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통국장 이범열

선 서

본인은 안산시의회가 실시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6조와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3년 06월 13일

환경교통국장 이범열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차량등록사업소장 지영현

○환경교통국장 이범열 환경교통국장 이범열입니다.

평소 시정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유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정 및 요구사항은 총 34건으로 이 중 23건을 완료하였고 11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91쪽, 1회용품 사용억제 정책 발굴 노력 및 홍보·교육 강화 노력입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합추진 계획을 수립 및 배달앱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도소매점을 대상으로 양 구청 환경위생과와 6일간 합동 점검 및 홍보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정책수립 및 홍보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392쪽,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2022년 5월과 9월 경기도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활동계획 대비 추진경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고, 12월에는 경기도에서 결과보고서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등 평가를 완료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경기도와 협력하여 민간단체들이 실질적인 감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3쪽, 개방화장실 지원사업 확대운영입니다.

개방화장실 확대 운영을 위해 2023년 추가 재원을 마련하여 공공요금을 2022년 대비 100% 증액, 개소당 4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분기별 지도점검을 통해 우수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94쪽,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배관 매설 적극 추진입니다.

2022년 대부동 4통, 6통, 8통 및 장상동 등 도심외곽지역에 대해 총 사업비 23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6.92㎞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하였으며, 올해도 대부동 9통, 12통, 14통 및 선부동, 장상동 등 도심외곽지역에 21억 7천여만 원 사업비로 6.15㎞의 배관망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연료비 부담 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95쪽,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으로, 수소배관 매설 및 수소추출기 및 통합운영센터 설치 등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진행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96쪽, 카카오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력 수급 안정화 방안 마련 노력입니다.

우리 시의 신재생에너지 확충 요청에 따라 주식회사 카카오에서 태양광 1,000㎾, 연료전지 50㎾ 설치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의 신재생에너지 설치기준인 1%를 상회하는 1.7%를 설치하는 것으로 설계에 반영하였습니다.

397쪽, 태양광발전기 보급사업 추진 확대입니다.

태양광발전기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 신규 시행 및 주택지원사업에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 원 중 국비 10억 9천여만 원, 민간자본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398쪽,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철저입니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공고 시 태양광 152개소, 지열 5개소로 총 157개소 접수되었으며, 신청 주택 모두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99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도급대행업체 관리 철저입니다.

14개 청소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동반한 엄격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용역계약 이행 실태, 인원 및 장비관리 실태, 계약금액 적정 사용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행업체 간 적절한 조율을 통하여 자원회수시설 반입 과정에서 청소차량의 진입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등 생활폐기물 도급대행업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400쪽,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차량 지도감독 철저입니다.

생활폐기물 낙하물 발생 민원 접수 시 업체에 즉시 통보하여 시정조치 하도록 지시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이동 과정에서 덮개 장치 사용여부 점검 등 장비의 실태에 대한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대행업체 평가 단계에서도 보유장비의 정기점검 및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1쪽,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차량 정비 철저입니다.

폐기물 수집 운반차량 밀폐화 사업 및 도색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2022년 12월 기준 81.87%의 차량의 도색이 적절히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차량 외관에 통일성을 기하고자, 차량 부착용 안산시 CI 스티커 800매를 제작하여 배부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안산시 CI 부착과 통일된 표준안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여 통일된 디자인의 차량 외관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402쪽, 자원회수시설 시설개선 방안 수립 철저입니다.

2026년도부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예정으로 관내 발생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화MTV 매립부지에 약 1일 300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진행 중으로, 매립부지 사용을 위해 관련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속한 사업추진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3쪽, 아이스팩 수거함 재활용 방안 마련입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설치한 공동주택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함 121개 중 자체 재사용 아파트를 제외한 97개를 회수하여, 설치 희망 공동주택 및 시립어린이집 등에 종이팩 수거함으로 설치,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404쪽,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신속 집행 및 정비 철저 관련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와 관련하여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 규정에 따라 수립 및 고시된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하여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몰시기 도래 전 추진 가능성이 떨어지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용역을 통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405쪽, 도로 개설사업 준공에 따른 편입필지 정리 철저입니다.

지적공부가 장기 미정리된 도로는 토지소유자인 재산관리부서에서 준공서류를 첨부하여 지목을 변경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사업 준공서류가 없어 지목변경 신청이 불가한 장기 지목 불부합 도로에 대하여는 사업부서에서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지적소관청에 지목변경 처리를 하도록 하겠으며, 사업완료 후 공사 완료 보고 미실시 사업에 대하여는 준공절차 이행 후 지목변경을 실시하는 등 편입토지 정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06쪽, 도로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철저입니다.

현행 주택법 제42조(소음방지대책의 수립)에 따르면, 사업계획 승인권자는 주택건설 사업 주체에게 소음방지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여야 하며, 해당 주택지가 도로와 인접한 경우 도로관리청과 소음방지대책을 미리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안산 장상 및 신길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주택사업 시행 시 도로 소음 측정 및 소음방지대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 승인권자와 협의하여 시민들의 소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407쪽, 생태하천 녹지대 유지관리 공사 시행 철저입니다.

안산천, 화정천 생태하천 내 산책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 장소로 금년 상반기에는 2개월 이상 초화류 식재 효과가 지속되었으며, 향후에도 예산 투입 대비 사업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08쪽과 409쪽, 대남로 교통체계개선 및 도로확장 시행입니다.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9월 장골1길과 대남로의 도로 연결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상동삼거리와 새티삼거리를 잇는 장골1길 연결도로 개설을 위해 금년도 본예산에 실시설계용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용역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금년도 추경에 보상비를 확보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도로공사비를 확보하여 2024년 말에는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남로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신호체계 변경 및 차로 개선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410쪽, GTX-C노선 기관 협의 철저 시행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5월 서울 창동역 구간 지하화를 결정하여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국토교통부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주)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1쪽, 화정천, 안산천 동서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지정 시행 검토입니다.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주정차금지구역 해제가 선행되어야 함에 따라, 올해 6월 추진예정인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주정차 금지구역 해제 심의 안건을 상정하여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412쪽,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신안산선 노선 연장 타당성조사 용역은 올해 4월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한양대정거장 추가 출입구 부지 기부채납 등 한양대 협력사항 또한 철저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413쪽, 초지역 환승센터 건립 추진 철저입니다.

올해 초 초지역 환승센터 건립 변경계획 수립 후 경기도 투자심사 절차를 이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예산을 편성하여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할 계획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철저히 추진하겠습니다.

414쪽, 시화방조제 교통체증 해소방안 마련입니다.

올해 1월 준공된 대부도 교통난 개선대책 용역을 바탕으로 도시계획도로 중로1-119호선 외 1개소 개선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개통을 위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시화MTV 접속 교차로 개선공사를 통해 차로수를 추가 확보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415쪽, 사동 118호 공영노외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사동 118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작년 12월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및 토지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였고, 올해 4월에 착공하여 내년 4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416쪽, 개인이동장치 주차 철저입니다.

개인이동장치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업체와의 연락망 구축을 통해 민원발생 시 3시간 이내 수거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안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제정, PM 전용주차장 조성, 운영업체 협력체계 강화 등 올바른 개인이동장치 주차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7쪽, 자전거보험 계약금액 관리 철저입니다.

자전거보험 청구 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보험료 증액 및 보장내용 변동을 최소화하여 2022년과 2023년도 자전거보험 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보험계약 금액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8쪽,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사업 관리 철저입니다.

학교주차장 야간무료개방사업 협약 학교 23개교 중 미개방 5개교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4월 전체 학교가 개방을 완료하여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419쪽, 서해안고속도로 확장 계획 연계 준비 철저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위한 예타보고서 결과 2035년 도로 확장 시 일 교통량이 10만대에서 12만 7천대로 27% 증가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현재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안로의 교통량 분산 및 도심통과 교통 우회를 위해 시화호수로에서 해양1로를 통하여 매송IC를 연결하는 신설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안로 확장 및 신설노선 설치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 후 최적노선을 제시하겠으며, 주변 개발계획 사업자와 사전협의를 통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420쪽, 와동1로 주변 주차공간 확보 노력 철저입니다.

주차효율 증대를 위해 권역별 주차장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와동행정복지센터 옆 노외주차장 고도화사업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입찰 중에 있습니다.

또한, 137호 노외주차장은 안산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주차 수급률을 현행화하여 검토할 예정이며, 도시계획과에서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하여 주택을 매입할 경우 인근 지역에 자투리 주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421쪽, 대중교통 균형 구축 방안 마련입니다.

안산시는 지리적으로 도로와 전철이 동서축으로 형성되어 이에 버스 노선도 동서축 노선이 많은 것이 사실이나, 현재 남북축으로 12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부족한 남북축 노선 확충을 위해 2023년 5월 22일에 80C번 노선을 확충하였으며, 향후 사당행, 판교행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대중교통망 균형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2쪽, 화정천, 안산천 동서로 대형차 밤샘주차 단속 철저입니다.

2022년에는 12회 107건, 2023년 현재까지 25회 108건의 영업용 화물차량 및 전세버스 등을 단속하였으며, 특히 화정천 동·서로 및 안산천 동·서로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계고 및 홍보 현수막 게첨,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밤샘주차 근절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423쪽, 화물차 복합터미널 조성 검토입니다.

화물자동차의 불법 주차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음으로 인한 주거 및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팔곡동 및 선부동에 대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차질없는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 추진으로 팔곡동 공영차고지는 2024년도에, 선부동 공영차고지는 2025년까지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4쪽, 순환버스 증차 계획 마련 관련입니다.

그랑시티자이 아파트 주민들은 버스 이용수요 급증에 따라 순환버스인 80(a.b)번 버스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이에 안산시는 민간 운송사업자와 적극 협의하여 기존 12대에서 2대 증차하여 14대를 2023년 5월 22일부터 운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순환버스 이용자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25쪽, 자동차 책임보험 과태료 징수 철저입니다.

