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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173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10.08.3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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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회 안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0년 8월 30일(월)

장 소 대회의실


의사일정

1. 2010년도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2010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14시34분 개의)

○위원장 김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이번 제173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당 위원회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효율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 하겠습니다.


1. 2010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김동규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업무보고 의회사무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안녕하세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입니다.

2010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유인물 2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 두 번째 사항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무국 정·현원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정원은 28명입니다. 현원은 27명입니다. 결원은 기능직 사무보조요원 1명이 결원인데 질병휴직으로 지금 결원이 1명 있으며, 정원외 인력으로 청원경찰 2명, 무기계약직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3쪽, 주요업무입니다.

사무국에는 의정담당, 의사담당, 홍보담당 3개 담당과 전문위원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보고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 예산현황입니다.

의회사무국 총괄 예산액은 2010년 예산액은 25억 5500만원이고, 2009년 대비 8억 2600만원이 증가된 현황이 되겠습니다. 47.82%가 증가하였습니다.

사업별 예산내역은 의정활동지원, 국제교류활동, 홍보활동기능 강화 등 지방의회 운영지원 예산으로 24억 5천만원이 편성되었고, 인력운영비, 기본경비, 행정운영경비 예산으로 1억 400만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현황은 그 내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 회기 운영계획입니다.

2010년도 회기 운영계획은 연간계획은 7회 87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금번 임시회 포함해서 임시회 3번, 정례회 2번, 금년 들어 선거일정 등으로 해서 중요 행정감사 등 임시회가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7쪽에 있는 운영계획은 보고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8쪽,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전자회의를 통한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진행을 추진토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주요사업 내용은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의실 전광판을 설치하는 것으로써 현재 조달청 계획이 완료돼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0월말 준공목표로 의원님들께 사전에 준공 전에 시연 및 교육을 통하여 완전 적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전자회의시스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아마 전체 의원님들한테 설명 드렸지만 이것은 종이 없는 의회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하여간 의원님들께서 염려하시는 우려하시는 사항이 없도록 종이 유인물을 같이 병행해서 완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 의원 전문성 함양 제고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합동 세미나 개최입니다.

연중 3회에 걸쳐서 회기를 피해서 3회에 걸쳐서 의원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겠습니다.

조례안이라든지 예산안 심사 및 안건 발의 기법 등, 또 특히 금년도에는 2010 행정사무감사, 2011년도 본예산 심의 대비해서 연찬을 해서 차질 없이 합동 세미나를 알차게 추진토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 의원의 폭넓은 식견을 넓히고 선진국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게 될 2010년도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계획은 2010년도 11월 중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토록 해서 의원님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추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교육 위탁운영이 되겠습니다.

의원 개인별 전문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의원 1인이 연 1회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위탁기관은 국회 의정연수원이라든지 각 대학 민간연구소 등을 통해서 전문지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홍보 강화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다양하게 홍보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소식지를 통해 의정활동사항을 알차게 편집해서 꾸준히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금년도 5대 의정활동 사항이 정리된 의정백서와 의회 결산자료집을 금년 내에 발간해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방송 및 이메일을 활용한 의회 홍보활동의 다양한 홍보기법을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한빛방송, 티브로방송이라든지 의회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서 의회에 일어나는 각종 좋은 정보도 제공하고 알찬 홍보를 방송 및 이메일을 통해서 하도록 하는 방법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또 의회 개원에 따른 제6대 전반기 의회 안내책자 제작 배부계획입니다.

의회 안내 화보집을 11월 중에 제작해서 배부하고, 또 의회 안내 리플릿도 제작해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이 되겠습니다.

지역언론매체를 통한 의정 홍보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지난해보다 1천만원 증가된 6천만원 예산으로 지난 6대 의회 개원 및 전반기 원구성 안내를 집중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관내 지방·지역 언론사 39개사를 통해서 홍보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의정활동사항 홍보를 강화하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 홍보활동입니다.

의회 홈페이지내 각종 게시판과 활동사항 메뉴를 수시 정비하고 업데이트해서 의정활동사항을 시민께 널리 홍보하는 그런 알찬 홈페이지를 꾸려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이 되겠습니다.

의정 체험을 통한 의회 역할 강조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모의의회와 의회 방청하는 그런 내용을 담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올해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운영하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의회 방청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또 학생들에게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의회의 중요성이라든지 역할이 무엇인지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상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앞으로 의회사무국 전직원은 의원님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간략히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의회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현위원 정승현 위원입니다.

