옆 나대지에 연면적 1,882.85㎡, 지상5층의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중앙도서관 소관 일동도서관 재건축입니다.

현 일동도서관 건물이 내진성능평가 D등급 판정 및 노후화로 현 건축물을 처분하고 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현 일동도서관을 2022년 처분 후 2025년 지상3층 1,400㎡ 규모의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를 취득하고자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평생학습원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및 2022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평생학습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의 검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김상열 전문위원 김상열입니다.

안산시장으로부터 2022년 3월 8일 제출되어 3월 15일 기획행정위원회로 회부된 교육청소년과, 중앙도서관 소관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208쪽입니다.

가칭)신길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취득)입니다.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등의 전용공간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단원구 신길동 1693번지 외 1필지로 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 1,882.85㎡이며, 사업비는 75억 원으로 도비 18억 원, 시비 57억 원입니다

「청소년활동 진흥법」제11조에서는 읍·면·동에 청소년문화의 집을 1개소 이상 설치·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특히 신길동 및 원곡동 지역에는 그간 청소년 활동 시설이 없었던 바, 해당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여가 선용 및 문화활동 지원에 필요할 것으로 건립 취지가 타당하며,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 절차 이행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208쪽, 가칭)일동도서관 재건축(처분·취득)입니다.

1981년 건립된 구)일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도서관으로 용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는 일동도서관은 해당 시설물의 노후화와 내진성능 평가 D등급 판정에 따른 성능 개선이 요구되는 바, 전반적인 시설 개선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자 현 일동도서관을 철거(처분)하고 현 위치에 재건축을 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현재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771.56㎡인 시설물을 철거하고, 지상3층 연면적 1,400㎡ 규모로 신축하여 도서관뿐만 아니라 생활문화센터와 접목한 복합공간으로 그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생활문화센터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며, 도서관 신축에 따른 소요예산은 68억 600만 원으로 국비 23억 2100만 원, 시비 44억 8500만 원입니다

도서관 재건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및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지역도서관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 이행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지상 1층 필로티 하부에만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계획하고 있는 바, 시설에 대한 주민의 접근도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주차 공간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이와 관련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참조)

(검토보고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동수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옥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옥순위원 현옥순 위원입니다.

추경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141페이지 평생학습과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평생학습과장 이경숙입니다.

현옥순위원 장애인 야학 학습공간 리모델링 건이 올라왔는데, 이거 와동에 있는 건가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와동에 나무를심는야학이라고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그 부분이 애초에 당초에 와동에 있는 시설이 임대해서 쓰고 있는데 시설이 한 45평 정도로 협소하고 또 3층에 위치해 있어서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불편해서 이분들이 지속적으로 계속 넓혀 달라 시설 이전을 해 달라고 요청을 안 상태였고요.

그래서 마침 옛날 구)단원구청 안에 문화예술과에서 관리 중인 수장고가 있거든요.

그 자리가 어느 정도 넓어서 그분들이 산업역사박물관으로 다음 달에 이전을 할 계획이라서 그쪽으로 이전하면서 장애인들이 쓸 수 있게끔 화장실하고 그다음에 학습공간을 설치하는 그런 비용이 되겠습니다.

현옥순위원 수장고 빈자리에 들어가시는군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현옥순위원 나중에 초지역세권 만약에 개발이 된다면 또 여기는 비워줘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현옥순위원 그래서 일단은 임시방편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몇 년이라도 일단 쓰고,

현옥순위원 어떻게 보면 본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더 좋은 곳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임시로 그런 장소를 이렇게 야학인들을 위해서 한다 이런 말씀이시죠?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현옥순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45페이지 교육청소년과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교육청소년과장입니다.

현옥순위원 교육기관 보조금이잖아요. 다 이게 체육관 건립인데 이렇게 되면 제가 알기로는 안산시 전체에 초·중·고등학교 체육관이 거의 들어서는 것 같아요.

