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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295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2025.01.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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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도 업무보고

가. 산업지원본부 소관

나.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다. 상록구, 단원구 소관

라. 안산도시개발(주) 소관

마. (재)안산환경재단 소관

바. (재)경기테크노파크 소관

김진숙위원 예, 그러면 산단환경과장님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산단환경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40억은 로드맵에서 지속위에서 40억은 지금 추가 증액분은 확정이 된 거고 안산시에서 20% 8억을,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8억을 세우면 40억을 주겠다는 그런 조건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런 얘기인가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당초에 염색단지 개선사업비 로드맵 사업비가 수자원공사에서 세웠을 때 205억이었어요. 안산시가 157억, 시흥시가 40억, 그다음에 전수 용역비 이런 게 한 8억 정도 해서 205억이었거든요. 그중에 안산시 포지션이 157억이었습니다.

김진숙위원 157억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1차가,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1차 50억을 사용을 했죠.

김진숙위원 50억 사용하고 지금,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남는 게 저희가 107억이 남았던 거죠.

김진숙위원 107억이 남았는데 지금 2차 사업은 어떻게 아직 안 됐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2차 사업을 하려고 하는 거죠?

김진숙위원 올해 하는 거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3차 사업은 지금 예산을 40억을,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3차는 아니고요. 2차 사업을 할 때 저희가 107억을 다 받았는데요.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다, 그러니 로드맵 사업비 조금 더 줬으면 좋겠다 해서,

김진숙위원 107억을 하는데 그래서 50억을 더 요청을 한 거라는 얘기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40억이요.

김진숙위원 그런데 40억을 주겠다는 얘기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래서 주겠다고 하는데,

김진숙위원 그러면 시비 포함해서 48억이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가 일단은 이게 안산시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 때문에 시의회 상임위 사전 의결을 협약 관계 때문에 얻어야 되기 때문에요. 그거 이후에 저희가 1회 추경하고 바로 한 4월경부터 진행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4월경부터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협약을 2월에 하고 협약동의서를 3, 4월 추경에 받으시겠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일단은 한 40억 정도를 수공에다가 받아보려고 하고 있고요. 1회 추경 때 협약 관련해서 시의회 사전 의결을 구하고 그때 예산도 세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과장님, 우리가 지금 염색단지 해당기업이 몇 개예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지금 그 안에 염색단지는 88개사가 있는데요. 섬유업종은 한 66개사가 되고 그중에 백연을 발생하는 업체는 한 51개 정도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51개 사업이 전부다 해당이 되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기존에 시설을 잘 갖춘 데도 있고요. 그다음에 시설 개선이 필요한 데도 있고 그런 사항이고요. 그러니까 재작년이죠. 작년하고 재작년에 전수 용역 조사를 했어요, 지속위 로드맵 사업비로. 했는데 거기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이 14개소 24대가 개선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그렇게 지금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24개를 개선해가지고는 염색단지가 다 백연 제거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 조사한 게 한 40대 정도는 해야 된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거든요.

김진숙위원 그러면 40개 정도 업체가 참가해야 되는 거네요? 40개소면.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40개소라는 게 업체가 한 개일 수도 있고 두 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김진숙위원 그러면 몇 개씩 있는 거네요? 두 개씩 있고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자부담금이 10%가 있잖아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게 전체 보통 사업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나요, 한 개소당?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작년 1차 사업했을 때 한 대당 한 2.8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2억 8천.

김진숙위원 2억 8천?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예상하고 있는데요. 원자재값이나 이런 물가상승 반영해서 지금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거로는 한 대당 한 3억 8천 정도, 7천 그 정도는 들어갈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여기 자료에는 최대 대당 5억 4천으로 되어 있거든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평균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용량이 100㎥ 있고 200, 300, 400, 500㎥ 이렇게 용량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500짜리 같은 큰 최대 용량 했을 때는 그렇게 나갈 수가 있는 거죠.

김진숙위원 그러면 자기 부담금이 한 10% 정도면 최대가 보통 5,400 정도,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5억 4천.

김진숙위원 자기부담금이 10%니까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렇죠. 예,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큰 업체는 2대 정도 설치하게 되면 한 1억 정도 들어가는 거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지속위 로드맵 사업 가이드라인에 업체당 두 대로 한정해서 제한했습니다.

김진숙위원 두 대로 한정되어 있어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업을 빨리 추진하기 바라고요. 산업진흥과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산업진흥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과장님, 언제부터 업무 시작하셨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1월 1일자로 해서 오늘 20일 됐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준비 잘하신 거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네.

김진숙위원 부족한 부분은 혹시 국장님이 답변을 보시고 또 부족한 부분은 국장님 혹시 부연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산업지원본부장 채충렬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이지화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사업 있잖아요.

공모사업으로 해서 시 예산이 50억 들어가는 것 아시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네.

김진숙위원 저는 시를 위해서 공모사업이 선정되고 이런 거를 추진하는 부분에서는 100% 찬성도 하지만 이러한 시비가 많이, 재원확보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조금 더 심도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저는 왜 이걸 질의를 하냐 하면 시비가 50억이면 작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만큼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에 대한 안산시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심도 있게 노력을 하셔야 돼요. 이게 왜냐하면 전국 상대잖아요. 경기도 최초거든요. 수도권 내에 최초거든요.

과장님, 구미시에서 이 사업을 추진을 했어요. 아시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네.

김진숙위원 그래서 현장도 어떤 식으로 이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지금 몇 년 됐잖아요, 구미시는요.

잘 가서 현장도 답사를 하시고 얼마나 시민들이라든지 이게 실질적으로 실적이라든지 시민들한테 또 도움이 되는지 그런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설 끝나고 가겠습니다, 바로.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공모사업을 해서 9월 5일날 선정이 됐어요. 지금 이 사업이 공간활용에 보면 경기TP가 있고요. 허브동에도 있어요. 스마트 전환 허브요. 그리고 또 세네 군데서 하시는 것 아시죠? 경기TP 장소가 두 군데고 스마트허브 전환 동에서 또 일부 있고 또 하나는 어디인지 아세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또 하나요?

김진숙위원 네, 이게 전체 면적이 5,439㎡잖아요?

○산업지원본부장 채충렬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2028년까지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는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그 27년까지는 TP하고 디지털 전환 허브 쪽에서 하고 나중에 28년도에는 한양대학교에 로봇집적센터 생기거든요. 그쪽으로 일부 같이 할 계획입니다.

김진숙위원 마지막에 그런 실적에 대해서 실증 같은 거를 거기 혁신파크에서 한다는 얘기인가요?

○산업지원본부장 채충렬 실증보다도 그쪽 한양대 쪽에서 허브동 짓고 이렇게 되면 로봇집적화단지를 만들더라고요. 그러면 거기에도 같이 활용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개념입니다.

김진숙위원 그 공간을요?

○산업지원본부장 채충렬 예, 그러니까 그쪽으로 다 옮겨간다는 개념은 아니고요.

김진숙위원 이게 사업이 259억 사업이잖아요. 큰 사업이에요. 국비가 152억, 도비가 30억, 시비가 50억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 사업 부분에 대해서 이게 시작 단계에 있는데 과장님께서 부임을 하셨으니까 이 사업을 잘 경기TP라든지 잘 협조를 하셔서 협력을 해서 안산시민이 정말, 제가 궁금한 게 뭐냐 하면 이게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그랬거든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인터넷 교육이요?

김진숙위원 네, 왜냐하면 현장이 아닌 인터넷으로도 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 전체적으로 사업을 잘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반월산단 녹지공간이요. 용역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죠? 지금 중간보고회가 올 1월달에 있다고 했는데 중간 언제 계획이 있나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지금 2024년 8월 착수보고회를 했고요. 중간보고회는 2025년 1월경에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아직 안 하신 거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1월이 다 되어가는데 언제 하실 건가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2월에 해야 되겠네요.

김진숙위원 2월예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아직 계획이 없으신 거예요?

저는 안산시가, 여기 자료에 보면 녹지공간이 전국에서 최고의 녹지 비율이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만큼 안산시에서 녹지가 대부분 이렇게 산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많이 있는 것 아시죠?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예.

김진숙위원 대부분 임야가 많거든요. 그러면 임야를 저는 어떻게 이거를 하겠다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잘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그렇죠.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리고 또 이 비율이 있잖아요. 국유지가 있고 사유지가 있고 시유지가 있잖아요. 이것 혹시 비율을 아세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녹지 비율은 32%라는 것까지는 알고 있는데 개인 땅인지 공유지인지 말씀하시는 거죠?

김진숙위원 사유지 같은 경우는 이거를 또 보상 협의 절차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국유지 같은 경우는 국가랑 또 협의 단계도 있잖아요.

저는 일단 용역은 중간보고 있을 때 저희 의원님들 참석을 할 수 있게끔, 이 녹지 활용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안산시가 녹지공간이 그만큼 필요한 게 반월시화산단이 어쨌든 어떤 공해라든지 이런 부분을 차단하기 위해서 녹지공간을 이렇게 조성을 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참고를 하시고 잘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혹시 다른 위원님 있으시면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아까 스마트 전환 허브가 아니라 디지털 전환 허브예요. 제가 아까 말씀을 잘못 했습니다, 그거는.

기업지원과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기업지원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방금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해외 우수전시회 참관단 파견을 하잖아요. 지금 언제쯤 갈 예정인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지금 저희가 가려고 하는 SPS 전시회가 올해는 11월 25일부터 27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진숙위원 당초 예산설명서에는 40명으로 했다가 예산이 어쨌든 시비가 조금 줄어들면서 지금 25명으로 줄인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네,

김진숙위원 저는 적어도 이런 전시회 나가시는 기업인들은 자기부담금을 좀 더 늘려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제가 이걸 25명으로 줄어든 게 자기부담금은 그대로 하고 숫자만 더 줄어든 거잖아요?

저는 40명을 하되 본인 부담금을 좀 더 늘려라, 이런 의미였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시에서 시 부담금이 개인 부담금 일인당 계산해 보니까 더 늘었어요. 그것 아세요? 과장님.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제가 그 내용까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김진숙위원 지금 시에서 일인당 저희가 분담해 주는 게 400만 원이에요. 1억이잖아요, 25명이면.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사업비가 2억 3,800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부담이 1억 3,800이거든요. 계산해 보니까 이게 지금 일인당 얼마 정도 예상하신 거예요? 한 900만 원 정도 되는데 정확하게 900 정도 들어가는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여기에는 저희가 항공비하고 전시회를 보는 그런 개념이랑 저희가 숙박비 그런 개념도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곳에서 전시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계획으로는 BMW나 지멘스나 이런 기업들을 또 방문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당연하죠. 저도 독일을 갔다 온 사람이에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래서 저희 지금 계획으로는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저희는 500대로 갔다 왔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900 정도 들어간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도 한번 내용을 보고요.

김진숙위원 저는 본인부담금을 조금 더 늘리고 숫자를 조금 더 저는 40명으로 하되 그때 이거를 저희가 질의를 했을 때는 40명은 그대로 하되 자기부담금을 좀 늘려라, 기업인들한테 그렇게 해라,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숫자를 확 줄어가지고 왔더라고요. 그런 의미였습니다. 아시죠, 본부장님? 담당 본부장님이니까 아시잖아요?

○산업지원본부장 채충렬 네, 저희가 당초에 예산 요구했던 게 1억 5천이었는데 재정여건 때문에 삭감이 된 부분이 있잖아요.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공감을 했었는데 저희가 이게 40명 가는 것하고 25명 가는 것하고는 비용이 워낙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시다시피 지금 환율도 많이 움직였고 유럽 쪽 이쪽에서는 버스라든가 차량을 임차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임차하는 것하고는 비용 자체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비용이 업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단순하게 25명으로 예정을 했던 거고요. 지금 오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감안을 해서 일단 최대한 늘릴 수 있으면 늘려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름다운 거리 산리단길이요. 이게 국도비 사업 매칭사업인데 지금 여기 청소년문화센터가 아직 이게 시작 안 된 것 아시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네,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공유재산 관리계획 부결된 것 아시죠?