무보험 차량 운행을 근절할 수 있도록 의무보험 가입 사전 홍보와 미가입자에 대한 가입명령 안내문 발송을 통해 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과태료 부과 및 독촉고지서 등을 발송하고 과태료부과 징수율 증대를 위하여 징수과와 협의를 통해 차량 압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태양광 1천㎾하고 연료전지 50㎾ 설치하는 것으로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거의 지금 건물이 많이 올라왔거든요. 설치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이게 완공일자는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마는 금년 안에 정리가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이거는 설계에 반영이 되어 있고요. 2.8% 이상 또 반영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저희가 모니터링을 할 예정입니다, 이것도요.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알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맞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지금 현재 1차로 행정처분 받은 사람이 지위 승계가 됐어요. 한일이란 사람한테요. 지위 승계되기 전에 가처분신청을 하는 바람에 이게 계속 누적이 되어서 올라왔고 다시 한일이라는 사람한테 지위 승계되면서 같이 행정처분도 지위 승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또 부당하다고 해가지고 또 소장을 제기해 놨는데요. 5월 30일자로 해서 소를 포기했습니다, 이 사람들이요.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그래서 어저께 날짜로 해서 법원에 소 포기 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저희 시에서.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끝나고 사업정지 3개월 조만간 들어갈 겁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끝났지만 행정처분은 지위 승계자한테 3개월 처분 들어갑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대중교통과장 남궁석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서 판교를 출퇴근, 또는 일을 보러가시는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근 시인 화성시와 시흥시의 경우 판교역 및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버스를 지금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과거에 코로나 이전에는 선진고속에서 8467번 한 대를 운행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한 대만 운행하다가 현재는 휴번을 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판교행 이용자는 한 1일 1,500명에서 2천 명 정도로 추측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는 내년까지 판교행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성남시하고 그다음에 운송사업자와 협의하여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잘 알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대중교통과장 남궁석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팔곡동은 한 8천 평 규모로 해서 194억 원의 예산으로 현재 2024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고 선부동에는 약 1만 8천 평 정도 되겠습니다. 그 사업비는 296억이고요. 이거는 2025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팔곡동 같은 경우 저희가 경기도에 3월달에 수용재결을 신청해서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고를 하였습니다. ‘이의 신청을 해라.’ 이렇게 공고를 해서 나온 의견을 가지고 6월 16일까지 경기도에서 감정 재평가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저희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도시공사에 위수탁을 2021년도에 계약을 체결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지금 팔곡동 같은 경우에는 대형화물차고지에 포크레인을 100여 대 이상 갖다 놓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업체 이름이 천OOO 업체인데요. 저희가 그 사장님을 만나서 나름대로 설득을 현재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포크레인 사장님께서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시고서 그렇게 동의를 해 주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사항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알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위원님, 저희가 2022년도에 38대를 도입을 하려고 그러다가 차고지, 경원여객 차고지에서 기름이 나와서, 기름이 유출돼서 그거를 해결하려고 2대만 도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2023년도에는 106대를 갖다가 도입 예정입니다. 그래서 금액으로 따지면 한 97억 정도 됩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저희가 거의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전기차로 자동차가 가는 추세거든요.

그런데 경원여객 차고지에서 경유를 사용하다가 전기시설을 설치하려고 그랬는데 기름 유출이 돼가지고 그거를 제거하는 공정을 거치다 보니까 그렇게 늦어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정리가 다 됐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약 3개월 정도 소요되는 거로 그렇게 파악됩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현재까지 저희가 파악하기에는 거의 다 발주가 완료됐고요. 작년에 명시이월한 31억까지 포함해서 전부 다 발주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지금 CNG 같은 경우는 31대, 그다음에 전기 37, 그다음에 수소차 1대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알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첫 번째 추가 출입구 협력 사항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요. 한양대학교에서 그때 700평을 기부채납한다고 했고, 그다음에 제3토취장 진입도로 무상 사용 승인을 한다고 했고, 한양대학병원 추진 협력하고 로봇시티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그건 700평 부지는 하반기에 저희 안산시하고 기부채납을 지금 추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기부채납을 받을 예정에 있고요.

그다음에 제3토취장은 무상 사용은 이미 공문으로 협의가 돼서 사용하기로 했고 향후에 개발할 적에 다시 한번 협의를 하면 되는 거고, 한양대병원은 전략사업관이나 그쪽에서 추진하고 있고, 로봇시티는 산업진흥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도로 법면이 523평이 있는데 그것은 저희 시 땅이고 그다음에 한양대 땅하고 523평을 서로 맞교환하는 거로 그렇게 합의가 돼서 하반기에 같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하면 추가 출입구 옆에 역사 부지가 1,200평이 되는데 1,200평 부지에서 200평이나 300평 부지는 역사로 쓰고 나머지 1,000평 정도는 향후에 저희 시가 시 부지로 돼가지고 거기다 개발계획을 수립해서 사용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기부채납 부지가 그거 다 합치면 1,000평 정도가 되는데요. 현재는 자연녹지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녹지로 돼 있고, 그다음 향후에 역사가 들어오면 그때 가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서 준주거지역이나 그다음에 한양대 학교부지하고 어울리게 해서 그때 시점에 우리 시에서 필요한 걸 거기다 갖다 개발계획을 수립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GTX-C 노선에 대해서는 현재 6월달에 KDI에서 실시협약을 맺기 위한 민투 심의안을 검토하고 있고요. 6월말이나 7월초에 실시협약이 수립 완료가 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국토부하고 현대건설하고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그 이후에 연말 안에 착공을 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의견이고요. 그거는 정상적으로 그렇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야 될 거는 그 중간에 9월이나 10월달에 같이 국토부하고 현대건설하고 안산시하고 제3자 협약을 맺어서 저희가 비용 분담 협약을 맺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할 역할은 그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GTX-C는 실제로 6월말이나 7월초인데요. 그때 실시협약을 맺는 거로 거의 확정적으로 언론에 공표는 안 됐지만 저희 실무진에서는,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저희가 실제 법적으로는 40대인데요. 한 150% 더 보유를 하고 있어서 60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실제 운영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도시공사에 위탁을 줘서 운영하고 있는데 도시공사의 총액 인건비라는 정원 규정이 지금 묶여 있어가지고 직원이 한 60명밖에 지금 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저희가 퇴직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기간제라도 할 수 있게끔 그런 방면으로 더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종 다른 단체나 이런 데서도 계속 문의가 들어오는데 하여튼 저희도 차량을 더 가동할 수 있게끔 사람을 더 확보하는 쪽으로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지금 올해에도 3대를 교체할 계획에 있고요. 1대에 한 4,600만 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장애인단체도 있고 그래서 이런 차량들에 대해서 그런 문의도 있었고 수요가 있어서 확인을 해 봤는데요. 전에 행안부에다가 질의를 했는데 노후 차량을 갖다가 양여해 주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는 행안부에서 의견을 받은 사실이 있고요.

그래서 지방자치단체 재산상으로 손해가 발생이 된다, 손실이 발생이 된다라고 해서 의견을 그렇게 받아가지고 저희가 노후 차량에 대해서는 온비드를 통해서 공매 처분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폐차는 아니고 매각하는 거죠. 매각을 해서 저희가 세외수입을 잡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매년 그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그거는 별도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하여튼 간에 현실적인 법 범위 내에서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좀 더 찾아보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업무를 처리했는데요. 그래도 그런 방법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연구를 해서 필요한 숫자만큼 한번 장애인단체나 그쪽으로 차를 갈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을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작년에 끝났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 예산은 다 썼고요. 작년 연말에 저소음 포장 발주를 했는데 그 관급자재가 유찰이 되는 바람에 1회 추경에 세워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1억 정도를 더, 자잿값.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자잿값을 1회 추경에 세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원래 LH에서 택지 개발할 때,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일부는 돼 있는데 일부는 또 중복으로 주민들이 차후에 또 제기하는 바람에 추가로 저희들이 공사를 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대부초등학교 앞에 현재 볼라드로 되어 있는데요. 요즘 우회전 사고 등 학생들 통학사고가 많이 발생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거를 검토를 해 봤습니다. 볼라드를 철거하고 인도를 만들 수 있는 대안을 저희들이 검토를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 안에 사유지가 이렇게 있어서 매수까지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지금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도면에 학교 인근 좌우측 사거리까지만 인도로 만드는데 135m 정도 되고요. 보도는 한 8m에서 9m, 도로는 8m에서 9m쯤 되는데요. 저희들이 분석하는데 한 3억 이상 사업비가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인도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추진하려고 지금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저희들이 추경에 설계비를 세워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저희들이 동동 그 길은 이미 도시계획도로가 완료된 도로입니다.

그런데 사유지가 한 필지가 걸려 있어서 저희들이 저 땅을 살 수 있는 거는 미불용지로 땅을 사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주소 추적을 해 봤는데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유주가 저희한테 미불용지 신청을 하면 저희가 미불용지로 매입을 해 줄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금 소유주가 신청이 안 된 상태고 소유주 또 사유재산 때문에 추적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소유주가 그거를 저희들한테 신청할 때까지 저희들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저희도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점들이 도출이 되는데요. 특히 대부도 같은 경우는 가지관 설치할 때도 개인 소유지가 많고 그다음에 메인배관을 까는 도로도 사유지가 많이 있다 보니까 도시가스 회사로서는 토지사용승낙서가 제출되지 않은 이상은 상당히 난해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행법상에도 토지사용승낙, 타인의 토지를 사용하게 되면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게끔 되어 있다 보니까, 지난번에 저희들도 나름대로 현지에 갔더니 원래 원 주인은 사망했고 아들인가가 있어가지고 동의서를 요청했더니 절대 못해 준다고 그러는 바람에 어쨌거나 도로 부서에서 해결해 준다면 도시가스 공급하는 데는 저희 지장 없이 공급됩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지금 사유재산이다 보니까, 그런데 그 땅 소유가 지금 과장님 얘기 들으면 사망을 해서 지금 신청 자체도 안 된다는 걸로 들리는데 저희들이 공탁 절차를 밟으러 한다면 도로확장사업이라든지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야지만 토지 공탁까지 갈 수가 있고 지금 도시계획 사업이 끝난 사업이기 때문에 미불용지로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미불용지는 공탁 자체가 할 수가 없는 거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거는 도로점용허가라는 게 있습니다, 구청에.