그럼 여기 말고 그러면 몇 개 학교가 남나 궁금하고요. 자료로 나중에 주시면 될 것 같고,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제 지역구인 경일이나 성포초도 예상보다 되게 많이 늦어져요, 공사가 돈이 갔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교육청 관계분들하고 우리 부서하고 간담회를 가지셔서 학교 측하고, 물론 원재료 값이 비싸서 공사를 빨리 진행 못 한다 이런 얘기는 있지만 그래도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의 기대치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사 속도를 늦추지 말고 제대로 지을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청소년쉼터가 남성이 있고 여성이 있습니다.

그중에 여성쉼터가 작년 여름 정도에 오픈을 했는데 지금 어떻게 많이 늘어났나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인원은 정원은 여성도 한 15명인데 9명 정도 지금 입소해 있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래도 많이 입소를 한 것 같은데 어떻게 그전보다 어떤 쉼터 이용을 하는 여성들이 통계를 내봤을 때 간지는 얼마 안 됐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속도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방송에서도 이 학비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론에 비쳐졌기 때문에 요즘은 좀 어떤지 그거하고 관계가 있나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원인은 여러 가지인 것 같습니다.

가정 내에서 학대도 있지만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런 청소년들도 있어서 조금 다양한 것 같습니다.

현옥순위원 거기서 학교도 다니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현옥순위원 숙식제공 다 하고?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예.

현옥순위원 알겠습니다.

어찌됐든 우리 시에서 그런 쉼터를 이용하는 여성들에 대한 어떤 비밀보호나 또 교육에 있어서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 좀 써주십시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네, 전영희입니다.

현옥순위원 제1열람실 조도개선 공사 1100만 원, 우리 본예산에서 이게 깎였었나요?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예, 깎였습니다. 흐립니다, 가보니까.

현옥순위원 흐려요?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예.

현옥순위원 드려야죠. 이거는 어찌됐든 제가 드리는 건 아니지만 본예산에서 깎였다고 하니까 아쉽고, 우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런 공간에 대한 서비스 부분을 당연히 해 드려야 되겠지만 하도 부서에서 예산이 없다 하니까 작긴 하지만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네, 고맙습니다.

현옥순위원 그다음에 도서관이 지금 9시까지로 늘어난 거죠, 6시에서 9시까지?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네.

현옥순위원 그죠? 연장 오픈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 경비에 대한 부분 실비라든지 자원봉사에 대한 실비보상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추가적으로 다 올라온 것들이죠, 이 내용에?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예.

현옥순위원 알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전년도보다는 일단 재정이 없어서 이번에 보충적으로 조금씩 더,

현옥순위원 재정의 문제죠, 재원이?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예.

현옥순위원 네, 알겠습니다.

157페이지 감골도서관 관장님.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감골도서관장 김경림입니다.

현옥순위원 감골도서관 안에 우리 유아들이 볼 수 있는 실이 있나 봐요, 유아실 서가가?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네.

현옥순위원 거기에 바닥교체 벽체공사가 1천만 원인가요?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네.

현옥순위원 추가네요, 추가.

이것도 우리 본예산에서 깎인 부분 올라온 건가요?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이거는 그때 당시에는 이런 이상을 발견 못했는데 그 후에 저희가 발견을 해서 올린 사항입니다.

현옥순위원 아, 그렇구나.

처음에는 조금 해도 될 것 같은데 하다 보니까 더 늘어나는 그런 부분이잖아요?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네.

현옥순위원 그 밑에는요, 유아실 서가세트?

○감골도서관장 김경림 유아실 서가세트도 나무 서가로 된 것이 내려앉고 그래서 지금 철재로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현옥순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월피도서관 관련해서는 유재수 위원님께서 질문하실 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일동도서관 있잖아요. 팀장님하고도 통화를 하고 우리 간담회 때도 얘기했지만 68억 들여가지고 주차 7대에 리모델링이 들어가는데 금액 대비에 대해서 장소가 되게 협소해요.