이걸 어떻게 사업하겠다는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는 청년문화센터가 건립한 거랑은 같다고도 할 수 있고 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하고는 별도로 산단 거리를 아름다운 거리로 시민들이나 관광으로 주변 손님들이 왔을 적에 거기 찾기 쉬운 아름다운 거리로 정비하자는 개념이고요. 저희가 물론 청년문화센터가 준공하거나 착공하는 것에 맞춰서 일정을 맞추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저희가 청년문화센터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청년문화센터가 예를 들어서 지연된다고 하면 저희가 맞춰갈 수는 있는데요. 청년문화센터가 안 된다고 저희가 안 되고 하는 그런 사업은 아닙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김진숙위원 그렇지만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이 조성이 되면 같이 그런 부분 사업과 함께 연계해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여기 스마트 횡단보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저는 스마트 횡단보도 오히려 사진상으로 보면 정신이 없거든요. 좀 이 부분도 저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단지 우리가 많이 지금 상록수역이라든지 주변에 많이 설치되어 있거든요. 그거하고 다른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가 처음 계획을 잡을 때 나온 거고요. 저희가 아직은 용역도 발생해야 되고 이거는 의견을 좀 더 심도 깊게 의견을 받아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지금은 4월달에 용역 실시 예정인데 어떤 부분이 정말 현장의 목소리 있잖아요. 근로자들이 꼭 필요한 부분 있잖아요.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휴식공간이 될 수 있게끔 의견을 많이 받도록 하세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현장맞춤 기업 성장 지원 있잖아요. 이게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이 지금 140억으로 예산규모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24년 우리 업무보고, 6개월 전의 업무보고에는 98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조금 많이 더 증가됐어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이 사업이 저희가 하다 보니 이게 저희 기업지원 특례보증은 원래는 보통 기업인들이 융자를 받거나 사업이 들어갈 적에는 보증보험 같이 끊어야 되는데 담보가 없거나 할 적에 그런 데서는 보증보험을 끊는 게 어려워서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저희가 이 사업을 실시해 보니 효과도 크고 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예산을 늘려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김진숙위원 당초에는 이게 이자보전이잖아요. 이자 차액 보전사업이잖아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네.

김진숙위원 24년도에는 24년 대비 이자보전을 조금 더 본인부담금을 조금 낮춰준 건가요? 아니면 시에서 우리 지원금액이 조금 더 내려간 거죠?

당초에는 우리가 2.5%에서 2.8%까지 지원을 해 줬는데 이거를 좀 더 내린 이유가 뭔가요? 기업 숫자를 더 늘리기 위해서 그런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기업 숫자를 단순히 늘리기 위한 거는 아니고요. 저희가 이율이 변동이 되다 보니, 이전에는 이율이 좀 많이 높았고요. 저희가 보전해 주는 거는 2%가 기준이고 이 정도면 비슷하겠다,

김진숙위원 이게 지금 어쨌든 시장금리 기준으로 해서 금리가 하향됐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시에서 몇 %, 그러면 보통 이분들이 담보가 없었으니까 이율 같은 게 조금 높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보통 몇 %대 이율을 받으시나요? 담보 신용 이런 부족하신 분들한테 이거를 우리가 특례보증을 해 주는 거잖아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이게 조금 다른 게요. 특례보증하고 융자지원은 조금 다른 게 융자는 융자를 받으시는 분들이 이자를 내야 되잖아요.

이자가 예를 들어서 3.5%, 4%라고 할 적에 저희가 그중에 2%를 지원해 드리는 거고요.

김진숙위원 네, 이 사업이 지금 다른 사업인데 같이 되어 있어서 제가 헷갈렸는데 그러면 지금 1,700억이라는 융자지원에 대한 이자를 보통 몇 %대입니까? 기업이.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게 기업마다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김진숙위원 평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평균으로는 제가 모르겠는데,

김진숙위원 제가 왜 그러냐 하면 금방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신용이 좋은 업체는 4%대도 있고 3%대도 있잖아요. 그리고 심지어는 2%대도 있는 기업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전액을 다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약간 이 부분이 조금 제 생각에는 국가에서 이렇게 법에 의해서 해 주는 건데 이게 조금 형평성에 맞게 해 주면 안 되나 궁금해서 여쭈어본 겁니다.

그리고 특례보증도 더 지금 140억을 우리가 보증을 해 주는 거잖아요. 이 부분에서 우리 시에서 얼마 정도죠? 우리 시에서 해 주는 부분이.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가 출연금을 저희만 하는 거는 아니고요. 이게 지금 안산시에서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보증재단에 저희가 출연금을 6억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보증재단에다 우리가 출연금을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보통 10억 정도 그랬었거든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가 24년도에도 6억을 출연을 했고요. 올해도 6억을 출연할 거고요. 저희가 작년에 보증금액 실적을 보면 저희 같은 경우는 64억에 대한 보증을 하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김진숙위원 그런데 140억으로 늘었는데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98억에서.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런데 저희가 저희 시만 딱 출연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군에서 출연한 금액 중에서 보증을 원하는 기업은 사실 저희 안산시가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출연하는 금액에 비하면 많은 보증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진숙위원 그게 안산시 소재 기업들 비율 해서 그거에 대한 보증을, 140억은 경기도 전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경기도 전체 중에 안산시에 대한 해당 된 기업에 대해서 비율로 해서 우리 시에서 출연금을 지출한다는 얘기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가 출연금을 일단 출연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출연한 6억에 대해서만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쪽에서 출연한 기금에 대해서 신청 들어오는 거에 따라서 저희 안산은 많이 들어오고 옆의 안양은 조금 들어오고 하면 저희가 많이 지원받는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있잖아요.

지금 여기 보면 17개사에서 1억 6,800만 원 있잖아요. 도비, 시비 매칭사업이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이거는 전시회 말씀하시는 거죠?

김진숙위원 네.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이게 저희가 국내전시하고 해외전시 둘로 나눠집니다. 그래서 매칭이, 죄송합니다. 이게 해외개척단입니다. 해외개척단 사업은 지금 저희가 시비 사업이고요. 도비가 들어가는 사업은 전시회 참가해서 국내 전시회는 도비가 들어오고 있고요. 그리고 해외전시도 작년까지는 도비가 지원이 됐는데 올해부터는 시비 100%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이 사업이 부스 임차료라든지 홍보비라든지 해서 24년도에는 22개사를 했더라고요. 22개 부스를. 이 부분을 잘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1인 항공료 50% 지원해 주는 거예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항공료 50%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산단환경과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산단환경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산업단지 폐기물 적정관리 및 투명성 확보 사업 있잖아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지금 여기 보면 폐기물 배출 및 처리업소 현황을 보면 이게 1,170개가 맞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전문 소각하는 데는 다섯 군데가 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재활용 수집운반하고 나머지 배출자는 소규모 기업들에서 조금씩 배출되는 거를 포함하다 보니까 이렇게 숫자가 표시가 된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처리업 소각장이 5개라고 하셨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전문 소각장이 5개,

김진숙위원 전문 소각장.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보면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 CCTV라든지 GPS라든지 이런 걸로 불법행위 차단이 되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가 법적으로 전자인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여러 가지 CCTV나 이런 GPS 부분들 보강을 하라는 법의 지침에 의해서 그런 부분들 갖춰져 있고요. 다만 화재나 이런 것 때문에 혹시 몰라서 저희가 수시로 출장을 나가고 현장 확인해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저는 궁금한 게 CCTV라든지 GPS 정보를 확인을 어떤 식으로 하나요? 무슨 현황이 있어요? 상황실이라든지.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거는 사업장 내에 배치를 하게 의무적으로 되어 있고요.

김진숙위원 의무적으로 각자 배치를 하면 그거 확인을 우리가 할 수는 없잖아요? 각자가 배치할 때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아니요, 본인들 사업주가 확인하고요. 저희도 가서 점검할 때 확인합니다.

김진숙위원 우리가 점검을 하는 거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각자 사업장에서 이거를 CCTV라든지 GPS라든지 이걸 각자 설치를 하고 우리는 점검하고 감독하는 거잖아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이거를 우리한테 제대로 잘 보여주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가 점검 가면 점검에 응해서 저희는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그런 행위를 본인이 스스로 우리가 이걸 했는지 안 했는지 보여주면 스스로 자기가 거기에 걸리는 거잖아요, 그분들은.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런데 감출 수가 없죠.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우리가 CCTV를 본인들이 전부 다 이걸 개방을 해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거의 저희가 점검 나갔을 때는, 점검은 공무원들이 가는 거기 때문에 점검 나간 공무원들에 한해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김진숙위원 전체적으로 다?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김진숙위원 그거를 다 확인하려면 시간이,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런데 저희가 예를 들어서 한 달, 1년치 거를 다 확인하기는 사실 어렵고요. 저희가 점검 나갔을 때 그 당시 새벽이 될 수도 있고 야간이 될 수도 있고 그럴 때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고요. 예를 들어서 어느 특정한 날짜로 해서 확인을 할 수는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가서 저희가 언제 확인하면 보통 새벽에 많이 배출되잖아요. 새벽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시간을 정하지 않고 그걸 딱 확인하면 되는 거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보통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취약해요, 사실은. 저희가 그때, 최근에도 한번 점검을 해 봤었습니다.

김진숙위원 혹시 배출에 지적된 업체가 몇 개나 되나요, 그럴 경우?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지금 저희가 전체적인 통계고요. 작년에는 33건 정도 위반건수가 있었는데 대부분 전자인계서, 그다음에 교육 미수 관련된 거고요. 보관 부적정 하나 있었습니다.

김진숙위원 하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김진숙위원 많지는 않았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 밑에 보면 산업단지 환경정화 청정챌린지를 매월 둘째주 금요일날 실시하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주로 보니까 여기 사진상으로 보면 쓰레기 같은 것 폐기물 이런 것 수거하는 거네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이게 경기도 주관으로 하다가 작년부터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안산시라든지 기업체라든지 환경관리인이라든지 해서 한 200여명이 동참하는 거죠?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13구역으로 나눠가지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있잖아요. IOT 이거를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측정기를 어디다 설치해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가 배출시설 나가는 쪽에 전류계나 차압계나 온도계나 PH계 이런 것들을 설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보통 그러면 어디다 설치해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배출구 나가는 쪽 부분에다가,

김진숙위원 배출구?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예, 그래서 이거를 한국환경공단에 자료가 다 전송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설이 배출시설, 방지시설 운영을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를 감시를 하는 거죠, 어떻게 보면.

김진숙위원 그러면 혹시나 이걸 설치해 놓고 운영 안 하는 그런 업체도 있을 수 있나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러면 저희가 바로 적발이 되니까요.

김진숙위원 그게 시스템으로 바로 적발이 돼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이게 올해까지 설치가 마무리되어야 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3개년 동안 아까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올해 6월말까지 하면 다 갖춰져야 되고,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24년도에는 한 33억 정도 예산을 해서 설치를 했더라고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때는 IOT만 한 것만 아니고요. 산업단지 내의 방지시설까지 다 같이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방지시설 개선하는 사업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공모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그동안에 국가에서 이 사업을 해 왔는데 이제는 왜 없앤 이유가 뭐예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동안 사업비 예산확보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정부에서는 일괄적으로 지자체를 다 해 주다 보니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공모사업으로 바꿔서 구역 단위 지역별로, 산단 지역별로 올해는 5개소만 해 주는 걸로 해서 선정이 됐고 저희 시가 됐어요.

김진숙위원 그러면 과장님, 국가에서 정부 지원사업이 24년도 말로 끝났으면 그때 신청을 조금 더 여유 있게 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비율에 맞게 예산이 된 건가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저희가 항상 많이 필요하다고 업소에서는 제출을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다 해 줄 수가 없으니까 어느 정도 비율에 맞춰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안산시 같은 경우는 특수한 사항이잖아요.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그래서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올해 바뀌었다고 그랬잖아요. 작년에 저희가 12월달에 경기도에서 저희 안산시가 선정이 됐고 3개 시가 됐어요, 경기도에서.

그런데 환경부 올라가서는 저희 안산시가 발표를 잘 해서 전국에서 다섯 군데 됐는데 저희가 됐습니다.

그래서 30억을 확보를 했고요. 도비가 14억 매칭을 또 해 줘야 됩니다. 그다음에 저희도 14억 매칭하고.

그런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진흥과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산업진흥과입니다.

김진숙위원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2단계 사업을 추진하잖아요.

이게 1단계가 25년 2월, 올 2월로 이게 1단계가 마무리가 되잖아요. 2단계가 올 3월부터 시작하는데, 과장님, 이 1단계 사업은 어쨌든 구축사업이라든지 어떤 기반시설이라든지 그런 기초사업이잖아요, 보통은요. 2단계는 어쨌든 결과물이 많이 나와야 돼요.

그런데 여기 보면 지금 25년 추진계획을 보면 연구소 7개, 기술이전 19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투자는 10억밖에 안 되더라고요.

지금 그동안에 1단계 사업에서 투자가 362억 정도 이렇게 자료에는 되어 있거든요.

투자라든지 이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강소연구 1단계 사업도 잘 검토하시고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요.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하실 일이 많으시거든요.

그리고 또 로봇직업교육센터는 안산시민들에게 더 이 교육을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그런 부분도 많이 노력해 주시고요. 구미가 어떤 식으로 이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산업진흥과장 박종미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잠깐만 여쭈어볼게요.