지금 의원 합동 세미나가 10월, 11월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이걸 어떻게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죠?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 세웠는데 7월달에는 저희들이 의회 개원하면서 여기서 하고 대부도에서 극기훈련까지 포함해서 알차게, 아마 지난 의회 때보다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평하기는.

그리고 10월이나 11월에 일반 회기 임시회 회기 중에, 정례회 회기 중에 시간 있을 때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운영위원회에서 저희들이 플랜을 짜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지난 과거보다는 좀 알차게 의원님들이 또 이런 의회 실무도 있지만 또 의원님들에 대한 그간 노고도 있었기 때문에 하여간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그런 세미나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승현위원 지금 자체적으로 우리 의회에서 할, 물론 의장단에서 또 논의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어디로 가서 할 생각인지, 아니면 의회 자체에서 할 생각인지?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지난번에는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사실상 의회에서 한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외부에서, 그렇다고 해서 과거보다 좀 차별화시켜서 추진하겠습니다.

외부에서 하는 방안으로 저희들이 기획을 하겠습니다.

정승현위원 가급적이면 행정사무감사 전에 적당한 시간을 잡아서 행정사무감사 전에 이게 실시가 돼야 만이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에 우리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참고하고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전에 한 번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공무국외연수 실시 아까 잠깐 점심때도 얘기 나왔습니다만, 물론 지난 5대 때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면 어떻겠느냐 라는 의견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습니다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실 어쨌든 공무국외연수로 인해서 우리가 아무리 좋은 목적을 가지고 간다 하더라도 나가는 그 자체가 하여튼 구설수에 오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저는 횟수는 최소화 시켜야 된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임위원회별로 나가게 되면 최소 3개 상임위별 따로따로 나가면 3회 나가는 경우가 되는데, 물론 전문성 확보 측면에서 상임위별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그러나 시의원 자기 소관 상임위 업무만을 주로 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서 다 알아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꼭 그런 것보다는 어쨌든 전·후반기 나눠서 횟수를 좀 줄여서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이 사항은 저희가 의원님 다 아시는 사항이 되겠지만 1인당 의원님들한테 지원하는 예산이 아주 실링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서 전·후반기, 금년도에는 시기가 하반기밖에 없고, 그런 방법이 있는데 하여간 이것은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구체적인 좋은 방법을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참고를 해서 좋은 아주 효율적인 같이 공통분모를 찾아서 최대한도로 효과 있는 연수가 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정승현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의회소식지 제작해서 계속해서 배부하고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제가 지난번 우리 의회소식지 나온 거 보고 사실 굉장히 실망을 했어요.

물론 이게 지금 의장, 부의장 결재를 받죠, 내용에 대해서?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물론 그 결재 과정에서 내용을 좀더 깊게 검토를 했더라면 그런 아쉬움이 없었을 텐데,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7월달에 원구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본회의장에서 투표한 결과, 물론 기사라는 게 사실 그대로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또 보기에 따라서는 의회소식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좀 거를 것은 거르고 그렇게 해서 편집이 됐어야 되는데 있는 그대로 편집을 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사실 좀 왜곡되게 알려져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지양을 해야 될 것 같다 라는 제 생각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어쨌든 다 같이 추대해서 후보들을 냈는데 어떤 형태로든 거기에 부득이하게 한 표, 한 표 나온 결과가 있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그대로 해 놓다 보니까 그냥 그 자체 기사만 보는 사람들은 투표 해 가지고 떨어진 걸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 의회에서 좀더 이 내용을 고민해 보면 그런 부분들은 편집을 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우리 홈페이지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승현위원 우리 의회 홈페이지에 각 개인 의원별 여타 자료들이 올라간 부분이 있고, 또 의원 개개인의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것과의 연동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저희 홈페이지 내에 개인별 홈페이지도 되어 있는데요. 그 사항은 제가 한 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정승현위원 그래서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하다라면 개별 홈페이지나 블러그가 있는 의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것과 연동해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저희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홍보계에서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분들은 같이 연동이 되도록 그렇게 협조를 지원하는 방안을 한 번,

○홍보담당 노영재 연동 시스템이 잘 되고 있습니다. 개인 홈페이지하고 연동시스템이 제대로 잘 되고 있습니다.