그런데 여기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아니, 공공도로에 도로시설 외의 목적에 안 맞게,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차량통행이 지장이 없는 외곽 쪽 그런 부분은 설치가 가능합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렇죠. 사유재산 때문에, 옛날에는 그냥,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원칙은 받아야 되는데 구청이나 할 때는 그냥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것도 원래는 해야 되는데 구청이나 상하수도 부서에서 그냥 매설을 하는 거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 부분은 제가 상하수도나 이런 부분은 그냥 매설을 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저희들이 그거를 땅 주인이 그거를 이설해라, 이런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수도 부서에서 조금 이렇게 이설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이런 경우, 만약에 도시가스를 매설했을 때 땅 주인이 알고 이거를 사달라든지 그러면 저희들이 그때라도 사줄 수는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뜻을 잘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업무를 하면서 계속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되어서 소송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장을 한다든지 그러면 땅 주인이 소송을 걸면 소송 판결이 사용료를 내고 써라, 이렇게 판결이 떨어집니다, 이 자체가.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저는 소송으로 간다는 얘기가 아니고 소송 가기 전에 저희들은 사버립니다, 미불용지로.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대중교통과장 남궁석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이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택시 운송면허 사업 취소처분이 부당하다고 해서 항소를 하신 건데요.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현재 이 분은 저희 상록구에 거주하시는 ○○○ 분이신데요.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이게 취소가 된 겁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네, 사실은 음주면허 수치가 0.107이 나왔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그게 자기는 영업을 해서 개인택시로 먹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부당하다, 그렇게 해서 너무 가혹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거의 그런 적은 없었고요. 이게 최근에 발생한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그런 사항은 제가 알기로는 없었고요. 일단은 저희가 가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전에 그런 사례가 있는지는 저희가 조사를 한번 해서 따로 이렇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하여튼 그 사례는 저희가 한번 나름대로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네,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그 사항은 저희가,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제가 파악을 그거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사항은 저희가 자세하게 파악을 해가지고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사실 자가용으로 불법영업을 하게 되면,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있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해 봤는데요. 그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83조에 의거하여 자가용으로 불법 운영을 하면 1, 2, 3차에 걸쳐서 500만 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네, 3차까지 500이죠. 그 이상은 경찰에 고발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최근 3년간에,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일단은 민원이 발생하면,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일단은 민원인들께서는 이게 택시가 아닌데 자가용으로 운송을 하는 것 같다, 이거를 단속해야 될 것 아니냐, 이런 민원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적극적으로 저희가,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단속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서 단속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알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지금 현재는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거고요. 저희 지역이 대상지역은 월피동, 성포장, 고잔동, 초지동을 대상으로 해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특급, 그다음에 민간에서 하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땡겨요’ 하고 같이 협약을 해서 국비 1억, 도비 3천, 시비 7천으로 해서 공공배달 앱에서 시 관련 축제, 행사 시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민간배달 앱도 가맹점 등록 시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저희가 지금 수원 연화장이라든가 화성의 함백산 추모공원이 있거든요. 거기에서도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 저감을 위해서 다회용기 사용하는 것으로 지금 시범사업을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지금 그거를 하반기부터 장례식장하고 접촉을 해서 내년 중에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요. 저희가 상반기 중에 장례식장하고 접촉해보고 하반기에 시범사업 추진할 수 있는 계획을 한번 잡아보고 내년도부터는 반영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저하고 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때 위원님이 말씀하셔가지고 이 소관은 저희 소관이 아니라 구청 도로교통과 교량 관리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서로 저희들이 문제점에 대해서 이설하는 지장물 달려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통보를 했는데 사실 저게 이설하기가 쉬운 문제는 아니어서 부서를 가스면 가스, 하수도면 하수도 이런 부서에 찾아서 이설하도록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복합적으로 잡혀 있어서 구청에서도 선뜻 집행하기는 쉽지가 않은 사항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구청 도로교통과하고 한 번 더 상의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철도교통과장 이익환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큰 도로, 해안로 말하는 겁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현재 우회전 차로 확보하는 거하고요. 공단으로 들어가는 거는 중앙분리대를 철거해서 한 차로를 확보했고, 그다음에 공단 방향에서 6, 7, 9차로 들어오는 방향, 그 도로가 있는데요. 거기다가 우회전 차로 하나를 갖다가 더 확보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현재 실시설계를 했고요.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고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서 공사 발주를 예정 중에 있습니다. 6월달에 공사 발주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공사 기간이 한 몇 개월은 걸리죠.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올해 안에 준공할 수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현재 올 3월에 공사 착공은 하고 있습니다. 공사 착공을 해서 시화호에다가 공사는 진행 중에 있거든요. 이게 향후에 송산 서측 개발할 적에 거기다 광역교통대책으로 도로를 하나 더 설치하는 거로 돼 있는데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그 사업계획에 맞춰서 진행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거기 좌측에 흙을 많이 메꿔서 들어오는 거는 신안산선, 서해선 그 도로고요.

이거는 아직 양쪽에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그거는 장상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들어온 사업인데요. 장상지구 개발 수요에 맞춰서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21년도부터 27년까지 사업 기간은 정해져 있는데요.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 수인산업도로 교차로 부분에는 다 입체화시키면서 하는 거로 안은 다 잡혀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지하에는 4호선이 지나가고 있는데,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그 위에다가 고가도로를 놓아서 옮기는 거로요. 거기가 상습 정체 구역으로 돼 있어서 그렇게 되면 해소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그렇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현재 대학동 노외주차장은 노외주차장 면수가 350면에 215억의 총사업비 규모로 진행되고 있고요. 현재는 행정절차 다 밟아가지고요. 행정절차가 오래 걸리는데 거기에 도시관리계획 결정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공법선정위원회 개최했고 기술자문심의위원회도 했고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하고 토지 보상까지 거쳐서 올해 현재 지금 입찰 공고 중에 있고요. 6월달에는 착공을 해서 24년도, 내년 말이면 준공이 될 거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입찰 공고가 나가 있는 중이라서요. 입찰 공고, 사업자 선정이 된다라고 하면 정상적으로 금방 사업은 잘 추진될 것 같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입찰 공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그렇습니다.

거기에 지장물은 없고요. 학교 내의 야산으로 돼 있어가지고 나무 좀 베어내고 토사 운반하고 평탄성 잡으면 옹벽 설치하고 그러면 지장물이 없어서 다른 공사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서 현재 정상대로 하면 공기 내에 이거는 종료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현재 감골운동장은 실시설계 중에 있고요. 실시설계 중에 있는데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계속 작년부터 착수를 해서 하고 있는데 실시설계를 하면서 주민들 설명을 한 번 1회 개최를 했고요. 그다음에 하게 되면 공법상으로 공법심의를 또 받아야 되고 기술자문을 받아야 되고 거기에 다른 행정절차나 이런 부분들이 꽤 시간이 오래 걸리게끔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업비도 많이 들어가니까 사업비도 일시에 확보하려면 그런 어려운 점도 있고요.

그래서 하다 보면 올해까지는 행정절차를 계속 밟아야 되지 않을까,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당겨서 일을 착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보려고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거의 설계는 마무리 상태인데요. 거기에 다른 해야 될 것들이 좀 더 남아 있어가지고요. 건축심의나 건축허가, 이런 부분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절차를 밟다 보면 시간이 좀 더 지체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2회 추경에, 저희가 재정 여건을 봐가지고요. 2회 추경에 더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2024년도에 81억을 확보해야 되는데요. 예산 범위를 봐서 저희가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알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사이동 영화길은 현재 실시설계를 착공을 했습니다.

준공업단지하고 본오아파트 주변에 주차난이 심해서 기존에 준공업단지하고 주거지역의 완충녹지가 폭이 넓은데 완충녹지 일부 구간을 활용을 해서, 기존에는 52면인데 그거를 일렬 주차가 52면으로 돼 있었는데 직각 주차로 해가지고 143면으로 증가를 시키려고 현재 실시설계를 착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실시설계가 끝난다고 하면 바로 공사비를 확보를 해서 착공을 하면 주차난이 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설계는 한 9월 정도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산을 확보해야 되거든요. 현재는 설계비만 확보를 해서 설계를 한 건데 공사비는 나와봐야지 아니까요.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알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당초에는 백운공원에 개발계획이 있었는데 그 개발계획이 백지화되면서 개발계획 감안해서 같이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는 거로 돼 있었는데요. 그 개발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저희는 환승주차장 역할만 할 수 있게끔 그 정도 규모로 산출을 해서 주차대수를 산정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500억 가까이 됐었는데요.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25년 6월달에 개통할 것으로 돼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25년 6월 개통이거든요.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네, 건설과장 김기선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지금 시기적으로 사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그거는 실시계획인가까지 받으면 상관이 없는데 지금부터 설계도 발주하지 않는 건을 지금 추진하는 거는 좀 쉽지가 않습니다, 그 안에.

그래서 저희들이 메인 도로 위주로 많이 하고 있고요. 그 가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대부분 실효가 될 것 같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건 2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실효가 됩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런데 지금 살릴 수 있는 방안은 없고요. 지금 하려고 하면 지금 설계를 해서 실시계획인가까지 해야 기간을 더 벌 수가 있는데요. 지금 현재 있는 것도 예산이라든지 막대한 예산이 들어다가 보니까 지금 추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계획과에서 도시계획 재정비를 합니다. 그래서 5년에 한 번씩 재정비를 해서 현재 지금 발주가 돼 있어서 일단은 실효되는 거는 법적으로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때까지 인가를 못 받은 상황에서는 실효가 될 거고, 다시 재정비를 통해서,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해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 노선으로 똑같이는 결정을 못 하지만 옆으로 한다든지, 그런데 도시계획이 실효가 된다 해서 크게 문제가 터지는 건 아닙니다.

기존에 도시계획 결정을 하기 전에 현황 도로가 있기 때문에 현황 도로로 도시계획 수립하기 이전처럼 똑같이 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길이 못 다니고 그런 게 아니고 도시계획,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래서 1차 2001년도에 대부도에 실효가 한 번 됐습니다. 2001년도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시 외곽에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지구단위를 수립한 때가 2006년이거든요. 그 시기 맞춰서 다가오는 사항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실효할 때 특별한 저기는 없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법적으로 자동 실효이기 때문에요. 어떤 대안이 없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 민원은 없었고요. 20년 안에 결정해놓고 왜 사업을 안 하냐, 이런 민원은 있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런데 20년이 딱 돼서 법적으로 자동 실효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실효 이후에는 기존 현황 도로로 쓰는 겁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원칙은 도시계획을 수립하면, 그래서 앞으로는 방향이 옛날에 헌법에서 불합치 판정을 받은 뒤에 이게 20년이라는 기간이 생긴 거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도로 개설할 때는 필요한 만큼만 입안을 해서 결정을 해서 사업을 하라는 뜻입니다.

무조건 계획을 통째로 수립해놓고 개설도 못 하는데 결정해놓고 사권을 제한하지 말아라, 이런 취지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먼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도급대행업체 관리 철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청소대행업체 지도점검을 14개 업체에 대해서 실시해서 용역계약 이행실태, 인원 및 장비관리 실태, 계약금의 적정 사용여부 등에서 점검을 실시했고요. 생활폐기물 반입 위반 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혼합 배출하는 것.

