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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09년도 제1호 의회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9.06.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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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9년 6월 23일(화)

장 소 대회의실


(09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민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39조 및 제43조,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2009년도 안산시 행정사무감사 중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인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이나,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시정이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시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 추진상황을 감사하는 만큼 각 분야별로 세밀하게 감사를 실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또한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여러 날 애쓰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진행요령은 감사계획서에 따라 우선 증인에 대한 선서를 실시한 후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39조 및 제43조,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2009년도 안산시 행정사무감사 중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의회사무국장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잠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 제4항 및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7조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를 하실 때에는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서명 날인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선 서

본인은 안산시의회가 실시하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규정과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9년 6월 23일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위원장 이민근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현 위원님.

정승현위원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홍보비 집행 현황이요.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정승현위원 지금 작년에 보니까 전체 의정소식지 같은 경우 4,800 잡아 가지고 2회 추경 때 1천만원을 반납했는데 올해 지금 현재 3,840만원 예산 잡아 가지고 지금 연간 6회 해서 3,242만 7천원 정도가 소요된다는 얘기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정승현위원 지금 현재 집행액이 540만원이란 말입니다. 지금 현재 몇 회 발행하셨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연간 6회 하게 되어 있는데요. 2회 지금 발행했습니다.

정승현위원 그러면 이후에 4회 더 발행할 계획인가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정승현위원 4회 발생을 다 하게 되면 3,242만원 지출이 되는 거네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예정입니다.

정승현위원 지금 어쨌든 6월달 전반기가 지났는데 그러면 의정소식지를 하반기에 집중해서 지금 발행할 당초 계획을 그렇게 가지고 있었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연간 6회를 연간 계약을 했는데 상반기에 홍보를 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더 의정소식지를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승현위원 어차피 예산 세워 놓은 것, 또 의정소식지라 하면 어쨌든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게 물론 발행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라면 부득이 하게 남은 예산에 대해서는 반납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 라면 우리가 당초에 계획 세운대로 해서 발행이 됐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진 인화료 같은 경우도 보면 지금 반년이 지났는데 80만원 정도밖에 집행이 안 됐고 300여만원이 지금 잔액으로 되어 있는데 역시 마찬가지 이게 작년 같은 경우도 약 절반 정도가 반납이 된 잔액으로 남아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어쨌든 이게 세워놨기 때문에 다 써야 된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또 가급적 필요하다 라면 의원님들 의정활동 사진이나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전체는 아니지만 이런 사진 정도는 필요하겠다 라고 생각된 그런 사진들은 여러 가지로 인화하는데 있어서 또 시간적으로 굉장히 많은 필요도 하겠지만 이런 부분들도 고민하셔 가지고 필요한 사진은 의원들한테 뽑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의회홍보비는 지금 6월달, 12월달 집행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6월달은 언제쯤 집행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지금 금년도 상반기에 집행을 했습니다.

정승현위원 이 자료 나오기 전에 집행을 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이 이후에.

정승현위원 얼마 집행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2,890만원을 홍보비로 집행을 했습니다.

정승현위원 나머지 2,100여만원은 12월달에 집행할 예정입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나머지 잔액은 하반기 12월달에 할 예정입니다.

정승현위원 이것은 각 언론사 내지는 인터넷 방송 그런 데 지금 집행하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골고루 지역 주간지하고 지방 일간지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까지 해서 할 예정입니다.

정승현위원 국장님 결재를 받아서 계장님이 잘 하시겠지만 이것 하시면서 혹시 애로사항이나 그런 게 없습니까? 어떤 치우친다든지 좀 소외 받는다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신문사가 우리 출입하는 지방일간지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 줄 수는 없고, 그래서 공보실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주로 한 2년 이상 출입하는 신문사라든지 이런 데만 협의를 해 가지고 말썽 없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승현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작년도에 세워놓은 예산이기 때문에 이것이 효율적으로 잘 집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들한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도 같이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정승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성준모 위원님.

성준모위원 방금 의회 홍보비에서 배부는 각 언론사에서 이것 할 때마다 받아들입니까? 각 메이저, 마이너 이렇게 있을 텐데.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불만들은 있지만 자기네들도 서로 공보실에서 얘기하는 것하고 또 신문사 출입하는 기자들끼리 간사가 있어요, 내부적으로.