정승현위원 지금 연결되고 있나요?

○홍보담당 노영재 예.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그걸 의원님들한테 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잘 숙지가 안 되신 것 같으니까.

정승현위원 예.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정진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진교위원 14쪽에 지역 언론매체를 통한 의정홍보 내용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진교위원 14쪽, 홍보비가 어떤 경우입니까? 2009년도에 5천만원하고 2010년도 6천만원이고, 어떻게 들어갑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이것은 지역 언론사 일간지하고 전체 일간지 우리 문화공보담당관실에 등록된 우리 언론사들하고 또 지역신문 지역주간지 신문하고 또 인터넷에 한 5개사가 있습니다.

이번에 6대 개원하는 것에 대해서 각 의원님들 명단하고 전체 집중홍보를 한 번 했습니다.

정진교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신문 앞면에 “안산시 개원....” 이런 내용 아닙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진교위원 그 홍보비 자체가 6천만원입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광고하는 겁니다.

정진교위원 광고하는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우리 안산시의회 6대 새로 원구성에 따른, 열심히 시민들한테 봉사하고 하겠다는 그런 광고 내용이 되겠습니다.

정진교위원 11쪽에 한 번 여쭤볼게요. 심지어 우리 의회소식지 말입니다.

하여튼 고생은 많은데 내용이 좀 볼게 없다는 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2800만원 예산액, 연 비용이지만 2800만원을 소요하면서도 불구하고 사실 내용이 알차지 않다는 얘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의회소식지에 볼거리를 제공해 줘 가지고 시민들이 의회소식지 안 나오면 궁금한 사항 이렇게 돼야 되는데 못하는 것은 없고 잘난 것만 다 비추니까 그런 것은 좀 다듬을 수가 있고, 우리가 보는 분들에게 좀 볼거리를 제공하는 측면이 좋고, 저번에 후반기에 원구성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의장님께서 인사 말씀 중에 안산시민 75만명이라고 해 놓고 뒤에 부의장하고 상임위원장 3명은 70만명이라고 표기해 버렸어요.

그 내용 보셨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못 봤습니다.

정진교위원 못 봤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정진교위원 그래서 똑같은 한 권의 책자 중에서 우리 의회소식지 보면 앞면에는 의장님 자체가 75만 시민여러분에게 인사말 써졌고, 3개 상임위하고 부의장은 뒤에 내용은 70만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분들이 안산시 인구가 70만명인지, 75만인지 고무줄식으로 이렇게 늘어났다는 건데 그것은 충분히 편집할 때 볼 수 있는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놓치는 것은 좀 안 맞지 않냐, 우리 계장님 이 내용 아시죠?

○홍보담당 노영재 네.

정진교위원 어떻습니까, 내용 보고?

○홍보담당 노영재

정진교위원 그래서 이것은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의회소식지는 위원장님들한테 다 들어가기 전에 한 번씩 그렇게 보여드리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진교위원 그런데 커다란, 안산시 의회소식지 자체에 그 인구 자체가 먼저 74만 2천명 같으면 똑같이 74만명 갔으면 되는데 한쪽은 75만명 뒤에 안쪽에 부의장, 상임위원장 3명은 70만으로 표기된 자체는 우리 의회홍보지 만들 때 좀 신중을 기했으면 합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잘 알겠습니다.

정진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신성철 간사님.

신성철위원 14페이지에 우리 광고 의뢰한 것 일간지나 주간지하고는 좀 다르죠?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그렇게 구분 했습니다.

신성철위원 그 내역 좀 주시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신성철위원 2011년도에는 또 어떻게 할 건지 계획서 좀 한 번 짜셨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아직....

신성철위원 틀만 짜놓은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이렇게 하겠다고만 해서 했는데, 아마 금년 들어 하반기에 개원이 됐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예산을 세우더라도 조금 더 세워 가지고 시의적절하게 상·하반기 나누고 또 요긴하게 탄력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철위원 그것은 좌우간 지금 집행한 것에 대해서는 내역 좀 주시고요.