그래서 저는 진짜 우리시 예산만 있다면 양쪽 옆 건물을 사서 크게 짓고 싶은 욕심이지만, 그분들이 팔지도 않겠지만 어찌됐든 이 지하주차장에 파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는데, 차후에 어떤 대책이나 그 주위에 혹시 매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원장님한번 가보세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갔다 왔고요.

현옥순위원 안 판대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바로 옆에 있는 시설 사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고요.

나중에 주차공간 열면, 혹시 어떤 지하를 갖다 공사비로 하면 굉장히 몇 십억이 더 추가되는,

현옥순위원 100억이 넘어가죠, 지하를 하면?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굉장히 비효율적인, 100억까지는 아니더라도 굉장히 효율적인 게 되기 때문에 안쪽에 있는 차라리 노후화된 빌라랄지 나대지가 있으면 좋고 그런 데를 차라리 매입해가지고 주차장으로 쓰면 그게 더 효율적이지 지하주차장 파는 것은 비효율 같습니다.

그러면 현재로 봐서는 지하주차장은 힘들 것 같단 말씀이신 거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그렇습니다. 국비사업인데 다시 또 변경하면 국비가 취소되는 수가 있거든요.

현옥순위원 그러니까 애초에 공모할 때 그런 부분으로만 이렇게 제한돼서 내려오잖아요. 그죠?

이 도서관에 관련된 리모델링이 이렇게 하니까 저희 맘대로도 못하는 경우가 있고, 거기 전선이 건물이 높이 못 올라가요. 그죠? 병원 앞이 이러다 보니까.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고압선이 있어서.

현옥순위원 예, 전선이.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요. 그리고 리모델링을 하실 때에 주민 분들의 의견수렴이 들어가서 복합공간으로 탄생을 할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더 중간에 그쪽에 사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해서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한 번 더 의견수렴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옥순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현옥순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명훈위원 한명훈 위원입니다.

교육청소년과 질의하겠습니다.

147쪽에 보면 청소년시설 유지보수비가 원래 본예산에 4천만 원 잡았는데 3천만 원이 추가됐죠?

청소년 유지보수비 7천만 원 지금 잡혀 있는데 왜 3천만 원이 추가된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여성청소년쉼터 지붕 방수공사 때문에 3천만 원 더 증액을 하게 됐습니다.

한명훈위원 기존에 그러니까 4천만 원 본예산에 잡았는데,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본예산에는 저희들이 청소년재단에 청소년시설이 7개 시설입니다. 청소년수련관 2개소 또 문화의집 4개소 또 행복예절관까지.

그런데 그중에서 지금 3월 현재 잔액이 4천정도 하고 잔액이 한 1800 정도 남았거든요. 그거는 각 시설에 대해서 작은 그런 유지보수 같은 거를 필요로 하고요.

당초에 21년도에 여성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 시에 예산이 많지 않아가지고 그 지붕을 좀 미흡하게 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방수공사가 필요해서 그 부분을 이번에 추가로 반영하게 됐습니다.

한명훈위원 그 내역서가 있으면 한번 줘보세요.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방수공사에 대해서요?

한명훈위원 예.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다음에 공유재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신길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게 취득인데요. 지금 우리 현옥순 위원님도 사실 질의했습니다.

이유는 뭐냐 하면 우리가 가장 민원이 많은 게 주차문제거든요.

그래서 일부로라도 주택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이렇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 주차장을 일부러 만들기도 하는데 이왕 이렇게 건립을 하거나 새로 추가로 진행되는 이런 건물에 대해서 지하주차장을 활용했으면 좋겠다, 비용이 다소 들어가더라도.

이런 의견들을 우리 시의원들이 계속 내는 거거든요. 사실 물론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추가되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택을 매입한다든가 또는 그 주차장을 별도로 건립한다든가 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이왕 진행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걸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는 거거든요.