그래서 거기서 약간 조절을 하기 때문에 이의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한 두 명은 있는데 그것은 이해를 시켜 가지고 이렇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빠지는 데는 없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빠지는 데도 있습니다. 지방일간지 같은 경우는 출입하는 데가 27군데인가 8군데가 되기 때문에 다 줄 수는 없고 우리가 한 18군데 주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주간지는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주간지는 우리가 8군데 주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인터넷 언론사는 몇 개예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4개 사입니다.

성준모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인사 부분에서 우리 직원들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이것 우리 내부 문제이기 때문에 국장님도 인사권자가 아닌 부분에서 국장님한테 묻지만 어쨌든 국장님이 우리 의회사무국을 대표하시기 때문에 아시는 것만큼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우리 김영덕, 노성덕 두 분의 7급 주사보가 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다음에 승진 기회가 의회사무국에서 있을까 하는 우려를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여기서도 바로 진급을 할 수가 있죠. 나갈 수도 있고 자체 진급할 수도 있고 그런 거죠. 전체적인 것은 인사...

성준모위원 지난 인사이동 때 이 분들을 보니까 배수에는 8명 올라갔나요? 지난 7급이 6급 될 때 8명 됐죠? 안타깝게 그 아래 단계에 이름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다음 인사이동에 이 분들이 8명이 빠지면 당연히 1, 2, 3위 내에 들어가 있는데 그대로 1, 2, 3위가 되느냐 이겁니다.

지금 8명이 자기 위에 빠져 나가면 이 분들이 1, 2, 3위 안에 들어가 있는데 당연히 그렇게 1, 2, 3위가 되는가가 궁금하고요. 그렇게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그것은 그대로 위에 예를 들어서 6명이 빠져 나갔다고 해서 그 다음 7, 8번이 1, 2등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성준모위원 없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6개월 단위로 근평을 다시 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3년치를 가지고 평균 내서 승진 서열을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그러면 그러한 보장이 없다 라고 하면 우리 의회의 핸디캡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처를 의장님이나 국장님이 슬기롭게 해 내셔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국에 2명의 계장 진급을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따오기가 힘들면 구조적으로 그렇게 승진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그것은 저희도 노력을 하고 또 평정을 해서 통보를 우리 총무과 쪽으로 보내게 되면 시 전체적인 승진서열이라든지 이런 것을 매기기 때문에 우리 의회사무국만 별도로 2명에 대한 것을 해 달라 이것은 힘들고요.

성준모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직원 인사이동 있을 때 한 분을 어쨌든 조정해서 다른 부서로 가서라도 기회를 주시는 게 오래 근무한 자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도, 사무국에 2명 다 잡아놔야 기회가 없을 수 있으니까 그러한 것을 인사이동이라도 요구해서 그런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되지 않냐 이거죠.

사무국에 있다고 해서 기회를 못 받아내면 당사자들이 손해를 보니까 그런 차원에서 라도 향후에 인사이동이 있을 때는 그것을 배려하셨으면 합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성준모위원 또 하나 우리 기능직은 몇 급까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똑 같아요? 이게 기능9급, 8급...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기능6급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6급 까지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성준모위원 그런데 우리 의회사무국의 김옥례 주사보께서 지금 1월 현재까지 18년을 근무하고 계시는데 이런 부분에 승진 같은 것은 없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여기 TO상에 기능6급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의회 TO에 기능6급이 없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성준모위원 그러면 여기서 퇴직을 해도 7급으로 퇴직을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글쎄, TO상에 TO 조정이 되기 전에는...

성준모위원 제도에 불합리화가 있으면 제도 개선을 요구해서 라도 근무조건에 맞는 대우를 해 주는 것이 당연히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이고 특히 선진의회에서 우리 안산시의회에서는 이러한 제도를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하는데 의장님이나 시장님한테 건의를 하시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그것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성준모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강기태 위원님.