기업지원과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기업지원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별망로 일원 도로환경 정비공사가 있어요. 지금 1차 구간은 끝났잖아요. 2차 구간이랑 3차 구간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이 주차면수가 어느 정도, 1차 구간의 주차면수가 어느 정도 확보가 됐고 2차, 3차에 대한 주차면수에 대해서 지금 과장님 모르시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저희가 그게 정비를 했고요. 그리고 거기에 주차면을 그린 거는 아니고요, 주차장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전에도 그 자리에 차들이 조금 어지럽게 주차가 되어 있었는데 지금 제가 가서 봤는데 첫 번째 작년에 정비한 구간에는 차들이 질서정연하게 주차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지금도 거기 주차가 다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주차면수를 확보하는 게 아니라 그냥 도로정비예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러니까 저희가 차 다니는 도로는, 예, 도로정비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사업 설명에 보면 그런 내용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도로환경정비, 주차가 무질서하게 주차가 되어 있어서 이거를 정비를 하겠다, ‘주차면으로 활용하는 등’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다 정비를 해서 주차면으로 활용하는 줄 알았거든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그런데 저희가 주차장 선을 그은 거는 아니고요. 선을 긋지는 않았지만 거기를 주차면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아예 그냥 선도 긋지 선을 안 긋고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선을 안 긋는 이유가 조금 이해가 안 가고요. 지금 이게 별망로 일원이라면 시흥5교, 시흥7교, 정왕7교 그 안에 구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어쨌든 주소지가 안산시예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예.

김진숙위원 안산시 맞아요? 자료 위치에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다리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저희 안산시 구간입니다.

김진숙위원 위치는 그렇게 되어 있어도 주소지는 안산시라는 얘기죠?

○기업지원과장 문선미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수도행정과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수도행정과장 장윤서입니다.

김진숙위원 검침기 이번에 600개 교체하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김진숙위원 지금 24년 이전 것 노후화로 지금 600개를 하시는 거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노후화된 부분과,

김진숙위원 내구연한.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내구연한은 8년인데 이미 경과 초과된 것도 있고요. 저희가 난검침지역에 대해서 검침원들의 수요 요청 사항을 반영을 해서 같이 600개를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내구연한 2,194개 중에 시급을 요하는 것 먼저 600개를 교체한다는 거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주로 지금 이게 반월동이라든지 대부동이라든지 반월공단 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잖아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지금 디지털 계량기는 공단이라든가 대부동 지역에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것은 디지털 계량기가 아니고 기존 계량기에,

김진숙위원 옥외검침기잖아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PDA,

김진숙위원 방식으로 해서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PDA로 인식하는 겁니다, 칩을.

김진숙위원 그 밑에 영상을 거기다 설치를 해서 PDA로 이렇게 칩을 통해서 그거를 확인하는 거잖아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데이터를 불러오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렇게 불러오는 거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주로 이거는 어디에 설치되어 있어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잠시만요.

저희가 PDA 설치는 일단은 난검침지역이 많은 다가구주택이라든가 아까 말씀하신 공단지역이라든가 그런 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고요. 지금 저희가 동별로 데이터는 가지고 있는데요.

김진숙위원 그러면 과장님, 지금 2,194개 중에 시급을 요하는 게 600개잖아요? 그러면 검침원들께서 주로 이것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이거는 빨리 교체를 해야 된다, 불량이라든지 이게 검침이 그렇게 오류가 난다든지 이런 부분 순서대로 하시는 건가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지금 불량이라든가 어떤 작동에 있어서 멈춤이 있는 것은 저희가 유지보수로 실시간 유지보수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추가로 난검침지역에 해야 되는 부분들, 예를 들면 주차장 계량기 위에 철판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이렇게 적재물로 인해서 검침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지금 보면 내구연한 경과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내구연한이 경과된 부분이라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체를 하겠다.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내구연한 경과된 것은 저희가 실시간으로 지금 유지보수비가 따로 되어 있지만 추진배경에 하다 보면,

김진숙위원 그러면 과장님, 600개 설치는 신규설치라는 얘기예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신규도 포함되어 있지만 내구연한이 좀 경과된 것도 일부는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여기 사업 내용에는 내구연한 경과 및 난검침지역 교체 설치, 그러면 내구연한 경과된 숫자가 몇 개라는 얘기예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내구연한 경과된 것은 2,194개고요. 600개 중에 지금 교체 대상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제가 데이터는 안 가지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것 한 개당 교체하는데 얼마예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지금 저희가 조달로 구매했을 때 한 개당 22만 원입니다.

김진숙위원 22만 원?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그래서 600개 해서 1억 3,200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자 공개모집, 이번에 이게 3년마다 하는 건가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2019년부터 2022년 6월 30일 하고 그 이후로,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22년도 7월 1일.

김진숙위원 22년 6월 30일부터 25년 6월 30일까지, 그렇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김진숙위원 그때 그러면 혹시 그때도 공개모집이면서 이것 입찰식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공개모집을 통해서 저희가 선정을 했습니다.

권역별로 저희가 5개 권역에 대해서 대행업자 공고를 내서 거기에서,

김진숙위원 최종 어떻게 됐다고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공개모집을 통해서 심사위원회 하는데,

김진숙위원 심사위원회 통해서 하는 거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김진숙위원 여기 심사위원회 심사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지난번에도 그렇게 한 거죠?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 거는 여기 보면 5개 업체가 사업을 했는데 그러면 예를 들자면 이번에 3년 전에도 그렇고 이 업체들이 바뀌는 거죠? 대부분.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저희가 공개모집을 했을 때 누수 같은 경우에는 거의 권역별로 아마 5개소에서 하다 보니까 암암리에 자기 권역에 신청하셨던 분이 그 권역으로 재신청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최근 2019년도부터 2022년, 22년부터 이번에 또 올 6월 30일까지잖아요. 이 자료를 한번 줘보세요, 권역별로 다 해서.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누수하고 긴급공사하는 실적을 말씀하시는 거죠, 위원님?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이 심사위원들 있잖아요. 심사위원들이 몇 분이에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지금 22년도 저희가 공개모집 했을 때는, 저희가 접수현황 같은 데이터가 없어서 그러는데 이것은 제가 서면으로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서면으로 그러면 주세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 있잖아요. 사업내용이라든지 사업비에 대한 그런 세부내역 있잖아요. 그 사업금액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같이 적으세요.

○수도행정과장 장윤서 네, 건수하고, 누수복구공사 건수하고 사업비 금액 함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도시설과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수도시설과장 최진영입니다.

김진숙위원 상수도 관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요. 지금 이게 관내 129개소 중에 지금 71개소를 한다는 거죠?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2024년도부터 계속적인 추진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24년도에 58개소를 추진완료했고 나머지 71개소에 대해서 올해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24년도에 몇 개 했다고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58개소요.

김진숙위원 58개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그리고 올해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71개소, 129개소 중에.

김진숙위원 그러면 과장님 제가 이게 예산서에서는 제가 올 예산안도 그렇고 제가 이것 어떤 사업인가 해서 확인했는데 76개소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면 줄어든 이유가,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대블록이 4개소가 포함됐었는데요. 그거에 대해서 정수장 수계를 대블록으로 해가지고 유량계,

김진숙위원 대블록이에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예, 중블록이 있고 소블록이 있고 대블록이 있는데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중·소블록 129개소만 얘기드리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 사업비가 76개소에서 71개소면 대블록을 빼고서 한 거라는 얘기죠?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제가 답변한 것은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확실한가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생활용수가 이번에 62개소, 공업용수가 9개소 이렇게 하는 거죠?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맞습니다. 생활용수 62개소.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GIS 관망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이잖아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상황실에서 이거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블록시스템 하면 블록마다 고립된 지역에 데이터를 송신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합니다.

그 시설이 통신시설을 이용해갖고 저희 상하수도사업소에 있는 관망실로 전송을 받기 때문에,

김진숙위원 전송받는 거예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전송받아갖고,

김진숙위원 그러면 여기 누수가 된다든지 이런 부분,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실시간 유량의 흐름을 여기서 데이터를 보내줍니다. 보내주면 평상시하고 다른 유량값이라든지 나오는 것을 체크해갖고 이 지역이 누수가 발생하는지를 예측 분석하는 사항입니다.

대부분 누수분석은 심야시간, 새벽시간에 그쪽 지역에 물 쓰는 일이 없는데도 물 쓰는 양이 나간다, 그러면 그런 것을 시스템에서 감지해갖고 신호를 보내주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예를 들자면 이게 공공수도시설이 많잖아요. 요즘 공원이라든지 바닷가라든지 이런 데 굉장히 많거든요.

계속 물이 고장으로 계속 흐르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런 부분도 혹시 잡을 수 있나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그런 부분은 떨어지는 부분은 가정용의 디지털계량기를 다 설치를 해야 되는데,

김진숙위원 아니, 가정용 말고 공업용이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공업용에도 대블록으로 블록이 크기 때문에 가정용은 힘들고요. 그렇게 시스템이 된다면 가정용이 디지털로 바뀌어야 됩니다. 디지털 송신기를 달아갖고 관망실에 오면, 우리가 10만 전이 있는데요. 10만 전의 데이터를 거기 서버에서 해갖고 야간에 물 안 쓸 때 그쪽에 물이 흐른다고 그러면 그쪽 지역을 찾아갖고 알려주는 시스템이 가능하죠. 그런데 돈이 좀,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것 하나 설치하는데 얼마예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이게 하나가 아니고요.

김진숙위원 1개소에.

그러면 중블록, 소블록 금액이 다른가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예, 다 다릅니다.

김진숙위원 다 달라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예.

김진숙위원 왜냐하면 이게 제가 알기로는 한 개소당 700만 원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5억 4천이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유량계가 틀리기 때문에,

김진숙위원 유량계가 틀리니까 그 크기에 따라서,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그렇죠.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것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운영 관리하는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상수도사업소에는 관망사라고 직원들이 자격증을 1급, 2급을 따갖고 보유하게끔 되어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가 유지관리 시스템은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용역을 맡겨갖고 분석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용역을 맡겨서?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관망사, 관리사 이런 자격증과 관계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없이.

김진숙위원 없이?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대부도 상수도 현대화사업 있잖아요. 이게 타당성조사랑 용역을 하는데 지금 대부도에 아직도 상수도 현대화사업 타당성 용역은, 아직 상수도 설치가 안 되어 있는 부분도 있나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대부도는 지하수 먹는 관정들이 있고요. 그보다는 현대화사업이 대부배수지가 6천 톤의 저수용량을 갖고 있는데요. 2023년 비롯해서 24년도에 급수불량이 나가지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느냐, 그거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중에 펌프용량이라든지 관로시설용량이 부족하지 않나 진단하고 그 진단에 따라서 추가 배수지를 설치해야 되는지, 가압라인을 설치해야 되는지 그런 거를 분석하고 있고요. 우선적으로 대부도지역에 그때 급수난이 있던 부분들은 소규모 가압장 세 군데를 설치해갖고 그쪽의 급수불편을 해소한 상태입니다.

김진숙위원 지금 용역이 11월달에 용역 중간보고가 있었어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그게 안이 내용이 있겠네요? 알겠네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지금 현재로써는 배수지 위치를 확정하기 위해서 관련 기관에 협의를 보낸 상태고요. 현재 총 공정으로 보면 한 40% 선으로 도달하고 있고요. 그 이후에는 배수지 시설은 도시계획시설이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 절차, 행정절차가 남아 있고 각종 영향평가 사항이 남아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영향평가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갈까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저희가 예산이 없기 때문에 타당성에서 한번 최소한으로 해보려고 그러는데요.

김진숙위원 그래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났을 것 아니에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300억 정도로,

김진숙위원 300억이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300억 재원확보는 어떤 식으로 하시려고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저희가 상수도 재원이 없기 때문에 기채를 발생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희들은 행정과에다 요금인상을 빨리 해야 되지 않느냐,

김진숙위원 요금인상이 얼마 전에도 했는데 지금 또 요금인상을 한다는 게,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그렇지 않으면 대부도 급수불편이라든지,

김진숙위원 아니, 지금 하수종말 제2처리장에도 하수도요금으로 대체한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지금 시민들이 얼마나 어려운 사항인데, 국비 확보는 어려운가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상수도는 하수도와 다르게 국비지원이 전혀 안 됩니다.

김진숙위원 전혀 안 돼요?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김진숙위원 네, 일단은 용역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수도시설과장 최진영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정수과요.

○정수과장 정대섭 정수과장 정대섭입니다.

김진숙위원 5년마다 전문기술진단 용역을 받잖아요? 지금 실적을 보면 이게 안산정수장이랑 연성정수장이랑 같이 날짜는 못 맞추는 건가요? 규모가 달라서 그런가요?

○정수과장 정대섭 올해는 가급적 맞춰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어쨌든 사업보고에는 같이 올라와 있으니까 맞춰서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수과장 정대섭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가능한 거죠?

○정수과장 정대섭 네, 가능합니다.

김진숙위원 이번에 침전지 방수방식 도장공사를 시작하잖아요?

○정수과장 정대섭 네.

김진숙위원 예산이 왜 본예산하고 예산 사업설명서랑 예산이 바뀌는 이유가 뭔가요? 연성이 당초에는 2억 6천으로 예산서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2억 8천으로 늘었어요. 확인하셨나요?

○정수과장 정대섭 죄송합니다. 이것 오타인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게 오타죠?

○정수과장 정대섭 네.

김진숙위원 그렇죠?