그 사항에 대해서 3주 동안 중계처리장에서 도시공사하고 같이 자원회수시설 반입 시에 혼합 배출되는 여부를 확인을 했었고요.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너무 장시간 안에서 차량 대기하지 않느냐 해서 저희가 세차 부분에 있어서도, 세차장이 당초에는 한 군데가 있었는데 저희가 그 시설 개선을 해가지고 세 군데에서 세차할 수 있게 수리 정비하고 또 개선을 했습니다, 방법을.

그렇게 또 했고 그다음에 그런 쪽으로만 하다 보니까 대행업체 종사하시는 분들 휴식공간이 또 없는 것 같아서 복지차원에서 저희가 음식물처리장하고 소각장에 휴게실을 따로 이렇게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이용을 많이 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올해 6월부터 대행업체 대표하고 거기 기업 노조나 종사하신 분들하고 합의를 해서 종사자들에게 통일된 작업복을 착용하는 걸로 저희들이 개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대행업체별로 다른 근무복에다가 조끼만 통일시켰었는데요. 올 6월부터는 전체 회사를 대상으로 같은 디자인으로 복장을 착용하는 걸로 해서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하는 수거원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수집 운반 차량 지도감독 철저에 있어서 23년도 현재 수집 운반 모든 차량의 밀폐화 사업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연 1회 대행업체 평가 시에 적재함 덮개 청결 상태까지 평가하는 것으로 반영을 해서 당초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평가항목에 보면 타이어 마모 상태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거를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적재함 덮개 청결 상태 평가하는 걸로 개선을 했고요.

그다음에 지속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차량 안전에 대해서 저희가 수시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집 운반 차량 정비에 있어서도 수집 운반 차량의 통일된 외관 확보를 위해서 안산 CI 스티커 800매를 제작해서 배부 부착 완료했고요. 통일된 도색을 위해서 지금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현재 90% 차량 도색을 통일했습니다.

그다음에 신규 출고차량은 표준디자인을 저희가 적용해서 받는 걸로 그렇게 업체하고 협의가 됐고요.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집게차량인데 집게차량을 갖다가 하는데 그것도 올해 대표자 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하나는 중계처리장에 있었고요,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더 만든 게 아니고요. 거기 세차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가 개선을 해가지고 양쪽으로 댈 수 있게 해서 3개를 만들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거기에 한 군데에서 다 지나가는 걸로,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그렇죠.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147대인데 도색 완료된 게 132대고요. 미 도색이 15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일된 외관 확보를 위해서 신규 출고되는 차량은 표준디자인을 해서 의무 적용하는 걸로 이렇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전에는 피복이 등산복이라든가 등산복 이런 쪽으로 했었는데 거기에다가 조끼만 지급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위아래, 상하의를 통일해서 동복, 춘추복, 하복 이렇게 구분해서 지원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특히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두 벌씩 해서 지원하는 걸로,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하복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매쉬로 되어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내년서부터 추가하는 걸로, 왜 그랬었느냐 하면 당초에 시안이 나왔을 때 저희가 종사원 분들, 특히 기업 노조에 계시는 분들, 그다음에 민주노총에 계시는 분들하고 같이 한번 간담회를 했었거든요. 거기에서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내년서부터 반영하는 걸로 다시 조정이 되어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야광 색깔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저희가 시인성이나 안전성 쪽으로만 먼저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네, 그렇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선진화 사업이요?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지금 이거는 저희가 더 개선을 해서 다음번에 한 번 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차량이요?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지금 보시면서 왼쪽에 있는 색깔이었는데 저희가 오른쪽에 안산시에 맞게 도색을 완료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90%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현재 저희들이 도로건설 관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용역에서 지금 확장이라든지 시설 노선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용역이 준공이 안 된 상태에서 지금 최종 말씀드릴 것 같으면 지금까지 흐름은 대우7차 거기 시화 소로에서부터 90블록 거쳐서 매송IC 입구까지 일부 구간 확장을 하는 거고 일부 구간은 신설하는 이런 계획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관리용역이 7, 8월 넘어서 경기도 협의를 거쳐서 최종 하반기에 결정이 되는데요.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그래서 그 법이 금년도 12월 31일자 그때부터 발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저희는 그거와 관련해가지고 하수과 하수처리장 있을 때 현재 하수처리장이 노후화가 되어가지고 이제 40년 가까이 됐기 때문에 거기서 현대화사업 용역을 하다가 왔습니다마는 현대화사업 하게 되면 그때 바로 옆에 있는 음식물하고 슬러지하고 같이 믹싱해가지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현대화사업을 구축해서 거기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 생산해가지고 수소충전소와 그다음에 연료전지에 접합해가지고 자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 구현하려고 아이템을 용역에다가 발주를 해놓고 온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아까 바이오 이용에 관한 법률 그게 올 12월 30일날 발효가 되면 그게 매칭되는 사업비가 국비가 많이 지원되기 때문에 하수과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지금 현대화사업 용역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현대화사업이 2차 처리장 부지 옆에 여유 부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시에서 방침만 세워진다면 2차 처리 부지 지하화하고 지상에다가 바이오가스 시설을 해서 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충전소, 그다음에 연료전지 자가발전 시설을 할 수가 있는 여건이 된다는 얘기죠.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합작해야 됩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국비가 지원이 많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대중교통과장 남궁석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댕이골은 버스가 4-1번이 그쪽으로 지금 현재 운행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분석해 볼 때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서 주민들께서 불편을 많이 겪는 걸로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경원여객하고 협의를 거쳐서 조속한 시일 내에 버스를 더 증차를 해서 주민들께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알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저희들은 미불용지라 해서 소유주가 신청하면 저희들이 보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를 말씀드린 거죠.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타인 토지의 사용을 하려면 토지사용승낙서 받게 되어 있는 거는 도시가스사업법 상에 그게 나와 있습니다.

도시가스사업법 상에 타인의 토지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을 것이라고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미불용지는 공익사업 등을 통해서 도시계획사업을 해서 완공되었으나 토지 보상할 당시에 소유자라든지 연락이 안 되어가지고 보상이 안 되는 그런 필지에 대해서 차후에 보상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차후에 땅 주인이 신청을 하게 되면 바로 감정해서 매수하는 그런 절차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도로법에 의해서 미불용지,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건축법상에 인정도로 봐서,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도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현황도로도 있고 건축법상 인정도로도 있고 저희들이 다루는 거는 도시계획법상 도시계획도로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미불용지에 대한 관련법,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아니, 그게 아니고요. 지금 도시계획도로가 이미 준공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 필지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2001년도에 결정이 된 도로인데요. 20년이 경과해서 2021년도에 실효가 된 도로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기간만 지나면 자동 실효가 됩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실효는 그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동 실효가 되는 겁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실효된다, 이렇게.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런 절차가 없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아닙니다.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할 때는 결정 절차와 똑같이 주민 절차를 거쳐서 폐지를 하는 거고요.

20년이 지나서 실효될 때는 자동 실효되는 거로 돼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러니까 실효된 노선으로 재결정은 못 하도록 지침에 중앙에서 그렇게 돼 있고요.

다른 노선을 통해서 필요한 경우는 또 입안해서 결정할 수는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렇죠. 필요하면 우리 부서에서 입안을 해서 도시계획 결정 절차에 따라서 또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그건 사업비라든지 이런 거, 재정명령이나 그런 경우로 해서 사업이 진척이 안 될 경우 20년까지 개설이 안 되면 자동 실효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여기는 법적으로 하는 부분이라서, 그 내역을 말씀드리면 이게 법에서 옛날에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게 도시계획을 결정해놓고 장기간 이게 결정만 해놓고 재산권 행사를 못 하도록 되어 있어서 이런 것들을 개인 땅에 피해를 준다고 그래서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은 거거든요.

그래서 기간을 국가에서 20년을 정해서 20년 안에 개발이 안 되면 다시 환원해라, 원상복구 시켜라 해서 자동으로 실효되게 이 법령이 개정됐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런데 그렇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옹진에서 대부도로 넘어오면서,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넘어오면서 도시계획과에서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결정을 했습니다. 대로변하고 주거지역 내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가로망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 건설과에서 사업하는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저희들도 그 도시계획대로 빨리빨리 추진을 해서 예산이라든지 이런 걸 확보를 해서 추진을 했으면 이런 실효되기 전까지 공사가 끝났으면 저희도 좋죠.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상 못해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할 말이 없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아니, 당당한 게 아니고,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도로정비기본계획, 장기적으로 전체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지금 이게,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사업비도 대략 한 2, 300억 가까이 소요가 되고 도시계획 결정부터 시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간이 5년 이상 걸립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그렇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검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무인회수기 캔하고 투명 페트병 같이 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5대 돼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저희가 한양대학교 정문 앞하고 사동복지센터, 그다음에 원곡동복지센터, 다문화특구지역에서 그쪽으로 배정을 했고요. 또 하나는 고잔동 복지센터에 설치하는 거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알겠습니다.

저희 무인회수기는 저희가 일반주택지역으로 설치하는 거잖아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롯데마트 수퍼빈 자원회수기거든요. 그 사항은 설치되어 있는 그 지역에는 그 지역 외에 설치하는 방안으로 위원님 의견 반영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요. 저기에서 나오는 실적과 저희가 설치해서 나오는 실적, 그거 비교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정책과장 최미연입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이게 복무관리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근무시스템 가지고서 얘기를 한 건데요.

