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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295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2025.01.1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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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산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2.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시장제출)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스토킹 늦었지만 법령이 생겨서 여기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조례를 이렇게 하는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우리 여성보육과에서 신고 체계, 텔레비전을 보니까 저번에 좀 안타까운 일도 있잖아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대응을 호신용 이렇게 장착하는 뭐가 있죠. 그게,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호신용품.

이진분위원 예, 호신용품.

그런 거가 없어서 지급이 아마 안 됐다는 건지 용품이 모자라서 안 줬다든지 그런 경우는 없나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저희가 작년에도 호신용품을 보급했고요. 올해 지금 한 300개 정도가 여유로 남아있거든요.

이진분위원 여유 있어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예. 올해 예산은 없지만 필요한 곳에 올해 또 추가로 원하시는 분 있으면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만약에 우리 기관에서 지금 정신 담당하는 기관이 4개가 있다고 했잖아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네, 상담.

이진분위원 상담할 수 있는 그런 상담 건수는 굉장히 많아요.

상담 건수는 굉장히 많은데, 상담을 해서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그거를 지급할 수 있는, 대처를 미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지금 저희가 상담도 하고 있지만 그 예산 중에 피해자들한테 의료비도 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의료비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예.

작년 같은 경우에 한 214건 7,340만 원 정도 집행을 했고요, 의료비는 그렇게 지급하고 있고.

그다음에 어쨌든 이분들이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또 하셔야 되잖아요. 그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 물품 지원 일부 하는 예산이 1억 2,600 정도 작년에 집행을 했습니다.

이진분위원 우리가 저번에 부서에서 비상벨이 모두 삭감이 됐지만 그 맥락도 이렇게 위기가 닥쳤을 때 빨리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벨이 아닌가요? 저는,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여성안전지킴이집 예산은 올해 삭감됐는데 향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찾아보겠습니다, 같이.

이진분위원 조례를 만듦으로 인해서 그것도 다시 한번 다시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보육과장 두현지 네,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이상입니다.

3.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4. GH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시장제출)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제가 8대 들어왔을 때 우리 금연구역 때문에 또 많은 논의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힘들게 그때 아마 지정이 되지 않았나. 18년도인가 그때도 많은 논의가 있었거든요, 지정 전철역 앞에.

그런 기억이 지금 나면서 그때도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흡연자들이 불편을 많이 호소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30m라 하면 시민들이 또, 물론 법령에 의해서 정해지기는 하지만 이런 내용을 홍보를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홍보에 대한 계획은 있으신지.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규제를 하는 거잖아요.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거라서 우선 저희가 네이버를 이용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좀 들었고요. 그다음에 또 안에 규제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미 행정적인 절차는 저희가 했고,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이거를 찬성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일부는 반대하시는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그 부분에,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게 현수막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수막을 많이 홍보를 할 거고요.

또 저희 안산 같은 경우는 전광판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광판 홍보하고 또 관공소 내에도 이렇게 LED 홍보판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하고, 저희가 또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그다음에 건강아파트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홍보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가능한 시민들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또 담배 피우시는 분들의 권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규제도 규제지만 흡연자들을 너무 또 불편하게 하면 거기에 다른 민원이 또 들어오잖아요.

거기에 대비를 해서 홍보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홍보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네, 홍보 열심히 철저히 잘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이상입니다.

5. 2025년도 업무보고

가.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소관

나. 상록구, 단원구 소관

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라. (재)안산문화재단 소관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상록수 보건정책과장님.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보건정책과장 이미경입니다.

이진분위원 다 파악하셨어요? 오셔 가지고.

신규 사업 있잖아요, 마음채움학교.

이건 시기적으로나 정말 필요한 사업인데 이 사업을 학생들, 학교를 찾아가서 한다는 건가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Wee센터가 있고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있고, 각 학교에는 Wee클래스라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Wee센터에서는 학생 위기 관리를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거기에서 정신건강 관련된 검사를 하고 학교에다가 정보를 주면 학교에서 저희 자살예방센터에 의뢰가 옵니다. 그러면 저희 자살예방센터에서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진분위원 그러니까 Wee센터에서 1차적으로 상담을 해서 건강지원센터로 가나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Wee센터에 보면 학생 자살위기관리해서 정서행동발달검사라고 있습니다. 그거는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인데요. 그 항목을 전체 학생한테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Wee센터, Wee클래스에다 넘기면 거기에서 위기 학생을 발굴해서 그 명단을 보건소에다 보내줍니다.

