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수도행정과장 최미라입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저희가 하수처리과가 신설되고요. 하수과가 분과되어서 처리과 신설되고 또 신설되면서 공간을 재배치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도 또 입주해 있는 단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다시 자리 재배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하수처리과가요.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저희가 수도요금 체납한 데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 독촉이라든가 많이 하지만 계속 체납되고 있는 가정이라든가 일반용에 대해서 너무 장기간 내지 않는 그런 수용가에 대해서 수도를 잠가놓습니다, 수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그러면서 체납세를 받고 있는 겁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3개월 이상,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예.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잠금장치 저희가 일반용하고 가정용으로 해가지고 구경이 있습니다. 15㎜에서 60㎜하고 또 25㎜에서 50㎜ 80개, 60개, 80개 이렇게 구입할 계획입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상록수 홍보관이 저희 청사 1층 별관에 있습니다. 한 10년 정도 되어가지고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설치해 놓은 콘텐츠라든가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노후되고 철거도 해야 되고 조명이라든가 방수라든가 도장, 전체적으로 다시 개선공사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운영도 못하고 했었는데 내년 정도에는 그래도 열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개선공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반납 사유는 공업용수가 많이 줄었는데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공장가동률이 떨어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상수도 공업용수 사용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3회 추경에 불용처리 하는 것보다는 감액처리 하는 게 맞다 싶어서 15억 정도 줄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대체적으로 다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그거는 사업비가 도비, 시비 1대1 50%씩 하는 비용인데 당초에 도에서 책정됐던 비용이 줄어들다 보니까 저희가 마무리 추경 때 혹시라도 사업량이 더 많으면 시민들이 요청이 더 있으면 시비를 더 들여서라도 할 생각을 가졌는데 지금 내용을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어서 저희가 나머지 비용에 대해서는 감액 조치를 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이게 민감한 사안이기도 한데요. 이게 재건축과 물려 있으면 그거는 또 안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시민들의 동의가 기본적으로 한 70% 이상이 되어야 저희가 그 사업을 받기 때문에 일부는 또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또 반대하는 분도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조금 고려해서 저희가 예산을 수립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예,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지역주민을 고용해서 하고 있어요. 기간제로 1년씩 해서 풍도 주민 한 분, 육도 주민 한 분 이렇게 해서 매년 기간제로 뽑아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기본적으로 고용이 되면 그거와 관련된 시설의 운영 방법이라든가 기본적인 사항들 저희가 교육을 시키고, 그렇지만 어찌 됐든 문제가 생기면 저희가 기본 간단한 사항들은 조치하고 그렇지 않으면 업체와 같이 들어가서 수리하고 그런 내용으로 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지금 상수관 세척공사는 작년도부터 법제화가 되어가지고 10년이면 모든 상수관 한 번씩 세척하라고 이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저희가 올해 일부 진행을 하고 있는데 올해 진행한 거는 스마트사업이라 그래가지고 전체적으로 여러 종류의 내용들을 한 9가지 정도 내용들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중에 하나 관 세척이 들어가 있고요. 관 세척공사로는 내년도 사업이 처음 되겠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지금 저희 상수도 3개 예산이 지금 많이 열악한 상태입니다, 70% 이하의 자급률을 받다 보니까.

원래 매년 노후급수관 공사 교체를 100억 정도씩 해서 교체를 했었는데 내년도는 불가피하게 예산이 부족해서 여건에 맞춰서 불가피하게 조정을 하다 보니까 줄었습니다.