○정수과장 정대섭 죄송합니다.

김진숙위원 2억 6천이죠?

○정수과장 정대섭 예,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아니, 2천만 원은 어떻게 따로 있나, 예비비 쓰시나, 무슨 사업으로 하시나,

○정수과장 정대섭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있잖아요. 24년도에는 국비랑 도비랑 받아서 4억 정도 사업을 완료하신 거죠?

○정수과장 정대섭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안산 9개, 연성 7개 이번에 숫자도 같아요. 같고 그런데 금액이 확 차이나잖아요. 이유가 있나요? 필터가 달라졌나요?

○정수과장 정대섭 그렇지는 않고요. 배수지 여과망이 워낙 촘촘하다 보니까 혹시라도 배수지 물이 나가는 관로가 막히면 배수지가 넘치거나 아니면 수압이 낮아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할 때는 강제적으로 잠깐 문을 열어줄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김진숙위원 그런 시스템 바뀌는 거예요?

○정수과장 정대섭 추가로 하는 거죠.

김진숙위원 추가로?

○정수과장 정대섭 배수지가 지가 2개가 있는데 작년에는 하나를 했고 하나를 이번에 하면서 그 시설을 추가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다른 시설을 더 추가로 하는 거예요?

○정수과장 정대섭 예, 왜냐하면 안정성 때문에, 물이 안 나온다든가 뭐,

김진숙위원 그러면 어쨌든 여과망을 설치하면 유충이라든지 이런 거는 24년도에는 전혀 없었나요?

○정수과장 정대섭 안산시에는 소형생물이 검출된 적은 없습니다.

김진숙위원 없어요?

○정수과장 정대섭 국책사업으로서 국비 50% 지원해서 실시하는 예방사업입니다. 저희가 참여해서 하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아니, 민원은 있었잖아요? 팔곡동에도 있었고.

○정수과장 정대섭 그런 거는 가보기는 했지만 그때 소형생물이 나온 거는 아니고요. 의심 신고만 있었고 저희가 검사한 결과 소형생물은 아니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어쨌든 여과망 설치를 하면 소형생물은 어쨌든 반입이 안 되죠?

○정수과장 정대섭 지금도 없는데 만약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수과요.

○하수과장 배진국 하수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지금 좀 전에 우리 이지화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하수관로 기술진단 보수사업 있잖아요. 이게 진단결과에 시급을 요하는 5km만 먼저 긴급 보수하는 거잖아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혹시 이 5km가 어디 구간인지.

○하수과장 배진국 이 구간은 특별히 한 동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안산시 전역에 이렇게 걸쳐져서 나눠져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나눠져 있는데 그게 나눠져 있는 게 부분 부분해서 5km 정도 된다는 거예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습니다.

그걸 합쳤을 때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합쳤을 때 5km 정도.

그러면 지금 이 5km는 긴급으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용역결과 진단이 지금 5km만 나온 게 아닐 것 아니에요?

○하수과장 배진국 기술진단 1단계 같은 경우는 2020년부터 21년 12월까지 용역을 실시했고요. 그리고 2단계 용역은 22년 11월부터 24년 3월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2년부터 계속 국고보조금 신청을 했거든요.

김진숙위원 이게 지금 과장님, 이 5km가 그러면 기술진단 그 당시 1단계에 나온 것 먼저 한다는 얘기예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2단계 나온 거는 그 이후에 가능한 거네요?

○하수과장 배진국 그래서 국고보조금 신청을 했는데도 선정이 안 되어가지고요. 계속해서 미룰 수 없다고 판단을 해서,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후에 신청이 확보가 되면 어떻게 돼요? 예산이 확보가 되면.

○하수과장 배진국 그래서 1단계 긴급보수 부분은 일단 시비로 사업을 실시하고요. 그래서 보수를 실시하는 중에도 올해도 역시 2단계 긴급보수 분을 또 계속 요청을 하고요.

김진숙위원 아니, 왜 예산이 이렇게 시급을 요하는 하수관로라든지 상수도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상수도관은 전혀 국비 확보가 안 된다 하지만 이렇게 시급을 요하는 부분은 빨리빨리 국비가 확보가 되어야죠.

○하수과장 배진국 그런데 저희도 노력은 계속 하고 있고요. 정밀조사 용역을 해서 싱크홀 예방사업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또 국비가 내려와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청에서는 기술진단에 의해서 나온 것은 유지관리 쪽으로 보겠다, 그래서,

김진숙위원 유지관리로 보겠대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런 쪽으로 보고 환경청에서 싱크홀 예방사업은 정밀조사 용역 결과를 싱크홀로 보고 그쪽을 지원을 해 주고 있거든요, 국비를.

그러기 때문에 기술진단은 가급적이면 지자체에서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숙위원 아니, 이것도 지금 어떻게 보면 하수관로도 싱크홀하고 약간 연관이 있잖아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맞습니다.

그런데 환경청에서는 그렇게 구분을 해서 보는 그런 입장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다음에는 싱크홀 그쪽으로 해서 사업을 확보해야 되겠네요.

○하수과장 배진국 싱크홀 쪽도 계속 요구를 해서,

김진숙위원 이게 지금 노후화 하수관로가 오래 되다 보면 싱크홀 발생이 되잖아요.

부흥로 하수관로 신설공사 2.1km 정도 공사 사업을 하는데 지금 대부도에는 이런 하수관로가 다 설치가 많이 안 됐나 봐요, 아직도?

○하수과장 배진국 대부도에도 1단계 사업 같은 경우는 23년 11월 준공이 났고요. 그래서 2단계 사업을 하기 위해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하수도 관로 사업과 다르게 대부도 같은 경우에는 사유지에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 사유지에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주의 토지승낙이 필요한 사항인데요. 토지사용승낙 부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사업이 조금은 늦어지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대부분 도로 안에다가 설치할,

○하수과장 배진국 원래는 도로계획도로를 설치하면서 하수관로를 같이 매설해 가는데 대부도 같은 경우는 도로계획도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김진숙위원 현황도로가 많죠?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현황도로에다가 이걸 설치를 하는 거예요?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기 때문에 토지사용승낙을 받아서 추진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진숙위원 자기 사유지다 보니까 현황도로 밑에다가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승낙을 잘 안 해 준다는 얘기예요?

○하수과장 배진국 하수관로가 설치되면 생활에 편리하다는 것은 알고는 계신데 본인 토지 땅에 설치하는 것은 또 용납이 안 되시는 그런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김진숙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오수라든지 이런 폐수 같은 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하수과장 배진국 현재 같은 경우는 개인 정화조를 설치하고,

김진숙위원 개인 정화조?

○하수과장 배진국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수처리과 마지막으로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하수처리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슬러지 소각시설이요. 지금 이게 펌프장 시설물 개량 및 수선 관리잖아요. 100억이 넘어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펌프장은 하수도 소각시설이 아니고요. 하수처리장 내 부대시설인데요.

김진숙위원 부대시설이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네.

김진숙위원 이번에 새로 관리를 하는 거예요? 그 사업에 대해서 잘 설명해 줘보세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예, 저희가 매년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맞아요. 그런데 지금 이게 위탁사업이죠?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네, 위탁사업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런데 예산이 사업비가 좀 더 줄어들었어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대행비는 저희가 별도로 예산을 세워서 진행을 하고요. 거기에 대한 대보수 큰 것들은 저희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가지고 시에서 직접적으로 대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게 대보수 사업이에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대행비는 얼마예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현재 3년간 389억입니다. 연간 130억 정도 됩니다.

김진숙위원 130억 정도요? 그러면 지금 이 대보수 사업이 어마어마하네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대보수가 개소수도 많고 노후화가 심하기 때문에 저희가 우선순위로 선정해서 진행을 잘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대보수는 국비는 받을 수 있나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이거는 국비 대상은 아니고요. 따로 신규사업을 신청해서 저희가 공모나 이런 것이 진행이 되면 가능한데 일반적인 보수사항이라서 해당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렇게 100억씩 들어가고 하니까, 지금 현재 특별회계 잉여금이 어느 정도 되나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한 500억 정도,

김진숙위원 500억이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예,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전에는 1천억 정도 이렇게 항상 예산이 잉여금이 한 1천억 정도 항상 있었거든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하수도 요금을,

김진숙위원 인상을 했잖아요, 계속?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예, 인상은 하고 있는데요. 들어가는 비용 자체가 전력비만 해도,

김진숙위원 30년 이상 노후화되다 보니까 교체도 많이 하고,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일단 전력비만 되어도, 전력요금이 계속 오르다 보니까 올해만 해도 135억이 전력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전력비만?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올해만요?

○하수처리과장 박진근 네, 그렇습니다.

매년 증가되는 추세다 보니까 하수요금 인상하기는 하는데 따라가는데 조금 부진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상록구청 보겠습니다.

가로정비과장님, 구두수선대, 버스매표소 과태료 부과를 받는데 ㎡당 10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보통 매표소라든지 구두수선대가 몇 ㎡ 정도 되죠?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한 평 정도, 3.3 정도 될 것 같은데요.

김진숙위원 3.3이요?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예.

김진숙위원 보통 3.3이라고 하시는 거죠?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그거는 확인은 못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김진숙위원 네, 현장확인을 한번 다 해 보시고요.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예.

김진숙위원 23개소가 과태료가 1,310만 원이에요. 그러면 보통 한 6㎡ 정도 되거든요. 이것 현장을 다 한번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전체적으로요.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전체적으로 확인 한번 해 보시고요.

여기 보면 시민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주정차 확립 사업 있잖아요.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왜 단원구랑 상록구랑 단속시간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다 맞지가 않아요.

예를 들자면 단원구는 시간이, 혹시 두 분 단속시간 이런 거는 안산시인데도 양 구청이 다른가요?

단속을 하는 거를 시간을 보면,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단원구 가로정비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왜 서로 시간이 다르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CCTV 단속시간대가 오전 7시부터,

김진숙위원 네,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시작하는 데가 있고 8시부터 하는 데도 있고요. 또 저녁에 종료시간이,

김진숙위원 네, 보면 여기에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까지라고 되어 있어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일괄적으로 7시부터 9시까지는 아니고요. 지역에 따라가지고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지역에 따라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상록구는 지역에 따라 안 하고 그냥 일괄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인가요? 시간도 단속시간이 오후 6시면 솔직히 퇴근시간이 보통 6시 이후거든요. 그러면 6시까지 단속시간을 한다는 게 이후 시간이 단원구랑 너무 맞지가 않아요.

이것 양구청이 이렇게 달라도 되나요?

그러면 상록구 주민이 단원구 갔는데 단원구는 8시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 과태료가 부과됐고 상록구는 6시 이후에는 부과가 안 되고, 저는 이거를 시간을 통일성 있게, 양구청이 같이, 약간 그런 어떤 대로변이라든지 간선로라든지 이런 변에 따라서 약간씩 다를 수는 있지만 이 부분을 통일성 있게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상록구가로정비과장 김학응 예, 같이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 상록구 같은 경우는 출퇴근 시간대 별도 단속팀을 만들어가지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보면 여기 출근을 7시부터 9시라고 되어 있는데 오전에 7시부터 9시, 퇴근은 오후 6시부터 9시 이렇게 시간은 출퇴근 시간에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위의 자료에 보면 이 자료를 통일성 있게 하시든지, 단원구는 왜 그러면 이렇게 단속시간을 그냥, 상록구는 집중단속은 이렇게 또 따로 표시되어 있고 단원구는 그냥 아침 7부터 9시까지 뭉뚱그려서 이렇게 해놓고, 이런 부분이 전부 다 자료가 달라요.

양구청이 이것 몇 번 지적사항인데 두 부서장님께서는 이 자료랑 단속시간이랑 정확하게 같이 맞춰주세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6대 불법주정차 신고 있잖아요. 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은 아침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인가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리고 인도라든지 다른 부분은 시간이 인도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고 다른 부분은 24시간이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것 24시간 단속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 CCTV로 확인하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CCTV로 하고요. 또 저희가 현장단속할 때도 그렇게 적용을 하고 있고 또 주민신고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6대 금지구역은,

김진숙위원 주민신고제는 24시간?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24시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야간에도 소화전이라든지 모퉁이라든지 야간에도?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양 구청이요. 무단방치차 신속처리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있잖아요.

보통 무단방치차 일제 정비를 연 2회만 하시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일제 정비는 상반기, 하반기 해서 2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필요에 따라서 하기도 합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필요에 따라서 어떤 민원이라든지 이런 것 있을 때마다 하신다는 얘기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법이 개정된 것 아시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1개월 동안,

김진숙위원 1개월이에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1개월 이상,

김진숙위원 2개월 아닌가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1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1개월이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공영주차장, 무료주차장.

김진숙위원 그런데 예를 들자면 공영주차장은 1개월인데 그냥 보통 있잖아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보통은 2개월 정도입니다.

