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100%를 넘었는데 아마 상한선이 100%라 100으로 표기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그러니까 23년 표기처럼 이렇게 표기를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369페이지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문화사업 추진 및 지원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이 사업안에 시설비나 감리비, 시설부대비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시설비는 당해연도의 사업이 준공되지 못했기 때문에 ,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있고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시립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정원이 50명인데 작년에 가장 적었을 때 근무 인원이 한 45명 정도였습니다. 결원이 있고 또 휴직자가 있다 보니 인건비가 많이 남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사전에 휴직 예정인 자를 조사받고 하면 가능한데 그래도 너무 근접하게는 사실 예측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준공은 났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저희가 준공은 난 건물인데요. 준공이 나고 나서 하자가,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시설 부분에서 건물 짓는 과정에서 하자 비가 샌다든지 아니면 약간 체육관 시설에 안 맞는 자재가 들어간 것도 있고 해서요. 저희가 개관을 한 다음에 보수를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도시공사에, 도시공사에서 인수해서 운영을 해야 되니까요. 도시공사에서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아직 안 됐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런데 위탁받아서 운영을 해야 될 도시공사에서 하자를 완벽하게 보수를 한 다음에 자기네들이 인수하겠다 그래서 개관이 좀 늦어진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완벽하게 끝나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그래서 도시공사랑 다시 협의를 해서 일부 보수할 것은 보수를 빨리 끝내고 조금 보수가 오래 걸릴 것은 나중에 개관해서 보수하는 걸로 그렇게 협의를 해서 8월 중으로 아마 개관을 할 예정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저희가 최대한 하자 보수할 거는 빨리 부서에서 조치를 하든지 아니면 시설건립과에서 하자 보수를 하든지 해서 8월 중에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24년 결산 금액이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지금 한 12억 3,700정도.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이 예술단체 지원 예산이 큰 이유는 이 안에 예술인 기본소득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그 예산이 10억이 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그런데 도에서 저희한테 잡아준 물량이 저희 대상자보다 약간 많아서 집행잔액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한 2억 2천 정도가 남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그러니까 계획이 더 많은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실적보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50:50으로 매칭하다 보니 도에서 내려준 금액을 시비로 매칭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전통 사찰 보존 정비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2억 7천.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이거는 집행잔액입니다, 위원님.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도비 보조금 받았고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24년이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산은 매년 있습니다, 보수 예산은.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올해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올해는 지금 진행 중인 것도 있어서 집행 완료된 금액은 확인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다시 정정해서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이 보존 정비 사업이 전통 사찰에서 2년에 한 번씩,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신청을 하고요. 작년에 받았기 때문에 2025년에 신청하는 대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지금 생존누리수영장 관련해서 민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돔이 저층 세대들에서 빛이 반사된다는 민원 하나 하고요.

두 번째는 수영장 최고 높이가 30m인데 그것 또한 저층 세대에서 경관을 해친다, 좀 보기가 안 좋다라는 두 가지 민원이 있어서 저희가 입주자대표 그다음에 주민 관리소하고 간담회를 두 번 해서요. 첫째 빛 반사되는 부분은 빚 반사 필름을 부착한다든지 그다음에 조망을 해친다는 부분은 나무가 큰 한 20, 30m 되는 나무를 식재해 달라 해서 그것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해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게 하얀색으로 된 게 안산시 경관조명심의위원회 심의받아서 하얀색으로 하기로 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게 에어돔 재질 자체가,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런 재질이라 그게 무광이냐 유광이냐 저희가 택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었고, 그게 빛이 반사되는 약간 색이, 그러니까 검정색 계열의 색을 상부에다 씌우면 빛이 흡수가 돼서 반사가 안 되는데 그랬을 경우에 색이 어둡고 하면 그게 더 흉물스러울 수 있어서 아마 경관조명심의위에서 흰색으로 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저희가 전문가 빛 반사 필름지를 부착할 수 있는 전문가들하고 그다음에 입주자들하고 간담회를 조만간 해서 그분들이 설명회를 개최한 다음에 어느 정도 필름지를 부착해야 될 건지는 그때 간담회하고 나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건 아닙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저희가 이 에어돔 생존누리수영장을 건립하면서 법적으로 예를 들어서 조망권이나 아니면 빛 반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법을 위반했으면 그 부분이 어느 정도 고려가 되겠지만 저희가 법적으로 전혀 문제 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공사가 이루어진 거라 그걸 1가구당 피해보상금을 주는 거는 저희 부서에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문제점이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지금 결과보고서는 작성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제가 문제점이라기보다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약간 아쉬운 점은 있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일단 재단 직원들하고 서로 공유한 부분은 폐막 작품에 대한 이동 거리 그리고 우천으로 인한 공연 작품이 다 발현 안 됐던 그런 부분들은 조금 아쉬운 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부스는 작년보다 신청한 부스는 많았고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올해 나눔 키오스크 부스가 있었는데 그 부스에 이용객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LED 모니터.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그거는 한 번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앞에 위치를 잘 못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신길,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신길선사 유적공원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구조물에 대한 방화 처리는 현재 거기는 적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CCTV는 제가 확인을 안 해 봤는데요. 아마 공원 부지라 CCTV가 있을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한번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전에 한 십몇 년 전에 움집 안에서 뭐 좀 있었다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제안설명 자료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혹시 몇 페이지.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107페이지,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수암전시관은 수암동 안산읍성 거기에 있고요. 지금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공사 기간이 한 올 8월 정도까지여서 사업비가 이월됐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공사 기간은 22년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규모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건물은 한 동이고요. 한 169제곱미터 정도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도비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특조를 받았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전체 예산은 5억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당초 준공은 6월이었는데 조금 연장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명시이월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저희가 작년에 도비를 받았는데요. 세 건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오태주 묘역이 부결돼서 공기가 너무 짧다 보니 이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진행을 했고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오태주 묘역 인근에 황제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건축 관련해서 조금 완화를 해서 위원회에 자료를 올렸는데,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6월 13일 날 저희가 위원회를 했는데 위원회를 통과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황제아파트 민원에, 그러니까 거기에 그 기준에 맞추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아마 향후 다시 한번 더 기준을 좀 손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도비 받은 거는 6월에 심의를 해서 통과가 됐고요. 그래서 도비 집행은 종료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집행잔액은 이제 반납해야 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평생학습과장 박현정입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저희 박물관 업무가 올 1월 1일 자로 평생학습과로 넘어왔잖아요. 그러면서 이 사고이월 건수는 성호박물관 엘리베이터 공사를 작년 2회 추경 때 편성해서 공사를 진행했는데 작년 내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가지고 사고이월 시켜서 넘어온 금액입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예.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네. 저희가 직영하고 있는 박물관은 성호박물관 그리고 최용신기념관, 산업역사박물관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는 김홍도미술관은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향토사박물관은 문화원에서 그리고 어촌민속박물관은 도시공사에서 이렇게 해서,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네,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3월에 다 준공이 끝나서 지금 가동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맞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계속,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두 개는 가설건축물이고요. 하나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공사 중에 어떤 그런 기술적인 문제보다도 용역사하고 업체하고 조금 분쟁이 있었고요. 그래서 작년에,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그래서 작년에 계약을 해지했고요. 그 계약이 해지되면서 그 뒤로 절차가 지금 진행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그래서 기반조성과하고 최근에 지금 다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그러니까 사업비 안에서 할 건지,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아니요. 기반조성과하고 며칠 전에,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공사는 기반조성과에서 하고 있고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김미정 네, 중앙도서관장입니다.

○중앙도서관장 김미정 네.

○중앙도서관장 김미정 저희가 통합 감리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요.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가지고 죄송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연간 유지비가,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위생정책과장 이미경입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성과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성과?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전년도 21년도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제가 이거 설명을 드리면요. 80% 이하는 경기도에서 전체 목표를 80% 이하로 다 설정을 해 준 것이고요. 그다음에 81명에 대한 거는 안산시,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인구수하고 5년 평균 환자 수 대비 지정해 가지고 목표 환자 수가 지정이 됩니다.