그렇게 된 거고, 그래서 올해는 노후급수관은 40억, 저희가 관 세척도 40억을 해서 조정을 해서, 그러니까 상태가 아주 나쁜 것들은 교체를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들은 관 세척을 통해서 그거를 보완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저희가 기본적으로 관의 상태가 30년 이상 되고 노후도가 심한 경우는 저희가 교체로 선택을 하고요. 그렇지 않는 경우는,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예, 그러니까 법제화가 10년에 한 번씩은 세척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하 민원이 있고 또 탁수라든가 이물질이 있다 그러면 그 지역을 고려해서 세척을 들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예,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저희가 100억 이상을 더 해서 예산을 수립해야 되는 사항이지만 시민들의 수도요금과 관련해서 쉽지가 않은 사항이라 내년 하반기쯤에 아마 수도요금을 올리는 계획으로 아마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이 되어지면 내후년도부터는 예산을 더 100억 이상 세워서 관 교체공사를 추진할 사항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올해 일부 했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아닙니다.

저희가 전체 스마트공사 사업비에 그게 들어가 있는데요. 그게 일부 공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28억 정도를 관 세척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요.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예, 상임위에서 지금 관 교체공사가 너무 많이 들다 보니까 그 삭감한 비용을 1회 추경에 관 교체공사로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가능하면 수용해서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하수과장 이갑상입니다.

하수처리장하고 소각장이 내년도 4월 1일자로 다시 위탁되는 과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원가계산을 금년도에 했습니다. 원가계산 금년도에 했는데 주로 인상요인이, 중대재해법이 생겼지 않습니까? 중대재해법이 생기면서 안전보건팀에 3명 인원을 확충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실험실 요원이 그동안에 없어가지고 한 명 더 추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4명이 추가되고요. 소각시설에 또 중대재해법에 의해가지고 안전팀에 1명 보강해서 인건비가 인상요인이 많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전기료 인상분하고 약품 인상분 등 해서 물가인상률 감안했기 때문에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것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17년도에 노후관로 안전진단을 실시했어요. 총 배관 길이가 1,800km인데 그중에서 1,045km 정도가 노후관로로 되어서 거기서 점검을 1차 노후관로 점검을 340km에 대해서 했습니다. 340km 정도 했는데 거기서 63.9km가 우선 보수대상으로 선정이 됐어요.

그래서 1차적으로 30.3km에 대해가지고 1차 공사 80% 정도 준공이 됐거든요. 내년도 상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2차는 지금 현재 33.6km에 대해가지고 그거는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고 내년도 하반기에 관로 중점적으로 점검 대상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전반적으로 우리 관로가 1,800km가 깔려 있거든요, 안산 전역에요.

거기서 20년 이상 된 것에 대해서 조사하다 보니까 거기서 최우선적으로 수리 보수해야 될 게 63.9km가 나온 거죠.

그래서 1차, 2차로 나눠서 공사하는 겁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건설도로과는 저희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건설도로과하고는 저희하고 관계없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고압제트라는 게 도로에 보면 오수맨홀이 있거든요. 그게 철 70㎏ 정도 되는 무게로 덮고 있는 하수 오수맨홀이 있습니다.

거기에 물질들이 빠져나가지 않고 관로 막힘 현상이 있었을 때 고압펌프로 해가지고 빨아내는 겁니다, 제트 차량을 가지고 가서요.

○하수과장 이갑상 지난번에 올해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막힘 현상이 많이 늘어나고 민원이, 올해 같은 경우도 비가 한 몇 십 년만에 참 많이 왔습니다마는 앞으로 기후변화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자주 날 것 같고 해서요. 저희가 여러 가지 예산을 조금 증액을 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매립장은 김포매립장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 그렇죠. 이게 오수맨홀을 청소를 많이 할수록 그것도 비례적으로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요.