한 가지 더, 우리 의회사무국 하는데 오늘 제가 아까 우리 의원님들하고 잠시 점심 먹고 와서 물어봐서 갔었는데 우리 전문위원님들 전문위원 검토가 너무 늦어요,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미 오늘부터 회기가 들어갔는데 벌써 저번 주 최소한 목요일이나 금요일날은 그 자료가 검토의견이 와서 2, 3일간 공부할 시간을 주셔야 하는데 어느 상임위 것은 벌써 와서 공부들 하고 있고 오늘까지도 아직 안 넘어온 상임위 거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초선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그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직도 물어보고 있다면 전문위원 제도가 조금 그런 부분에서는 챙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신성철위원 그렇잖아요? 지금 와서 공부를 이미 했어야 되는데 오늘부터 회기는 들어갔고, 그렇다면 이미 나왔는데 오늘까지도 아직 안 넘어온 상임위가 있다고 그래 가지고 아까 저희들이 불러서 갔었는데 그런 것은 최대한 힘드시더라도 빨리 빨리 해서 의원님들이 공부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성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박은경 위원님.

박은경위원 박은경입니다.

4쪽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예산현황에 보면 사업별 예산내역에서 지방의회 운영지원에 의회운영의 내실화 추진 부분에 있어서 55.91%가 증가했는데 그것은 어떤 내역입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이게 의회운영의 내실화 추진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게 아마 좀 포괄적인 내용으로 적혀 있는데요. 이게 예산항목이 한 3년 전부터 바뀌었습니다, 사업예산제도로.

그래서 이 내용은 사실상 이번에 의회에 금년도에는 의회 1인 1실 리모델링 했잖아요?

박은경위원 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전반적으로 의회 건물을 다 리모델링 하는 바람에 거기에 사업비하고 또 의회에 전자시스템 지금 확충하는 거 있습니다. 그게 한 5억원 이상 들어가는데 그 내용 때문에 55.91%가 증가됐습니다.

그 예산이 의회운영의 내실화 추진에 되고요. 또 의회 의정비가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입니다.

박은경위원 그게 의회시설 운영지원하고는 또 별개입니까? 저는 그걸 시설 쪽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전자시스템하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시설지원은 의회 의원님들의 집기라든지 사소한 그런 조그만 비품 그게 시설지원 운영지원에 들어가는 겁니다.

박은경위원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성준모 위원님.

성준모위원 혹시 우리 안산시 지원에서, 여기 법원에서 모의의회에 관해서 협의하러 온 적이 없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없었습니다.

성준모위원 지난번에 의장단하고 기관 방문할 때 우리 법원장께서 안산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법정 같은 것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그렇게 제안을 하셨는데 저한테는 전화가 한번 와서 사무국에다 알아보시라고 했는데 아직 전화가 안 왔다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저도 바깥에서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 하여간 지금 직원들 안 왔다고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성준모위원 예, 알겠습니다. 연락이 오면, 그리고 지금 이것에 대한 예산이 있나요? 현재.

○의사담당 진영인 모의의회 관련해서요?

성준모위원 예, 시민대상 모의의회로 했는데.

○의사담당 진영인 모의의회 관련해서는 특별히 예산이 지금 없고요. 저희가 만약에 외부에서 모의의회를 하신다고 그러면 의원들께서 하는 방식대로 똑 같이 저희 사무국에서 직원들이 지원을 이렇게 해 드립니다.

그러니까 별도로 예산 들어가는 것은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조그맣게 회의 서류라든가 안건 같은 것을 인쇄해 달라면 그것은 저희가 이렇게 하면 되니까요.

성준모위원 예, 알겠습니다.

두 번째로 15쪽에 우리 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홍보, 사무국에서는 지난 겨울하고 연초에 있었던 일을 아실지 모르겠어요.

시정질문 했던 내용이 업데이트 되는데 두 달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발생됐습니다.

그래서 항의를 하고 그것을 시정해 달라고 수차례 요구해도 시정이 안 됐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국장님 늦게 오셔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의사담당께서는 그런 사례가 있었죠?

○의사담당 진영인 예, 있었습니다.

성준모위원 어떻게 이것 진행하실 거예요? 여기에는 내실화를 한다고 그랬는데 홍보계장님, 지금 사무국에서 매일 이런 내실화 얘기하지만 우리 속기사도 계시지만 의원들이 시정질문 하는데 홈페이지에 두 달이 되어도 그 질문이 전 회차 게 있는 경우가 도대체가 홈페이지 관리가 제대로 되는 경우가 아니죠?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성준모위원 속기록 풀고 최소한 며칠 걸리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두 달 이상 걸린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홍보계장님, 어떻게 이런 조치가 앞으로도 발생되겠어요?