이진분위원 아, 보건소에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예.

이진분위원 신규 사업으로 전적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 몇 개 학교를 기준으로 하고 있나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이거는 중·고등학교 50개 학교를 하고 있습니다, 54개 학교.

이진분위원 54개 학교.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중학교 30개, 고등학교 24개.

이진분위원 그런데 신규 사업하기 전에는 어떤 시스템이었어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이게 워낙 Wee센터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단기 개입 정도만 하고 있지 지금 자살예방센터처럼 세부적으로 들어가진 못하죠.

이진분위원 세부적으로는 못하죠.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그렇기 때문에 역할은 했지만 저희가 집중적인 치료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개입을 저희 자살예방센터에서 1:1 학생 면담과 그다음에 집단교육 그리고 학부모하고 교사 그런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렇게 실시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카테고리가 학생은 마음채움이고요. 그다음에 교사는 마음든든, 학부모는 마음공감 이런 식으로 해서 그 대상에 따른 프로그램을 만들어가지고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빨리 이루어졌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그러면 Wee센터에서 했을 때도 보건소로 학생이 몇 명 정도 이런 위기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학생들이 한 몇 명 정도가 있었어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학생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100명 정도 넘었다고 합니다.

이진분위원 100명 정도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예. 이게 지역,

이진분위원 의외로 많네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유관기관하고 관련 단체하고 유기적으로 협조가 된다면 이런 고위험군 학생들이 많이 발굴이 될 것 같습니다.

이진분위원 이게 또 충동을 일으키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이래 보면 동반이라는 것을 많이 그 세계만의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우리 보건소에서 잘 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제가 여기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청소년 자살 시도율이 20년도 2%대에서 23년도에는 3.2%까지 올라갔고, 그게 주요 요인이 정신적 어떤 그런 관계에서 기인 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대상이라든가 또 학교에서 자살 시도를 하거나 자살을 했을 때 교사들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또 그분들이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한 두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 집단만 저희가 관리하는 게 아니고 이거는 학생, 교사, 학부모와 같이 협력을 해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된다는 그런 때문에 저희가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런데 반면에 또 은둔하는 학생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은둔 학생들은 어떻게,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은둔을 한다고 해서 자살을 다 생각하는 건 아닌데 저희가 그 은둔이라든가 고립 학생을 발굴하는 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 이런 학교하고 이런 프로젝트를 다 구성하면서 전반적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속속들이 다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진분위원 신규 사업인 만큼 잘 또 운영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치매안심병원이요. 이게 운영이 지금 되고 있잖아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이진분위원 지금 다 채워졌나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치매안심 병동은 지금 저희가 9실 41병동을 하고 있는데 38개소 93%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거의 다 찼네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이진분위원 그래서 잘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적자로 인한 서로 간에 이런 피해가 없도록 잘 운영이, 우리 보건소에서도 관리를 좀 잘해 줬으면 좋겠다.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이진분위원 그리고 치매요양원 있잖아요?

○상록수보건소보건정책과장 이미경 네.

이진분위원 소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요양원.

그거는 언제쯤 되나요?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위원님, 요양원은 노인복지과 소관이라서,

이진분위원 복지과로.

○상록수보건소장 최진숙 네.

이진분위원 알았습니다.

우리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요즘에 결핵환자들 있잖아요.

요즘에 결핵환자들이 안산에 굉장히 많이 늘었죠?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지금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결핵환자는 한 130명 정도 되는데요. 보건소에는 한 11명 정도, 그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그런 결핵환자가 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잠복 결핵환자 거기도 지금 관리를 하고 있나요?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잠복 결핵은 다하는 건 아니고요. 학교나 어린이집, 의료기관의 종사자들 그런 분들 대상으로 잠복 결핵 검사를 해서 만약에 잠복 결핵으로 나올 경우에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저희 보건소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또 이런 학교에 찾아가서는 안 하나요?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학교 찾아가서도 학교 검진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하고 있죠?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작년에 학교 검진 중에 저희 단원 같은 경우에는 1명 나왔는데 그게 결핵이 아니고 그냥 다른 질환으로 나온 학생이라 결핵환자는 없었습니다.