○하수과장 이갑상 그게 뚜껑이 도로가에 있다 보니까 대형 차량이 왔다 갔다 하면 철개현상이 난다든가 뚜껑이 흔들린 현상이 있어가지고 거의 하루에 한 10건 이상씩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저희가 기동반이 17명이 계속 움직이고 있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말 그대로 긴급이기 때문에 금방 사고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17명이 평일 날 같은 경우는 10시까지, 나머지는 일요일 날도 마찬가지로 풀가동하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신고가 온다든가 아니면 저희가 모니터링 해서 바꿀 수 있는 거는 그 즉시로 교체해서 사고 안 나게끔 하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정수과장 이종인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해서 2만 4,320개가 사용됐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공급량은 많지 않았는데요.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는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만족도조사는 안 했고요. 만약에 23년도에 저희가 본격적으로 공급을 하게 되면 그때 한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재활용분담금 자체는 규정이 정해져 있는데요. 저희가 다시 회수를 해야 되는데 회수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회수 대신에 분담금으로 납부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마시는 거를 종이팩 자체를 마시고 그거를 회수를 해야 되는데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그런데 사실은 한 장소에 그거를 배출을 하면 되는데 사실은 행사장 가면 전부들 개인적으로 소비를 하고 가져가시는 분도 있고 다른 데 버리시는 분도 해서,

○정수과장 이종인 예, 그렇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저희가 상록수 종이팩도 브랜드나 아니면 상록수를 홍보하는 그런,

○정수과장 이종인 예, 그런 사업인데요.

○정수과장 이종인 저희가 자체적으로 홍보관도 있고 그다음에 상록수 종이팩을 홍보수단으로 활용해서 저희가 행사 있을 때마다 홍보를 하고 있거든요. 자체적으로 홍보수단이 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상록수 자체로 홍보수단이 되고요. 저희가 정수장 견학시스템도 있고, 그다음에 저희 자체적으로 견학하면서 거기에 홍보도 하고 그다음에 기념품 같은 것도 제공을 함으로 인해서 상록수 홍보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예,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시책추진비가 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예.

○정수과장 이종인 기존에는 없었고요.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정확한 수질분석 결과를 위해서 저희가 제습이라든가 환경 자체가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저희가 정확한 수질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서 설치를 하는 사항입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수도행정과장 최미라입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장기간 체납된 분에 대해서 나가서 단수조치하는 거죠?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저희 장기간 체납되신 분들 단수조치 하기까지는 규정에서 3개월 이상 단수조치한다, 잠근다 이러지만 저희가 자체적으로 또 이렇게 장기간 물을 사용하지 않는 그런 수용가에 대해서는 복지 쪽으로 더 연계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런 복지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체계는 돼 있습니다.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네, 알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지금 저희 정수장에는 한국서부발전에서 7개소가 태양광 시설이 돼 있고요.

○정수과장 이종인 네, 안산햇빛발전소라고 해서 4개소를 지금 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예, 거기에 대한,

○정수과장 이종인 예, 전체 설치돼 있는 햇빛발전시설에 대해서 유지관리,

○정수과장 이종인 전체 지금 정수장하고 가압장, 배수지 그런 데 전체적으로 설치가 돼 있기 때문에 개소 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그 유지관리는 관련법에 유지관리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은 관리비용이 크게 변동사항은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PT병으로 돼 있다가.

○상하수도사업소장 한명애 그건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최초로 제안을 해서 상록수팩을 했으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300ml짜리로 했어요. 300ml짜리로 하다 보니까 그런 먹고 나서 남겼을 때 낭비되는 물 자원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됐었는데 저희가 그거를 200ml로 조그맣게 다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200ml는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그런 물 양이에요.

그러니까 아마 그것도 요즘에 음료수팩에 보면 뚜껑 달린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 봤는데 실질적으로 200ml에 그것까지 달기에는 너무 낭비가 심하지 않나, 그래서 그냥 지금 상태로 200ml 정도로 하면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양이니까,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거는 옛날에 처음 실시했을 때 300ml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보완하기 위해서 200ml로 감량을 해서 그렇게 해가지고 팩을 만들어서 아마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양이 되기 때문에 굳이 병뚜껑 있는 그걸로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한명애 네.

○상하수도사업소장 한명애 네.

○상하수도사업소장 한명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신길천 수질개선 사업은 저희가 작년에 수자원공사에서 50억을 받았습니다. 받아가지고 금년도에 추경에 수입을 잡았고 내년도에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항인데 주로 사업 장소는 성곡동 일원에,

○하수과장 이갑상 예, 성곡동에 이거 문제가 있거든요. 신길천 옆이니까요.