강기태위원 홍보비 짚고 넘어갔지만 지금 연간 6회인데 지금 6월달에 한번 더 나오죠? 6월달에 한번 더 나오고 우리 2009년도 사업계획에 보면 의회 로비 활용계획을 잡아놨단 말이죠.

그래서 그때 저희들이 미술 작품전회를 한번 했단 말이죠. 지금 후반기에는 할 계획이 있는 겁니까?

저는 지난번에 그것을 했을 때 너무 로비공간을 많이 사용을 해서 오히려 다니는데 불편한 부분이 있었고, 그 다음에 뒤쪽에 있는 부분들은 전시하는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한번 제안을 하고 싶은데 만약에 후반기에도 한번 그런 식으로 해 보겠다 그러면 저는 우리 의회 의원들이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의회소식지나 그 다음에 개인적인 어떤 그런 방법을 통하지 않고는 홍보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로비에 한번 정도는 의원들이 활동한 사진이 있잖아요? 이런 사진들을 한번 전시를 이렇게 해 주면 의회를 방문하는 분들이 상임위원회별로 이렇게 한번을, 지금 물론 저렇게 일부분 사진으로, 그 다음에 또 일부분 모니터를 통해서 하고 있지만 로비활용 계획이 있다면 의원들의 활동했던 그런 부분, 위원회별로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서 전시를 하고 일부 또 의원들에게 그것을 의정보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게 좋지 않으냐, 홍보적인 측면에서,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강기태위원 그 다음에 우리가 지금 타 의회의 방문계획을 수립을 했었는데 상임위원회 별로 이렇게 가기로 했고 그때 우리 업무보고하면서는 8개 의회를 선정을 해서 계획을 이렇게 수립을 했었는데 지금 그 관계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됐나요?

그것도 아마 제가 알기로는 지금 상반기 중에 상임위원회별로 이렇게 사실은 의회 방문했던 그런 부분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그때 8개를 선정한 기준이 분명히 이렇게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후반기 때는 의회에서, 물론 위원회별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행을 하겠지만 안을 만들든지 제안을 해서 실제적으로 선진지 모범 시의회 비교견학 벤치마킹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인 그런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강기태위원 그 다음에 의전관계를 제가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비근한 최근의 예를 들면 지난 6월 3일날 있었던 통장연수회 상록구, 단원구 이렇게 나누어져서 통장연수를 했었는데 그때는 그 구에 속해 있는 의원들이 전원이 참석을 하고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을 하는 그런 행사인데 사실 첫날 의회의 의전담당이 안 나왔었어요.

그래서 의원들의 안내가, 물론 자치행정과에도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하겠지만 의전 부분이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앉아 있는데 보니까 방송 마이크로 해 가지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은 2층에 앉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1층으로 내려오십시오, 방송을 해서 1층으로 내려오십시오, 이것은 좀 의전에서 맞지 않는 이야기 아닌가, 시의 행사에 의원이 참석을 했는데 우리 의전담당이 나오지도 않았고 그 다음에 안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물론 주관부서도 제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마는 또 안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었으면 주관부서가 올라가서 위원장을 내려오라든지 이렇게 해서 안내를 해야 되는 부분일 텐데 그냥 일반 하듯이 방송을 통해서 내려오십시오, 조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집행부 쪽에도 강력하게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의전 부분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의원들이 이렇게 참석을 하는 행사에는 의원들이 거기에 가 가지고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기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신성철 위원님.

신성철위원 저는 우리 방청객 총 의자 수가 몇 개나 돼요? 일반 우리 기자들하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80석입니다.

신성철위원 80석이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신성철위원 그런데 작년도 올해 통계 수를 보니까 저희들이 뒤를 보고 해도 한참 잘못 통계 집계된 것 아닌가요? 이게 방청권을 얻은 사람들만 이렇다는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신성철위원 그러면 방청권을 얻고 들어가는 거랑 안 얻고 들어가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절차를 밟고 귀찮더라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차 자체도 안 밟고 지금 들어가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통계가 안 맞는 거고 각 학교에서도 작년에 여러 번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올해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방청객 수에 그런 것은 안 들어가는 건가요? 학교에서 온 것.