이진분위원 다행이네요.

정말 우리 안산시의 양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에 24년도에는 정말 우리 안산시에서 2년 연속 통합건강증진 수상을 하셨고 또 단원에서도 구강보건에 대해서 많은 수상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아마 안산시의 시민들이 우리 양 보건소를 정말 어느 병원보다도 믿음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만큼 우리 25년도에도 안산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이상입니다.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안산시 환경에 대해서 쓰레기 문제 때문에 제일 문제가 크다 보니까 질의가 제일 많은데 누차 얘기를 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출입국에서부터 올 때부터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시키기는 시킨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는데 그게 숙지가 안 되다 보니까 정착을 하는 데서는 그냥 무단투기를 하게 되고, 시민들의 의식이 좀 이렇게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시에서 다 할 수는 없는 문제인데 그래도 해야 되기 때문에 하고 있잖아요.

계도를 환경감시단이 전에는 저도 민·관이 할 때 새벽 6시에 나가 가지고 합동으로 쓰레기 단속도 해 보고 파헤쳐 가지고 직원이 가서 벌금 물게끔 하고, 민간이 갔을 때는 그런 계도를 못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직원들이 항상 공무원증을 차고 가서 그런 할 때는 며칠은 괜찮아. 할 때만, 단속할 때만.

그런데 한 일주일만 지나면 또 원위치거든요.

이 근본적인 문제를 좀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각 동에서라든지 그 근본적인 문제를 무슨 회의나 또 각,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각 단체에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런 단체 활동하는 외국인들로 인해 가지고 전파를 할 수 있게끔 교육이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버스 정거장이나 이런 데 심리가 깨끗하면 누가 안 버리거든요, 눈치를 보고.

그런데 하나라도 뭐가 있으면 던지고 가요, 그냥.

그러니까 쓰레기통을 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의식이 좀 변화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교육을 많이 해야 된다, 동이든 어디서든 교육을 많이 하면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단원구환경위생과장 양남종 그래서 쓰레기 문제는 익히 잘 아시겠지마는 교육 플러스 단속 플러스 홍보 캠페인 이런 것들이 다 병행해서 같이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 출입국관리소 거기 사무소에도 우리가 협조 요청을 한 바가 있고.

하여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라든지 관련 동사무소 어떤 기회가 있으면 저희들도 쓰레기 투기 관련해서 교육도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신경 쓰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한 가지 또 우리 보면 시니어클럽에서도 일자리 해 가지고 어르신들이 많이 도로에 이렇게 쓰레기를 줍는 이런,

○단원구환경위생과장 양남종 예, 봤습니다.

이진분위원 일자리 많이 하시잖아요.

○단원구환경위생과장 양남종 네.

이진분위원 그런데 어르신들이 진짜 안타깝기도 하고 또 안쓰럽기도 하고 막 이런데 쓰레기는 쓰레기고, 우리가 구청이나 이런 데서 여름 같은 데는 그냥 이렇게 그 주변에 앉아서 잡초라도 이렇게 뽑는 그런 일을 좀 병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여름 되면 시니어클럽하고 논의를 같이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원구환경위생과장 양남종 그것도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복지과요.

○단원구주민복지과장 정소우 단원구 주민복지과장 정소우입니다.

이진분위원 양 상록하고 단원하고.

요즘 한파 속에는 한파쉼터가 있잖아요, 경로당.

그런데 주 5일 식사를 하는 데는 항상 문을 열어요.

그런데 주 5일을 안 하고 이틀이나 3일 이렇게 하는 데는 식사를 할 때만 문 여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쉼터는 쉼터인 만큼 어르신들이 항상 쉼터에서 쉴 수 있게끔 경로당마다 그런 홍보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름에는 무더위, 겨울에는 한파 이래 해 가지고 그런 계도를 좀 이래 홍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록구주민복지과장 박근호 한번 파악해 보고 이 사항에 대해서 경로당에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네,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이진분위원 26페이지 김홍도문화제 개최.

김홍도 통합축제로 해 가지고 와∼스타디움에서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예.

이진분위원 평가 회의를 한번 하셨나요? 통합축제한 내용.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축제 마치고 나서요?

이진분위원 예, 마치고 나서.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저희끼리 회의를 하지는 않았고요. 저희가 재단에서 결과보고서 작성한 자료는 봤습니다.