거기서 오수관로 3.9km하고 그다음에 오접된 데가 많이 있어요. 오접되다 보니까 이게 잘못 나오게 되지 않습니까, 하수가.

그래서 오접된 장소 50개소에 대해서 시공을 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맞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지금 그래서 저희가 8월 달부터 정밀진단을 들어갔어요, 안산 전역에 대해서요.

그래가지고 먼저 문제가 되는 데는 우선순위를 정해가지고 저희가 그런 피해가 없게끔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내년도에 진단결과가 나오거든요. 그 진단결과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저희가 민원 피해가 최소한 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맞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알겠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예, 정수과장 이종인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저희가 금년도에도 3회 추경에 20억을 삭감을 했고요. 2021년도에도 25억인가 삭감이 됐거든요.

그래서 2년 동안에 공업용수가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2023년도에도 더 이상 증가 폭이 없을 거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본예산에 20억을 삭감 반영하게 된 사항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연성정수장 정수량이 안산정수장에 비해서 더 많기 때문에 슬러지 발생량도 더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그거는 위탁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예.

○정수과장 이종인 당초에는 레미콘 시멘트 원자재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당초에는 토질 개량 성토재라든가 그런 쪽으로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슬러지다 보니까 지금 다른 쪽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아까 슬러지 처리처럼 위탁 처리를 하면 매립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그렇게 지금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일부 부분 보수를 했고요. 2023년도에 하는 거는 안전진단 결과 전면보수가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전면보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사업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부분 보수보다는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이거는 제가 확인해가지고 1분구부터 5분구까지 해가지고 지역별 해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중복된 것 같은데요.

이걸 확인해가지고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 그건 공정률이 80 몇 프로라는 거는 설계 중에 있거든요. 지금 실시설계가 80%고 내년 상반기 1/4분기 중에 설계가 끝나면 막바로 시공에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예, 그렇죠. 지금 실시설계 중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예.

○하수과장 이갑상 3회 추경 얘기하시는 거죠?

○하수과장 이갑상 이거는 저희가 공사진척도에 따라가지고 하려다 보니까 가내시 금액이 이만큼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내년에 공사가 상반기 중에 준공이 되거든요. 그러면 나중에 추경에 또 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이게 국비가 50%고 도비가 25%, 시비 25% 이렇게 돼 있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게 수도권매립지공사에서 하고 있는 건데요. 저희가 돈을 줬지 않습니까? 이번에 공사가 완료되면서 집행잔액을 받아서 반납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이자까지 해서요.

○하수과장 이갑상 예,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데요. 작년에 저희가 통합인허가라는 시스템이 생겨가지고 기존에 각 도에서 관리하던 걸 환경부에서 직접 인허가시스템을 관리하게끔 돼 있어요. 그때 수수료 비용이 한 2억 정도 들어가는 바람에 그게 없어지면서 감액된 겁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이번에는 수수료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게 작년에 중대재해법이 발생되면서 저희가 처리장하고 소각장, 두 군데 사업장이 있는데 처리장 원가 용역을 올해 줬었거든요.

거기서 최소한도 인원이 안전보건팀에 3명, 실험실에 1명 해서 추가해가지고 4명이 추가됐고 소각장도 1명이 추가됐고 물가인상률 감안했을 때 이 정도 원가 상승이 된다 해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 지금 현재 소각장이 2개가 있는데요. 1차가 200톤이고 2차가 100톤짜리 해서 300톤인데요. 저희가 슬러지 처리 나오는 양은 한 300톤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그중에 1차 소각장에서 나오는 것은 시설이 노후화되다 보니까 지금 200톤이 못 되고 있기 때문에 거의 한 40% 정도는 외부 반출하고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소각장이 1차 소각처리 시설이 거의 20년이 넘었습니다. 2차도 마찬가지로 한 16년 됐고요.