그래서 안산시에서 81명, 그러니까 목표 환자 수 81명이 80% 이하가 돼야 된다는 그런 설명이고요. 환자 수는 99명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99 이거에 대한 산식은 당해연도 식중독 환자 수와 목표 환자 수 곱하기 100 하면 99 나누기 81 곱하기 100 하면 122%가 나옵니다. 그래서 목표 대비 80%가 넘은 상황이고요.

실적은 낮을수록 좋은데 저희가 22년도에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 많아서 성과가 나빴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거는 달성률 산식인데요. 달성률 산식은 또 그 산식이 틀립니다. 좀 복잡하긴 한데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공중위생서비스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전년도에는 공중위생업소 대상이 이·미용, 세탁 그다음에 숙박 이렇게만 있는데요. 22년도에는 세탁업소하고 숙박업소를 했고요. 23년도에는 미용업소하고 이용업소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목표 대 실적이,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전년도에는 이게,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대상이 틀리기 때문에,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알겠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 98명이 있는데,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거기에서 10명을 차출해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10명이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래서 어린이 기호식품 학교 주변이라든가 학교 매점 그런 데를 위생 차원에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활동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아니요. 그것도 소비자식품감시원인데 일반업소 점검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1일 5만 원씩 해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4시간 활동을 하면 5만 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안심식당은 지금 일몰 사업으로 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코로나 때 저희가 식약처 지침에 의해서 지정하고 관리를 하고 있던 사업입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3년 동안 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거는 당해연도 2개년,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안심식당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정을 하면서 홍보 물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홍보 물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홍보 물품하고 안심식당에도 주요 저기한 게 수저집 있잖아요. 수저집을 제작해서 식당에다 다 배부하고 있거든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건 한 개 업소당 한 5천 매 정도,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지금 현재는 300개가 좀 넘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식당은 저희가 일반음식점이 한 7천 개 정도 되는데요. 이거는 저희가 300개 정도,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식약처에서 이거는 2개년 실적 평균값으로 해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식약처에서 개소 수가 내려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과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위원님,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당초에는 저희가 스카이바이크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었는데요. 스카이바이크가 수동으로 작동이 되다 보니 관광 약자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없는 문제 그리고 과다한 사업비 그런 등등 이유로 저희가 23년에 계획을 변경해서 모노레일로 지금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작년에 검토한 사업비가 바이크는 한 300억 플러스알파 정도가 추정됐고요. 모노레일은 한 150억 정도로 검토가 됐고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거리는 한 2km, 2.5km 정도 되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개미허리로 이렇게 연결돼,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다시 타고 내려와야 되는 거죠.

그래서 현재 지금 도,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2.5km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이것이 저희 시에 있는 프로구단 그리너스하고 OK저축은행이 사회 공헌 활동하는 수혜받는 이용자 수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 숫자이고 그때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 주셨듯이 코로나로 인해서 2022년도에 그런 관중이나 아니면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횟수가 줄어서,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숫자가 많이 줄어든 사안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거는 자체 구단에서,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렇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이게 국비 70%에 도비 15% 그다음에 시비 15%인데요. 이게 스포츠진흥공단에서 대상자 선정을 시하고 상의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대상자 선정하는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안산시가 대상자가 두 번째 순입니다. 예산이 많이 배정되다 보니까 반납이 조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게 기존에 신청을 했다가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가 100% 잡아도 그렇게 포기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이용하는 시설이 작다 보니까 대상자들이 많이 신청을 하지도 않는 부분이 있어서,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렇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해마다 이 정도로 반납이 되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제가 이 성과보고서 보고서 담당자하고 회의를 해서,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부실시공에 대해서는 완료가 됐고요. 그다음에 거기 짚라인이 설치된 사면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에 예산이 세워졌기 때문에 한 7월, 8월 준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공사대금이 아마, 재시공이 저번 주에 완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준공된 부분 확인하고 대금이 지급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위생정책과장 이미경입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산은 매년 세워집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사실 향토 음식은 저희가 10년 전에도 발굴해서 지금 제품은 갖고 있는데 그게 활성화시키질 않아서 지금 저희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향토 음식이라고 하면 대부도 바지락칼국수가 지금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그게 10년이 지나 보니깐 그쪽 지역 사람들도 사실 진부하게 느끼고 있고요.

그리고 또 관광 음식 활성 차원에서 어떤 다른 음식이 개발돼야 되는 거는 다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연구용역을 줘서 학교에서 연구를 해서 개발을 하게끔 했고요. 저희가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게 관광 음식 활성화 차원에서 ‘바고찌’를 대부도에 한번 활성화시키고자 지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작년까지는 시내에서 지정을 했다고 하지만 시내에서는 아직 인식이 개선되고 있지 않고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한호전 한국호텔관광전문재단 있잖아요. 거기다가 저희가 용역을 줘서 레시피 개발도 하고 있고요. 기술 전수하는 사업도 하고 있고 그리고 관련,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알겠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왜냐하면 향토 음식이 보급화 되는 거는 분명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그렇지만 저희 안산시에는 어떤 학교 재원도 풍부하고 전에는 자원도 풍부했는데 지금 이렇게 시기적으로 우리 안산에서 생산되는 품목이 제한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은 있지만 충분히 저희 시에서 어떤 연구용역을 개발 다시 한다든지,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연구용역하고 기술 부분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이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아까,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본오동 해란공원의 실내수영장은 국도비 받아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2024년 3월에 착수해서 실시설계 용역 준공이 2025년 3월에 준공이 됩니다.

그래서 행정절차 이행하고 이런 순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거라,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지금 현재 용역 중이고요, 용역 결과가 2025년 3월에 나오면 빠르면 2025년 4월에 공사가 아마 추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2026년 9월 준공 예정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대회 기간 내내 나갔고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대회 끝나고 나서도 계속 방송이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게 어쨌든 TV에 계속 방송이 된 사항만 놓고 보더라도 그 방송 가치를 저희가 금액적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안산시가 방송에 상당히 많은 부분 노출돼 있고 또 저희가 결과적으로 봤을 때도 현장에 오신 분들도 그렇고 안산시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9억 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총 경비가 시비 4억 해 가지고 자부담 4억,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시비 4억.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다음에 자부담 4억 1,200해서 8억 1,200만 원 들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시작이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처음 사업추진 계획은 2019년에 세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게 2019년 처음에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그다음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고 그다음에 도시계획 관리계획 변경을 하고 공유재산 취득을 하고 그다음에 기본실시설계 용역 발주하고 이런 행정절차를 쭉 해마다 이행하는데 한 5년이 걸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제가 받은 가지고 있는 자료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왜 그런지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국비는 2021년에,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도비는 아직 확보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 시비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2024년 3월에,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26년 9월 준공 예정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일단 용역 결과가 나오면 차질 없이 준비 잘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용역비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용역은 지난 2023년 6월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올 6월 30일,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중간보고 자료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6월 30일까지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선부생활권 다목적체육관 보수 공사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2추에 반영이 돼 가지고,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래서 이월시킨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이거는 사고이월 시킨 게 아니고 집행잔액입니다, 1,400만 원.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사고이월한 거는 선부체육관 보수 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사고이월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6억,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네, 보수 공사비 6억.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용역은.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실시설계 용역이 작년에 이월을 시켜서 올 4월에,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정부승인이라는 의미는 저희가 임의대로 관광객 수를 카운트하는 게 아니고 관광지식정부시스템이라는 그 시스템에 뜨는 숫자이거든요. 그래서 이 시스템에 등록된 안산시 관광지가 제가 지금 정확한 개소 수는 기억을 못하지만 있습니다. 방아머리라든지 시화조력발전소라든지 그래서 거기에 카운트되는 그 숫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거기에 계수할 수 있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맞습니다. 매표가 가능한 거는 매표로 되고요. 매표가 안 되는 거는 계수기,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계수 시설로 카운트가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기계로 설치,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위생정책과장 이미경입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식중독 환자 수가 22년도에는 99명이 발생했고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23년도에는 106명 발생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산식이,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산식이 당해연도 식중독 환자 수 대 목표 환자 수 곱하기 100으로 나와 있어서 당해연도 식중독 환자 수 만약에 22년에 99명이 발생했잖아요. 99명 나누기 저희가 81명은 안산시에 배당된 인원이거든요. 그러니까 81명까지 발생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경기도에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있어요.