○홍보담당 노영재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제가 챙겨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철저를 기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성준모위원 지금 우리가 업데이트 시키고 여러 가지 기능 지금 향상시킨다고 하지만 시정질문이나 이러한 내용이 올라가는 것이 안 되는 것은 그것은 단순한 거예요. 단순한 것 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내부에 문제가 있어서 하면 국의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정리를 해 주셔야지 몇 차례 시정을 요구해도 정리가 안 되셔 가지고, 그 당시에는 5대 때 얘기지만 올해 초였습니다.

국장님께서 이런 것은 체크하셔서 매 회기 끝날 때마다 홈페이지의 진행상황을 직접 국장님이 한번 스크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거기 일반적인 사항은 3일 이내에 게시 완료한다 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아주 철저히 이행토록 제가 직접 챙기고요. 또 시정질문 같은 것은 풀어서 쓸 사항이기 때문에 그것도 며칠 내에 완전히 게시되도록 그렇게 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제가 그 약속 드리겠습니다.

성준모위원 그리고 언론사를 통한 의회 홍보 6천만원이 다 지급이 됐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다 됐습니다.

성준모위원 상반기에 다 지급을 하셨다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아니오, 하반기에 6대 원 구성하면서...

성준모위원 그러면 이것을 몇 회에 걸쳐서 하시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한번에 6천만원 다 집행했습니다.

이번 7월 6일 원구성과 관련해 가지고 집중적으로 그냥 언론사들하고 이렇게 대충 그런 게 좋겠다 라고 또 내부적으로 이렇게 탄력적으로 협의를 해 가지고 그게 좋겠다고 전부 다 그러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이왕이면 새로 출범이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준모위원 그러면 상반기에는 5대 때는 지출을 안 했었던 사안이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안 했습니다.

성준모위원 매년 이렇게 했었나요? 아니면 이것을 2회 정도 나눠서 한 적이 있었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2회 정도로 나눠서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그렇게 조금 예산을 올려 가지고 제가 와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준모위원 이것은 더 좀 좋은 홍보효과 날 수 있도록, 사실은 관례화 되어 있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1회 지출보다는 2회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알겠습니다.

성준모위원 아까 정진교 위원께서 지적하셨던 우리 의회 소식지 내용에 있어서 사실은 많은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집행부에서 하는 것과 우리 의회가 두 종류가 지금 시민들이 받아보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이 상당히 우리 의회 쪽에서 너무나 읽을거리나 기타 이러한 것이 저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채우는데 고민을 좀더 하셔 가지고 우리 시민들한테 의회를 좀더 알릴 수 있도록, 지금 내용은 의회 각 상임위별로 진행된 것을 알리는데 그냥 전 지면이 다 할애되는 것 같아요. 아니면 특별기고를 받아서 라도 칼럼 형태라도 시민들이 읽어서 유익한 것을 실어주는 게 낫지 각 상임위별로 우리 시민들한테 무의미한 회기일정이나 이러한 것만 나열되어 있는 꼴이라 사실은 민망할 정도의 내용이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6대 때는 그것을 신문화 형태로 하든지 아니면 외부 유명인사들 칼럼도 받고, 내부에서도 더 좋은 글을 좀 써달라고 해서 그 내용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라는 저도 간절한 생각이 드니까 의장, 부의장님하고 검토하셔 가지고 운영위원장님께서도 이 부분은 대폭 수술이 되어야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그렇게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예, 수고하셨습니다.

윤미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미라위원 예, 의정체험을 통한 의회 역할 강조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는데요.

물론 의회 소식지라든지 인터넷을 통해서 의회를 알리는 것도 좋은 홍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의정체험 활동도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의회의 의정체험 활동에서는 예산을 아직 안 잡으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일반 주민이나 학생들이 이렇게 왔을 때 아이들한테 전해 줄 수 있는 거라든지 아니면 일반 주민들한테 홍보자료라든지 아니면 선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예산을 잡아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현재 작년에는 시행을 한 부분인가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특별히 예산 들여서 한 것은 없는데요. 오면 그냥 의회 현황에 대한 의회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그냥 리후렛 정도로 아마 줬을 겁니다. 학생들이 모의의회에 오시면.