○하수과장 이갑상 예, 맞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맞습니다. 그게 비용부담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맞습니다.

그것도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거는 설치한 지가 2011년도인가 설치했는데요. 태양광으로요. 그 당시에 태양광이 한창 붐이 있을 때 설치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메이커가 아닌 중소기업체 중소 메이커를 설치하다 보니까 인버터가 지금 고장이 자주 나다 보니까 수리비가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저희가 3년 전부터는 가동을 못 했어요. 감사 지적된 사항이고요. 감사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라 해가지고 금년도에 실시설계를 끝냈고요. 실시설계 결과 그 정도 액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올린 사항이고, 그게 뭐가 연관돼 있냐면 하수처리장 같은 경우는 탄소 중립을 해야 되는 시설입니다. 만약에 탄소가 환경부에서 정한 이상 나오게 되면 배출부과금을 환경부에 내야 됩니다, 저희가. 대신에 태양광에서 탄소 중립을 시켜 주면 그만큼 마이너스가 되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맞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태양광 보증기간이요?

○하수과장 이갑상 태양광은 판넬 같은 경우는 반영구적이라고 하고요. 아까 인버터 같은 경우는 전기를 생산하게 되면 변환해 주는 기기이기 때문에 그거는 자주 수리를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수리, 보수만 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장비가 호환되기 때문에, 현재 이거는 단종된 상품이기 때문에 저희가 교체를 하는 거고요. 지금은 단종이 안 되고 호환되는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수리 유지비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게 하수처리장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 기계 자체가 노후화되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하수과장 이갑상 그래서 그게 연동시스템이 안 가게 되면 이게 또 안전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장비를 이번에 다시 개체 작업하려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하수과장 이갑상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대중탕이 왜 감액이 됐냐면 지금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대중탕이 거의 문 닫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걸 감액을 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앞으로 아마 대중탕은 점점 줄어들면 줄어들지 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 정도 선에서 저희가 계속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차이가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안산시 하수도 조례에 의해가지고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저희가 요금이 너무 낮다 보니까 현실화율이 안 됐어요. 2020년도부터 21, 22 해가지고 금년도 12월 달까지 3개년간 요금 인상을 현실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금액이 여유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이게 저희가 하수도 배관을 이용한 공공하수는 그게 아니고요. 일반 정화조 설치한 데 있지 않습니까? 대부도가 많이 있거든요. 양상동하고 자연부락지역에 거기에 정화조가 수질오염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과태료를 받게끔 돼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10월 달까지만 해도 210만 원 정도 했거든요. 그 정도 예상해서 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저희가 직원 2명이 상시 나가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규모가 큰 곳은 위탁업체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 위탁업체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끔 돼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현재 지금 1대 5톤짜리가 있는데 거의 한 19년이 됐습니다. 말 그대로 준설차기 때문에 고장이 자주 나거든요.

○하수과장 이갑상 주로 이거 5톤짜리는 생활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생활용, 주로 단독주택 좁은 도로 이런 데 준설하는 거로 보시면 됩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네, 대체하는 것입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그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시설이 20년 넘다 보니까, 이게 24시간 풀가동하게끔 돼 있는 구조거든요, 소각장은요.

그러다 보니까 사용한 지가 꽤 됐습니다. 그게 자체가 효율이 안 나오게 되면 소각로 자체가 아주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긴급보수 때문에 올렸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예, 수도시설과장 김종수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기본적으로 오픈된 내용들은 그 이후에 없었는데요. 저희가 매일 주관적으로 보면 이물질이 뜬다든가 또 녹물이 뜬다든가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또 저희가 수급공사들이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하다 보면 기존 관을 약간 건드리게 되고 충격을 주게 되면 그걸로 인해서 녹물이라든가 이물질들이 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쭉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대형으로 그렇게 했던 거는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저희가 수질위험지역, 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수질이 안 좋게 될 지역 그런 지역들은 보통 관말지역이라고 수압도 약하고 그런 지역들을 선정해가지고 매월 저희가 체크를 해서 한 번씩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수질검사 한 내용으로는 큰 무리 없이 전체 정상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정수과장 이종인입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저수조 탱크는 지금 점차 없애는 추세고요. 대부분 직수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정수과장 이종인 아무래도 직수로 사용하는 거는 잔류염소가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저수조로 저수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체류기간이 많다 보니까,