99÷81×100 하면 122%가 나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많이 오버된 거죠.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달성률이 떨어집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맞습니다.

23년도에는 또 환자 수가 106명 발생했어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런데 경기도에서 지정된 목표 수는 68명이고요. 그래서 106÷68×100 하니까 155% 더 안 좋았죠.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거는 달성률인데요. 이거는 산식이,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실적이 155고 달성률은 6.25 굉장히 낮은 수치라서 저희가 작년까지 D등급,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주로 집단급식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집이나 그런 식당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그때 이후로 점검이라든가 그런 게 굉장히 많이 보완이 됐는데 사실상 코로나 때는 거리두기를 해서 노로바이러스 이런 게 별로 없었는데요. 그것 해제된 이후로 급격히 발생하였습니다, 22년도부터.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방은 교육, 예방 홍보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거라서요. 저희가 그때 식중독 컨설팅이라든가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교육 이런 거를 보완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알겠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안산시는 81명.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99명이 발생을 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올해는 발생을 안 했고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23년도에는 106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올해요? 아니요. 23년도가 68명 기준이에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22년도에는 안산시 81명.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81명이 목표 환자 수고요. 저희는 99명이 발생했어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관리의 산식 목표 환자 수하고 그다음에 달성률 산식은 좀 복잡합니다.

이거는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맞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왜냐하면 해마다 경기도에서 지정하는 목표 환자 수가 틀려요. 이게 왜냐하면 인구수하고,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래서 실적이 높으면 여기에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실적이 높으면 저희가 잘못한 겁니다. 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동안은 삼두밥상하고 어부밥상을 연구용역해서 지정을 해 놨고요. 거기에서 파생된 어떤 음식은 없었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아니죠. 그때는 저희가 홍보 위주로 했었고, 그리고 예절교육관에 삼두밥상 들어가면서 거기서 교육도 시키고 홍보도 시키고 저희가 일반적인 행사할 때 계속 교육을 시켰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삼두밥상 먹어봤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사실 삼두밥상의 단점이라면 그게 콩으로 만드는 거라서 소요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그리고 또 예악을 하려면 일정 인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식당에서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거기에서 어떤 파생된 단품 메뉴 개발을 해 가지고 지금 조금씩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동표 네, 이동표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동표 이맘때면 밴댕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동표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기수 전수?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레시피 전수 말씀드리는 겁니다, 레시피.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레시피.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예, 기수별로,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이번에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바고찌 저희가 작년에 시내 4개소 업소에서 했고요. 이번에는 대부도에서 굉장히 환영을 한 상황이라서 저희가 일단은 어부밥상에 대한 홍보 내지는 품평회를 해야 되기 때문에,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저희가 6개 예상을 했는데 했는데,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처음에 품평회 할 때는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9,800이 다 그게 들어간 건 아니고요.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거기에는 저기입니다. 품평회하고 향토 음식,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그건 홍보관 운영하면서 거기에 물품 들어간 홍보물품,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지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평생학습과장 박현정입니다.

올해부터 박물관 업무는 평생학습과에서 맡게 됐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유물관리 저희 학예연구사가 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산업역사박물관에는 지금 4명의 학예연구사가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전체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업무 담당이 있어서 전시기획을 하는 학예사도 있고, 교육을 시키는 학예사도 있고, 유물 관리하는 학예사도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저희 교육을 되게 다양하게 시키고 있습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하고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개관 이후로 올 2월 달에 10만 명 돌파했고요.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예.

그리고 지난 달 13만 5천 명, 저희가 매달 방문객 결재를 하거든요. 13만 5천 명이 넘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저희 지금 13,000여 점.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예.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지류가 많고요. 그리고 산업과 관련된 자동차나 덩치 큰 부품들 있잖아요. 그리고 종이 만들거나 방직했던 그런 저기도 많아요.

저희가 수장고가 지금 4개나 되어 있거든요, 5개 외부 수장고까지. 그래서 유물은 많이 보존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객사 관리요?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지금 상주하는 인력은 없고요. 야간 경비 두 명이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18시부터 그다음 익일 9시까지.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두 분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예.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대부분 인건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1억 2,500.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기간제 근로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크게 와∼스타디움 유지보수는 저희 부서에 유지보수비가 작년에 10억 4,300만 원 편성돼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와∼스타디움을 도시공사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도시공사 위탁비 중에 유지수선비가 한 1억 6천만 원 정도 편성되어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와∼스타디움만.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네, 그렇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이게 그때그때 그러니까 해마다, 예를 들어서 저희 부서에 예산 편성하는 것만 놓고 보면 그때그때 차선을 도색하든지 음향시설을 개선한다든지 아니면 특별히 하자가 있어서 보수할 때 보수 비용을 해마다 크게 몇억짜리 보수 공사도 있고,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거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그때 도시공사에서 요청이 오면 잔디 유지보수비는 별도로 해마다 따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잔디 유지비가요? 그게 잔디 유지보수하는 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인건비는 저희가 그리너스만 사용하고 있어서 유지보수비는 크게 많이 들진 않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잔디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지금 490페이지 어느 거 얘기하시는 건지.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이거는 주로 2022년도 예산 1억 3,600이 이월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해서 역학조사 및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가 감소됨에 따라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됐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에이즈 사업인데 에이즈 사업이 2022년도에 비해서 2023년도의 관리 인원은 11명이 증가했고 진료하는 환자 수는 3명이 증가했는데 내시액은 3,600만 원이 더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납액이 좀 많게 되었고요.

이 에이즈 사업은 국비 50, 시비 50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한시인력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완화가 됐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완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그거는 없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상록 건강증진과장 신애경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당초 국가에서 코로나 예방접종 시행비입니다. 전체적으로 60%를 예측했는데 다 빗나가 가지고 39%, 40%가 예측이 돼서 거기에 따른 잔액이 되겠습니다. 전국적인 사항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특히 코로나는 예측 불허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국가에서 그냥 내려준 겁니다. 거기에 따른,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코로나 같은 경우 시행비 이것 코로나 시행비가 남은 거지 다른 거는 다 잔액이 거의 없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건강증진과장 신애경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는 작년 같은 경우는 150% 이하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예. 150% 건강보험 기준 상위 150% 이하이기 때문에 올해는 그게 전액 다 폐지됐습니다, 소득 재산. 그래서 작년에 좀 남았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올해는 소득 재산 기준이 폐지가 됐습니다. 작년까지는 150%였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출산 장려 시책으로 인해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예. 모자 건강 사업이 모두 거의 소득 재산 기준이 있었던 게 올해는 거의 다 풀렸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그렇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그것도 올해 소득 재산 다 없어졌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신애경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그것도 똑같은 사항이에요.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다 출산 장려 때문에 소득 재산 기준이 없어서 올해는 많이 신청이 들어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24년도에는 특히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는 저희가 항상 매년 남습니다. 오버해서 예측을 하는데 그만큼 대사이상 검사 질환이 많이 발생을 안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국가에서 보조로 내려줄 때는 국가에서 분기별로 시·군을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가감을 해서 추경에 다 정산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이거는 동별 자살예방 공동체를 형성해서 지역사회가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마트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생명지킴이 교육 및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연계를 실시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경기도 다섯 개 시·군이 선정돼서 기금 2천, 시비 2천 들여서 하는 시범 사업이고요.

저희가 올해는 8개 동을 추진할 예정인데 본오1·2·3, 선부1·2·3, 초지2동 이렇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 협약을 체결한 동은 선부1·2·3동, 초지동 이렇게 해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성해 놓은 상태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표본감시의료기관 지정 5개소 말씀하시는 겁니까?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이거는 전수 보고가 어려운 주요 감염병에 대해서 표본감시의료기관을 지정해서 유행 상황을 감시하는 건데요.