김진숙위원 2개월이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러한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2개월 정도 방치되어 있는데 그냥 주차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것 확인을 어떤 식으로 하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가 민원이 들어오게 되면 현장,

김진숙위원 민원으로 확인을 하세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거의 대부분 민원으로, 조사할 경우에는 저희가 하는 거고요, 현장 나가서.

김진숙위원 아니, 예를 들면 2개월이면 민원인이 2개월인지 그거를,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아니요, 일단 방치차 같다라는 어떤 그런 민원이 들어오게 되면 저희가 현장 나가서 확인을 해 보고 차량소유자한테 연락을 해서 방치차인지 아닌지 확인해 본 다음에 거기다가 우리가 거기 확인을 하고 그런 절차를 밟게 됩니다, 1개월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김진숙위원 그러면 거의 민원에 의존하는 거네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 직원 두 명이 업무를 보고 있는데요. 현장을 직접 순찰을 하기도 하는데,

김진숙위원 구청 보면 도로변이라든지 노상주차장에 이게 그냥 주차가 거기에 계속 서 있는데 그냥 주차로 생각하지 이게 2월이 됐는지 3개월이 됐는지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현장순찰이나 이런 부분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상록구 같은 경우는 이륜차도 포함인데 단원구는 이륜차가 포함이 아닌가 봐요? 자료에는 단원구는 이륜차,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도 똑같이 이륜차도 포함입니다.

김진숙위원 자료에는 없던데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작성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안 된 거예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도시주택과요. 사동 걷기 좋은 둘레숲길 특조 도비를 받으셨네요? 6억이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도시주택과장 이익환입니다.

김진숙위원 과장님이 설명 좀 해 보세요. 어떻게 조성할 건가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사동 1507번지인데요. 사동 1468번지하고요. 준공업단지 앞의 도로인데, 해안로 옆의 도로인데,

김진숙위원 완충녹지죠?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완충녹지하고 접해 있는 사항들입니다. 접해 있는 사항인데 특조금 6억을 받았고요. 특조금 6억을 받았는데 둘레숲길에 자연숲길 조성이 572m고 그다음에 포인트 쉼터해가지고 3개소를 만들 거고요. 보도블록 포장이나 색깔정원 조성을 할 테고 그다음에 편익시설로는 벤치나 퍼걸러,

김진숙위원 이게 지금 완충녹지에 조성한다는 얘기인가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완충녹지에 할 사항들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여기 산책로 기존 테마숲길이랑 이렇게 연결해서 완충녹지에 이 산책길을 조성하겠다는 얘기죠?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예.

김진숙위원 본오동 비슷한 앞에 보면 일동에 완충녹지가 있거든요. 그쪽에도 특조랑 국비를 받아다가 이 산책로 조성사업을 했어요. 한번 현장을 확인해 보시고 혹시 더 보완할 것 있으면 보완을 하시고, 도시주택과에서 조성을 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운동기구라든지 예를 들자면 산책로라든지 확인을 한번 해 보시고 어쨌든 뭐랄까 벤치마킹이라면 벤치마킹이고 아니면 좀 더 특색 있게 라든지 현장을 한번 확인을 해 보세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알겠습니다.

보완할 시설이 있으면 더 해서 보완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옆에 수암동 서로이음공원 조성사업이 있어요. 이게 어린이공원이에요. 안산큰어린이공원이에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어린이공원입니다. 2005년도에 조성이 완료됐고요.

김진숙위원 네,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규모를 보니까. 여기 전체 면적이 4,366㎡면 굉장히 보통 놀이터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잖아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맞습니다. 좀 넓기는 합니다.

김진숙위원 여기도 조합놀이대라든지 탄성포장이라든지, 과장님 보통 거의 조합놀이대 교체하고 탄성포장 교체라든지 아니면 새로 신설로 공사한다든지 하잖아요. 조합놀이대 교체할 때는 보통 얼마인가요, 하나에?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조합놀이대가 보통 한 1억 이상은 들어갑니다.

김진숙위원 1억씩 들어가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예.

김진숙위원 과장님, 잘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제가 지금까지 조합놀이대 규모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보통 5천에서 6천 정도예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그런데 사이즈도 있고 크기별로 있는데요. 하여튼 간에 한번,

김진숙위원 지금 제가 놀이시설을 거의 다 보면 대체적으로 6천만 원 이하거든요, 조합놀이대가. 1억 넘어가는 거 없어요. 확인 좀 필요하고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네,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진숙위원 탄성포장도요. 제가 과장님한테 이걸 왜 여쭈어보느냐 하면 어느 놀이대는 이게 규격이 같은 규모인데도 가격이 약간 차이가 있어서 이 가격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받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탄성포장 있잖아요. 이게 지금 500㎡면 다른 데에 비해서 좀 크죠?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면적은 좀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것도 보통 금액이 어느 정도 가는지, ㎡당.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탄성포장도 ㎡당 일반적으로 한 4, 5만 원대는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정확하게 설계까지는 안 들어가 봤는데요.

김진숙위원 과장님, 설계 잘 확인하시고요. 보통 한 16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이 지금 5억이면 다른 이런 어린이놀이터 놀이시설보다는 규모가 커서 예산 5억 원을 확보를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데크계단도 교체하신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 사업을 추진하실 때 자료를 전체적인 사업 세부내역 좀 부탁드릴게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사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업체별로 사업예산이 조금 상이해서 그래도 가격이 낮은 데가 있잖아요. 그런 사업자를 잘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조달청에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해서 여러 사항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비교검토를 해서,

김진숙위원 조달청에 등록되었어도 가격차이가 있더라고요.

○상록구도시주택과장 이익환 예, 비교검토를 해서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다음은 도로교통과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도로교통과장 이성희입니다.

김진숙위원 지하차도 노후 수배전반 교체사업 있잖아요. 그게 크기에 따라 다른가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크기요?

김진숙위원 예.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지금 저희 아까 저희 관내 7개소가 있다고 그랬는데요. 용량이,

김진숙위원 용량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나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용량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당초 사전 화요간담회 설명할 때 지상건축물의 규모를 그때 당시 6.3×13m인가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때는 당초에 지금 저희가 이전하려고 그러는 전기실이 지하에 고압을 끌어가지고 이렇게 변형을 시켜서 하는 부분인데 이번에 저희가 이 부분을 검토를 하다 보니까 고압을 안 끌고 곧바로 저압을 이렇게 받게 되면 고압에서 저압으로 바뀌는 그런 배전, 그 부분들을 설치를 안 해도 되고 규모도 적게 되어가지고 저희가 규모도 지상에 설치하는 규모가 당초 6.3×13m인가 그 부분에서 한 6m, 7m 정도로 규모도 많이 축소하게 되고 저희가 그런 부분으로 해가지고 지상에도 시설물도 친환경적으로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미관상도 고려해 주시고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그 부분도 저희가 고려해서 설치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왜냐하면 단원구 같은 경우는 3개를 설치하는데 16억이 들어서 용량에 따라서 약간씩 가격차이가,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그거는 용량보다는 고압 전기선을 끄는 거리에 따라가지고 비용이 차이가 발생이 되게 됩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도로포장 유지보수를 이렇게 보면 우리 본예산보다 예산이 이렇게 늘어난 거는 건설도로 이게 추가되어서 그런 건가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실제적으로 이게 늘어난 부분보다도 저희가 도로포장 보도든 유지보수를 하려고 그러면 이것보다 상당히 많은 예산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저희가 이 부분들을 더 많이 요청했는데 예산상 저희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들고 도로포장 같은 경우에 1㎡당 한 2만 5천 원 정도 예산이 소요하다 보니까 많이 예산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러면 추경에 하세요. 왜냐하면 이거는 수시로 미뤄온 사항이잖아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수시로도 그렇고 포장한 데가 오래되어서 전면적으로 이렇게 많이 보수가 새롭게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보수가 굉장히 많이 민원도 받으시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가로등, 보안등 유지관리 조도개선 공사가 있어요. 조도개선 전기공사 이거는 서로 교체하는, 주로 교체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교체하는 부분도 있고 또 새롭게 보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혹시 과장님, 상록구에 하부조도개선 설치는 어디가 되어 있나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지금 저거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성포동,

김진숙위원 하부에 되어 있는 것.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그러니까 하부에 경관조명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저희 상록구에는 성포동의 스타프라자 그 거리, 그쪽 지역에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혹시 그러면 터미널에서 상록구청 가는 길,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터미널에서 상록구청이 아니라,

김진숙위원 그쪽은 설치 안 되어 있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그쪽으로는 설치 안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안 되어 있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것 혹시 성포동 쪽만 시범으로 설치한 건가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혹시 몇 개 정도 설치했는지, 개소는 어려우시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개소는 지금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혹시 하나 설치당 얼마예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그게 설치가 저희가 하나 부품의 비용이 한 4만 원 정도,

김진숙위원 40만 원 아니에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아, 40만 원 됩니다. 죄송합니다.

김진숙위원 40만 원이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40만 원 정도 됩니다.

김진숙위원 이번에 단원구 쪽에 시범으로 하신다고 예산 올라와서 8천만 원 예산편성이 됐거든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40만 원 정도 해서 한 200개 정도, 그 정도로 단원구,

김진숙위원 200개잖아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40만 원 정도.

김진숙위원 단원구가 200개잖아요? 과장님, 단원구 200개 설치하는 거죠?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200개 해서 예산이 8천만 원 서가지고요. 80개로 반영해서 지금,

김진숙위원 몇 개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200개 해서, 2억에 200개를 신청해가지고 8천만 원 서서 80개를 설치하는 걸로,

김진숙위원 과장님, 8천만 원이면, 잘 계산해 보세요. 하나에 40만 원이에요. 8천만 원 예산 확보하셨잖아요. 그러면 몇 개예요? 400개 하려고 하셨죠?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400개를,

김진숙위원 그러면 44만 원 아니에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160개로,

김진숙위원 하나당 44만 원이죠? 얼마예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40만 원 부가세 하면 44만 원이 되겠죠.

김진숙위원 그러면 160개소 설치하시는 거잖아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김진숙위원 그런데 왜 160개가 아니라 그 지역의 위원님께서 40개라고 말씀하시던데, 160개를 전달을 잘못하셨나 봐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선부동 전체 하다 보니까, 선부 1, 2, 3동이라서 선부3동은 아마 의원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선부 1, 2, 3동을 다 수요조사를 했거든요.

김진숙위원 그러면 설치를 어디다 하실 거예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선부동 세 군데 다 해야죠.

김진숙위원 세 군데 다 나눠서 하는 거예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본인 지역구를 40개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그런 거죠. 나눠서 설치하다 보니까요.

김진숙위원 그래도 예산은 어쨌든 간에 8천만 원이고 160개 설치잖아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김진숙위원 이것 전달 좀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40개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네, 알겠습니다.

교통유발부담금 있잖아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김진숙위원 지금 여기 부과대상이 1천㎡ 이상 시설물 중에 지분 면적이 160㎡ 이상,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160㎡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바닥면적은 연면적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전체 연면적.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이거는 그렇죠. 연면적으로 얘기하는 거죠.

김진숙위원 건축 연면적을 얘기하는 거죠?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연면적을 얘기하는 거죠.

김진숙위원 그러면 여기 왜 바닥면적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죠? 바닥면적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 저는 전체 연면적으로,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아닙니다. 잠깐만요. 뭐냐 하면 그 부분 중에서 계단 제외되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있어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 빼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 바닥 연면적으로,

김진숙위원 그러니까 공유로 이용하는 그런 공유면적은 빼고 층마다 바닥, 자기가 소유하는 바닥면적인가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분 면적이 160㎡ 소요를 하면 부담금을 대상자인데 그러면 거의 다 아닌가요? 보통 160이면 약 50평 정도잖아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글쎄요. 저희 상록구 같은 경우에는 한 630여개 시설물들이 부과대상으로 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면적에 따라서 금액이 다른가요? 아니면 차량 교통유발 그런,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이것이 교통유발계수라고,

김진숙위원 아, 계수가 있어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유발계수가 있고 그다음에 면적이 있고 또 점용기간도 있고, 그 부분을 같이 이렇게 포함해가지고 금액이 산정이 되게 됩니다.

김진숙위원 주말에 보면 예식장 부분에 보면 굉장히 차량이 엄청나잖아요.

그러면 그런 예식장 부분 같은 경우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유발계수가 아무래도 높게 나오다 보면 면적에 비해서 더 많이 부과가 되게 됩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그러면 그런 유발계수가 있는 거네요?

○상록구도로교통과장 이성희 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단원구요.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단원구 가로정비과요.

과장님,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단속을 하시잖아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김진숙위원 지금 단원구에 임시주차장이 몇 개 설치되어 있어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3개소가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3개소 설치됐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3개소 설치 혹시 현장을 한번 가셔 보셨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가보기는 했는데요. 임시주차장은 도로교통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교통정책과?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아니, 단원구 도로교통과에서 주차장 관리는 그쪽에서 하고 있고 가보기는 했습니다.