이진분위원 받았어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예.

이진분위원 그래도 시민들의 추산 얼마 몇 명이나 온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김홍도문화제만으로는,

이진분위원 아니, 통합으로 전체.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통합으로요?

이진분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지금 제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한 15만 8천 정도 온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기간이 길다 보니까 공백 상황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안 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평일에.

이진분위원 예, 평일에.

그래서 아마 보니까 3일로 단축이 된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이 일정은 사실 확정은 아니고요.

이진분위원 예,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통합축제하고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날짜는 조금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변경은 해도 업무보고에 올라왔으니까.

그때는 기업에서 행사를 또 하느라고 더 길었던 거죠?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마지막 날 슈퍼콘서트가 들어왔고요. 저희 행사는 5일이었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예.

이진분위원 조금 아쉬운 점은 통합축제를 했을 때 부서들하고 회의를 한번 가졌으면 어땠을까.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통합축제하기 전에 한 2주에,

이진분위원 하기 전에는 수시로 만나고 하지만 평가를 위해서 그래도 한번 했었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보네요.

그래서 김홍도축제가 지금은 6회지만 우리가 통합축제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네,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A-빌리지는 우리 유재수 위원님이 질의했기 때문에 그냥,

○문화예술과장 두현은 네.

이진분위원 그리고 체육진흥과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이진분위원 관산체육관 건립 여기 보면 올 6월달에 준공으로 계획은 되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맞습니다.

이진분위원 차질 없으실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준비해 주실 거죠?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이진분위원 그런데 완공이 돼도 BF가 굉장히 문제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한 1년 정도 걸립니다.

절차상 이게 BF 인증기관에서는 보통,

이진분위원 한번 열리기가 거의 1년에 한 번 열린다고, 한 8개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1년에 한 번은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요. 접수해서,

이진분위원 6개월에 한 번 이렇게 열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길어지지 않게, 준공이 되더라도 BF 때문에 너무 길어지면 시민들이 만날 민원이 또 이렇게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차질 없이 BF 준비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그리너스 FC 인원 감축이 되고 지금 다시 인원을 늘린다고 계획은 세워져 있잖아요, FC에서.

그런데 요즘 후원회장님은 계시지만 스폰서가 얼마나, 정해진 스폰서가 있나요?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좀 힘들죠?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일단 가장 큰 스폰서는 어쨌든 농협중앙회고요. 그다음에 도시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 스폰서를 지금 기존에 했던 스폰서들이 끊기지 않게 잘 추진하고 있고요.

메인 스폰서는 아마 후원회장이 계속 알아본다고는 하셨는데 아직 잘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래서 우리 안산은 공단으로 이루어진 도시인만큼 기업체에서 스폰서를 유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떤 생각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일단 지난해에는 폐기물협회에서 1억 원도 후원을 해 주셨고요. 그다음에 월요일날 다시 생활폐기물협회 두 군데 업체에서 3천만 원을 또 후원을 해 주시기로 하셨고요.

그래서 제가 할 일은 아니지만 구단 측에 잘 전달을 해서 관내 기업이 크든 작든 잘 후원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같이 협업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지금 후원 업체 보면 시하고 연관된 기업체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그렇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냥 일반 기업들을, 큰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구단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예,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관광과요.

○관광과장 김민정 네, 관광과장 김민정입니다.

이진분위원 문화예술과에서 관광과가 또 분리돼 가지고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으로 오신 거를 환영하고요.

○관광과장 김민정 감사합니다.

이진분위원 SS뮤지엄 유치에 많은 정말 힘들게 세워졌거든요. 이것을 정말 잘 고민해서 잘 계약에, 저희가 요구한 사항들이 다 있어요. 그거를 다 같이 넣어서,

○관광과장 김민정 실시협약에 잘 담아서,

이진분위원 예, 담아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김민정 예, 알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아까 관광 모노레일 있잖아요. 이것 레일바이크 할 때도 많은 논의가 있었어요. 기부채납이 안 된다 해서 이게 무산이 됐잖아요.

지금은 그 절차는 다 밟았다고 했잖아요?

○관광과장 김민정 지금은 가능하다고,

이진분위원 그러니까요.