저희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미즈피아산부인과, 비엠산부인과의원, 드림김안과의원에 대해서 성매개 감염병, 장관감염병, 엔테로바이러스감염병, 급성호흡기감염병, 안과감염병을 조사하는 사업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알겠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보건정책과장 김용선입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작년에 해외에서 소포가 많이 배달돼서,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그래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됐던 사항인데요. 저희가 초기에 대응을 한 건이 되겠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저희가 대응하고 경찰하고 군부대로 이게 업무가 이관되면서 저희는 처음 초동 대응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군부대.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 단원구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이렇게 3개소가 있습니다. 권역은 복지부에서 지정하는 기관이고요. 고대병원이 여기에 해당이 되고요.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에서 지정하는데 한도병원이 되겠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저희 시에서 지정하는데 단원병원이 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권역이.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2022년도에는 정신보건 사업 수혜자에 캠페인이나 이런 것도 포함을 했는데 이걸 진행하다 보니까 캠페인같이 단순한 거는 제외하고 실제적으로 사례관리나 상담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일 거 같아서 저희가 23년도에는 수정을 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상담하고 사례관리 실적만을 넣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아니 캠페인은 계속하는데 이 성과에서 캠페인은 단순한 거라 성과에 넣기에는 좀 부적합한 거로 판단이 돼서 그 부분은 빼고 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그 숫자는 빼고 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하는 거는 지금 취약계층을,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사업입니다.

대부도에서 하는 장애인이나 요양원 이런 시설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출장으로 해서 저희가 장애인시설도,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장애인시설도 그렇고 출장 가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단원보건소장 정영란입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이게 코로나 비대면 시기에 시작된 사업인데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혈압이나 당뇨 이런 분이 있을 때 혈압기랑 당뇨 체크기를 나눠주고 그분들이 스스로 검사를 해서 결과를 넣고 그다음에 저희가 미션을 부여하게 됩니다, 운동을 했는지 약을 먹었는지 아침밥 식사를 했는지.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답변이 없거나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방문을 해서 이분의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체크해서 관리를 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본인들이 검사를 그 기계에 하면 자동으로다가 저희한테 전송이 됩니다, 그 결과가.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당뇨검사 같은 거는 본인들이 맨날 해서 잘 알고, 혈압 기계 같은 것도 자동혈압계라서 처음에 교육만 시켜 주면 잘할 수 있습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만약에 그 수준에 정상 범위가 너무 많이 벗어나게 될 경우에는 본인이 다니고 있는 의료기관에 그런 수치 같은 걸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아서 처방을 받고 그러니까 오히려 그냥 한 번에 방문했을 때 하는 거보다 더,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예. 잘할 수 있고 앞으로도, 보통 6개월 정도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잘 관리하면 다른 분한테 그거를 넘겨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대상자 수혜자를 많이 저희는 관리하는 게 좋은데 1년에 한 800∼900명 정도만 하게 될 경우에 수요 확대를 조금 대상자를 넓히는 게 중요해서,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네, 알겠습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치매환자 같은 경우에는 배회하는 그런 게 많이 있어서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점이 집을 나가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그럴 경우에 힘든 상황이 발생되는데 그런 걸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그분들한테 배회 인식표를 붙여 주든가 아니면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거 또 경찰과 협업해서 지문 등록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그분들을,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그렇죠.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우선 등록하고 그런 거니까 예방 차원의 사업인 거라서요. 실종하신 어르신 수가 아니고 예방 사업을 한 수가 되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상록 건강증진과장 신애경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지금 한 1,500명 돼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그거는 관리고요. 오면 산모의 검사가 있는 거고요. 여러 가지 검사의 연인원이 되겠습니다. 1,500명에 대한 연인원이 되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아니에요. 임산부만입니다. 임산부에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그거는 임산부 1,500명에 대해서 검사 건수가 한 사람이 여러 번 했으면 그게 연인원으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예.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신규 등록이 1,500명 정도 되고요. 거기에 영양 관리 철분제, 엽산제 준 사람이 2,328명이고요. 신혼부부 모성 검사가 1,119명 해서 5천 명 되는 겁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들어가는 겁니다. 신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우리가 한 90% 임산부 등록을 합니다. 그러면 실인원은 1,500명이라도 이분들이 와서 영양 관리 철분제, 엽산제를,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예, 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맨날 하는 게 아니라 몇 개월에 한 번씩 와서 타가지고 가는 거고, 그리고 모성검사 같은 거는 처음에 신규 등록할 때 검사해 주는 부분이에요. 거의 실인원의 한 3명 정도 한 사람이 서너 번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7월 1일자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150% 이하였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150%는 돈이 남았지만 7월 1일은 경기형으로 전환이 돼서 150% 초과자는, 경기형을 보시면 그다음 장에는,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경기형은 따로 있습니다. 그게 소득, 재산 기준 초과자고요. 앞에 있는 전환 사업은 150% 이하자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올해 예산 많이 증액이 됐죠. 경기형하고 따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국가형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국가형은 줄었고요. 초과자가,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그렇습니다.

150% 예산에 조금 남으니까 그거는 좀 줄었고,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처음 올해 시작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때 시작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준해서.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경기형으로 7월 1일 자로 다 바뀌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아니, 국가형도 같이. 이게 예산이 내려줄 때 경기도에서 내려주는 게 있고 국가 전환 사업으로 내려줘서 실제 경기도 사업으로 초과자들 주라, 그렇게 해서 사업명이 다르게 내려왔어요. 사실은 대상자는 같습니다. 시술비 대상자는 같은데 돈 예산 처가,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다 할 수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그렇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경기형 1억 정도 왔을 텐데요.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올해 9천만 원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그렇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단원 보건정책과장 김용선입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달성 성과는 수혜자 기준으로 나온 겁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예.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혹시 몇 페이지가 안 맞으신지.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에 사업이 동일한 사업이 있고요.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또 사업에 따라서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동일한 사업은 저희가 합쳐서,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네, 그렇게 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우선은 저희가 목표로 하는 거는 모든 보건소 내소하시는 분들이 만족을 해야 다라는 생각으로,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100%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전 한 80% 이상,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전체적으로요? 사업별로 다 다른,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몇 페이지,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성과에는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653페이지에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저희는 달성률 123%입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이게 치매 조기 검진율의 이용률입니다. 치매로 등록을 하면 거기에 따른 보건소 수혜자들의 이용률이 있습니다. 그 이용률 하나하나 더해서 우리가 목표를 잡았는데 거기 오버 돼서 123%인데요. 거기에는 조호물품이 있고 치료비 지원이 있고요. 사례관리가 있고 환자쉼터 운영, 여러 가지 이용자의 퍼센트 달성률을 한 겁니다.

위원님 작년 같은 경우는,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조기검진율에서 바꿨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질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용률로 바꿨습니다.

○상록수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신애경 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단원구도 마찬가지로 지표가 작년에 지적 사항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서비스 대상자 누적 이용자 수로 바꿨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상록수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공공심야약국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여기는 한대큰사랑약국입니다. 이동에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저희가 2023년도에,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2022년도에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단원구에서 했고 2023년도에 한대큰사랑약국으로 지정이 된 겁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2023년도에 지정을 해서 올해까지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2022년도에는 안 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아니요. 큰사랑은 아마 상록구인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23년도에 지정을 안 했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지정하는 약국을 선정해야 예산도 받고 하는데 이게 심야 시간까지 하다 보니까 약사님들이 이거를 안 하시겠다고 할 경우에는, 저희가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심야약국이 없었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올해는 고잔동에 솔솔약국이라고 심야약국 1개소를 지정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1개소 있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아니 23년,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상록구가 안 하고,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22년도에는 저희가 했는데요. 제가 업소명은 지금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요. 23년도에는 안 했고 올해 다시 하고 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22년도에는 했습니다, 22년은.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올해는 다시 선정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예, 올해 고잔동에 솔솔약국이라고 저희가 지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밤 10시부터 다음 날 1시까지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운영비하고 홍보비 들어가는 겁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그거는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간판하고 입간판 그다음에 저희가 홍보용 현수막도 13개 동에 게시를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알겠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단원 보건정책과장 김용선입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3대 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계속해서 3개씩 나와서요. 국비 보조 사업인데 작년에도 3대, 올해도 3대 하고 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예산 같았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자동 AED가 비슷하기 때문에 제가 이거는 확인해서 정확한 금액은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업체도 틀리고요. 이게 많이 보급이 되다 보니까 가격이 좀 떨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단원보건소보건정책과장 김용선 네, 알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상록수 보건정책과장입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한센 피부명 말씀하신 거죠?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저희가 보건소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1회씩 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이거는 검진인데 여기 검진에서 나오지는 않고요. 저희 한센 피부명 환자가 1명 있어서 생계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맞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새로 신규로 나온 건 없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네, 맞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영옥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복지정책과 이경숙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작년에 목표 대비해서는 10% 달성 목표를 세웠었는데요. 실적이 작년에 많았던 이유가 2700 이게 재작년 연말에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한 달 거를 작년에 예산을 썼어요.