이게 저희 녹색환경지원센터하고 녹색구매지원센터 보조사업에 대해서 지적한 사항이에요, 이거는.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이건 저희가 받은 게 아니라 저희가 이쪽에다가 얘기를 한 거죠. 주의를 이렇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를 해달라는 쪽으로.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한 2, 3개월 정도 걸리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많이 단축됐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수소차는 거의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데요. 생각보다는 이게 선호도가 떨어지는 상황, 전기차가 훨씬 인기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저희가 230억 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잠시만요. 193억으로 돼 있습니다, 이월액 포함해가지고.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아니요, 193억.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저희가 이게 환경부에서 전기차에 대한 개별 보조금 금액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그래가지고서 그거에 대한 지침이 내려와줘야지 그걸 가지고서 공고를 할 수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보통은 한 2월 정도 돼야지 이 부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부에서 지침이 내려오면 바로 저희가 준비했다가 그거를 가지고서 공고를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저희가 전기차가 지금 계획은 1,800대 정도 생각을 했었는데요. 승용차 부분이 조금 지원이 적고 그다음에 화물차 부분이 소비가 빨리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그걸 환경부에다 조정 요청을 해서 1,400대 정도로 조정을 요청했고 그 부분이 어느 정도 승인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추경에 예산 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당초 그렇게 했다가 그 부분을 변경해서 승용을 792대로 하고, 그다음에 화물차를 583대로 하고, 버스는 그대로 해서 조정을 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한 1,480대 정도 되는 거로,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승용차보다는 저희가 화물차들이 공고를 하자마자 워낙 소진이 빨리 되는 상황에 있어서 빨리 그 부분을 좀 더 확대를 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는 더 많은 인원이 있어가지고.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소비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그것도 비슷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저희도 그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가 집행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있어서도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 쪽으로는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그러니까 올해 많이 전기차 쪽으로 훨씬 선호도가 많이 기울어 있는 상황이라 수소차가 아무래도 기반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아직은 갖춰지지 않다 보니까 수소차보다는 전기차 쪽으로 훨씬 인기가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그건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저희는 지금 올해 현재까지도 한 15대 정도 지원한 상태라 전기차하고는 대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네, 충전소도 많이 확충이 돼 있는 상태라 그런 부분이 조금 틀린 것 같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예, 알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사실상 이 사업은 금년 12월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던 사항인데요. 수자원공사가 작년도 12월 30일, 12월달에 실시계획승인이 마무리되고 지금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이다 보니까 아직 착공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착공이 조만간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이루어지면 내년 최소한 하반기 안에 완공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원래는 12월달이었는데요. 수자원공사에서 그동안에 협의 과정에서 좀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이게 120억짜리 사업인데 100억은 수자원공사에서 건물 짓는 거고, 20억은 저희가 작년 6월달에 받았습니다. 20억은 뭐냐 하면 전시시설 설치하는 거로 해서.

그래서 전시시설 설치하는 거는 저희가 지금 설계 용역은 벌써 끝냈고요.

그런데 수자원공사가 추진이 안 되니까 저희가 발맞춰 나가려다 보니까 조금 늦어진 감이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착공이 수자원공사가 지금 원래는 올해 했어야 되는데 사정이 생겨가지고 아마 하반기에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지금 아직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각별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용역결과 요약을 말씀드리면, RE100 추진을 위한 여건 분석으로 해가지고 전력량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리는 거하고 그다음에 전략적으로 RE100을, RE100은 신재생에너지 100%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산단 안에 공장 지붕 태양광 올리는 작업이 있습니다. 그거를 홍보를 많이 해서 기업주들과 태양광을 설치해서 RE100을 이행하는데 적극적인 협조 지원하는 게 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RE100을 추진하려면 저희 시 같은 경우는 조그마한 태양광보다도, 제가 지난번에 수자원공사하고도 협의를 했습니다마는 시화방조제 같은 경우가 면적이 꽤 많이 나오거든요. 시화방조제 안산 부분만 해도 한 25메가와트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그 대단위의 태양광 그룹을 하는 거를 발굴해야 됩니다, 저희가 사실은.

그래야 안산시 RE100이 유지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기업체에서도 RE100을 지붕 태양광만 설치한다고 해서 RE100이 유지가 되지는 않거든요. 지붕 태양광 해봐야 30%, 40% 자가소비가 될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RE100 카드를 사야 됩니다, 사실은.

그렇다면 대단위 사업자로 하여금 구매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줘야 되는 그런 기회를 하려면 대단위 사업을 저희 시가 나서서 유치를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런 것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그렇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그렇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저희가 그래서 2년 전부터 계속 국가공모사업에 계속 넣었고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차원에서요.

재작년에 24억, 작년에 28억인가 해가지고 금년도에도 공모사업 넣었습니다, 30억 가까이 되는 거를요.

그래서 어쨌거나 우리 시 자금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모사업도 유치하고 민간자본까지 유지해가지고 이거를 확대 보급하는데 저희가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은요.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경기도에서 신재생에너지는 1위입니다, 사실은.

1위인데 산단이 소재하고 있다 보니까 발전비중은 6.2%뿐이 안 돼요. 상당히 낮습니다.

연천 같은 경우는 산단이 없다 보니까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거기는 조만간에 100%가 달성될 수가 있죠, 그런 데는요.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자원순환과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폐기물관리법에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따른 건데요.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고를 미 이행했다든가 아니면 폐기물 덮개를 설치해야 되는데 덮개를 설치를 안 한 건, 또 교육 미 이수 건, 그다음에 혼합 보관하는 그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위반건수를 지도단속해서 처리했던 건수입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건설폐기물 배출자가 신고를 안 건데요. 이 사항은 제가 정확하게 확인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알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예.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2022년도에 4억 7,500만 원이 1년 예산이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저희가 그거는 자료 드리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그거는 저희가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을 매년 하고 있는데요. 금년도 2023년도에 예산은 한 7억 3천만 원 정도 됩니다, 작년도 이월된 금액까지 합쳐서요.

그래서 각 동주민센터로 하여금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를 저희가 받아가지고 그다음에 전력위원회 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제세동 의료장비 구입비라든지 아름다운 마을조성 가꾸기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신청한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심사 후에 거기 예산을 배정을 받아가지고 동에다 내려주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저희가 범위 안에서 쓸 수 있는 범위가 있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포함이 된다면 전부 다 100% 저희가 적용시켜 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신청한 것 중에 대부도 같은 경우는 신청이 없었고 대신에 동사무소에서 자부담으로 구입을 한 대 한 것 같습니다마는 노인인구가 많이 확대가 되다 보니까 노인정이라든지 이런 데 저희가 내년부터 중점 보급 사업 중 하나 과제로 삼아보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당진화력에서 어떤 사업이요?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그거는 제가 확실히 인지를 못 해가지고요. 저희가 당진화력발전소에서 금액을 일정 비율을 받아가지고 지원해 주는 사업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수소충전소가 e로움충전소 오픈이 2년 전에 있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그거는 고장이 나는 게, 사실 수소충전소가 보급된 지가 2, 3년 정도뿐이 안 됐거든요.

그런데 수소충전소에 대한 모든 부품이 외국산이고 국내 기술도 있습니다마는 아직 발전이 덜 되어 상황이다 보니까 압축기 같은 경우는 우리 자체 강신기계라는 데서 하는데 연구를 개발해서 하다 보니까 이게 사용량이 많을수록 압축기 고장이 많이 나는 빈도가 가장 많았어요, 사실은요.

그래서 이거는 저희가 신광개발이 설치를 했기 때문에 계속 연구개발 하는 신제품을 갖다가 저희한테 접목시키는 것으로 해서 될 수 있으면 고장 빈도를 줄일 수 있는 걸로 하려고 그쪽하고 노력 중에 있고요. 이게 고장이 나게 되면 저희가 네이버에 수소 렉소카페라든지 그다음에 모바일 어플, 그다음에 하이케이라는 모바일 어플 이런 데다 저희가 공지하고 있고요. 수소를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모바일 어플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뭐한다는 거를 다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것뿐만 아니라 앞에다 고장이 나면 사전에 우리 시뿐만 아니라 경원여객 이분들과 연락을 해서 서로가 빨리 대처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조치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위원님 말씀하신 거를 지금 당장이라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희가.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대중교통과장 남궁석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사실 지금 현재 7월 30일자로 상록운수가 지금 폐업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감차를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엄청나게 수반이 되거든요.

그래서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저희가 수시로, 택시쉼터가 초지동에 소재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수시로 점검을 해 보니까 거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개인택시 사업자 분들께서 많이 이용을 하고 계세요.

그래가지고 하루에 많을 때는 30명, 25명 이상 그렇게 꾸준하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지금 현재는 4대에 1일 한 150명 정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경기교통공사에서 7월 1일부터 콜센터를 운영을 하면 어르신들께서 앱으로 신청하는 거를 되게 불편해 하시거든요.

그런데 아마 신청건수 이용자수는 꾸준하게 늘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7월달부터 이동약자라고 해가지고 DRT를 2대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저희가 교통공사하고 만나서 7월달이면 콜센터가 완전히 정착이 되어서 운영될 수 있겠느냐 라고 제가 문의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교통공사에서 약간 조금 늦어져서 죄송스럽게도 저희가 어르신들하고 약속한 사항이 조금 아마 늦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7월 3일로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PM주차장이 현재 LG 산하기업에서 LG 내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LG에서 PM이 전기로 충전을 하거든요. 전기 충전하는데 전기 충전할 수 있는 개소수를 설치하겠다고 제안이 들어와가지고요. 안산시내 한 100여곳에다가 설치를 하는 거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그거를 설치하게 되면 주차기능도 되고 전기충전 기능도 되고 해서 향후에 그걸 기준으로 해서 양쪽으로, 법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법이 통과가 되면 양쪽으로 주차장을 더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많이 무질서하게 되어 있는데 그걸 질서를 잡을 수 있고 주차장을 더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PM주차장 전기 충전하는 경우에는 1개에 4대가 들어가거든요. 한 조에 4대가 들어가는데 거기에 전기가 들어가니까 그 시설장치를 해야 되니까 도로점용료를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설물에 대해서 도로점용료를 받아야 되니까 그거는 도로점용료를 받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알겠습니다.

현재 실제 이용자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접근을 할 적에 많이 PM를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런 공간하고는 동떨어져 있는 건 사실입니다.

실제 저런 공간을 이용해서 하면 더 도시가 깔끔해지고 질서가 잡힐 수도 있겠는데 실제 이용자들은 다중이용시설, 그러니까 상업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철도시설, 그런 데를 접근하기 위해서 그걸 많이 타고 가는데 그런 부분들하고 저 부분하고 매치가 잘 맞으면 설치를 할 수 있겠는데 그런 부분들을 찾는다 손치더라도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을 안 한다고 하면 거기서 나오는 문제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알겠습니다.