○관광과장 김민정 법제처에서 판단을 내려줬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래서 어떤 것을 바꿨기 때문에 기부채납이 가능하다고,

○관광과장 김민정 질의 당시에 운영권을 조금 포괄적으로 운영권에 대한 질의를 해서 그렇게 나왔던 거고요. 법제처에서는 사용료 부분 있잖아요. 입장료를 징수할 수 있다는 그 사항으로 해 가지고 질의를 다시 했는데 그거는 가능하다고,

이진분위원 가능하다고.

○관광과장 김민정 그래서 SS뮤지엄도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되는 겁니다.

이진분위원 그런데 거기에 보면 해양 그 문제도 좀 있었거든요. 그거는,

○관광과장 김민정 궤도 시설 설치에 대한 문제요?

이진분위원 예, 문제.

○관광과장 김민정 그게 용도 변경이 도시기본계획을 8월달에 바꿨고요, 작년에. 도시관리계획을 근린공원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러면 모든 절차는 다 끝났다는 거죠?

○관광과장 김민정 도시관리계획이 남아있고요. 그게 한 7월 중으로 된다고 했는데 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도시계획과에서 연락을 받았고, 그 사이에 저희가 이걸 재정사업으로 하면 또 재정 부담이 크잖아요. 그러니까 SS뮤지엄이 안정적으로 착공돼 가지고 문을 연다고 하면 기부채납 방식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저희가 내부 검토를,

이진분위원 그러면 SS뮤지엄을 먼저,

○관광과장 김민정 하고.

이진분위원 하고 결과를 봐서 추진한다는 거죠?

○관광과장 김민정 네.

이진분위원 추진할 때 주차장 문제도 많은 논의가 됐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주차장 문제가 없어요.

○관광과장 김민정 해양수산과나 이런 데서 어촌뉴딜300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또 공간 같은 걸 조성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은 따로 그 사업들과 연계해서 확보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진분위원 그래서 여기 주차장이 없어서 문의를 해 봤고요.

그러면 다른 사업에, 어떤 사업이라고 했죠?

○관광과장 김민정 해양수산과의 어촌뉴딜,

이진분위원 아, 뉴딜사업.

○관광과장 김민정 예, 그것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쪽에 주민커뮤니센터 아니면 바다 조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만약 그쪽에 규모가 커지게 건물이 들어온다고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올 거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기반시설은 또 관련 부서에서 확충해 나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진분위원 잘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관광과장 김민정 네.

이진분위원 그다음 49페이지에 산업역사박물관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산업역사박물관이 새롭게 중앙로에 태어났는데 너무 숲에 가려가지고 안 보여가지고 안타까움이 굉장히 많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앞에 거기를 정리를 좀 어떻게, 길에서 이래 가면 나무에 다 가려가지고,

○관광과장 김민정 시인성에 대해서는 나무 전지작업이나 조경을 다시 한번 잘 보일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진분위원 네,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김민정 네.

이진분위원 위생정책과요.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위생정책과장 김용선입니다.

이진분위원 64페이지에 뷰티산업이 있어요. 이게 원래 신안산대학에 위탁을 줘서 했던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각 미용협회에서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신안산대에 교육을 줬을 때 하고 지금 협회에서 했을 때 하고 혹시 변화된 모습이 좀 있나요?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저희가 이게 일반미용 2개, 그러니까 상록하고 단원은 저희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고요.

피부, 네일은 신안산대에 위탁을 줘서 하는데 위탁을 준 이유는 장소 협소나 또 강사진이나 이런 게 좀 어려워서 하고 있고요.

지금 일반미용 헤어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영을 하는데 저희가 이거를 트렌드 변화나 이런 전체적인 미용 기술에 대한 거를 다 넣어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직영하는 이 사업도 효과가 많은 것으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느냐 하면 미용도 원래는 신안산대에서 했어요.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전에는 신안산대하고 안산대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진분위원 했는데 미용협회로 가서 저번에 졸업할 때 보니까 굉장한 작품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했을 때와 협회에서 했을 때와의 차이점이 많이 다르더라, 그래서 직영을 하기를 잘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서.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감사합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요즘 이·미용 코로나 이후로 목욕탕이나 이런 업소에 어르신들이 많이 안 갔잖아요. 얼마나 배포가 됐어요? 이·미용.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어떤 거 배포,

이진분위원 차상위 나가는 이·미용.