결과적으로 작년에 집행한 거는 2,766가구지만 그게 재작년 12월 것까지 포함돼서 13개월 거가 되어서 이렇게 달성 실적이 조금 많은 거고요.

올해는 그래서 작년 실적 대비해서 한 게 아니고 작년 목표 대비해서 정상적으로 10% 정도 상향 조정해서 거기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끔 실적이 나온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건 아니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차상위, 한부모 그런 가구들 해당됩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잠깐만요. 300,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결산서,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국가유공자 생계,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거는 도비입니다, 도비 100%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게 소득이 일정 이하여야 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 기준에 포함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안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안 되는 거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잠시만요.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자세히 한번 다시 볼게요.

387페이지라고 그러셨죠?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국가유공자 위문 말씀하시는 거 보조수당.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도비 사업인데요.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이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인 대상자에게 나가는 거거든요. 월 10만 원씩 해서 나가는 건데 도에서 도비로 다 내려오긴 하지만 대상자 딱 맞게 내려올 수는 없으니까 좀 여유 있게 도에서 돈이 내시가 된 거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무조건 주는 게 아니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50% 범위 내에서. 기준중위소득 50% 범위 내에 있는 사람한테 주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사회복지관에 종사하는 종사자에 대해서 처우개선비하고 특수근무수당이거든요.

그런데 종사자들이 아무래도 퇴사를 하거나 중간에 이직을 하거나 그래서 공백기가 발생하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남은 금액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청년마음건강 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 3개월간 총 10회 범위 내에서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바우처 사업처럼 이용권을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우선순위가 보통 다른 거는 소득 이런 거를 따지는데 이거는 꼭 필요한 대상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순위는 자립준비청년 시설 보호종료아동 있잖아요. 시설 보호종료아동이나 보호연장아동이 1순위고요. 2순위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3순위는 의사나 건강 전문요원이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사람 그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순위에 따라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저소득층 난방비가 작년 연초에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가지고 작년에 여기 계신 박은경 위원님께서 발의해 가지고 급하게 원포인트 조례로 만들어서 긴급하게 저소득층 국민기초수급자하고 저소득 한부모 그다음에 차상위계층한테 10만 원씩 해서 긴급난방비를 예비비로 편성해서 지원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다 보니 예상치를 저희가 그 인원수로 해서 19억으로 예산을 세웠었는데 실제로 지급할 시점에 이렇게 정리를 하다 보니까 중복되는 가구가 많이 있었어요, 차상위면서도 수급자랄지 한부모이면서도 수급자랄지.

그래서 그런 가구를 빼다 보니까 이 정도 지출이 된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10만 원씩이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통합돌봄과장입니다.

13가구에 대해서,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장애 특성에 맞게끔 주택을 안전바 설치한다든지 문턱을 없앤다든지,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방안에서.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아동권리과 고태균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동사무소에 홍보를 하고요.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에는 그림대회 같은 것도 열고 해서 홍보는 지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그거까지는 저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는 없고요. 홍보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추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알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자활근로 사업 말씀하시는 건가요? 자활근로 사업이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자활근로 사업이고요. 자활근로 사업이 동 행정복지센터하고 그다음에 지역자활센터 두 군데 이런 식으로 해서 자활근로 사업을 위한 건데요. 예산이 지금 거의 다 소진을 했습니다. 이 정도면 반납을 크게 한 저기가 아니거든요. 작년에 예산이 좀 많이 부족했는데 그래도 거의 다 쓴 걸로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올해도 예산이 조금 이렇게 타이트하게 되어 있긴 있는데요. 똑같이 34억 4,400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비슷합니다.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게,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최종 대비해서는 약간 오른 금액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매칭으로 국비가 90%, 도비 3%, 시비 7%.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90%.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요양시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기능보강 사업인데요. 이거는 노인요양시설에다가 CCTV 등 설치해 준 거였는데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CCTV 자부담 비율이 20% 있고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1개소당 220만 원에서 396만 원 정도 이렇게 지원하던 사업인데 행정처분을 받거나 그런 데는 일단 원래 대상 사업에서 제외를 시키다 보니까 좀 잔액이 남게 된 겁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그렇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24년 올해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올해는 사업이 완료가 됐습니다, 일단 CCTV는 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그렇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이거는 좀 설명을 드리면, 사할린동포 지원사업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에 대해선 사실은 국가가 부담하기로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워낙 기초연금을 예로 들면 국가가 70%, 도가 6%, 시가 24% 이렇게 부담 비율이 원래 있으니까 일단 24%치를 예산을 세웠고요. 대신 나중에 국비 잔여금 가지고 우리 시비로 완전 돌려주거든요. 이 금액은 그대로 저희가 시에 돌려받는 금액이라 반납하는 겁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그렇습니다. 국비 전액 저희가 다 받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사업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 고태균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이것도 매칭 사업이고, 이 부분은 시비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4대 보험료 중에서 안 나간 부분들이 있습니다. 중간에,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중간에 휴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안 나간 부분들 남은 금액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복지정책과장 이경숙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이게 국비 100% 사업이었거든요. 저희가 작년에 AI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에서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작년에 하반기부터 추진을 하게 됐는데 데이터 5천만 원은 홍보비에 대한 순수 비용이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전체적인 이 사업비에 대해서는 국비로 해서 중앙에서 다 시스템 기반을 만든다든지 그런 거를 중앙에서 다 했어요.