윤미라위원 그러면 연 한 몇 명 정도가 의회 모의의회에 참석을 하는지요?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2009년도에, 금년도는 아직 집계가 상반기에는 의회가 많이 안 열렸기 때문에, 2009년도에는 모의의회가 많지는 않는데 3회에 84명이 했다 라고 그렇게 현안이 나고요. 또 의회 방청객, 일반 시민 방청객은 2009년도에 287명이 했다고 지금 현황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좀 홈페이지에 홍보를 하고 신청을 받아 가지고 일정 예산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지금 아직 예산을 신청을 안 했으니까 그런 내용도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윤미라위원 저희들은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이렇게 견학 같은 데를 간 경험을 얘기를 하면 어디 견학을 갔을 때 선물을 주는 것하고 안 주는 것하고는 좀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더 홍보를 잘 하려면 그런 것도 좋은 생각이라는 그런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조그만 연필의 어떠한 기념이 의회에 기념이 될만한 어떤 마스코트를 좀 이렇게 해 가지고 유치원생도 그렇고 초중생, 주로 고등학생들도 온 적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다양하게 학생 계층에 맞게 한번 그것을 고려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윤미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은경위원 예,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한번 더 확답을 듣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번에도 저희 의원들 전부 모여 가지고 시스템 홍보에 대해서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많은 우려의 목소리 들으셨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박은경위원 그래서 이미 계약이 체결된 상태 이후에 저희가 그런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되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그때 나왔던 우려의 목소리에 대한 보완의 강구책은 혹시라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또 오류 작동으로 인했을 때 책임소재에 대한 분명한 계약서상에 문건이 작성되어 있는지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이게 저희 의회에서 저희도 와서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가장 이 기술진은 좋다 라고 저도 제 나름대로 스크린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좋은 업체로 선정된 것은 그렇게 제가 인정을 하고요. 또 인근에, 이게 의사결정을 할 때 아마 저도 그런 경위를 알아봤는데 이게 과연 의원님들이 지난번에 의원님들 생각하시는 것하고 저도 똑 같이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사무국 다 직원들도 있지만요.

그래서 사실 이게 또 광역의회에서도 이렇게 하고 또 기초의회에서도 몇 군데 하면서 견학도 다녔는데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저희 안산시가 아마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 전국에서.

그래서 그때도 일반 타 자치단체 의회에서는 본회의장만, 또 상임위 회의장의 어떤 표결방법 그런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저희는 상임위원회에서부터 업무 회의진행 모든 과정을 다 전자회의시스템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구축이 된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보면 계속 이렇게 하다가 과연 이렇게 우려되는 사항, 박은경 위원님처럼 저도 이렇게 우려를 했는데요.

그렇게 전문가들 얘기 들어보고 또 저희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처음에는 그런 시행착오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우리가 계약을 하게 되면 그게 완전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전부다 지원해 주도록 계약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완전히 갖춰진 다음에 유지보수, 돈을 들어서 유지보수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 체제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하여간 의원님들이 이게 완벽하게 더, 이게 과연 편리하구나 이런 공감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반의 저희가 처음부터 챙겨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앞으로 금년도에는 그 자료를 같이 서로 병행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 숙지되고 염려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렇게 의원님들 하나하나 전부다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숙지될 수 있도록 또 잘 염려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박은경위원 국장님 말씀처럼 추진과정 중에서 충분한 그런 검토가 있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또 그리고 우리의 바람처럼 그러한 잘못된 오류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겠죠.

그런데 제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8페이지 보니까 계약 체결이 8월 13일날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홍보할 때 한 열흘 상간이거든요.

그러면 좀더 그것을 앞서서 저희에게 홍보회를 가져 가지고 그런 의견수렴을 했으면, 저희가 어떻게 보면 수요자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입장이 충분히 고려되어서 좀더 우리가 유리한 측면에서 계약을 성사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근 예,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정승현위원 연간 회기일정에 지금 이후에 87일이잖아요? 조례상 90일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후에 정례회의는 20일로 못 박혀 있잖아요?

그러면 9월 임시회하고 11월 임시회 동안에 어쨌든 우리가 조례는 최소한 지켜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나중에 운영위원회 하면서 좀 탄력적으로 조정이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부분은 우리가 일정 짜면서 의사계장님 염두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의사담당 진영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6분 산회)


○출석위원(7인)
김동규신성철박은경성준모윤미라정승현정진교
○출석전문위원
이영분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김진근
전문위원이규환
전문위원박경열
전문위원신현석
의정담당김창섭
의사담당진영인
홍보담당노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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