자투리 공간이 있으면 최대한 찾아서 거기를 먼저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잡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장소를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에너지정책과장입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예, 알겠습니다.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네, 대단위 사업이기 때문에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우선주차구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데요. 저희가 소방서하고 경찰서에 의견을 보냈는데 소방서에서는 비상 응급 시에 소방차 출동에 지장이 있다라고 하는 의견이 왔고요. 경찰서에서는 화정천이나 안산천 서로가 주간선도로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주정차를 하는 것보다는 주간선도로의 기능을 유지하는 게 낫다라고 하는 의견이 왔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안산천 서로 같은 경우에는 안산IC 입구까지 올라가는 안산의 어떤 관문 역할을 하는데, 거기에 주정차가 많아서 불편하다라고 하는 그런 의견도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주차구역을 하는 것보다는 주정차를 금지하는 쪽으로 저희가 검토를 해 보고,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안산천 구간은 안산IC라는 특성이 있으니까요. 그 기능에 맞춰서 그쪽에는 검토를 해 보겠고요. 화정천 구간은 늘 주차난이 심각해서 어느 정도 2차로 구간에 주정차가 정착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차로 정도 통행하는 데는 현재 지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정착이 돼 있어서 그런 부분은 선별적으로 다시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알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가로수 기능이죠. 가로수 기능이요. 가로수 기능.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광장의 구역 경계를 하기 위해서 친환경으로 생울타리 개념으로 생울타리를 설치한 것 같은데요.

또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알겠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시야를 가리는 것도 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그거는 해당 부서에다가요. 그 울타리를 검토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내겠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시화방조제가 많이 막혀가지고요. 제안을 낸 건데요. 저희도 작년도에 용역을 했고 수자원공사에서 용역을 해서 시화방조제가 막히니까 시화방조제가 막히는 이유가 뭔지 했는데 실질적으로 교통량이 너무 많아서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시화방조제를 2차로를 갖다가 3차로로 늘려달라는 그런 의견도 있었고 그것까지 다 검토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시화방조제가 11km 구간에서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린다 손치더라도 양쪽에 끝단에 가면 연속류도로가 단속류도로로 되거든요. 신호등이 있고 그때부터 거기서부터 막혀가지고 그 차가 쭉 늘어지게 되는 건데, 이거를 3차로로 늘린다 손치더라도 안에서 추월하는 차들한테는 그만큼은 빨리 갈 수 있지만, 사업비 투자 대비 효과는 없다라고 하는 게 용역을 통해서 결론이 도출됐고요. 수자원공사에서도 그런 의견이 나왔고 저희도 그런 의견이 도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대부도로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방아머리에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들어가는 도로를 하나 더 신설하게끔 돼 있고요. 그래서 용역에서 결론이 그렇게 나와서 거기 현재 공사 착공을 했고, 그다음에 나가는 부분은 시화공단 시화MTV 구간에 교차로가 2개가 생겼는데 그 교차로 2개 때문에, 신호 때문에 또 정체가 일어나니까 거기는 2차로인데 고가도로까지 3차로로 연장하는 거로 그렇게 의견을 도출해냈습니다.

그래서 수공에서는 3차로로, 거기 구간을 3차로로 만들겠다는 거고, 안산시 구간에서는 단기 대안으로써 바다향기테마파크까지 들어가는 좌회전 차로를 하나 더 증설하는 거로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예, 그 사항입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진입 차로는 수자원공사하고 계속 협의를 해야 되는데요. 진출차로거든요. 대부도에서 나가는 도로.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대부도에서 나가는 도로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에다가 더 협의를 해서 차로를 하나 더 넓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회전교차로를 1차로 더 늘리는 것으로요.

기존의 교량을 사용하겠다는 거는 협의가 안 됐고요. 기존의 2차로를 갖다가 3차로로 더 늘리는 쪽으로 그렇게 의견이 합의가 됐습니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네.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바다향기테마파크 도로로 들어와서 이쪽에 301호선에 다시 접속을 시켜야 되는데요. 기존에 접속하는 도로가 폭이 좁은 건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구봉도삼거리 입구라든가, 그다음에 방아머리삼거리에다가 도로를 신설해서 붙이면 분산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저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요. 도로 신설에 관한 사항이니까 그렇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지목정리사업은 현재 저희들이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도는 지금 14필지에 2,256㎡를 지목변경을 했고요. 시가지는 국유지 무상귀속 등을 통해서 236필지에 2만 5천㎡ 정도를 변경을 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국유지 지금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는 현황도 있어서 그게 내려오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현황을 드리면 되나요?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전에 의정활동 참고자료 제출한 거로,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한번 현황을 제출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펌핑해서 올리는.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16일이요?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저류 역할은 안 하고요. 밑에 하부 둑을 통해서 막아놓은 저류돼 있는 거를 관을 통해서 넣어서 하수처리를 해서 올리는 부분입니다.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예,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선 서

본인은 안산시의회가 실시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6조와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3년 6월 13일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재)안산환경재단지속가능정책실장 송창식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박현규입니다.

평소 시민 복지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큰 관심과 애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도시환경위원회 유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산환경재단 소관은 총 10건으로써, 주요 내역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갈대습지 토사유입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입니다.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퇴적물 준설, 수생식물 제거,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하여 준설토양 관리 및 수생생태계가 안정화 되어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갈대습지 경계부분 집중 순찰 및 유입토사 저류공간 확보 등 조치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갈대습지 안정적 용수 확보를 위한 권한 확보입니다.

갈대습지 수질 개선 사업을 시행하여 2020년부터 수문보수 및 신설, 수계공간 환경개선 사업, 고사 갈대 제거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제수문 관리 및 홍수 재난 대응을 위해 재단, 안산시, 화성시, 화성시 환경재단이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제수문 수위 순찰을 1일 1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갈대습지 시설 관리 및 전시자료 관리 철저입니다.

안산갈대습지 시설물 안전점검 및 개선을 통해 관리사무소를 환경 개선을 통해 탐방객 쉼터 안내소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또한 안산갈대습지 안전탐방을 위해 중대재해법 관련 교육 실시, 단체 탐방객을 위한 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안산갈대습지 전시자료 및 시설물 개선은 생태환경교육시설 준공 시 환경생태관 전시 및 공간 재구성으로 계획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안산환경재단 고유의 신규사업 발굴입니다.

사회적 과제인 플라스틱 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해 마을공동체 등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운영체계와 행정, 재단, 마을 주민 등의 협력체계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재단 고유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단위사업으로 「안산 재활용가게 운영」을 통해 관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및 자원선순환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니어클럽 협력을 통한 안정적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토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안산시민 탄소중립 넷제로 30 캠페인 운영」, 「지역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 사업」, 「탄소중립 ESG 컨설팅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다음은 사회단체의 환경재단 프로그램 참여 확대입니다.

먼저, 2016년에 발족한 안산시 환경교육 협력체계인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를 통해 환경교육 관련 정보교류 및 논의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단체와 협업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등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지원 사업을 2022년 5개 단체 지원에서 2023년은 6개 단체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안산시 학교환경교육 프로그램에도 지역 사회단체의 적극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산시가 2022년 9월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안산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환경교육 주간 행사에도 지역 사회단체와 협업하여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교육 관련 지역 사회단체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산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산갈대습지 진입로 조명 개선입니다.

시민안전을 위하여 안산갈대습지 진입로 조명 27개소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미점등 및 암대 이격, 내부 습기, 조명 간 조도 차이 등의 문제점이 도출되어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7개 전체를 교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은 대부도 관련 연구과제 수행 철저입니다.

재단은 2022년도에 대부도와 관련하여 2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통해 도시계획과에서 연구 의뢰한 ‘대부도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초연구’를 통해 대부도의 무질서한 난개발이 진행되거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성장관리계획 도입을 검토하고 관광휴양형, 복합관광형, 관광여가형, 생태관광형 등 테마형의 성장관리계획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최종 연구보고서를 담당 부서에 제출하였습니다.

두 번째 연구과제는 ‘대부도 어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역량 강화 방안 연구’입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을 시행한 어촌을 대상으로 사업 과정에서 역량 강화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검토하였고, 향후 유사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역량 강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다음은 갈대습지, 세계정원경기가든 연계 관광 지원화 방안 마련입니다.

재단은 경기지방정원 조성 준공에 대비하여 갈대습지 바람소리길 일부를 야생화 꽃길로 조성하였으며, 자연환경해설사 등 경기지방정원과 갈대습지 환경강사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해설사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 지속가능정책실에서 ‘안산갈대습지 명품화 방안 연구’를 시행하여 현재 인접한 비봉습지, 향후 조성될 경기지방정원과 연계하여 차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공간기본계획을 제시하였고 이를 점진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안산환경재단 안정적 사무공간 확보입니다.

재단은 당초 9실의 임차공간을 7실로 축소하여 임대료 및 관리비 약 4,680만 원을 절감하였으며, 안산갈대습지 생태환경 교육시설 준공에 맞춰 사무실 이전 관련 협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람사르습지 효율적 관리 계획 수립입니다.

재단에서는 2021년도에 해양수산과에서 연구 의뢰한 ‘대부도갯벌 습지보호지역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연구’를 수행하여 담당 부서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갯벌 습지보호지역센터는 람사르습지 및 습지보호지역의 보전 및 관리와 홍보 등을 위한 시설로써, 습지보호지역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제시하였고, 습지보호지역센터 건립을 통하여 해양환경 보전의 대중 인식 증진과 공유를 위한 장소성 확보와 지역이미지 제고, 센터의 역할 및 기능을 정립하고, 환경보전과 활용 측면에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과에서는 대부도갯벌 습지보호지역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과 같이 지난 행정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동별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교육은 제가 거의 전적으로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지금 현재 2회 진행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올해 실질적으로 강의프로그램은 올초부터 잡혀 있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예,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38명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1기 지금 진행 중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2기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3개월 과정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현재 저희 1기 같은 경영자 과정하고 동시에 두 개를 투트랩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학교 쪽으로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저희들이 탄소 환경교육과 관련해가지고 저희들이 작년 12월달에 강사를 양성을 28명을 해가지고 그분들 교육을 시켰습니다.