그런데 도랑 협력해서, 그런데 그 사업이 되게 시스템 개발이 늦어져서 10월 23일에서야 이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바로 그 직전부터 홍보를 하기 위해서 홍보비를 썼는데 국비다 보니까 사업에 대한 매뉴얼이나 이런 게 홍보비로 쓸 수 있는 거를 그냥 우리 일반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그걸 다 러프하게 준 게 아니고 어떤, 어떤 용도에만 꼭 써라 그리고 홍보품을 주더라도 누구한테 줄 사람 사인을 다 받고 해당 대상자에게만 줘라, 이런 게 있어가지고 저희가 제약이 조금 많이 있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5월 달에 선정이 됐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랬었죠.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홍보비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지만요. 이게 사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작년에 사업만 그렇게 스타트를 AI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서 처음 시작을 저희 시가 하게 된 건데 이걸 기반으로 해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체 국가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해서 광범위하게 하게 됐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어떤 사업이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AI 마이데이터 이 사업비가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작년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총 사업비가 11억,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그 정도 됐어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민간하고 매칭 사업이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과기부 산하 어떤 기관인데요. 그게 능률협회랄지 그다음에 시스템 구축하는 그런 업체라든지 이런 데랑 같이 컨소시엄 이루어서 아예 공모 자체도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시기도,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국비 또 거기서도 정산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것도 12월 말까지 쓰라는 것도 아니고,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러게요. 요청 많이 했는데,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두 개가 합쳐가지고.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가구라기보다 지급 건수로 봐야 되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러니까 가구이기도 하지만 이 가구에 대해서 한 3일씩 지급을 한다 이러면 그걸 같이 좀 섞여 있어서,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맞습니다. 내년부터는 고치려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여기에 해당하는 가구 수는 저희가 보통 계산 해 보니까 2. 몇 한 그 정도로 나누면 되겠더라고요, 1/3정도. 왜 그러느냐 하면,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보통은 한번 세 달 정도씩 연장이 돼서 하니까.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그런 건수는 그렇게 좀 약간 미약하고요. 그러니까 작년에 의원님이 개정하셔 갖고 아실 텐데 전세 사기나 이런 거는 아주 큰 저기는 없고요. 주로 많이 들어오는 거는 실직이 가장 많다고 해요. 실직 다음에 단전 그다음에 교도소에서 출소하신 분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예, 이런 분들 위주로 제일 많다고 들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네, 잘 알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노인복지과장입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공모는 아니고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이게 2023년도는 2022년도까지 코로나 여파가 있어갖고 3개 노인복지관에다가 비대면 프로그램을 한번 운영해 보라고 예측적으로 이렇게 세웠던 예산입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23년도에.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그러니까 2022년도 상황에서 여전히 코로나가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세웠던 예산이었고요. 도에서 해 보니까 세 군데에다가 예를 들어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한다거나 아니면 체조를 한다 이런 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아예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아서 반납하게 된 겁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3개 복지관,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이게 금액이 딱 떨어져서 나눠지긴 하는데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다른 시도 매한가지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경기도 사업으로 그렇게 되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그렇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그렇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도비가 30%, 시비가 70.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조정을 하고자 했으나 이게 각 시·군마다 같은 상황인지라 이게 정리가 안 됐던 거,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딱 지정이 된 겁니다. 돌려서 쓸 수도 없고 비대면으로밖에 쓸 수 없었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그렇게 됐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노인복지과장입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3개 복지관이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단원노인복지관, 상록노인복지관, 동산노인복지관입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이것도 단원노인복지관하고 상록노인복지관에 각각 노인 우울증 상담하고 하시는 상담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각각 한 분씩 들어가 있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인건비고요. 그 외에 약간씩 상담할 때 부재료 조금 하고 거의 인건비입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알겠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말씀하시죠.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순회프로그램 관리자 배치 말씀이시죠?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395페이지,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잠시만요. 찾질 못 해갖고요.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바라지경로당 말씀하시죠.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이거는 특조금 6억을 가지고 했던 사업인데요. 계속비 사업이어서 3년에 걸쳐서 잔액이 되겠습니다, 공사 잔액.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네, 반납하게 됐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이건 반납이 아니고 특조금이라 자체적으로 끝납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배치자 중간에 있는데요. 이게 노인지회에 각 한 명씩 지회로 돼 있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지회에 각각 한 분씩 있으시고요. 그분들이 순회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저희가, 경로당에 가끔 노래교실 이런 거 하지 않습니까? 그분들 강사비 일체 해 주고 이런 걸 조정하시는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예, 지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배치해 주고,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경로당 290개에서 오면 그걸 수요 조사를 다 하고 그 수요 조사에 따라서 단원·상록 나눠서 이렇게 배치해 주는, 각각 단원에 한 분 상록에 한 분 계십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네, 장애인복지과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죄송한데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면,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400페이지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결산서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성과지표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맨 위에 말씀하시는 거네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예, 그렇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저희가 각 재활시설들이 있는데요. 거기서 프로그램들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평균적으로 하고 있는 시간을 저희가 선정해 가지고 30시간 정했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그건 제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예, 그렇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서 조금 저희 목표보다 많이 달성을 했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30시간은 아마도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많이 부진했기 때문에 그거를 예측해서 했는데 사실적으로 더 많이,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제가 확인을 좀 해 봐야 되겠는데요. 아마 전년도에도 이 30시간 미만인 것 같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올해 목표는 이미 잡혀있는 것 같은데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제가 결산이기 때문에 올해 거 자료를 준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예.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공기청정기요?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예.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3개소입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이거는 저희 한 군데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장애인들 중에서 부모님이 상을 당했다거나 이렇게 부득이하게 갑자기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신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쉼터를 운영하는 겁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돈은 저희가 지원금 받아서 사업비로 교부하는 겁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이런 경우는 사전에 정산을 받아서 저희가 연말 3회 추경 이전에 지원금 정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그렇죠,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여성보육과장입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매달마다 한 번씩 하지는 않고요. 저희가 필요시 회의를 통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보통 1년 에 한 10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실적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10회에, 잠깐만요. 405페이지라고 하셨죠?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10회 참여를 했고요. 횟수별로 1회차 할 때마다 거의 8명에서 많게는 32명까지 이렇게 참여해서 저희가 추진을 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408페이지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이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819만 원,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캠페인 등 불법 촬영 인식 개선 정기 점검에 따른 교통비 수준의 활동비를 주고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1시간에 12,000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알겠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3년 치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입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2023년도부터.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23년도부터.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알겠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저희가 시민감시단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포터즈하고 시민 참여해서 8명으로 구성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많게는 8명에서 그렇게 참여를 했고요.

특별히 참여를 할 때는 저희 직원들까지 포함해서 많게는 32명까지 참여를 한 실적이 되겠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그렇죠.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저희는 교통비를 받는 건 아니고 8명에 대해서만 나가고 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제가 설명을 잘 못했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알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 고태균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어디, 잘 못 들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국도비 사업으로 저희들이 예산을 달라기보다는 중앙정부에서 그 지역에 아동이 몇 명인가를 파악해서 일괄적으로 배정해 주는 돈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청할 때 수요 조절을 할 수 없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조절이 안 됩니다. 주민등록상 중앙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예산을 가지고 몇 명이다라면 그 액수만큼 배정을 해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요 조절이 안 되고 주는 대로 받는 돈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그 부분은 2023년도 6월인가부터 연령이 8세에서 12세로 늘어났습니다. 그 늘어난 부분의 반영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그 부분은 작년에 지역아동센터 냉난방비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원래 기존 사업인데 복지부에서 신규 사업을 책정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재배정을 해 준 게 있습니다. 그 액수가 크기 때문에 보조금 잔액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올해부터 수요 조사 철저히 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잠깐, 몇 페이지인지.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다함께돌봄센터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작년에 신규로 설치하기로 돼 있는 게 2개가 있었는데 그 사업이 후반기에 들어가 버려가지고 인건비를 지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인건비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그것도 있고요. 1월 달부터 출근하면 그 예산이 다 소진됐을 텐데 12월 달에 선정을 해서 그다음 1월로 그 사업을 했기 때문에 1년 치가 통째로 남아버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알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퇴소아동 자립정착금 같은 경우에는 1,5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1차년도에 천만 원, 2차년도에 500만 원해서 2년에 걸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시설에서 입소해 있다가 자립청년 했을 때 지급하는 돈이고요. 원가정 복귀를 했을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이 부분이 올해 자립청년들 같은 경우에 보호연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호연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보호연장을 하는 애들만큼의 자립정착금이 빠져버리는, 지급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그게 아니라 원 시설에서 취업이라든가 기타 대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만 24세까지 시설에서 자랄 수 있게끔 보호연장해 주는 케이스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604페이지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여성보육과장입니다.

부모급여가 2023년에 처음 생긴 제도고요. 0에서 11개월까지는 70만 원, 12개월에서 23개월까지는 50만 원을 지원하는 부모급여 사업입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예.

이게 올해는 좀 늘어나는데요. 23년에 추진할 때는 70만 원, 50만 원 이렇게 지원이 됐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올해는 100만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제가 잘못 말씀드렸는데요. 70만 원 35만 원했다가 올해 24년에는 100만 원, 5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국도비 지원 사업인데요. 애초에 지역센터 냉난방기가 예산에 반영돼 있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똑같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이것을 신규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저희한테 재배정을 해 줬기 때문에 이 금액이 남고요.

아까 그 부분은 저희가 전에 받았던 금액의 잔액분을 여기에서 지출한 금액입니다. 부족분을 여기에서 지급한 겁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동일 사업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동일 사업인데 복지부에서,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동일 사업인데 똑같은 예산을 두 번 내려보내 준 겁니다. 그래서 1차 내려준 부분들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2차에서 지원된 부분에서 반영한 겁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현재 63개소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작년 12월 31일자로 1개소가 폐소됐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12월 31일자로 폐소했기 때문에,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64개소 지원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복지국장 박소운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64개소인데요. 작년 23년 9월 17일 날 1개소가 신규 설치됐는데 신규 설치된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요, 당분간은.