김진숙위원 주차장 관리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도로교통과에서 하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는 단속, 과태료 부과 현장단속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도 현장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지금 3개 설치 이후로 요즘 도로변에 대형차 주차가 어느 정도 되어 있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많이 줄기는 했습니다.

저희가 10월달에 계도를 했고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해서 11월, 12월까지 한 3,100대 정도 단속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단속효과가 있고 또 홍보효과도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되기는 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단속하면 과태료가 어떻게 되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5만 원입니다, 저희가 과태료 부과는.

김진숙위원 과태료 부과 5만 원이에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2.5톤 이상 대형자동차.

김진숙위원 2.5톤 이상이 5만 원이에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야간 주차는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야간 밤샘주차는 대중교통과에서 영업용 단속하고 있는데요. 2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20만 원이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주로 대부분 낮에는 주차가 많지 않아요. 거의 다 밤샘주차가,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밤샘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밤샘주차는 대중교통과에서 단속을 한다고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저희도 6시부터 야간에 9시까지 현장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초과근무하면서요, 하고 있고요. 또 새벽 단속도 7시부터 9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도로변에 대형화물차는 거의 불법주차가 안 되어 있겠네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그래도 저희가 단속할 때 이외의 시간에 그때 일부 또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요.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임시주차장 세 군데가 있잖아요. 3개소가 설치됐잖아요. 그러면 주차면수가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저희가 봐서는 약간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약간 아직은 부족하죠?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그렇습니다.

불법주차 대수에 비해서는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주로 보니까 화정천 동서라든가 삼일로, 동산로 이런 부분이 조금 많이 발생하나 봐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CCTV로도 단속이 가능하잖아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당연히 CCTV 단속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거리가 많이 환경이 조금 대형화물차 주차로 인해서 민원이라든지 이런 발생이 많이 줄어들었겠네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주정차 단속에 관계된 시간 이런 것도 상록구랑 같이 잘 통일성 있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단원구가로정비과장 정병원 예,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도시주택과요.

선부광장 이번에 환경개선사업 특조 5억 확보하셨어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번에 시비는 안 들어가도 되는 거죠? 그 사업내용이 똑같더라고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특조가 확보됐기 때문에 이 예산으로 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거죠?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작년에 그 사업은 다 할 수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예산을 얼마 올리셨죠? 우리 시에는 4억 아니었나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그때는 3억 5천 정도,

김진숙위원 3억 5천이었죠?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예, 올렸었던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5억이면 크게 더 정비 개선할 수 있겠네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데크로드뿐만 아니라 그늘막 설치하고 장미넝쿨 보식하고 보안등 조도개선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어린이공원 거기 또 특조도 3억 확보하셨어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세 군데 하시는 건가요? 4개?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4개입니다.

김진숙위원 4개로 그러면 탄성포장 교체 한 개소, 조합놀이 교체 한 개소, 그다음에 모래를 탄성포장으로 3개소 하신다는 얘기죠?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것도 조달청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하시는 거죠?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김진숙위원 제가 상록구청이랑 말씀했듯이 이 사업예산을 단원구는 같은 면적인데 금액이 다르거나 상록구 다르거나 그러지 말고 상이하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예, 효율적으로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또 여기 와동어린이공원은 단일사업인데 3억이네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는 전체적으로,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여기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 내려와갖고요. 단일사업으로 광덕산 밑 어린이공원에 대해서 재조성할 예정입니다.

김진숙위원 전체 재조성이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전체는 다 못할 것 같고 이 금액에 맞는 범위 안에서 놀이시설하고 휴게시설, 바닥포장, 휀스정비 할 예정입니다.

김진숙위원 양 구청 어린이놀이공원 요즘에 다시 리모델링 사업을 많이 하시는데 주민들이라든지 의견, 조례 개정이 됐잖아요?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김진숙위원 그런 부분도 의견수렴을 잘 받으셔서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원구도시주택과장 유진희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도로교통과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도로교통과장입니다.

김진숙위원 좀 전에 그러면 하부 조도개선사업이 장소가 네 군데라고요? 세 군데?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와동까지 네 군데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군데?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김진숙위원 그래서 한 곳에다 40개씩,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40개씩, 약.

김진숙위원 40개씩 동별로 4개 동에 40개씩?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40개 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네요?

네, 알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구청장님, 제가 예결위원인 것 아시죠?

○단원구청장 이동표 네.

김진숙위원 예결위에서 답변을 도시주택과장님은 당황스럽다, 상임위에서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도로교통과 과장님은 유감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그때 굉장히 불쾌했어요.

과장님, 답변 그렇게 하셨죠, 유감이라고.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제가 예결위에서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 이 사업이 주민들을 위해서 꼭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필요성을 설명을 하셔야지 예결위에서 상임위에서 삭감되어서 유감이라고 그렇게 답변하시면 됩니까?

다음부터는 그렇게 답변하지 마세요.

○단원구도로교통과장 김윤기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기본현황을 보니까 정원 대비 현원이 많은 이유가 충전소에 대한 그런 부분이 필요해서 그런 거죠?

○안산도시개발(주)경영지원본부장 이만희 예, 지금 밑에 보시면 촉탁직이라고 있거든요.

김진숙위원 왜 대외협력감사실은 조금 숫자가 줄었나요? 올 상반기 업무보고랑 보면.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숫자는 변함없습니다.

김진숙위원 4명에서 5명으로 왜 늘었나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한 분이 추가가 되었는데 한 분의 내용은 사사편찬 30년 기념 책자 부분을 저희 대외협력감사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한 분이 더 이동한 거예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이동하신 거예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어디서 이동했다고 그랬죠, 금방?

그럼 어디 본부에서 이동한 거예요? 경영지원본부에서 이동한 거네요? 대외협력감사실로.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회공헌사업 있잖아요? 사회공헌사업이 지금 제가 영업이익을 보니까 24년도에 한 200 정도 영업이익이 나왔어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사회공헌사업은 작년이나 24년, 23년, 그럼 올해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까? 사회공헌사업에.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저희가 당기순이익 대비해서 일정한 비율로 사회공헌사업을 책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은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특히 작년의 경우에는 시화지속협의회 쪽으로 저희가 상당한 금액이 지출이 됐기 때문에 올해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는 상향된 그런 부분을 지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어쨌든 공공기업이잖아요? 안산시에서 출자를 해서 어쨌든 우리가 49.9%의 출자금이 있는데 사회공헌사업이 제가 보니까 평균 대기업은 보통 2% 정도 아닌가요? 1%에서 2%.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그 정도 합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그러면 우리 도시개발도 좀 늘릴 필요가 있어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한 1.3% 정도 수입 대비 그렇게 되거든요.

제가 한번 8대 때 한 3% 이상 올릴 필요가 있다고 주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변화가 없으셔서 말씀드렸는데 점차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거든요.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사회공헌사업 부분은 지속적으로 저희가 상향 조정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더 추가적으로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산도시개발(주)대회협력감사실장 임영삼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대부도 에너지타운 있잖아요. 판매수입이 꽤 되더라고요.

본부장은 어느 본부장인가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김진숙위원 저가열인가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판매수익은 저희가 전기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연료전지라든가 그리고 태양광 쪽에서 전기판매가 있고 그다음에 REC 판매도 있고요. 그다음에 옆의 대부도 스마트팜 쪽에 열을 지금 공급을 하고 있는데 그쪽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하고 거래되는 가격으로 해서 지금 한 Gcal,

김진숙위원 월 어느 정도 되죠, 수입이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1천만 원 정도 되는데 그거는 제가 지금 파악을 잘 못했는데 이게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는 그쪽 스마트팜 쪽에서 사용량이 아주 적습니다. 에너지 사용량이 적다 보니까 그렇게 매출에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김진숙위원 제가 이 자료를 봤을 때는, 저도 지금 찾고 있는데 꽤 되던데 10억이 넘던데 내가 잘못 봤나.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10억이요?

김진숙위원 네, 전기.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전기는 대부분이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연료전지에서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김진숙위원 네, 10억이 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판매수입은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저희 지금 자체 매출로 잡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매출로 잡고 있어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네.

김진숙위원 보니까 신재생에너지로 해서 판매수입이, 제가 10억은 넘게 봤는데 잘못 봤나.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네, 맞습니다. 매출이 10억 넘게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6억 8천.

○안산도시개발(주)경영지원본부장 이만희 예, 그게 경비는 별도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REC가 주로 재생사업이죠? REC가 태양광에너지라든지 이런 것에서 나오는 전기죠?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게 지금 6억 8천 정도?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단가가, 이 단가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이거는 시중에서 매일매일 시간마다 바뀝니다.

김진숙위원 아, 그래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입찰 시장 개념으로 해서 사려는 사람하고 팔려는 사람들이 서로 매도하고 매도 주문을 해서 하기 때문에 계절별로도 다르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많이 단가가 7만 8천 원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1월달 현재로는 또 한 6만 원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단가가 셀 때 시에서는 더 이익이네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통 비쌀 때 모아가지고서 팔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저는 왜 여쭈어보느냐 하면 투자 대비 이게 어쨌든 생산성이 있는지, 그래서 대부분 재생에너지 같은 태양광이라든지 풍력, 연료전지는 투자 대비 그렇게 이익이 나지를 않잖아요.

그래서 그거 대비 이익이 나는지 그게 궁금했고요.

여기 보면 경제운전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열거래 확대가 있어요.

지금 여기 보면 저가열 계약 체결이 24년 4월에 있었고요, 에스파워랑.

그러면 4월에서 6월 사이에는, 이것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보통 저희가 에스파워에서 열을 살 때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전기를 생산 안 하고 에스파워 특성상 일부 이쪽은 지역난방 열로 생산을 하는데 저희 같이 4월이라든가 6월까지 하절기라든가 이렇게 넘어가게 되면 전기수요가 늘어나는 반면에 저희 쪽에 대해서는 열 수요가 적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전기를 위주로 생산을 하는데 그쪽에 있는 보일러에서 굴뚝으로 나가는 거를 저희한테 팔 수 있는 거를 계약을 해가지고 저희가 기존에 계약했던 단가보다는 훨씬 더 싸게 해서 저희가 수열을 받는데 그게 저희가 보통 한 250기가에서 300기가를 받는데 이 열은 시간당 13기가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이게 저희가 열 수요 측면에서는 그래도 이쪽 부분들이 어느 정도 그 계절상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70% 수준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이 가격이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보통 저희가 한 6만 원 정도에 에스파워에서 사고 있는데 그것 낮은 가격으로, 거의 소각장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오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리고 또 여기 보면 코어엔텍 잉여열 거래를 통해서, 이게 지금 24년 2월에 계약을 했다는 거죠?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김진숙위원 그래서 정상단가 대비 30% 수준으로 이거를 수열을 받는다는 거예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저희가 보통은 이쪽 산업단지에 공정용 전기를 공급을 하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공급하고 남은 열을 공급을 하게 되기 때문에 심야시간 대에 주로 이게 되거든요.

그렇지만 그 심야시간 대 외 말고 주말이라든가 평일 낮에도 저희가 받을 수 있게 열 수급계약을 조금 변경을 해서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게 주로 보니까 24년도에 이런 사업을 시작을 했어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사업 자체는 그전부터 있었는데,

김진숙위원 계속 있었어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런데 확대를 했다는 얘기네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그렇습니다.

열 요금에 대해서 기존 요금보다 좀 싼 요금으로 해서,

김진숙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리 시민들한테도 단가가 좀 내려갈 수 있는 효과가 있나요?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저희가 원가 부분에서는 내려갈 수 있는 요지는 있죠.

그런데 저희가 열 요금이라는 게 단순하게 저희가 사오는 비용도 있지만 저희가 계속 투자하는 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또 열 요금에 포함됩니다.

김진숙위원 이런 사업은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저희도 원가 측면에서 저가열을 계속 사와야지만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까 말씀드린 연료전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계속 지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니까 야간이라든지 예를 들면 우리는 열은 여름에는 사용을 훨씬 덜 하잖아요, 전기 사용은 많지만.

○안산도시개발(주)기술안전본부장직무대리 임형수 예.

김진숙위원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수소시범도시 있잖아요.

시범도시 사업에 대해서 여기 설명을 하셨는데 이것 먼저 여쭈어볼게요.

지난번에 추진하고 있는 안산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동사업 있잖아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지금 추진을 남동발전 여기가 사기업이에요? 민간사업이에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발전 공기업입니다.

김진숙위원 공기업이에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예, 한국전력에서 원래 소속되어 있다가 옛날에 분리가 되어가지고 발전 공기업이 6개로 분리가 됐어요. 그 사항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저희랑 같이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지난번에 사명 때문에 좀 그러셨는데 이것 지금 추진하는 데는 별 문제는 없으신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예, 현재 문제없습니다.