○하수과장 이갑상 저희가 지난번에 말씀드려서 취약한 데에 대해서 그거는 고려해서 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하수과장 이갑상 저희는 지난번에 250군데가 나왔고요. 그중에 역류해서 뚜껑 날아간 데가 한 15% 정도 나왔거든요.

○하수과장 이갑상 알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한명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종이팩으로 바뀐 이유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종이팩을 한 거기 때문에 저희가 회수를 안 하더라도 그거는 이미 종이팩을 수거하는 분들이 가져가서 재활용하는 데서 휴지를 바꿔주거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수과장 이종인 네, 알겠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수도시설과장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종수 자료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도 있고 자료 있으니까 위원장님한테 자료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청사방역을 위해서 AI로봇을 임차하는 건을 저희가 예산으로 세웠었는데요. 저희가 본청이랑 환경적으로 시설적으로나 시설이 함께 묶여가지고 같이 돌아가서 청사 청소 같은 경우에는 본청에서도 용역을 해서 하고 있고, 그리고 공기방역 같은 경우에도 본청에서 월2회 정도 계속 위원님실하고 저희도 공기방역은 다 실시되고 있어서, 그리고 병충해 방제는 저희 내부적인 그런 예산으로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인 그런 방역은 되고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AI로봇 방역은 그냥 1층에 로봇이 돌아다니면서 공기정화도 시키고 바닥청소도 하는 그런 더 추가적인 방역이어서 선제적으로 진행해 보려고 했던 건데 기준적인 것만 하면 된다고 판단하셔서 삭감하신 것 같습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워낙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이런 것이 계량화되어서 나온 거는 없지만 민원인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 로비에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로봇이 항상 왔다 갔다 한다는 거는 보여주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바닥에서 쓸어서 또 위로 정화시켜는 그런 효과도 있어서 효과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네, 알고 있습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아직 이제 시범운영 단계라서 그렇게 계량화로 나온 거는 없습니다.

○홍보팀장 우희경 예, 홍보팀장 우희경입니다.

○홍보팀장 우희경 저희가 의회 홈페이지를 영어하고 중국어 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추경에 했습니다.

내년에 그 사업을 하면서 도메인 관리에 대해서 업체와 저희가 이해관계가 달라진, 그러니까 서로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그때 의회 하면서 참석을 못해가지고 설명을 이해를 잘못한 부분을 잘못 설명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굳이 시에서 하는데 우리 할 필요가 있느냐 그래서 삭감이 된 사항입니다.

그런데 업체는 시의 홈페이지는 홈페이지고 저희 거는 또 저희 거라는 그런 입장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올렸던 예산보다 감해서 세워줬으면 하는 그런 사항으로 이번에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번 다시 저희 업체와 얘기해서 예산을 살려줬으면 하고, 저희도 어차피 다문화도시라서 영어하고 중국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거는 반영을 했으면 하는 사항입니다.

제가 그때 코로나 걸려서 설명을 부족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삭감이 됐습니다.

○홍보팀장 우희경 예, 일부 시군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홍보팀장 우희경 아니, 저희가 그거는 따로 크게 어떤 업체가 하는 거는 정보콘텐츠과에서 담당을 하기 때문에 제가 따로 다른 시군을 비교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홍보팀장 우희경 예,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예, 같은 겁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예, 같은 겁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가격은 임대기간에 따라서 다른 거라서,

○의정팀장 김근민 예.

○의정팀장 김근민 네, 그렇습니다. 같은 형입니다.

○의정팀장 김근민 약품 바꾸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파악을 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