올해 3월달부터 각 학교에 환경교육신청을 받아가지고 지금 적극적으로 교육을 나가고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초등학교는 367회가 계획되어 있고요. 지금 신청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367회, 그러니까 저희들이 강사를 한 명 파견되는 게 아니라 두 명 파견해가지고 이렇게 같이 협조해 가면서 두 개 갖고도 하고 이렇게 해서 지금 굉장히 처음으로 실시하지만 저희들이 예산이 모자라서 367회로 그쳤지만 다음에 확보가 되면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에 들어가서, 저희들이 환경교육을 주목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학생들한테는 전체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도 맨 처음에 할 때는 한 학년을 전체적으로 다 하고 싶었는데 교육청에서 그런 거는 교육과정에 넣기가 힘들다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각 학교에 공문 보내서 신청을 받아서 그 학교에 받은 게 367회를 할 수 있는 강의를 신청받아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지속가능정책실장 송창식 저희가 수변공간에 대해서 공간계획은 아직 세운 거는 없고요. 작년에 저희가 안산갈대습지 명품화 연구하면서 그 관련되어서 지금 시민들의 요구, 그다음에 보정과 그런 부분을 같이 해서 경기지방정원에서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은 저희가 제시해서 지금 시에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생태공간조성이라는 그런 앞에 있는 생태문화체험공간 그런 부분 중심으로 해서 하고 있고요. 만약에 앞으로 아직 개발지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시화호하고 그런 부분을 연계해서 공간 전략은 앞으로 꼭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들이 지금 대부분이 공고 나가는 근로자 채용공고는 기간제 근로자가 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 이제 다 뽑았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정규직을 안 뽑았기 때문에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32명인데 현재 27명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기간제 말씀하시는 겁니까?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제출 양식에 대한 거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혁신기획팀의 역할은 일단은 저희가 만든 이유가 시화호연대, 재단연대, 이 업무를 만들어내기 위한,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성과 아직 결과적으로는 안 나왔습니다마는 지금 Net-Zero 30 이것도 결과물이고요. Net-Zero 30인을 갖다가 어플하기 위해가지고 카카오 본사하고 협의 중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그렇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사업본부장 김종수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들이 환경교육관을 지금 새로 짓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전시라든지 모든 것들이 다시 구성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 생태관, 지금 현재 갈대습지 안에 있는 2층짜리 전시관은 그거의 용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아직 결정은 안 됐지만 새로운 교육시설로 더 활용을 할 건지, 왜냐하면 지금 짓고 있는 생태관의 전시, 제가 그냥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예산만 한 10여억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1층에는 종합 공간 전시관이 생기고 이렇게 되어서 그쪽으로 해서 지금 설계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정책과에서 그게 마무리가 되어서 들어오면, 그다음 완료가 내년에 되어서 들어가고 나머지 지금 현재 있는 것들은 처리를 어떻게 할 건지 그때 가서 또 다시 결정을 해야 될 거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서, 그리고 또 약간 훼손된 것들도 있고 그러는데 그거는 약간 재투자하기가 그래서 기간적으로 약간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건물에 대한 준공은 올해 11월로 보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전시공간 설치하고 이러는 것 때문에 한 3개월 정도 늦게 들어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환경정책과에서 예산을 가지고 모든 거를 진행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옵저버 하는 형식이라서 그거에 대해서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이제 설계를 마치고 하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한 2천만 원 정도 투입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위원님이 작년에 지적해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도로를 다 확인해 보니까 다 틀려가지고 이번에 일괄적으로 다 똑같이 맞춰서 하는 형식으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어두운 곳만 한 돈 1천만 원 들여서 하려고 그랬는데 이게 그렇게 하려면 또 엇박자가 나서 같이 하는 형식으로 해서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다음 주나 6월말 정도면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거는 금방 할 수 있는 거라서요. 금방 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그렇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거는 안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50와트에서 100와트로 올리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개선사업하고 관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거기 보시면 알겠지만 책자에 나와 있듯이 저희들 교육발전에 대한 거하고 보전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해가지고 저희들이 그동안 제가 와보니까 환경재단에 근무하신 경력들이 오래 되어서 대부분 표창경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그동안 못 타셨던 분도 생각하시고 또 열심히 한 분에 대해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인사업무를 담당하신 팀장님이십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작년 22년 하반기에 인사 관련 전체 산하 재단에 대한 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감사처분 결과 요구가 있어가지고 처분을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제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그러니까 그 전에 공무직이라 그래가지고 공무직이었는데 이거를 일반직으로 바꾸면서 채용을 말 그대로 정식 시험을 봐서 바꿔야 되는데 법에도 없는 인사위원회만 개최하는 형식으로 해서 바꿨다고 그렇게 지적사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징계사항도 있고요. 호봉 책정 관련해서도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부정적인 게 아니라 절차를 제대로 안 밟아서, 물론 본인도 그쪽의 전 대표이사님의 지시사항에 의해서 하기는 했겠지만 규정이나 법을 지켜서 정식으로 다시 채용절차를 거쳤어야 되는데 거치지 않았다는 그런 지적사항을 받은 겁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근무평정을 함에 있어서 승진 순위를 산정함에 있어서 재단 내의 근무실적만을 갖고 해야 되는데 그 규정에도 없는 재단 외의 근무경력을 또 산입해서 근무평정을 했던 그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소요연수는 위반을 안 했더라도 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점수가 적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 서열이 바뀔 수도 있고 그렇다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거기 표시된 대로 정직 2개월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만약에 대표이사가 현재 근무하고 있다면 대표이사가 최고 무거운 책임을 받고, 징계라는 게 징계의 기준이 거기에 관련된 사람별로 1, 2, 3, 4 이렇게 순위가 매겨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일 잘못한 사람, 그다음에 이렇게 형태로 가기 때문에 현재 거기의 윗분들은 두 분 다 퇴직을 하셨기 때문에 그중에 제일 더 강하게 처분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가장 저희들 중징계 안에서도 가장 적게 처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정식 요식행위라도 정식으로 채용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인사위원회만 개최해서 그냥 법에 없는 사항을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지적사항을 받은 겁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검토 못하신 죄죠, 뭐. 제대로 안 된다고 해서 저기를 해야 되는데,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죠. 아니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렇게 채용을 하신 분.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채용을 주관하는 담당자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 그 윗분들이 같이 있었어도 순서에 의해서라도, 저도 공무원 생활을 해 봤지만 시장님한테는 약하게 갈 수도 있지만 점점 실무자들한테는 더 강하게 갈 수도 있고 여러 종류거든요.

그래서 징계를 하는 방법의 순위가 틀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부당한 지시사항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정확하게 하지 못 했다는 그런 아마 저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제가 알기로는 저희들이 진술권을 해서 결재까지 했었는데 본인한테 감사실에 가서 제출을 해라 했는데 본인이 시간을 도래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래서 저희들이 결재를 다 해 줬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닙니다. 반려는 안 됐습니다. 안 한 게 아니라 접수를 못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거는 저희들이 시간을 충분히 줬었는데, 물론 저희가 인터넷이나 이런 쪽으로 그냥 자동 제출이 되면 모르는데 저희들이 결재를 해서 공문이 만들어졌으니까 그걸 갖다 줘야 되는데 본인이 그때 너무 바빠가지고 못 갖다 줬다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들은 당연히 제출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저도 감사실에 부탁 좀 해보고 접수해 달라고 해보고 하는데 그거는 기간이 도래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접수해도 효력이 없다, 이런 쪽으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얘기에 대해서는 저도, 그 전에 알던 분들이라서 얘기도 해보고 했는데 도저히 접수해도 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이런 것 때문에 아마 나중에 최종적으로 접수는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 접수를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접수를 해도 효력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반려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거는 접수를 했었으면 접수야 받았겠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접수 기간이 원래 몇 월 며칠까지 ‘이의신청을 하십시오.’ 이렇게 돼서 이의신청을 해야 되는데 그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물론 접수를 받아줘도 되고 안 받아줘도 되겠죠. 그렇지만 받았어도 효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리 효력이 없다는 걸 말하고 아마 제가 보기에는 접수를 안 받았다고 보기는 그렇겠는데, 공문이야 뭐 제출하면 문서번호 따서 접수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러니까 본인 뭐,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예, 대표이사 박현규입니다.

저는 정말 제가 아끼는 직원이고 또 기획 TF, 저와 같이 둘이서 기획 TF 같이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고 박사를 살리기 위해가지고 제 나름의 노력을 최대한 다 해 봤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예, 그런데 위원님의 말씀하고 달리 저는 일부러 제 사인까지 해 줘가지고 ‘접수해라.’라고 했는데 이 친구가 접수를 안 했습니다, 기간 동안에. 그리고 반려한 바도 없고요. 지금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그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저희들이 반려했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그러면 노동위원회에라도 넣어라.’ 해서 노동위원회에 접수를 했고, 그리고 끝나고 난 뒤에 오히려 본인이 철회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대표이사도 져야 되고 담당자도 져야 됩니다. 저도 이 법 규정 제대로 읽어봤습니다마는 담당자라고 해서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안 나오더라고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행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지속가능정책실장 송창식 네, 정책실장 송창식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지속가능정책실장 송창식 처음에 대표이사님이 설명했듯이 대부도가 지금 성장이라는 부분, 보존이라는 부분, 개발이라는 부분이 같이 맞물려 있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 정책실에서는 도시계획과에서 연구 의뢰를 받아서 앞으로 대부도가 어떻게 갈 것이냐, 성장관리구역이라는 그 개념을 가지고 도시기본계획에 이렇게 나와 있는 그런 용어를 사용해서 지정 필요성하고 기초연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공간분석을 했고요. 공간분석을 할 때 지금까지 나갔던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나갔던 그런 등등으로 해서 공간적으로 GIS라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사용해서 분석을 하고, 그다음에 개발되지 않은 곳, 개발된 곳, 자세하게는 제가 연구책임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여기에 나와 있는 부분은 그런 공간분석을 통해서 대부도에는 성장관리계획 도입이 검토가 되고 성장관리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방향에서 네 가지 테마로 나눴습니다. 그게 공간분석 결과가 되겠죠.

관광휴양형, 복합관광형, 그다음에 관광여가형, 생태관광형이라는 그런 대부도가 가지고 있는 개발지, 그리고 아니면 유휴지, 아니면 기존에 있는 자연녹지 등등, 아니면 주거지, 이런 여러 가지 요소를 가지고 그렇게 나누어서 이런 방향으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최종보고서를 연구결과 차원에서 도시계획과에 제출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지속가능정책실장 송창식 지난번에 저희가 처음에 시 업무보고 때, 그때 이대구 시의원님이 연구 요청을 한 부분을 가지고 저와 그리고 저희 정책실의 두 팀장님이 함께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련된 부서인 대부개발과, 그리고 해양수산과하고 가서 미팅을 했고요. 그다음에 현장조사를 위원님과 함께 가서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선방조제라는 그런 부분에 가서 대송단지, 그리고 대선방조제하고 있는 진두항이 있고, 그다음에 선감도가 있는 그런 지역을 다니면서 그런 부분의 문제점, 이슈점을 같이 관련된 부서하고 다니면서 파악을 했고요.