김진숙위원 현재는 잘 진행되고 있는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예,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왜냐하면 사실 경기TP가 안산TP였거든요. 그리고 또 안산에서 예산이 저희가 자본금 출자가 54%예요. 그런데 ‘안산’자가 빠진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의원들이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어쨌든 화성하고 이 사업 행정에 대한 추진은 잘 되어가고 있으신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행정적인 거는 조금 막혀 있는 상황이고요. 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화성시에서 기본적으로 인식하는 게 지금도 아직은 크게 두드러지게 그러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인식이,

김진숙위원 아무래도 그렇겠죠. 저희 안산시 입장에서도 화성개발주식회사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그런 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거든요. 그렇지만 사업 잘 추진하시기 바라고요.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시설 위탁사업 운영하잖아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안산시 사업설명서랑 우리 도시개발 사업설명서랑 수소 배관 길이가 달라요. 왜 다른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여기에 나와 있는 10.5km가 맞는데요. 그거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자료에는 10.5km라고 되어 있잖아요. 우리 시 부서에는 합이 10.9km예요. 400m가 달라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그게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당초계획은 10.9km가 맞는데 지금 아직 친환경에너지타운이라고 있는데 아직 그게 진척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구간의 일부는 아직 시공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빠진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시에서는 그 구간을 포함을 한 거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예, 전체 사업이니까요.

김진숙위원 도시개발은 지금 현재 설치되어 있는 그 부분만 그렇게 되어 있는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이 9km가 본오동까지가 9km라는 거죠?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그렇죠.

김진숙위원 그리고 1.5km는 SPG에서,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아니요, SPG가 아니라 친환경에너지센터가 지금 에스파워 옆에 공원부지가 있거든요. 그쪽에 계획이 되어 있는지 현재 아직 추진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쪽 구간으로 지금 일부가 가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게 1.5km예요?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게 1.5km?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본오동까지가 9km?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안산시랑 똑같잖아요, 말씀하시는 거는? 그게 지금 거기가 1.5km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400m가 지금 금방 말씀하신 부분이,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아직 연결이 안 된 미 시공 부분이 아직 있어요.

김진숙위원 400m 정도가 아직,

○안산도시개발(주)사업개발본부장 김도환 예, 그 얘기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지금 시에서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려는 부분은 그 400m 포함해서 하려고 하는 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지금 법인세 차감전 이익이 지금 210억 정도 된다는 거죠? 24년도 실적을 보면.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네, 그렇게 예상합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25년 경상이익을 지금 257억을 예상하고 있어요?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한 40억 정도 가까이 더 추가되는 거네요?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예, 앞서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원가절감 활동 그런 부분들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김진숙위원 원가절감하는 부분을 더 많이 노력을 하면 어쨌든 수익이 더 늘어나겠습니다, 계속해서.

○안산도시개발(주)대표이사 윤양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대표님, 기본현황을 보면 지금 현원이 지난 우리 하반기 업무보고에 비해서 한 두 분 정도가 줄었어요. 지난 하반기 때 업무보고에는 열여섯 분이었는데 줄어든 이유가 있나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일단 2024년 12월말까지 해서 정책실이,

김진숙위원 그거는 알죠. 당연히 알죠. 정책실이 빠진 부분을 하고 업무보고를 하셨거든요. 예상을 하고요. 그런데 두 분 정도가 줄었는데 보니까 5급에서 한 분이 줄었고 6급에서 한 분이 줄은 걸로 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대표님 능률수당에 대해서 시장님 답변 보셨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성과급으로 담겠다, 그렇게 얘기하셨는데 올해 잘 추진하실 것 준비하고 계시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예를 들자면 청소년재단이나 인재육성재단은 그런 수당의 제도가 없어요. 상대적으로 굉장히 차이가 나요, 이런 임금 보전에 대해서. 그런 부분도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갈대습지 개방에 관해서요. 앞서서 부서에서도 보고를 하셨는데 시간이 지금 현재 동절기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죠? 동절기 개방은.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10시부터 4시반까지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런데 지금 부서에서 새벽 6시부터 오후 밤 10시까지 개방하겠다고 이렇게 추진방안에 보고를 하셨어요.

지금 갈대습지 안에 미 개방지역도 있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왜 미 개방을 하겠어요? 생태를 어떻게든지 보전하겠다는 의미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것도 있고 또 지자체 간에,

김진숙위원 지자체 간은 아니에요. 처음부터 거기는 그 부분이 더 커요.

물론 지자체 간에 거기가 화성 관리잖아요. 그런 부분도 있는데 지금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을 하고 네 분의 인력을 증원하겠다, 이렇게 보고를 하셨는데, 이게 맞다고 봅니까?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거기에 대한 사안은 상위부서인 환경정책과 쪽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냥 주민들의 민원사항이라고 해서 바로 이거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개방을 확대하겠다, 이거는 환경재단하고 협의도 안 된 상황인 거예요? 협의가 됐었나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지금 제가 파악하는 것은 아직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내려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협의도 안 하고 실질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운영을 하고 있는 환경재단하고는 협의도 안 된 사항을 부서에서는 지금 업무보고에 이거를 자료를 제출하셨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아, 그렇습니까?

김진숙위원 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윤충오 저희야 위수탁 사업비를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환경정책과의 의사결정 사항을 저희가 반영을 하지만 그렇지만 건의는 저희가 하는 사항에서 개방에 대한 거를 저희가 민원을 받았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했고 지금 자료에 있는 대로 조례 개정을 통해서 아침, 저녁으로 좀 더 연장하는 거를 검토한 거는 사실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과장님 몇 분이 요구하셨나요? 새벽 6시에, 겨울에 새벽 6시에 거기 몇 분이 갈대습지를 탐방을 하겠습니까?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윤충오 겨울은 그래도 여름에는 해가 한 4시반 정도에,

김진숙위원 지금 여기 겨울 동절기, 하절기 다 포함해서 새벽 6시에 개방하겠다, 인력 증원 4명 하겠다, 이렇게 보고자료가 올라왔습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봐요?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윤충오 조례 내용은 그렇지만 탄력적으로, 계절별로 여름은 좀 늘리고 겨울은 좀 줄이고 이렇게 하는 걸로 해서 검토는 됐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거는 부서장님 이게 맞다고 봐요? 네? 부서장님.

뒤의 과장님께서도 답변해 주셔도 되고요. 좀 더 이거는, 더군다나 인력 증원 네 분씩이나 하면서 새벽을 개방한다는 거는 맞지가 않다고 봅니다. 효율적이지 않는 개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지금 목표가 23년도에는 10만 조금 넘었어요. 24년도에는 한 7천 명 정도 탐방객이 늘었더라고요. 그런데 25년에는 20만으로 이렇게 크게 배로 잡은 이유가 뭡니까?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일단 저희가 여러모로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생태누리관의 활용성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생태누리관의 활용성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몇 달 운영했죠? 두 달 정도 운영하셨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지금 탐방객들이 그렇게 많이 늘었나요? 운영하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6천 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현재 두 달 동안 해서 6천 명 정도 늘었다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월 3천 명 정도 는 거네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그러면 월 3천 명 정도 늘었다고 보면 1년이면 한 3만 명 정도 예상하는 거잖아요? 이거 20만은 너무 과다하고요. 매년 5만 명이나 이렇게 3만 명 이 정도로 추계를 하셔야 맞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지금 머무는 시간, 여기 탐방시간 확대를 2시간에서 최소 4시간으로 늘려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하겠다는 거는, 그러면 거기 머문 시간이 2시간인데 4시간으로 더 이렇게 확대를 하겠다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정확히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그거는 탐방하시는 분들의 어떤 그런 설문조사를 하셨나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일단 거기까지는 저희가 정확히 조사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일단은 지금 현재 갈대습지의 가장 탐방의 문제점 하나가 이렇게 탐방시간이 짧다는데 있고 그게 나름대로의 습지의 역할이 약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생태누리관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집어넣어서 여기 습지에서 머무는 시간이 4시간 정도 늘어나게 되면 지역상권도 조금 활성화되지 않을까,

김진숙위원 거기 지역에 상업시설, 편의시설 전혀 없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나가는 출구 쪽에 조금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출구 쪽에도 바로 앞에는, 제가 거기 지역구거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상권 활성화는 맞지 않다고 보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저도 가서 3시간 이상 이렇게 머물고 그런 적은 있는데 이거는 본인이 3시간이 됐든 4시간이 됐든 본인들의 탐방시간을 길게 할 수 있게끔 어쨌든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거를 사업을 더 추진하겠다는 뜻이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여기 보면 시민과 함께 하는 안산습지생태계 탐방문화 조성이 있는데 제6회 안산갈대습지 축제를 했잖아요. 1회, 참여 숫자가 1만 3,500명이라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저는 이 기준이 여기 자료를 보면 체험 프로그램 9개를 운영했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프로그램 9개를 운영했는데 그러면 이 9개의 프로그램에 한 500명 정도 참여를 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 1만 3,500명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추계를 하신 건가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계측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저는 궁금한 게요. 프로그램이 지금 9개가 있잖아요. 여기도 참가하고 또 여기도 참가하고 그러면 이거 두 개를 포함한 건가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아니, 출구도 들어오는 입구는 하나입니다.

김진숙위원 출구 그날 하루, 축제 며칠 했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이틀 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틀 동안에 이것 출구조사인가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입구 들어올 때 카운트합니다.

김진숙위원 입구, 출구조사를 한 거예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그래서 확실하게 입구, 출구예요, 1만 3,500명.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리고 위원님, 저희가 미 개방습지에 대해서는 조금 저희 재단 입장에서도 제가 보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미 개방 습지는 단순히 보호차원도 있지만 또 다른 차원도 있다는 것도 위원님 조금,

김진숙위원 제가 거기 현장을 두 번이나 갔었거든요, 미 개방을요.

의원으로서 말 그대로 미개방이라 아무나 탑방이 안 되잖아요.

그런 지역적인 어떤 화성시랑 안산시의 그런 문제도 있지만 보호가 더 커요. 거기요. 굉장히 그런 신기한 것들이 많았어요, 현장 갔을 때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지금 제가 취임을 하면서 정책을 제 나름대로 정책을 잡고 있는 게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지역과 그다음에 저희들이 관리해야 할 지역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미 개방 습지가 절대 보호지역은 맞는데 거기 부분이 하천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래서 그쪽은 안산과 연관도 크고 그러기 때문에,

김진숙위원 그러면 현재도 지금 화성시 소재로 되어 있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 안쪽 지역만 화성시로 되어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렇죠? 미 개방 그쪽 안쪽 일부가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완전히 섬처럼 존재합니다.

김진숙위원 아직도 이거는 권한쟁의심판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맞습니다.

그런데 관심은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게 단순히 그냥 보호만,

김진숙위원 아니, 하천을 기준으로 하자면 100% 안산시죠. 그렇지만 잘 생각을 하셔야 돼요. 하천을 기준으로 하면 반월산단 도금단지가 화성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것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 부분을 잘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제가 재단 대표로 하는 한 거기에 한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논리를 잘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한번 잘 노력하셔서 미 개방지역이 안산시 소재로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죄송합니다마는 지금 현재 동화천 부분의 상당 부분이 하천으로 구분이 2022년 경기도에서 지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맞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러다 보면 하천은 그 하천의 중심선을 중심으로 지자체의 관할이 일단 나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그렇게 됐습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예, 그렇다고 한다면 미 개방습지는 상당 부분이 안산시 관할이 됩니다.

김진숙위원 당연하죠. 그 하천을 기준으로 해서, 그러니까 가운데가 호안이라고 하나요? 호안을 기준으로 해서 이쪽은 안산시잖아요.

그래서 동화천이 당시는 안산시 지방하천이 아니었는데 안산시 지방하천으로 변경이 됐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여러 선배 의원님께서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이번에 환경정책과에서 올라온 사업이 있어요. 진입로 부분에 황톳길 조성사업이 있거든요. 거기가 산책길을 황톳길을 조성하겠다는 거예요. 알고 계시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그것 부분은 실질적으로 환경재단이 주도적으로 그 사업에 대해서는 협의 협조사항이거든요. 왜냐하면 산책길이 그러면 줄어들거든요, 황톳길을 조성하면. 안 그러면 그 옆으로 농어촌공사 부지거든요, 바로 왼쪽은요. 그쪽 편으로 지금 조성하는 거잖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렇죠.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일반인 산책로는 보행도로는 좁아지거든요.

그런 부분도 잘 확인을 하시고 실질적으로 그 진입로가 환경재단 진입로잖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그래서 환경재단에 어쨌든 협의라든지 협조 없이는 쉽지 않은 거잖아요.

그 부분도 환경정책과장님께서는 실질적으로 거기에 갈대습지를 탐방하거나 경기가든을 탐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부분이 크거든요.

그거는 환경재단이랑 서로 협의가 많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하시고 어떤 식으로 조성을 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폭이라든지 위치라든지 그런 부분은 재단이랑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예, 부연설명 잠깐 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진숙위원 네.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재단 습지 입구에서 지금 조성하면 700m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미 개방습지도 말씀하셨고 그 습지의 중요성, 그리고 그 가치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재단도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00m의 황톳길 조성 외의 안쪽으로 지금 보면 수문 관리 때문에 굉장히 많이 육상화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상화가 많이 진행된다는 거는 습지의 역할이 상당히 약화됐습니다.