그래서 실제 64개소지만 보조금 지원받은 곳은 63개소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복지국장 박소운 네, 맞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여성보육과장입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585쪽이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잠깐만요. 585페이지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e새일시스템에 등록된 구직자 수가 1,326명이라는 얘기거든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585쪽이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1,326명 맞습니다.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구직자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구직자는,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네, 알겠습니다.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아이돌봄서비스는 통합돌봄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이것 만족도 조사는 우리 시에서 하는 게 아니라 도에서 분기마다 만족도 조사를 해 가지고 우리한테,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예, 분기마다 하고 있습니다.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자료는 안 주고,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네.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분기마다 대상자는 틀리겠죠, 한 번에 전부 다 할 수가 없어서.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네.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네, 맞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작년에 말씀,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올해 2개소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어렵습니다.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주민들이 반대하는 비율이 높아가지고 못 들어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다가구 주택 같은 경우에는 장소가 없습니다. 장소 마련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거기가 주택조합사무소였거든요. 그런데 안쪽에 공간이 남았습니다. 몇 번 방문해서 협의를 했었는데 그쪽 주민대표들 회의를 열어가지고 유치를 안 하겠다고 결정을 해가지고 저희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알겠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네, 아동권리과 고태균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아동학대조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아보전으로부터 인수받아가지고 직접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아동권리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신고를 받고 하고요. 지금 아동학대대응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17명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전부 다 정규직입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출장비에 좀 남는 거 같은데요.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출장비가 단거리 출장하고 그다음에 관차를 이용했을 경우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차가 두 대 있고요.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학대 신고 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예. 작년 같은 경우엔 한 980건 정도 했었는데 올해 4월 달 기준으로 해가지고 한 200건 정도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결산서 245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재생 사업?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이게 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 추진인데요. 노후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서 진입도로, 주차장, 소공원, 보도 정비 이런 쪽으로 공사 지원비가 국토부에서 사업비가 468억 원입니다.

저희가 다른 사업은 다 완료를 했는데 진입도로하고 162호 주차장을 사업 제외를 신청을 했거든요.

왜 그랬냐면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이게 2014년도에 선정돼서 추진해 오다 보니까 코로나도 지나고 그러면서 물가상승분도 있고 그래서 작년 초에 조사를 해 보니까 500억이 넘어가더라고요. 684억인가 그 정도 되더라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렇게 되면 500억이 넘어가니까 대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되잖아요, 국토부에서. 그래야 되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승인 불가로 사업 제외 협의된 사항이어서 저희가 반납하게 됐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래서 저희는 진입도로는 사업 제외를 신청하고 거기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162호. 이거는 다시 저희가 예산 확보를 해서 추진하는 걸로, 왜 그러냐면 공단에 주차장이 모자라니까.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 사업은 확보하는 걸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채충렬 기업지원과장 채충렬입니다.

○기업지원과장 채충렬 이게 저희가 작년도에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초 예산 1억 5천을 편성을 했었는데요. 1월 달부터 근로자를 모집했는데 근로자가 연중 계속 모집을 했지만 정원이 우리가 50명을 연인원으로 해 가지고 했거든요.

그런데 좀 모집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12월 달 가가지고 16개 사에서 42명 모집이 됐고요. 그러면서 예산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계속 너무 오래 넘어와 가지고 1월 달에 또 추가 모집을 했는데 현재는 17개 회사에 48명이 이렇게 모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기업지원과장 채충렬 올해는 예산에 맞게 선정을 다 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채충렬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산업진흥과장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행복주택 말씀하시는 거죠?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래서 저희가,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행복주택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택 몇 페이지 혹시,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혹시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시면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게 있거든요. 행복주택에 외국인 근로자도 입주할 수 있도록 법을 좀 이렇게 개정하라는 그런 쪽으로 말씀을 하신 적이 있거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경기주택공사에 건의를 해 봐라.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쪽하고 협의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런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쪽 경기주택공사에 저희가 한 5회 정도 공문으로 보냈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랬는데 그쪽에서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계속 “검토 중이다”라고만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거는 아직 개정 의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758페이지 뿌리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이게 시비하고 도비,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매칭이고, 3대7로 되어 있고요. 이게 3억 1,400만 원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저희 안산 반월공단 산단에는 뿌리 제조 소부장 기업이 많잖아요. 거기에 대한 생산기술 개발, 품질 개선, 공정 개선 등에 지원되는 그런 육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국토부 선정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2014년도에,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사업비 확정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잠시만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맞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저희가 2014년도에 재생사업 지구로 국토부에서 선정이 됐고요. 이게 재생사업 지구로 고시된 게 2018년도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러면서 거기에 사업으로 추진했던 게 저희가 보도 정비,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당초에 진입도로 사업비가,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214억으로 책정이 돼 있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사업이 추진되면서 몇 번 설계하는 게 변경이 됐었어요, 검토하는 과정이. 그러면서 이게 늦춰졌고 또 용역 환경영향평가 그다음에 지반 문제 이런 걸로 인해서 조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렇죠.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그렇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지금 현재는 네 개가 다 되는 거죠.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세 개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다른 사업은 다 추진이 됐는데 진입도로만 사업 폐지돼서 불용 처리하는 겁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말씀드리면 신길동으로 가다 보면 굴다리로 들어가는 데 있잖아요, 거기 장수촌이 있고 그런 데.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쪽에서 산단 쪽으로 들어가는 삼거리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연결되는 거였었거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0.8km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0.8km. 예, 그렇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지금 현재로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아직은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저희가 여기 이쪽에 당초에 검토를 하면서 사업을 여기로 추진 이거에 지금 매달리는 거보다, 검토 보고를 하면서 여기에 매달리는 거보다 이게 반월국가단지 그러니까 원시동하고 초지동 그 지역으로만 일원이 돼 있으니까 그거를 재생 사업을 더 크게 성곡동이라든가 이쪽으로 더 넓혀서 생각해서 그쪽으로 국비를 받아서 추진하는 쪽으로 검토보고를 할 거고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산단 대개조 사업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지금은 용역 중인 게 아니고요. 마무리가 다 끝났고 그거에 대해서 이제 도로에 대한 부분만 남은 거거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대개조 사업은 지금 추진 완료 다 됐고요. 에너지 자급자족형 사업이 있거든요. 그거 하나만 24년도 12월 달까지 연장이 돼 있습니다, 조건부 승인해 가지고.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드릴 수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강소는 사동 지역하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한양대학교,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2019년도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실적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아니, 여기 되어 있습니다.

기술매칭 연구소기업 설립 실적이 6개고요. 그다음에 사업화 성과 창출하는데 26개, 일자리 활성화 및 창출에 13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45개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3건 차이는 이게 전년도 실적이 3월 달에 사업이 전년도에 시작을 해서 다음 연도 2월 달까지거든요. 그러면서 거기에서 입력하는 입력 차이가 되겠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그거는 변경 전이고요. 42건이,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맞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입니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549페이지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성과지표 말씀하시는 거예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페이지 수를,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549페이지는 결산서 말씀하시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 무인악취포집기가 21개소 있는데 최종 평균은 저희가 한 95% 이상으로 결산 나와 있고요. 21개소 중에 백운동하고 신길동 지역이 조금 통신장애하고 오작동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동률이 떨어져서 평균 수치가 내려간 거고요. 정상적으로 되면 100%가 일단 되는 게 맞고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그렇습니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과학적 악취측정시스템이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이거는 자원회수시설에 U-Clean센터라고 해서 저희가 2009년도에 만든 센터가 있고요. 그다음에 한 3년 전에 고도화로 해서 조금 보강을 했고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저희 측정팀이 따로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입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543페이지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753페이지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강소,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찾았습니다.

35건으로 잡은 이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특구재단에서 매년 목표 설정이 돼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기업 수하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기업 수하고는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소기업 설립 수하고 당해연도 창업기업 수하고 이렇게 관련이 있거든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544쪽에,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10억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육성 지원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안산 소재 우수기업 중에서 본사 또는 공장이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전액 시비로 해서 사업비는 10억이고요. 자부담 10% 별도로 해서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대학과 협업해서 사업화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추진 실적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맞습니다.