그래서 신길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나 그다음에 일동의 도서관 이 부분도 실지 일동도 306평정도 되나요, 토지가? 309평정도 나와요.

○중앙도서관장 전영희 예.

한명훈위원 그래서 쉽게 말해서 주차장 지하를 파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런 돈 타령만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별도로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면 금방도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가지 행정절차라든가 또 새로 매입해서 진행하는 그런 게 기본적으로 몇 년씩 걸리거든요.

그래서 이왕 건립하면 시비를 좀 더 투입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왕 할 때 이런 지하를 파서 주차장을 만들면 비용이 다소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사는 주민들 또 실제 도서관에 오는 이런 이용객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취지에서 아마 우리 시의원님들이 많이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으니까 이걸 안 된다 또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십시오.

우리 시의원님들이 다 필요하니까 얘기하는 거죠.

그다음에 또 여기에 계시는 공직자들은 그걸 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서로 다 얘기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런 의견을 내니까 이왕 신길청소년어울림센터하고 그다음에 일동도서관 이 부분 2개를 지하주차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안 되면 서로 간에 공직자하고 우리 시의원들이 지혜를 모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지난번 저희가 아마 신길어울림문화센터 건립하기 전에 타당성조사를 통해서도 그런 문제점들이 아마 크게 부각이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지난 의회 업무보고 때도 추연호 위원님과 여러 분께서 이렇게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해 주셨는데, 생각하기에는 앞서 전임자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을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실지 우리 안산이 전반적으로 이 주차문제가 심각합니다. 특히 또 이 도서관 지어놓고 주차장이 없으면 이용객들이 어떻게 오겠습니까?

그렇다고 대중교통만 올 수 없는 거고, 어린아이들 데리고 오거나 그다음에 노약자들 데리고 왔을 때는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한명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추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연호위원 우리 평생학습원장님, 제가 이거 지금 청소년과에서 출연금은 이따 청소년 그때 하면 되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그렇습니다.

추연호위원 그런데 학습원장님 지금 교육경비 보조금 체육관 건립사업 있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추연호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금 관산초등학교가 여기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이거 확인 좀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거기 뉴딜미래형 학교로 선정이 돼서 아마 내년부터 전체 건물을 새로 짓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내년부터 올해가 아니고.

그런데 지금 이게 여기에는 도비하고 시비하고 교육청 교육비하고 같이 해서 지금 해 놨는데 관산초는 이 사업이 안 들어가도 될 것 같거든요, 이거 관산초등학교.

왜 그러냐면 미래 꿈의 학교로 선정이 돼서 교육부에서 아마 여기는 학교가 30년 이상 되는 학교로 돼가지고 아마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짓는데 체육관까지 포함돼서 짓는 걸로 제가 보고 받았었거든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그 부분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예, 한번 확인해 보시고, 왜 그러냐면 그러면 올해 예산에 이 추경에 잡을 필요가 없거든요, 관산초등학교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올해 예산이 들어가야 될 7개 학교 중에서 우선 1차 추경에 3차 협력사업이라고 교육청에서 최근에 저희가 최종,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하는 건 아는데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왔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예, 왜 그러냐면 관산초등학교는 미래 꿈의 학교라고 그래서 교육부에서 아예 중앙정부에서 지정한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그전에는 관산초등학교 체육관을 별도로 저희가 해서 이렇게 지정이 된 거고 그래서 예산을 올해부터 투여하는 건데, 그런데 이 사업이 내년도에 그게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그렇게 되면 거기에 체육관하고 같이 교실 전체가 새로 짓는 거거든요, 미래 혁신학교로, 꿈의 학교로 해서.