그런데 그 근본적인 이유는 미 개방 습지에 대한 관리권한이 우리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으로 저는 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미 개방 습지 근처까지 이렇게 많이 활동을 하신다면 안산시의 중요한 환경정책 내용을 많이 호응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우리 갈대습지의 인원이 10만에서 20만으로 올라간 것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5만을 말씀하셨는데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게 또 있습니다.

갈대습지의 어떤 이벤트는 입구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이 저 안쪽까지 가는데 많은, 뭐라고 할까요? 그 이벤트가 없어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개선도 하고 그다음에 산책로도 조금 개선도 하면 시민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대표님, 그 미 개방 지역이 보호습지로 아마 이게 국가하고 협의사항 아닌가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거는 제가 아닌 거로,

김진숙위원 확인해 보시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거기서 역할하는 게, 물을 있잖아요. 아시죠? 그 물을 펌프를 해서 그때 물을 가둬서, 예를 들어서 물이 가뭄이라든지 물이 농수로 필요할 때 그거를 갖다가 펌핑해서 이렇게 하는 역할도 있어요. 그런 부분도 다 알고 계시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거기가 저수지 역할을 크게 합니다.

김진숙위원 저수지 역할을 하잖아요. 그게 가장 큰 것 아시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런데 경기가든 공원에서 나온 토사 유출에 의해서 육상화가 상당히 많이 진행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습지를 보게 되면 이 습지가 고지대하고 저지대로 나눠집니다. 그래서 저지대 쪽은 거의 다 하천구역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절대적으로 우리가 보호관리를 해야 할 지역이고 고지대는 저지대와 차이가 약 2m 정도 단차가 납니다.

김진숙위원 2m 정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2m까지 납니다.

그래서 여기는 저희가 관리구역으로 보고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있잖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지금 그 사업을 계속 하고 있잖아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저희는 탄소포인트를 적립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김진숙위원 탄소포인트른 보통 가정에서 포인트를 내가 전기라든지 사용량을 줄이면 그 포인트로 해서 이렇게 인센티브를 주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거를 계속해서 줄일 수는 없잖아요. 기본 쓰는 게 있잖아요.

그러면 적정하게 유지를 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 부분을 처음에는 매년 몇 %씩 이렇게 줄이다가 어느 선에서는 더 이상 줄일 수가 없어요. 기본 냉장고라든지 기본 난방이라든지 기본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부분을 유지하시는 그런 가구에도 포인트를 적용하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더 이상 포인트제가 없어지니까 그다음에 마음대로 쓴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유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적정선이 내려오면 그 유지하는 부분에도 어떤 인센티브를 주는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여기 사업에 보면 공동주택 온실가스 에너지 감축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것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지금 저희가 나름대로 올 사업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있는 사항인데요. 가령 지구단위 공동주택 아파트와 A라는 아파트와 B라는 아파트에서 탄소와 관련된 사안을 서로 밸런스를 맞춰서 거기에 대해서 순위를 매겨보는,

김진숙위원 어떤 아파트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저희가 관내 업체 아파트를 가령 다섯 곳을 선정을 한다면, 그 선정한 아파트 단지가 우리 재단으로 신청을 해야 되겠죠.

그러면 신청을 하면,

김진숙위원 단지별로 신청하는 거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예, 단지별로 하는 겁니다.

김진숙위원 단지별로 신청을 해서 이 경진대회 참여를 하면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얘기죠?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렇죠. 그게 굉장히 우리 안산 재단에서,

김진숙위원 예를 들자면 공동주택 온실가스 경진대회도 예를 들어서 25년, 30년 이상 된 그런 노후화 된 아파트는 이거 참여하기가 어려워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그렇습니까?

김진숙위원 예를 들자면.

그래서 등급을 줘야 돼요. 오래된 아파트는 온실가스를 더 배출할 수밖에 없어요, 요즘 신축 아파트에 비해서.

연료 같은 것도 난방비도 그렇고 신축 아파트는 그런 어떤 난방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시설이 잘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 참고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어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구체적인 각론은 제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앞으로는 진행하시게 되면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탄소포인트제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주는 그 방안도 모색해 주시기 바래요.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숙위원 본부장님.

탄소중립은요, 제가 쉽게 설명할게요. 내가 탄소를 이렇게 100을 보냈어요. 그럼 100에 대한 거를 다시 나무를 심거나 아니면 다른 재생사업이라든가 이래서 이거를 0으로 만드는 거예요, 다시.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윤충오 그게 넷제로라고,

김진숙위원 아니, 그게 탄소중립이에요, 그게 탄소중립.

○(재)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같은 말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런데 넷제로는 배출 자체를 조금 더 엄격하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를 잘 앞으로 환경재단에 계시니까 본부장님 잘 숙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안산환경재단사업본부장 윤충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우리 원장님.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네.

김진숙위원 안산시가 자본적 출연금이 몇 %이신지 아시죠?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예.

김진숙위원 몇 %죠?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출연금이 54%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54%죠?

그리고 또 1년 예산을 보면 안산시 25년도 예산이 현재 보면 예산 기준에서 83억이에요. 참고하시라고, 아시겠지만.

안산시 출연금은 2억이지만 전체적인 자본 출연금이 지분이 54%라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예.

김진숙위원 네, 아시니까 답변은 안 듣겠습니다.

이번에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이 24년도에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되어서 24년 11월부터 해서 4년간 이 사업을 진행하잖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예.

김진숙위원 본부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이 주관이 한양대잖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김진숙위원 저는 이거 교육 양성을 통해서 인력을 양성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주가 한양대생이 대상이 주가 한양대생 위주로 많이 이 교육을 아마 참여를 할 것 같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서 저는 염려되는 게 과연 한양대 학생이 안산시 주소지를 갖고 계신 분이 몇 %나 되겠습니까? 저는 5% 내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안산시 예산이 50억이 어쨌든 예산이 참여가 되잖아요. 안산시민을 위한 어떤 이런 사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거든요.

그래서 본부장님께서 안산시민 참여를 할 수 있게끔, 여기 보면 대상자가 학생, 기업 재직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일반 취업을 준비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반 시민도 이 교육을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부서에 질의를 했더니 온라인으로도 이 교육이 가능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새로 부임하신 담당과장님께서는, 지금 구미시가 이미 이 사업이 제가 24년으로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020년에 선정이 되어서.

구미시 사례를 한번 현장을 확인하라고 제가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어떠한 식으로 이 사업이 잘 성공을 했는지 결과물이 굉장히 중요하니까 본부장님께서, 아니면 또 담당부서 직원들께서도 현장, 과장님도 현장에 여기 계시니까 과장님을 비롯해서 구미시의 사례를 잘 확인해서 장단점을 비교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산업데이터 표준확산 기반구축 사업 있잖아요.

이게 지원대상을 보니까 도내 스마트 공장 설비가 가동 중인 제조기업만 되더라고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김진숙위원 지금 경기도 내 스마트 공장 보급률이 굉장히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자료에 보면 4.8%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 대상이 4.8%만 되는 거잖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김진숙위원 지금 이게 총 사업이 보면 150억이 넘어요. 올해가 15억 정도 되거든요.

저는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이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이런 기반구축 사업도 중요하지만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그런 홍보라든지 그런 게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도 본부장님께서는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디지털전환허브 입주율이 90 몇 %라고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93.3%요.

김진숙위원 지금 거의 그러면 90% 이상 입주가 됐네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저희가 현재는 78.4%고요. 입주가 확정되는 데가 있어서 그 확정이 다 되면 93.3%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래요? 그러면 지금 현재 70 몇 %라고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78.4%입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한 15% 정도가 올해 입주예정이라는 얘기네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거기에 안산시도 들어가 있죠?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안산시도 들어가 있고요. 입주가 확정된 기업이 또 2개 기업이 더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2개 기업이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김진숙위원 지금 여기 보니까 하자건수가 꽤 있더라고요. 접수 건이 1천 건이 넘어요. 28년까지 하자보증기간인가요?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맞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지금 하자건수가 이렇게 1,553건인데 지금 완료가 626건이에요. 아직 완료되지 않는 건수도 꽤 있거든요.

이거는 그러면 계속적으로 지금 보수되고 있는 거죠?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계속 저희가 매월 지금 입주업체하고 계속 매월 회의를 하고 있고요. 이게 하자가 건수로는 상당히 많은데 아주 미미한 것도 있고요. 아주 간단한 것까지 다 들어가다 보니까 건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제자유지역은 지금 경기도에서 산자부까지 지금 올라가 있는데 1월초에 신청을 했는데 신청이 된 거죠?

○(재)경기테크노파크전략사업본부장 천영미 네,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신청된 거죠?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그러면 이게 신청은 했는데 이게 발표는 언제쯤 날 것 같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아직 발표일자는 확정이 안 됐고요. 상반기에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상반기는 3월 있고 3, 6, 9 아닌가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저희가 그때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문의를 했었는데 세 번 정도 심사를 하게 된답니다.

김진숙위원 세 번이 3월, 6월, 9월로 알고 있는데, 맞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아니요, 그렇게는 아니고요. 상반기 내로 세 번 심사를 통해서 확정을 짓는다라고 그렇게만 얘기 들었습니다.

김진숙위원 상반기 내로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부서에서는 6월 정도 발표 예상을 하고 있던데, 맞나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저희도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6월이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경제자유지역 지정을 지금 시에서도 추진하고 있잖아요.

보니까 투자가 예상이 협약을 한 게 200%가 넘더라고요. 그것 맞습니까?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200%가 넘어요? 협약이 되어 있는 게.

그러면 200%가 넘으면 그 100% 이상 된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쟁하나요? 아니면 심사를 통해서 결정하나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나중에 구체적인 사항들은 심사를 통해서 결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숙위원 심사를 통해서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서비스가 있어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입니다.

김진숙위원 지금 수요기술 발굴이 525건이고 그중에 안산시가 31건이에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그러면 안산시가 제가 보기에는 이 발굴 숫자에 비해서 굉장히 작아 보이거든요.

안산시가 어쨌든 경기테크노파크가 안산시에 소재해 있고 어쨌든 공단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숫자가 작은 이유가 있나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이 사업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김진숙위원 전국 대상이에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주로 반도체 기술 관련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안산시 31건은 작은 건수는 아닙니다.

김진숙위원 전국 대상이기 때문에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기술닥터 있잖아요. 어쨌든 현장의 애로사항 같은 거를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기술을.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김진숙위원 지금 여기 목표가 제가 보기에는 여기 자료에 보면 22년, 23년 계속 목표가 줄어들고 있어요, 지금 실적도 줄고.

예를 들자면 22년은 목표를 1,091건을 잡았더라고요. 그리고 23년도에는 1,065건, 그리고 또 24년도에는 983건, 올해 25년도에는 969건, 이렇게 목표를 줄인 이유가 있나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저희가 경기도비하고 안산시 지자체비하고 매칭을 통해서 진행하는데요. 24년도부터 저희가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이라고 3단계 지원사업을 새로 시작을 했습니다.

김진숙위원 24년부터요?

○(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지원본부장 김재덕 예, 완전히 새 거는 아니고 예전에 한 3년 정도 쉬다가 다시 상용화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사업비를 별도로 확보를 했으면 좋았는데 그 사업비를 확보를 못하고 기존에 있는 사업에서 개수를 줄여가지고 상용화 지원사업을 하게 되어서요, 그래서 조금 전체적인 사업 개수는 좀 줄어들었는데 사업효과라든가 기업들의 만족도는 더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김진숙위원 저는 목표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 보면 달성률을 퍼센티지를 높이려고 했다는 그런 약간 의심이 됐고요.

그리고 기술닥터 실적을 보면 안산시가 어쨌든 간에 전체 실적 대비 좀 숫자가 작아요. 134건이더라고요.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안산시가 소재되어 있는 경기TP잖아요.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원장입니다.

기술닥터 사업은 특히 안산반월산단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인데,

김진숙위원 그렇죠.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그래서 이 부분은 단계별로 하기 때문에 처음에 애로 기술 현장 해 주는 거는 상당히 건수가 많고 제일 중요한 것은 상용화가 되어야만이, 이것이 목표가 그거기 때문에 그런 의미 속에서 열심히 이어가려고 합니다.

김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영지원본부요. 본부장님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경기TP에서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이렇게 하시는 거로 되어 있는데요. 예산이랑 활동 현황 전체적으로 있잖아요. 이것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네.

김진숙위원 23년, 24년 2년 간의 자료 부탁드리고요.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페이퍼리스 업무환경 도입 사업은 어쨌든 페이퍼를 줄이는 사업이잖아요?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예, 그렇습니다.

김진숙위원 이것 잘 추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진숙위원 올해 언제부터 이게 사업이 시작됐었나요?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작년부터 시작을 했고요.

김진숙위원 24년?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예.

김진숙위원 네, 잘 추진하셔서 결과물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종이가 많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경영지원본부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김진숙위원 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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