○위생정책과장 김용선 그거는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게 아니고 복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진분위원 네, 이진분 위원입니다.

단원미술제 21페이지에.

단원미술제에 작가들을 위한 미술제가 열리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술제가 열렸었거든요.

시민들이 미술제를 하는지 이런 행사를 잘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술제가 열렸으면 단원미술제가,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제가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네.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대표이사 이성운입니다.

단원미술제를 할 때 지역의 어린이들도 그림 그리는 대회도 개최할 거고요. 그다음에 문화예술행사도 미술관 앞에,

이진분위원 미술관 앞에요?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예, 운동장에서 문화예술도 같이 병행을 할 겁니다.

그런데 다만 전에 코로나 이전 그때는 서예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서예 부문은 여러 가지 또 이야기로 인해서 제외가 됐고 그래서 그만큼은 줄었고, 미술대전만 하게 됐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안 하고 그냥 미술만 하실 건지.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네, 당분간은 그렇게 추진될 것 같습니다.

이진분위원 물론 미술관은 진짜 진입로가 제일 문제잖아요. 그런 애로 사항은 많이 있어요.

그런데 단원미술제를 한다고 해도 홍보 차원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고 또 접근성 문제 이런 문제들이 좀 있다 보니까 시민들이 미술제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작가들만 위한 미술제가 아닌가, 미술작가들만 위한 미술제가 아닌가.

그런 게 조금 아쉽거든요.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맞습니다. 지적해 주신 대로 사실은 접근성이 제일 문제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입구가 천상 부곡동 쪽으로 돌아 들어가든지 산업도로에서 들어가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사실 어렵다고 이야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금방 당장은 아마 해결되기는 어렵고, 구 홈플러스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우려해 주신 대로 시민들이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난해 김홍도문화제 그것 할 때 같이 김홍도미술관을 문화제에 참여하는 사람이 김홍도미술관도 같이 참여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문화제 운동장에 참석하신 분들도 그리 실어 나를 수 있는, 아이들과 같이 온 사람들이 갈 수 있는 버스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고 또 김홍도 예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싶어서 서울예대 학생들을 참여시켜서 김홍도 그림 작품에 대한 표현 이런 것들도 했고 그다음에 우리 상주 단체로 있는 국극을 통해서 김홍도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 극도 마련하고 사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걸 미술관과 문화제가 같이 돌아가야 된다는 걸 사실은 저희들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만 지리적 거리 이런 문제 때문에 사실 그게 앞으로도 당분간 수년간은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진분위원 만약에 구 홈플러스 거기가 해소가 된다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이런 단원미술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운 저희도 그 건물이 빨리 생겨서 김홍도 앞쪽으로 일부를 저희가 할애를 받아서 미술관으로 사용을 하고, 뒤에 있는 부분들은 여러 가지 다른 시설로 해서 같이 미술관을 크게 이렇게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분위원 네, 잘 계획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1페이지 스폰서 도입 있잖아요?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예, 경영본부장입니다.

이진분위원 우리 8대 때도 여기의 주차장 문제하고 방송 시설이나 노후화, 지금 몇 년 됐죠? 예술의전당이?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우리가 21년째입니다, 올해.

이진분위원 21년째죠?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예.

이진분위원 그러다 보니까 방송이나 모든 게 노후화가 될 시기가 됐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스폰서를 찾아서 도입을 하게 되면 재단에 대한 그거는 변동은 없죠?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변동 없고요. 해돋이극장이라는 이름을 기업의 이름만 넣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후원을 받는 거죠.

이진분위원 그러니까 기업의 이름을 넣어주고 달맞이극장은 또 다른 기업의 이름을 넣어주고, 그 이름만 바뀐다는 거죠?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이름만 넣어주고 우리가 후원을 받는 겁니다.

이진분위원 총 그거는 안산문화재단으로 그냥 있고.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예, 그거는 전혀 변동 없습니다. 극장 이름만 추가돼서 이렇게 해 주는 겁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주차장 문제, 그때도 논의가 됐을 때 그 지역 주민들의 주차 문제 그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반대했잖아요. 그래서 못했잖아요.

그런데 와∼스타디움에 유료화가 되다 보니까 아마 재단으로 다 몰리는 것 같아요, 지역의 차들이.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네, 차들이 좀 늘었습니다.