그래서 이거는 한번 검토해 보시고, 아니면 이게 만약에 재정상태가 좋으면 다른 학교로 줘야 되는 이런 저기지 이게 올해 저희가 시작할 필요는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에요, 지금 꿈의 학교 그것 때문에.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연호위원 그거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왜 그러냐면 제가 알기로는 내년도부터 그걸 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체육관이 들어가 있어요, 계획에.

그래서 이거는 빠지면 될 것 같고요. 그거 확인 한번 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장애인들 옮기는 거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차피 초지역세권에 대한 이런 부분이 있고, 지금 당장 급하니까 산업역사박물관에 준공을 해서 거기 있는 물건들이 다 그리 빠지면 그 자리를 리모델링해서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돈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데를 해야지 저기는 지금 계속 저희가 거의 15년, 20년 가까이를 초지역세권을 저렇게 해 놨는데 지금 저거가 뭔가 계획하고 시에서 하고 있는데 거기다 또 해 주고 나면 다음에 옮길 때 또 문제가 생기고 해요.

그러니까 만약에 해 줄 거면 예산이 투여되더라도 미래에 그런 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이런 자리로 선정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여간 원장님 한번 검토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지금 시기가 촉박하고 또 다른 데 저희들이 알아봤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고 해서 지금 이렇게 올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이거는 원장님 이렇다니까요. 이거 결국 만약에 예를 들어 2, 3년에 이게 또 해야 되고 실질적으로 그 부지 자체가 없어질 거면, 없어질 건데 이분들이 2, 3년하고 안 할 거 아니잖아요, 그죠? 계속 여기서 할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실질적으로 저희 공공부지 어디 자리가 있는지 또는 다른 데 임대료를 해서 그분들이 제대로 할 수 있는 데 이런 걸 찾아야지 지금 급하게 그냥 눈앞에 보이는 데로 땜질식으로 하면 나중에 또 다음 사람이 고생하는 거예요.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 주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거예요. 한번 검토해 보세요, 이 부분은.

거기 초지역세권에 대한 것은 계속 용역설계하고 해서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냐 해가지고 계속 그거 매각 의회에 먼저 회기 때 올라왔었어요, 거기는.

그런데 시에서 전체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준다고 하는 거는 나중에 또 문제가 일어난다. 장소를 옮겨야 되는 사태가 또 있거든요.

그러니까 돈이 더 들더라도 한 번 이 부분은 자리를 정착될 수 있도록 잡아줘야 될 것 같은데, 해 줄 거면.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잠깐 말씀드리면요, 그때 당시에 그분들, 이게 우리가 설치를 한 지자체에서 설치한 시설이 아니고 신고시설입니다, 그 시설 자체가.

그래서 지금 교육청에서 보조를 받아서 지금 현재 있는 데 임대료를 본인들이 내시면서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그때 지난번에 시에 와서 점검농성 하고 하실 때 연 6천만 원의 임대료를 내면서 그 시설을 알아보고 그렇게 요구를 계속 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그때 당시에 위에서 우리 간부 공무원님들하고 같이 결정하신 사항이 연 6천만 원 예산이 너무 크니까 그래도 일단은 이 자리가 비기 때문에 다만 몇 년이라도 예산 그런 차원도 있고 하니까 일단은 이쪽에서 운영을 하다가 차후에 좀 더 생각을 해 보자 이런 차원으로 해서 여기가 결정이 됐고,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일을 왜 그렇게 하시냐는 거죠.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다른 부지,

추연호위원 그게 뭐냐 하면 알겠는데 어차피 해 줄 거면 그게 똑같은 거잖아요. 우리가 평생학습에 용신학교나 이런 데도 지금 옮겨야 되는데 똑같잖아요. 원곡동에 있는 거기도 장기적으로는 국제문화센터를 거기다 짓는다고 하는데 그럼 거기 있는 자리들이 나가야 되는데 그분들도 언젠가 또 요청할 거고, 또 이분들도 지금 학습공간 리모델링이라고 해서 3천만 원 넣어놨는데 이분들이 과연 여기 왔다가 여기에는 지금 계획이 다 되어 있는 걸 알면서도, 모르고 할 때는 어쩔 수 없는데 이런 계획이 다 되어 있는데 거기에다가 지금 수장고에다가 비어있다고 그래서 지금 역사박물관으로 옮기니까 비어있다고 그래서 거기를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얼른 선택한 거잖아요.