일단 본회의장 방청석에 들어간다는 것은 다 숫자에 들어가지 않나요? 방청석 인원에.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학생들은 여기 잡히지 않는 것 같은데요.

신성철위원 그래서 제가 봐서는 이왕 저희가 방청권을 얻어서 들어온다면 그게 정리가 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어떤 사람은 귀찮은데 가서 작성하고 절차 밟아서 출입증을 달고 오는 사람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 절차도 없이 그냥 막 들어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다면 나중에 의회에서 진짜 힘든 의사결정을 할 때는 시끄럽고 물리적인 문제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사전예방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은 정리가 되어서 방청권을 꼭 얻어서 들어올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저번에 저희가 의회 차원에서 선물 관계는 명확하게 하고 있나요? 타 시도나 군에 방문할 때.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우리가 타 기관 방문 시에는 대부도...

신성철위원 그랑꼬또 와인으로 하기로 했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신성철위원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준비는 다 되어 있는 건가요? 항상 가게 되면.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가게 되면 우리가 준비되어 가지고 구입을 해서 가져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성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춘화 위원님.

이춘화위원 아까 성준모 간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직원들의 승진이라든가 이런 것들 있죠.

이런 것들은 확실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은 게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의회 의원들을 보좌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그만큼 수준이 높은 분들이 와야지 여기가 그만큼 보장이 됨으로써 좋은 분들이 오고자 하는 의사가 생기고요.

그럼으로 인해서 의원들이 그만큼 직원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료라든가 자문이라든가 그런 것들 보좌 같은 경우죠.

그런 것 좀 더 확실하게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라도 검토가 아니라, 사실 공무원의 검토라는 답변은 잘 하지 않겠다, 어렵다라는 답변이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그게 아니고요.

이춘화위원 적극 검토가 있고, 그렇다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정말 국장님이 나셔서 해결해 주셔야지, 해결은 좀 그렇지만 아무튼 의장님하고 국장님이 같이 마음을 맞추셔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의지를 강하게 가지셔야 되지 않은가 싶은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어느 국장들이든 간에 자기 국 소속의 직원들이 승진할 수 있도록 전부 노력하고 점수를 많이 주려고 이렇기 때문에, 저희는 노력을 합니다.

우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의장님하고 협의해서 노력을 하도록 최대한 하겠습니다

이춘화위원 2007년도 근무현황에서 국장이 이범영 국장님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 당시는 혹시 이권헌 국장님 아니었어요?

초기에 임종호 국장님 계시고 그 다음 이권헌 국장님 계셨던 것 같은데, 이 무렵에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이범영 국장님은 2007년 2월 20일부터 근무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춘화위원 그러면 이권헌 국장님이 한 6개월 이상 계셨고 임종호 국장님도 꽤 계셨던 것 같은데.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그 이전이죠, 2007년.

이춘화위원 2006년.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그때 당시.

이춘화위원 2006년 6월밖에 아니에요. 저희가 들어왔을 때가 7월 1일부터 들어왔잖아요.

그런데 임종호 국장님이 6개월만 있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권헌 국장님 또 계셨고.

그래서 한 1년여 기간이 지나 갔을 것 같은데 자료가 조금 제가 기억하는 사실하고 다른 것 같아요.

이건 크게 문제되는 건 아닌데 자료가 확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홍보계 쪽에 말씀인데 제가 자료를 저는 블로그에다 계속 올려요. 올리면서 보면 사진이 한 장이에요, 달랑 거의 보면.

행사 같은 경우에 정승현, 박선희, 성준모 이렇게 계속 클릭해 보면 똑같은 사진 한 장 갖고 우려먹는다는 식으로 하나 갖고 다 써요.

이런 것은 사실 차별성도 없고 정말 이 분의 존재가 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사실 지금도 이 회의장에 사진 찍으면 아마 한 장 가지고 다 의원동정에 들어가는 하나 갖고 다 올려놓을 거예요.