이진분위원 예, 많이 늘 것 같아요.

그래서 와∼스타디움하고 재단하고 또 이렇게 발맞춰서 해야 하기는 하는데 아까 이혜경 위원님이 말씀했다시피, 질의했다시피 은혜와진리 그 문제는 아마 오래돼서 잘 모르실 것 같아요.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그전에 화정천 정비할 때 은혜와진리교회에 있는 주차장, 안산제일교회에 있는 주차장이 다 이렇게 없어졌잖아요. 그러면서 거기서 소화했던 주차량이 꽤 있었는데 없어서 우리 쪽으로 왔는데, 제가 덧붙이면 우리 재단에 지금 505대거든요, 주차면 수가.

이진분위원 505대요?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그리고 그 인근 고잔역 환승주차장에 326대를 댈 수가 있거든요.

고잔역에서는 한 달에 월 정기주차권이 5만 원, 환승을 할 경우에는 4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게 많은 금액일 수도 있고, 와∼스타디움은 지금 월 3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거기 입주한 임직원에 한해서만, 나머지 분들은 3시간만 무료고 나머지는 돈을 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와∼스타디움에 한 3시간까지 있다가 우리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죠.

그렇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근 지역 주민하고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래서 1시간 이후부터 주차요금을 받는다든지 넉넉한 시간을 논의를 하셔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게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안산문화재단경영본부장 이석종 추진하게 된다 그러면 그런 부분까지 주민들하고 충분히 협의하거나 또 의회에도 사전에 보고를 해서 잘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시민축제부요.

69페이지에 김홍도문화제를 통합축제로 했잖아요.

○(재)안산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김종숙 네, 맞습니다.

이진분위원 통합축제를 했을 때 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까 많은 모두가 다 힘이 들었잖아요.

여기에 대한 평가회의는 하셨나요?

○(재)안산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김종숙 저희 내부적으로 평가했을 때 사실 김홍도축제로 진행할 때 3일간 진행했는데 통합축제로 바뀌고 또 문화제로 명칭이 바뀌면서 사실 닷새가 길다라는 그런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을 때 의견이 나왔었고요.

그리고 그 닷새 동안에 평일이 또 끼어 있다 보니까 시민들이 축제를 마음껏 누리거나 즐길 수 있는 날짜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고요.

닷새는 좀 길다라는 의견이 있었고, 그리고 예산 대비 3억으로 3일간 하던 걸, 보통 경기도에서 받았던 4억으로 3일간 진행했었는데 2024년도에는 3억을 가지고 닷새 동안 진행하다 보니까 예산상에도 많이 부족했다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올해 진행할 때는 그런 부분들을 시하고 협의해서 날짜도 조정하고, 그리고 시민들이 나오셔서 즐기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는데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하자라는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동선도 이어지지 않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또 시민들이, 동선도 한 번 고려를 해 보시고.

그리고 2층에는 부스를, 너무 썰렁해요.

그래서 2층에는 안 했으면 좋겠다, 활용을 밑에서만 공간으로 이렇게 해야 되고, 2층까지는 잘 안 올라가더라고요.

○(재)안산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김종숙 저희가 통합축제를 24년도에 처음 진행하면서 어떻게 구성이 될지 또 시민들이 얼마나 많이들 즐기러 나오실지에 대한 가늠이 안 되다 보니까 일단 공간을 확보하느라 배치를 그렇게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 의견들 취합해서 올해 준비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런 의견들이 나왔나요? 위치,

○(재)안산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김종숙 2층에 배치되어 있던 부스들이 조금 볼멘소리가 나오긴 했었거든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저조했다라는 내용들이 좀 있어서 그런 부분들 저희가 감안해서 올해 준비할 때는 조금 더 그런 부분들 녹여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그리고 조금 아쉬운 점은, 내부적으로는 회의를 다했잖아요.

그랬는데 예술과하고 다 통합을 했잖아요. 전체적으로 또 의견이 조금 이렇게 다를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통합한 축제 전체적으로 한번 이렇게 논의를 해서 방안점을 찾으면 어떨까.

○(재)안산문화재단문화예술본부장 김종숙 통합축제 부서 팀이 또 따로 별도로 만들어졌으니까 올해 대행사업으로 진행할 때는 시하고 충분히 협의한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분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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