이럴 게 아니라 진짜 해줄 거면, 이 비용은 지금 우리 교육청에서도 주나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저희 시비로 요청한 사항입니다, 그분들이.

추연호위원 아니, 전체 운영하고 그런 거를?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교육청에서도 일부 7천정도,

추연호위원 그러면 그쪽하고 같이 협의해서 돈을 올리더라도 이거를 제대로 돼서 안정적으로 계속, 아니, 과장님 계시는 동안은 조용하면 되고 과장님 퇴임해서 다른 과장님이 돼서 그때 가서 또 시끄러우면 되나?

원장님 맞잖아요. 원장님 그만 두고 그쪽 자리에서 없으면 그때는 조용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예산이 들더라도 제대로 해서 주라는 거예요.

어차피 거기는 우리가 초지역세권 개발에 대해서 그거를 저번 회기에 벌써 공유재산 매각 심의까지 올라왔었는데 거기에다가 지금 급하니까 다급하게 그렇게, 지금 이분들 못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하고 있죠?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네.

추연호위원 좁고 그러니까 협소하니까.

그러면 서로 협의해서 다른 장소 찾을 때까지 협의를 해 보고 찾아서 해야지 좀 그런 것 같아요.

하여간 이거 길게 얘기하면 다른 팀도 늦어지니까 원장님이 잘 검토 한번 해 보세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알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왜 그러냐면 또 옮겨야 되는데, 나중에.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위원님 말씀 알겠는데요.

추연호위원 지금 땜질 처방하지 말자는 거예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그런데 다른 데를 금방 쉽게 잡으면 괜찮은데,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그쪽하고 협의해서 여기도 초지역세권 개발 때문에 지금 알아보니까 여기도 개발 때문에 나중에 또 옮겨야 되는데 안정된 데로 어디 한 군데를 다시 얻자, 한번 찾아보자 서로 해서 하든지 하여간 협의해 보세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추연호위원 그 예산 3천만 원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다음에 또 이거 문제되고 다음에 그때 나갈 때는 지금보다 돈이 더 나가겠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이건 임시적인 거죠, 사실.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왜 일을 하냐고 임시로.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상할 때 저희들이,

추연호위원 와서 데모하고 그러니까 그때 약속했다고 그래서 거기다 땜질식으로 해 줘서는 안 된다는 거지.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저희들이 짧게는 초지역세권 사업이 본격화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그 부분을 철거할 때까지는 그래도 최소한 3, 4년 이상 걸릴 거 아닙니까?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그거를 알면서 해 주냐고 거기다가, 나갈 거 알면서.

우리가 임대로 받고 있습니까, 거기다 줘서? 그거 아니잖아요. 이분들은 계속 할 거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주면 임대료는 120만 원 정도는 월 받습니다. 저희들이 받게 됩니다.

추연호위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저희들이 월 임대료는 받을 계획이에요.

추연호위원 이거 주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추연호위원 이거 지원해 주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그렇습니다.

추연호위원 그건 교육청에서 나오는 거예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거기서 교육청에서 보조금을 받거나 해서 저희한테 임대료를 내야죠, 공유재산 임대료.

추연호위원 참 희안하네.

돈을 대 주고,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산 낭비적인 요인은 크지는 않고요.

추연호위원 아니, 예산이 아니고 그거를 지금, 그러면 그 사람들 나중에 나가게 되면 누가 얻어줄 거예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그러니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추연호위원 그러니까 누가 얻어줄 거냐고. 또 시에서 얻어줄 거잖아요. 돈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누군가 다시 시에서 얻어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뭘 지금 돈 받는 게 뭐가 중요해요.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그래도 매월 임대료는 받는 게 필요한 거니까, 받게 되어 있고요.