이민근 의원 홈페이지에 가 봐도 그렇고 이춘화 홈페이지에 가 봐도 그렇고 똑같은 사진만 있더라 가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한 분 한 분 다 찍는 건 아니라도 사진 카메라 요즘 좋잖아요. 줌 해 가지고 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굉장히 소극적인 것 같아요. 카메라맨들은 누워서 찍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것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최소한 줌으로 해서 몇 분 나눠서 올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홈페이지 비용 꽤 들여서 개편했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이춘화위원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점을 모르겠어요.

먼저 하고 달라진 점 별로 없고 디자인 같은 경우도 그렇고, 또 벽걸이 TV 같은 경우 지금 나오잖아요, 로비에.

2월 3일 보령 견학 간 것 아직도 나옵니다.

겨울, 지금 여름 더운데 반소매 입고 다니는데 코트 입고 갔던 그런 사진이 아직도 나와서 그만큼 일을 안 했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요.

그리고 여성 화장실 1층에는 있어요. 있는데 수납고장이 있는데 남성 화장실에는 없는가 봐요.

의원님들 식사하시고 난 뒤에 양치질 컵 들고 다니고 칫솔질 들고 다니고 그런 것 별로 이상해요. 높아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런 것 소소한 거지만 각 층마다 설치를 하셔 가지고 외부에서도 보면 다른 과에서도 많이 오더라고요.

그 분들도 저기 저쪽에서부터 그걸 들고 다니는 그런 것도 사실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으니까 그런 불편한 점들 그런 것들 개선할 수 있도록 설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위원장 이민근 정승현 위원님.

정승현위원 국장님, 시에서 시장님 주재 하에 회의하는 소위 간부회의나 그런 데는 전혀 지금 안 들어가시죠, 참여를 안 하시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월례회의 때 한번 들어가고요.

정승현위원 월례회의 때 들어가시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그 다음에 티타임 할 때 한번 들어가고 나머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승현위원 그것을 묻는 것은 아까 인사 문제 얘기 나왔는데 티타임 때나 월례회의 때 가셔서 어떤 회의가 진행되고 또 말씀이 오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국장님은 의회에 계시는 동안만큼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최고 수장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 주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그 역할은 다름 아닌 의회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적어도 타 집행부 직원들에 비해서 더 위에 설 수 있도록 하지는 못할망정 의회에 있다라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진급에서 소외 받거나 또 진급 연한수가 늦어진다거나 그런 부분은 저는 없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물론 충분히 나름대로 말씀하실 부분은 말씀하셨을 거라고 그렇게 짐작은 합니다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더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하셔 가지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정말 말 그대로 속된 표현으로 힘없고 빽 없어서 의회사무국으로 오는 게 아니라 1800여명 공직자 중에서 의회에 가서 한번 일해 보고싶다라는 의욕을 가질 만큼 또 가질 수 있게끔 의회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알겠습니다.

정승현위원 특히 아까 성 위원도 얘기했지만 기능직들 물론 TO가 없어서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없으면 TO를 어떤 방법으로든 늘려서라도 적어도 10여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진급도 같이 병행돼서 따라줘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적극적으로 한 번 더 인사 부서하고, 또 개별적으로도 인사 부서하고 상의하셔서 그런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줬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민근 수고하셨습니다.

박선희 위원님.

박선희위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까 이춘화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 홈페이지 개편이 됐는데 그것에 대해서 다른 문제점이나 건의 사항들이 있었나요?

○홍보담당 김태균 지금까지 특별하게 말씀하신 분은 안 계셨습니다.

박선희위원 홍보계에서 일하실 때는 불편한 점은 없으셨고요?

○홍보담당 김태균 처음에는 오픈을 하고 나서 자료 올리는 거나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담당자가 업체하고 연락을 해서 지금은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선희위원 지금까지 아직도 만약에 건의 사항이 있거나 그러면 고쳐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죠?

○홍보담당 김태균 예, 가능합니다.

박선희위원 없어진 게 있거든요. 의원 홈페이지에서 의원 칼럼란이 없어졌어요, 저희가 글 올리고 그런 게.

저는 자주는 사용 안 했지만 간간이 사용을 했는데 아마 사용하시는 분이 없어서 메뉴를 뺀 것 같은데 한 사람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나중에 추후에라도 다음번에 또 들어오시는 분들이 사용하실 수도 있고 있으면 어쨌든 쓸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다시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담당 김태균 예, 알겠습니다.