그다음에 한 다음에 그럼 어떻게 갈 것인지에서 실제로 현지조사는 드론까지 띄웠습니다. 드론까지 띄워서 전체적인 거기에 터미섬이 있고 대선방조제가 있고 대송단지가 있고 탄도가 있는 그런 부분을 공간적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고민을 하면서 저희가 알아본 가운데 전체적인 것은 대선방조제에다 배수관문, 수문, 탄도항에는 수문처럼 하면 굉장히 많은 예산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만약에 사업적으로 한다 그러면 일단 전략환경영향평가 등등, 그리고 거기에 그런 흰발농게도 있고 그것은 보호종이기 때문에, 보호종 2급에 해당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전체적인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그런 사업적인 거, 그다음에 앞으로의 예산적인 부분 해서 그러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으로 단계별로 한번 제시를 하면 좋겠다 해서 단기적으로는 거기에 진두항 중심으로 해서 마을 만들기를 해서 지금까지 낙후되고 지역의 현황 분석이 제대로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해서 전체적인 마을 조사 등등을 해서 마을의 역량을 키워보자, 그런 단기적인 것을 자치행정과하고 앞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시를 했고요.

두 번째, 중장기 차원에서는 대부종합발전계획을 지금 시에서 추진계획이 있고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중장기적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던, 저희가 조사했던 기본적인 계획들을, 아니면 방안들을 좀 녹여 넣어서 대부종합발전계획에서 좀 실어서 나중에 대부도가 일부 방아머리만 중심으로 개발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대부동동, 대부남동, 대부북동이 균형발전 차원에서 좀 갔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기본계획적인 내용을 가지고 그 부분을 해양수산과에 이렇게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해양수산과에서 며칠 전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해양수산과에서는 대부종합발전계획을 하는 그런 관계부서에 그런 부분을 해서 제공을 했다고 해서 이번 대부종합발전계획이 어느 정도 나오면 그 바탕 위에서 단기적, 중장기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사업본부장 김종수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가 갈대습지로 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는 반월천 제수문을 관리하는 화성시하고 조율을 해서 그쪽에서 양수기를 돌려주는 그런 지금 시스템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도 그전에는 화성환경재단하고 소통이 잘 안 돼가지고 굉장히 물을 받는데, 저희들은 물을 좀 많이 받아야 되고 그러는데 물을 받는 데 좀 어려움이 있고 그런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올 1월이나 작년, 그리고 수시로 연락을 해서, 그전에는 그쪽 화성환경재단에서 전혀 협조가 없었는데 지금부터는 저희들에게 협조, 우리 실무자들하고 생태팀장이 화성환경재단 담당자들하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좋게 돼가지고 요즘은 저녁에 저희들이 물을 받고 있습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그다음 날까지 받는데, 아침까지 받는데 항상 카톡으로 통보해서 ‘지금부터 물을 받고 있습니다. 수량이 어떻게 됐습니다.’ 이런 쪽으로 통보를 하는 그런 단계까지 와서 협조가 많이 되고 있고요.

올 같은 경우에는 갈수기인 2월달, 3월달, 이때 저희들이 화성환경재단 쪽에서 모터가 고장나가지고 참 저희도 물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아마 올해 경기생태한마당 예산이 환경정책과에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고 장전보 쪽에서 한번 물을 끌어올려볼까, 저희들이 그런 방법을 강구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우기, 비가 예보가 되면, 호우가 예보되면 주간이든 야간이든 근무를 하면서 순찰을 하면서 수문 상태, 물 상태를 확인해서 화성시 환경재단하고 연락하기로 이렇게 협조 사항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작년 폭우 때는 그게 좀 잘 안 됐었나 봐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지금 각 팀마다 각 임무를 부여해 주고 있는데요.

먼저 경영기획팀한테는 제로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5R 캠페인을 진행시키도록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환경교육센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중립 실천자 교육, 그다음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경영자 교육, 그다음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이걸 집중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도시숲센터에서는 내 나무 갖기 운동, 이걸 지금 추진하는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탄소중립센터에서는 Net-Zero 30 캠페인 운동, 이걸 진행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저하고 같이 그 업무를 해왔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아닙니다. 제가 다 업무를 기획해 왔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제가 업무를 기획하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실질적으로 저는 업무를 기획하면 문서로 작성해 주는 역할은 그 친구가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맞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예를 들어서 카카오하고 같이 어플을 개발해나간다고 했을 경우에 그러한 책임을 지는 담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인사업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제가 와서,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제가 와가지고 새로운 기획 업무를 맡긴 거죠, 예전에 인사 담당하는 직원을.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지금 이 징계 결과는요. 저희들이 재단 내부에서 결정한 게 아니라 중징계 하나와 경징계 하나, 이 2개를 재단에서 판단을 해라,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사업본부장 김종수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그렇습니다. 에너지정책과 위탁,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가 전기버스를 1대, 이 신재생에너지 투어를 하면서 저희들이 전기버스를 위탁받았습니다. 전기버스를 이용해서 관내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또 홍보도 하고 이런 입장에서 운영되는 투어 사업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들이 가는 데가 주로 에너지과에 위탁을 받았기 때문에 시화호 조력발전소, 또 풍력발전소, 에너지, 그쪽으로 주로 가고요. 그 외에 재활용센터에도 갈 때도 있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 각종 행사 때 차량에 모니터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나가서 홍보 부스로도 활용을 하고 있고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거기에 에너지해설사가 탑승해서, 주로 오시는 분들이 성인들도 가끔 오시지만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들, 차량을 마음대로 탈 수 있는 고학년들이 오게 되면 한 반 정도가 같이 오게 되면 버스에 같이 타고 가면서 신재생에너지라든지 이런 친환경에너지에 대해서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하고 그렇게 하는 형식으로 해서 투어를 해 드리는 겁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22년도에는 상반기에 코로나 때문에 실행이 안 되다가 하반기에 추진하는 형식으로 됐기 때문에 예산이 적은 거로도 가능했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리고 그전에 코로나가 되기 이전인 2019년도에는 8천만 원, 그때가 8천만 원에 시행을 하고 있어가지고 다시 원상복구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그렇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버스운전 기사분을 채용을 해서 운영을 해야 됩니다, 기간제로.

그래서 굉장히 버스운전을 하시는데 열악한 근로 봉급을 가지고 잘 안 들어오시고 뽑기도 굉장히 힘들고 그렇지만, 그 비용이 우선적으로 많이 차지하고요.

거기에 환경해설사, 에너지해설사, 그분들, 그리고 유지관리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주가.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유지관리비라든지 이런 비용에서 남는 거에 대해서는 반납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왜냐하면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받은 게 얼마 안 돼가지고 이제 겨우 버스기사를 4회에 걸쳐, 그것도 버스기사를 바로 한 번에 뽑으면 참 좋은데 이게 공고를 내도 안 오고, 왔다가도 금액이 적으니까 그냥 출근을 안 해버리고 이런 형태가 돼가지고 두 번인가,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운전자를 뽑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래서 뽑았습니다, 재공고를 해서 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지금 뽑았습니다. 뽑아놨습니다. 뽑아놓고 지금 에너지투어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대부분 좋게 나오고 있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2021년까지 저희들이 갈대습지 앞의 안에 있던 가설건축물을 철거하고 현재 경기테크노파크에 와서 임대 임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건물을 올말까지 건물이 준공되고 전시시설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 입주해서 사무공간 확보가 완료되기 때문에 추진 중으로 제출한 겁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거는 작년 한번 보고를 했기 때문에 아마 저희들이 누락했던 것 같은데요. 작년에 저희 사무공간을 줄여가지고 임대료를 연간 4천만 원 정도 아끼는 그런 조치를 취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때 입주할 때 작게 생각해서,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때 처음으로 테크노파크로 입주,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 공간이 있으니까,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보니까 잠깐 임시적으로 있는 공간인데 더 줄여도 되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때 지적사항 나오고 나서 더 줄인 겁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하기가 좀 부적절하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 전 대표 상황에서 발생된 상황이라서 대표님도 답변하기가 좀 그런 사항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특별히 사무실 공간이 축소된 거는 아니고요. 사업본부장 방이 하나 있었고요. 대표님 방이 또 크게 있었고 그 밑에 정책실이 2층에 조금 크게 있었는데 그거를 사무공간을 줄이면서, 저는 사무실 직원들 하고 같은 공간으로 나갔고 대표님이,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제가 쓰던 방을 대표님을 드리고 제가 사무공간으로 나갔고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축소된 거죠, 그러니까.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아니, 그러니까 제가 쓰는 조그마한 방으로 오신 거죠.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전에는 2층에 있었는데, 공간이, 그런데 7층으로 다 옮겼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지금 현재 업무의 효율은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저희들이 2층하고 7층을,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제 사무공간은 제 혼자의 공간이 아니고요. 거의 직원들 간부회의로 쓰이기 때문에,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따로 있습니다. 따로 있는데 그 회의실은 강의 공간으로 쓰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작은 회의실은 팀별 회의 용도로 쓰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자주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감사합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제가 아까 듣기로는 지금 현재 저희가 공사를 하고 있는 그 공간에 대한 계획서를 요구를 하셨는지 알고 제출이 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현재 갈대습지 안에 있는 생태관 전시시설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아마 시 환경정책과하고 협의해서 올 하반기 쯤에 종합계획이 아마 수립될 것 같아서 다음 주 월요일날 제출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때 공간계획이 나오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계획 짤 때 협의드릴 수 있으면 또 협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그걸 저희들이 요구를 했는데 그쪽에서 해 줄 수 없다는 답변 때문에 저희들이 확보를 못 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사업본부장 김종수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자치행정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예, 저희들이 신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학생들 교육시키는 거를 광범위하게 탄소중립학교로 칭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직접 하고 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학교 파견해서 강사 강의하고 이런 것 하고요. 그다음에 톱밥만들기사업이라든지 동아리도 이번에 저희들이 직접 하고 있고 예전에 동아리 사업을 공모를 많이 했었는데 많이 안 하고 작게 저희들이 내실 있게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수반되는 사업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김종수 네,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중징계 하나 하고 경징계 하나가 두 개,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건으로 두 개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같이 하자면 오히려 가중처벌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한 가지로.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예.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중징계죠. 중징계를 제가 인사위원들 설득해 나가면서, 중징계에서 제일 낮은 게 정직2개월입니다.

여기에다 경징계가 경합되니까 오히려 중징계 더 높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박현규 그래서 가중해서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