추연호위원 그거는 공유재산 관리법이 그래서 그런 거고, 어차피 이거를 개발하고 할 건데 왜 여기다 드리냐니까, 옮겨야 된다니까, 그래서.

한번 검토해 보시라니까, 그쪽하고 협의해 보시라니까.

지금 불 끄려고만 하실 게 아니라 그거를 진짜 완전하게 정리해 주는 게 좋다니까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거기서 요청하는 게 연 6천만 원 이하는 절대 협상이 안 된다고, 그때 당시에.

그래서 저희도 조금만,

추연호위원 아니, 장소를 찾아보면 되죠. 지금 장소가,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장소가 없었습니다, 저희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추연호위원 그 사람들이 찾아보니까 6천만 원 미만은 없다고 하더라라고 한 거 아니에요.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100평을 요구하고 있어서.

추연호위원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예.

추연호위원 그게 그 말이잖아요.

연 6천만 원 미만짜리는 없더라, 그러니까 너네들이 해 줘라 이러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6천만 원은 많다. 아니니까 지금 우리 있는 거기에다 써라 그러는 거 아니에요, 가설창고에다, 가설건물에.

그런데 여기다 계속 이거를 하는 거는 타당치 않다고 본다고요.

하여간 연구 해보세요. 저희들도 이 문제 가지고 한번,

○평생학습원장 이범열 예, 알겠습니다.

추연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추연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평생학습원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회의중지)

(15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어서 안산시청소년재단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수위원 대표님이 답변을 하셔야 되나, 하여튼 답변 부탁드릴게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예.

유재수위원 출연금이 2억 지금 올라왔어요. 그리고 출연금 2억 얘기하기 이전에 AR/VR 상록청소년수련관에 그 사업이 많이 늦어지고 있어요.

당초에는 제가 알기로는 벌써 개관을 해야 맞는데 지금 늦어지고 있는 이유가 뭐죠?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부좌현입니다.

AR/VR 시설 신축하는 건은 아직 저희에게 일이 안 넘어온 상태고 교총과에서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진행상황 내지 현재 말씀하신 그 내용은 교청과에서 답변해 주시면,

유재수위원 과장님이 왜 늦어지는지, 어떤 기술적 문제가 있는 건지, 행정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한번, 지금 이게 홍보가 많이 돼가지고 AR/VR이 그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이 왜 빨리 이거를 안 하냐고 학부모들이 오히려 물어 와요. 우리가 당초보다 지금 많이 늦어지고 있잖아요.

언제쯤이나 이게 개관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우선 지난 업무보고 때 저희가 동절기 공사 중지 2월 말까지 한 다음에 공사 다시 진행하면 6월, 7월정도 말씀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안전관리계획을 받아야 되는 게 있습니다, 국토부 산하에 국토안전관리원 쪽으로.

그런데 당초에 이 시설이 대상이다 아니다 이런 논란부터 시작해서 그게 저희가 어제 날짜로 검토의견 의견서가 왔어요.

승인 받고 하려면 또 이달 말까지 걸리기 때문에 공사 다시 진행은 4월초나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감안했을 때 지금 한 달 이상 그 부분에서도 예상치 못하게 시간이 할애가 됐거든요.

그래서 당초보다 저희가 한 9월정도 개관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유재수위원 하여튼 빨리 좀 하세요.

이게 원래 또 시작하면서 국비 들어오고 이럴 때 굉장히 사실 또 지역에서 홍보를 많이 했어요. 예산이 국비가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지역에서도 어떤 실적이나 이런 것 때문에 홍보가 많이 되어 있는데다가 그래서 사실 예산도 확보가 되고 하니까 빨리 될 줄 알고 학부모들이나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걸 많이 물어 와요.