박선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성준모 위원님 감사하시죠.

성준모위원 우리 홈페이지 방문객 수 집계 되나요?

○홍보담당 김태균 예, 지금 되고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연간 얼마나 들어오시나요?

○홍보담당 김태균 확실한 숫자는.....

성준모위원 두 번째로, 의사계장님한테 물어봐야 되나요.

홈페이지에 요새 돔구장 관련 민원 들어온 것 있나요? 잘 안 보시죠?

자유게시판이나 이런 데에 돔구장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한.....

○의사담당 진영인 홈페이지에 1건 올라온 게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1건, 찬성 1건?

○의사담당 진영인 내용은 찬성하는 걸로 1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성준모위원 반대 건은 없었고요?

○의사담당 진영인 예.

성준모위원 알겠습니다.

활성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의회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자주 안 오는 것 같아서 활성화 방안을 예쁘게 꾸민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더 불편해진 것 같아요.

생소해서 그런지 찾기가 그런 것 같고, 의원 개인 홈페이지에도 계속 사진이나 이러한 것 업그레이드가 덜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번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더 감사하실 예, 이춘화 위원님.

이춘화위원 로비에 아까 말씀도 나왔었는데 로비 공간에 지금 소파 있잖아요. 소파 있는데 저번에 리모델링 하려다가 못했는데 의원들 공간 말고 민원인들이나 찾으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파티션이라도 쳐서 가렸으면 좋겠는 게 요즘 희망근로사업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이 쉬는 시간에 오셔 가지고 쉴 데가 없으니까 소파에 누워 계셔요.

그게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피곤하니까 그렇게 하신 건데 제가 누구신가 하고 이렇게 봤더니 퍼뜩 일어나시더라고요. 피곤해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굉장히 민망해 하셨는데 제가 오히려 민망하죠, 피곤하신 데 가까이에 갔으니까.

그래서 파티션 같은 것들이 있어서 단 5분이라도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의회에 마련된다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려 좀 해 보세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의회 로비 일부 한 쪽에 파티션을 해서 그렇게 방문객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한다는 건 사실 그렇습니다.

이춘화위원 그래요? 그런데 서울시의회 가면 있답니다. 휴게 공간이 있고 거기에 인터넷도 있는데 그것까지는 지금 상황에서는 하긴 어렵지만, 그러니까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활용해서 돈 비용 많이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거니까 아이템 짜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춘화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민근 더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위원님들이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인사에 관련된 부분 의회사무국에 근무함으로써 불이익이 없도록 국장님의 노력을 부탁드리고, 사진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도 로비에 보면 큰 사진 있잖습니까?

어떤 상임위는 사진이 의장 두 장, 의회운영위원회 한 장, 각 상임위 두 장씩 해서 소위 9장으로 되어 있는데 항상 보면 두 장 정도는 비어 있더라고요, 항상.

정말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회기 중 복장에 관련돼서도 어제도 보니까 본회의장에 상의를 걸치지 않고 반팔 남방 입고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고민을 부탁드리고, 또 청원경찰 두 분 계시지 않습니까? 회기 때는 복장 있지 않습니까? 청원경찰 복장 있죠?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원래 있죠, 근무복.

○위원장 이민근 거기에 대한 것도 평상시에는 몰라도 회기 때는 착용에 대한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브라보안산에 의회소식란 있지 않습니까? 있죠?

○홍보담당 김태균 예.

○위원장 이민근 그것은 어떤 경로로 가나요? 의회사무국 홍보계에서 자료 제공하나요?

○홍보담당 김태균 예, 홍보계에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민근 그러면 브라보안산에 의회에서 제공한 상임위별로 횟수 2008년, 2009년까지 어느 상임위가 몇 번 제공했고 이런 것에 대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의회 홈페이지 활용 방안 이전보다 현재가 좀 미흡하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으며 6월 29일 월요일에 계속하여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50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이민근성준모강기태박선희이춘화신성철정승현
○출석전문위원
이영분
○피감사기관참석자
의회사무국장김준연
의사담당진영인
홍보담당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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