이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하고 참여해 가지고 같이 매칭해서 우리 AS 기관이잖아요, AS.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안산사이언스밸리 연구기관과 협업을 해서 기업에서 과제를 선정해서 같이 매칭해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연구 개발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겁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이게 23년도 사업 성과로 17개 기업을 선정해 가지고 저희가 참여 기업과 업체하고 같이 협업해서 지원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기술 개발한 사업이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고용 창출이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고용 창출 실적이 아니고 시제품을,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이게 지원 분야가 미래차, 로봇, ICT, 바이오 의료 이렇게 4개 분야를 선정해서 과제당 연 6천만 원에서 800만 원 내외로 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15년도 아니고요. 2015년도가 맞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맞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네, 맞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성과는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예, 있습니다.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연도별로요?

○산업진흥과장 홍기봉 알겠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네, 맞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네, 그렇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실제로 지금 성과 굉장히 좋습니다. 거기 알페스라는 기업이 있거든요. 이번에 청년창업펀드 1호로 받았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지금 미국,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대학 연구기업인데 굉장히 유망기업입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지금 명확하게 삼성SDS 같은 데서 투자를 받는 그룹이 알페스거든요. 미국과 우리나라 두 군데만 기술을 갖고 있는 거기 때문에 조만간 몇 년에 굉장히 큰 기업으로 성장할 거로 보고 있습니다.

또 헥사라는 기업도 있거든요. 그 기업도 굉장히 유망한 기업입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작년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연구소,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예, 그렇죠.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헥사라는 기업도 있고요. 그게 또 굉장히 유명한 기업이거든요. 그것 외에도 기존에,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예.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코스닥 등록 아직 못 했습니다. 유망한 기업이죠.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그거는 제가 자료 봐야겠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가 보지 못하고 같이 대표님이랑 면담을 했고요.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있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있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그것까지는 제가 아직 기억은 못 하고요.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그것뿐만이 아니고요.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예, 그렇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저희 데이터 다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사이언스밸리 내 기업뿐만이 아니고 우리 산단 내 기업 연관해 가지고 기술 개발한 과제도 있고 여러 가지 실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안산으로 이전하는 거에 비해서는요, 타 지역에 비해서 저희가 사실 인센티브를 주는 게 딴 도시보다 적습니다.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요.

공단 내 워낙 토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아주 경쟁력 있는 회사가 아니면 못 들어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100 얼마로 기억,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예.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그게 지금 공장을,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공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물건을 양산하려고요.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위원님, 저희가요.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분기에 한 번씩 평가회도 하고 연구원도 불러가지고 다 이렇게 결과도 보고받고 있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하고 있습니다.

저희뿐만이 아니고 산업기술연구원이라든지 TP랑 6개 정도의 기관이 모여가지고 평가회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료도 갖고 있고요.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예, 대부개발과장 주종윤입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2022년도 목표 및 성과를 보면 70건에 70건을 저희들이 단속 실적을 해서요.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네, 그렇습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저희들이 단속을 하다보니까 불법 도로 노상 하시는 분들이 약간 관광객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에서 하다 보니까요.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까, 건수와 관계없이 하다 보니까 이렇게 4건 정도 늘은 것 같습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예?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일단은 저희들 직원들이 단속을 하고 있고요.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이 돈 예산이 거의 대부분 차량 임차비하고 단속 공무원 안전용품 그다음에 현수막 제작 이런 식으로 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불법 현수막은 유동광고물하고 같이 연계되는 사항들인데요. 보통 대부도 같은 경우는 분양 목적이나 토지 분양 목적으로 현수막 게재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까,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연계해서 같이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불법 현수막 건수 얘기하시나요?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잠시만요.

저희들이 작년에 19,924건을 단속했습니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네.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19,924건.

○대부개발과장 주종윤 이게 당초에는 통상 경기 침체가 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토지 분양 목적으로 해서 일반 부동 사업이나 개발하는 사람들이 불법으로 현수막 게시대가 아닌 일반 가로수나 벽면 이런 데다 주로 게재를 하는데요.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는 경기 침체로 부동산 대출이나 이런 것들이 금지되다 보니까 같이 병행해서 현수막 불법도 줄고 단속 건도 줄어드는 그런 양상을 보였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해양수산과장 김충식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저희 뱃길 사업은 가장 최근의 걸 말씀을 드리면, 배하고 충전설비는 22년도에 완료가 됐고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전기배하고 그다음에 충전설비는 22년도까지 완료가 됐고요. 23년도에는 전기 충전시설에 대한 문제 때문에 또 다른 시·군에서 한 번 더 선박 화재가 있어서 추가 검사 이런 것들을 진행하다 보니까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올해 4월서부터 충전이 시작됐고요. 4월 달에 저희가 저압으로 충전을 했었고요. 충전하면서 배터리에 대한 그런 약간의 전압 차이라든지 이런 게 발생이 돼서 지난주에 기술자문위원회를 열어서 업체 관계자들과 전문가들과 저희가 지난 금요일 날 회의를 했었는데요. 일단 선박 측에서는 배터리 부분이 한 1년 6개월 동안 방치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할 것 같고 때로는, 그리고 또 만약에 여기에 하게 되면 전량 교체를 해야 되는 부분이 생겨서 그 부분에 대한 상당한 기일이 소요되고 거기에 따른 예산도 소요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저희 같은 경우는 아직 충전기나 선박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 인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는 건조사에 책임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있는 거다. 왜냐하면 저희,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예, 있는 거다.

그동안 저희가 1년 6개월 동안 충전기로 인해서 방치됐다고 하면 그 업체에서도 관리에 대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그쪽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예.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저희가 뱃길을 하면서 조성을 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아닙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지금 약 18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일부 거의 한 90%는 나갔고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네.

기성금을 줘서 나갔고요. 지금 현재 3억 5,300만 원 정도의 잔액이 남아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3억 5,300만 원이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계약법하고 법률 자문을 구해서 대처를 하려고 지금 준비 중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계약서는 얘기 없었던 것 같은데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예.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예.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화재가 나면 일단 차에서 대피를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1차적으로 저희 내부에는 화재에 대한 진압 설비들은 설치되어져 있고요. 일단은 화재가 났다고 하면 저희가 닻을 내리고 그다음 거기에 구명땟목이 비치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고 또 추가적으로 저희가 구조선을 같이 비치를 할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또 평택해경하고도 해서 그렇게 대응을 하는 걸로 되어져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구 방아머리 선착장하고 반달섬에는 지금 현재 설치되어져 있는 게 기존에 매표소밖에 없었거든요.

구 방아머리 선착장에는 저희가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를 했고요. 거기에 따른 또 하수처리 구역 외 이어서 오수처리 시설도 같이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경기안전체험관 뒤쪽에 저희가 농어촌공사한테 임대를 받아서, 점용을 받아서 임시주차장 조성하는 그런 것들을 조성했고요.

그다음에 반달섬 선착장에는 편의시설 승객 대기실이라든지 그다음에 창고 이런 것들을 설치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아닙니다. 이월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잔액이요?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이 부분에서는 또 있는 게 뭐가 있냐 하면, 저희가 전기 추진배잖아요. 저희가 충전요금을 세워놨었는데, 그게 한 1억 6천 정도 되는데 배가 운항이 안 돼서 그 부분이 좀 집행잔액으로 됐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부분들은 저희가 뱃길 관련해서 취항이 되면 홍보비 이런 것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예.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아닙니다. 이건 별도의 전기요금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네, 공공요금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네, 선박에 전기를 충전해야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한 전기요금입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그건 아니고요. 작년에 최종적으로 저희가 추가 검사를 맡아서 KTR에다 충전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검사를 맡고 그게 완료가 돼서 다시 설치된 게 8월 달이거든요. 8월 달부터 충전이 돼서 저희가 취항을 하려고 했었는데 거기에서 충전기에 대한 또 이상 증상이 나타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전기요금 1억 6천에 대한 반납이 이루어지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숙고를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아닙니다.

저희 지금 본예산에 세워져 있는 거는 기존에 있는 전기배 안산호에 대한 위탁료 3억 9천만 반영되어져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충식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