그래서 그걸 제가 답변을 했는데 또 거짓말 답변을 하게 된 거지, 결국은.

아무튼 그렇게 해서 빨리 진행을 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럼 지금 안산청소년문화의집하고 상록청소년수련관에 인건비 때문에 2억을 지금 이번 추경에 올리신 거잖아요, 그죠?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네, 그렇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래서 당초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는 2명만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4명을 뽑겠다는 거예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원래 증원 된 것은 3명입니다, AR/VR의 인력으로는.

그래서 그중에 2명을 개관에 맞춰서 일단 채용을 하고 운영을 하면서 바로 또 필요에 따라서 채용을 추가로 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수위원 행정원이라고 이렇게 표기를 했는데 이 행정원이라고 그러면 어떤,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일반직원입니다.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원래는 관련해서 4명의 행정원을 충원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3명이라고 한 것은 실제 AR/VR 운영에 직접 투입될 인원이고, 1명은 그게 진로교육하고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인원까지 해서 총 4명입니다.

그리고 그 행정원은 9급으로,

유재수위원 지금 현재는 증원 분에 대한 인건비만 지금 산출을 했어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예, 9급으로 채용하기로 했는데 현재 기존 계획은 그렇습니다.

유재수위원 그러면 언제부터 채용을 해서, 그러면 지금 여기 주요사업 자료에 예산 올라온 건 8개월분의 인건비거든요, 8개월 분.

그러면 5월 달부터 12월까지인가요?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네.

유재수위원 그러면 일단은 개관하기 전에 사람은 고용을 해야 된다 이 얘기죠?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예, 준비하려면 콘텐츠라든가 이런 것들을,

유재수위원 준비하려면?

○교육청소년과장 최미라 예.

유재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유재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현옥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옥순위원 청소년수련관 관련해서 문화의집이랑 화장실 환경개선 저희가 본예산 주신 거 있잖아요? 기억 안 나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예, 말씀하십시오.

현옥순위원 누가 답변하시나요? 그 화장실 환경개선 다 하셨나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예, 다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현옥순위원 다 한 부분 공사 내역업체하고 자료 좀 요청할게요.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위원님 환경개선 부분이 시의 예산이 있고 작년에 경기도 특조금으로 또 시행한 것이 있는데 그 2개를 다 할까요, 아니면 시 부분만, 둘 다 할까요? 화장실 관련된 것은 전부 다?

현옥순위원 화장실 리모델링 관련된 업체 현황하고요, 그거 입찰이에요, 수의계약이에요? 입찰이죠? 맞습니까?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네.

현옥순위원 전체적인 거 입찰업체랑 그 내용,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환경개선 추진실적 그걸 자료로 달라고 하시는 거죠?

현옥순위원 예.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부좌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현옥순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안산시청소년재단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관련 자료는 집행부로 즉시 송부하겠으며, 집행부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6분 산회)


○출석위원(7인)
김동수현옥순유재수윤태천정종길추연호한명훈
○출석전문위원
김상열
○출석공무원
상록구청장박양복
단원구청장김기서
행정안전국장노성우
평생학습원장이범열
총무과장정진권
시민안전과장노현우
자치행정과장안성영
공정조세과장김복수
성실납세과장박성규
평생학습과장이경숙
교육청소년과장최미라
중앙도서관장전영희
감골도서관장김경림
관산도서관장이종민
상록구민원봉사과장조현선
상록구세무과장배순철
단원구행정지원과장안옥희
단원구민원봉사과장정순미
단원구세무1과장이기임
단원구세무2과장정명현
사동장김종민
사이동장양남종
해양동장박은학
본오3동장서병구
성포동장김진만
반월동장박구범
안산동장도원중
신길동장한동일
선부1동장홍석효
선부3동장이상관
○기타기관참석자
(재)안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부좌현
(재)안산시청소년재단사무국장이형두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