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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171회 제1차 제3차안산광역전철의효율적인건설사업대책특별위원회(2010.02.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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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제3차안산광역전철의효율적인건설사업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0년 2월 22일(월)

장 소 상임위원회 제2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 선임의 건

2. 간사 선임의건


심사된안건

1. 위원장 선임의 건

O 위원장(김판동) 인사

2. 간사 선임의 건

O 간사(이기환) 인사


(11시22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김판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임의 건

○위원장직무대행 김판동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간사 1인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규위원 김동규 위원입니다.

김판동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판동 김판동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더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정승현위원 더 추천할 위원이 없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판동 위원장 후보로 김판동 위원 한 분만 추천하여 주셨기 때문에 김판동 위원을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판동 위원이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위원장(김판동) 인사

(11시25분)

○위원장 김판동 먼저 본 위원을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장으로서 위원여러분과 모든 것을 협의하고 대책을 강구하여 특위 구성 목적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특별위원회 활동이 잘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간사 선임의 건

○위원장 김판동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실 간사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현위원 이기환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김판동 이기환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더 추천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간사후보로 이기환 위원 한 분만 추천하여 주셨기 때문에 이기환 위원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기환 위원이 제3차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사업 대책특별위원회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임된 이기환 위원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O 간사(이기환) 인사

(11시27분)

이기환위원 본 위원을 광역전철특위 간사로 선임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안산시의회 광역전철특위가 기간은 짧지만 뭔가 그래도 일을 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판동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김명연위원 위원장, 산회하기 전에 질의할 게 있습니다.

○위원장 김판동 네, 말씀해 주세요.

김명연위원 5대 의회 임기 4개월을 앞두고 광역전철특별위원회가 다시 재구성 되는데 본 위원이 동의한 이유는 시작부터 계속 보면 안산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 다루는 역에 대한 구간에서 시외 구간을 자꾸 빼서 생각을 하는데 이 명칭 자체가 광역전철특별위원회예요.

그렇다면 안산시 구간을 벗어나서 인근 시와의 연계성 같은 것도 같이 검토하자고 전전 번 회의 때 그렇게 담당과장하고 논란을 빚어가면서 얘기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구성 제안설명에 보면 또 상록수역에서 안산역 구간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이것을 제안하는 제안 의원이나 보좌해 주는 전문위원실이든 그 정도로 먼저 회기 때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지금 반월동역에서부터 그 다음에 신길온천역 구간 안산시 전 구간, 그 다음에 수인선이나 4호선이나 오이도역에서 끝나지만 그 옆에 구간 두 역 정왕역하고 오이도 두 구간이면 전체적으로 끝나는 건데 시흥시하고 연계성 구간, 두 시는 또 통합도 서로 얘기가 오가는 그런 시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그런 행정을 집행부나 의회나 이렇게 다뤄야 되는데 매 그 구간만 국한돼서 되는 거예요.

특히 신길온천역에서 안산역 구간은 택지개발지구하고 기존 시가지하고 해서 2만 여명 정도가 지금 살고 있어요. 도시가 구성되어 있고, 신도시 계획도시예요, 거기는. 그 다음에 그 철도 건너는 시가화예정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그런데 거기를 빼놓고 안산역 구간까지 이렇게 다루고, 이런 제안설명이 어디 있습니까?

본 위원이 거기 지역구 의원으로서 여기 광역전철특별위원회 임기 4개월 남겨놓고 들어온 이유는 이런 부분들을 갖다 같이 포함시켜서 계획에 넣고자 한건데 제안설명부터 빼놓고 하게 되면 이거 문제가 있잖아요.

앞으로 다음부터 이걸 검토할 때 반월역에서부터 신길온천역까지 전체 구간에 대해서 다룰 수 있게끔 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다루다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어디 구간, 어디 구간 제한돼서 우리가 끊어서 다룰 수는 있어요.

그러나 항상 주제는 동일하게 올려놓고 해야 되는 건데 처음부터 빼놓고 하면 이게 문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위원장님?

○위원장 김판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흥시를 연계해서 그 구간 신길온천역 이런 것을 다 연계 해 가지고 앞으로 그것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연위원 이상입니다.

정승현위원 지금 사실 김명연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임기 4개월 두고 이 특위를 구성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여러 가지 이의 문제도 있고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사실 지난번 종결된 이후에 여타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서 이 특위를 다시 만든 만큼 이후에 여러 가지 선거 문제랄지 그런 것들이 결부돼서 이 특위를 만들어 놓고 나서 이 회의 자체를 안 한다라든가 또 열리지 못한다라면 무용지물의 어떤 특위로써의 논란을 면치 못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또 분명히 할 일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신안산선 역사 추가 문제, 또 연장 문제, 그리고 수인선 지중화 문제에 대한 완벽한 마무리 문제, 또 금방 김명연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4호선 지중화 문제에 대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를 분명히 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특위를 만들어 놓고 이게 형식적으로 만들어 놨다라는 그런 여론의 비난을 받지 않도록 위원장님과 그리고 전문위원들께서는 깊이 상의하셔서 필요하다라면 하여튼 언제든지 특위를 열어서 현안사항을 다룰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판동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1년 동안에 해 본 결과 한 서너 번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에는 짧은 기간임에도 대여섯 번이라도 시간 내 가지고 광역전철을 열도록 해서 이것을 계속해서 연계해 나가도록, 우리가 6대에서는 안 되더라도 또 들어온 사람이 연계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은 3, 4대에서도 수인선 광역전철이 중간에 이렇게 끊어지는 것이 없이 계속 연결해서 나갔듯이 저희들도 이어서 해 나가도록 자주 회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출석위원(9인)
김판동이기환김동규김명연김명환
문인수성준모송진호정승현
○출석전문위원
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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