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원국장 임영선 먼저 저희 행정지원국 일부 과·소장님께서 착각을 해서 좀 지연 참석을 하게 돼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한테 의사일정과 불편한 심기를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에 연일 노고가 많으신 기획행정위원회 강기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행정지원국 소관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0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세입세출 결산현황, 이월사업비 내역, 불용액 내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8년도 세입예산의 현액은, 총 8,041억 1,107만원이며, 징수결정액은 8,940억 1,955만 4천원, 수납액은 7,880억 1,004만 3천원, 불납결손액은 112억 1,982만 6천원, 미수납액은 947억 8,968만 5천원으로 수납율은 88%가 되겠습니다.

다음 행정지원국 소관 2008년도 세출예산 현액은, 총 1,523억 989만 2천원이며, 지출액은 예산현액의 97.5%인 1,484억 868만 8천원이고, 이월된 금액은 0.4%인 6억 6,000만원이며, 불용액은 2.1%인 32억 4,120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부서별 일반회계 세출현황을 보고드리면, 총무과는 예산현액 271억 2,284만 8천원중 95.9%인 260억 217만 2천원을 집행하고, 4.1%인 11억 2,067만 6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자치행정과는 예산현액 28억 6,238만 8천원중 90.5%인 25억 9,080만 8천원을 집행하고, 9.5%인 2억 7,158만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회계과는 예산현액 1,159억 8,875만 6천원중 98.1%인 1,137억 7,062만 5천원을 집행하고, 0.6%에 해당하는 6억 6,000만원을 이월하였으며, 1.3%인 15억 5,813만 1천원은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세정과는 예산현액 12억 3,731만원중 93.2%인 11억 5,363만 7천원을 집행하고, 6.8%인 8,367만 3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정보통신과는 예산현액 35억 4,305만 9천원중 95.7%인 33억 9,205만 9천원을 집행하고, 4.3%인 1억 5,100만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는 예산현액 15억 5,553만 1천원중 96.3%인 14억 9,938만 7천원을 집행하고, 3.7%에 해당하는 5,614만 4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월사업비 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 2건, 총 6억 6,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명시이월 사유를 말씀드리면, 국기게양대 설치공사 사업은 국기게양대 설치위치 선정관련 설문조사 등 행정절차이행을 위해 연도 내 사업완료가 불가하여 이월하였으며, 본오1동 주민센터 도시관리(변경)계획용역은 도시관리(변경)계획용역 수립에 따른 용역기간이 최소 4개월이 소요되어 연도 내 사업완료가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이월하였습니다.

다음은 불용액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행정지원국 소관 불용액은 총 32억 4,120만 4천원으로 부서별로는 총무과 11억 2,067만 6천원, 자치행정과 2억 7,158만원, 회계과 15억 5,813만 1천원, 세정과 8,367만 3천원, 정보통신과 1억 5,100만원, 외국인주민센터 5,614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0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요 지출내역으로는 안산시 의원 라선거구 부곡, 월피, 안산동이 되겠습니다.

보궐선거비용으로 2억 9885만 9천원을 상록구 선관위에 교부하여 이중 1억 9,132만 2천원을 집행하고 1억 753만 7천원을 반납 받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200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0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아울러 2008회계년도 복식부기 재무보고서는 지방재정법시행령 제59조 및 지방자치법 제134조의 규정에 따라 세입세출 결산서의 첨부서류로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는바, 2008회계년도 재무보고서는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공기업특별회계의 통합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안산시 전체에 대한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을 나타내는 통합재무보고서입니다.

따라서 재무보고서를 국별, 과별로 나눌 수 없는 특성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문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해당과에 자료를 별도로 요구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1억 9100여만원은 지난번 6.4 시의원 보궐선거에 당초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저희들한테 보존경비하고 고유경비를 저희들이 2억 9800을 요구를 했습니다. 그 요구한 내용은 법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에 의해서 보존경비가 1억 5400인데 15% 이상 득표를 할 경우에는 다 줍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렇죠. 그리고 10% 이상 15% 미만일 경우에는 60%를 지원해 주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가 8명 나올 걸로 예상을 해서 저희들한테 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후보자 나오신 분이 네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예산이 남은 잔액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분입니다, 시의원님은. 시비만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도비는 도비대로 별도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나머지는 저희들이 불용액으로,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저희 시에서 예산을 주는 거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렇죠. 잔액을 저희들이 받죠, 나중에 정산을 해서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정산을 해서 받는 게 아니고 자기들이 요구한 금액대로만 주는 거죠. 다 쓰고 나서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죠. 1억 9천만원이 남은 거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1억 9133만 2천원을 지출했고요. 잔액이 1억 7천이 남은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1억700이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런 게 사회적인 논란이 많이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현행법상에는 어렵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당초에 아시다시피 전직원들과 그 해에 채용예정, 임용예정 공무원, 쉽게 말씀드려서 신규공무원까지 저희가 예산을 계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전년도가 137명이 9급 신규채용자가 있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는 기본 800포인트씩 주기 때문에 거기까지 계상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강소조직 구조조정 시스템으로 변화됨으로서 5월달에 이분들이 발령이 67명이 못 났습니다.

그래서 이 67명에 대한 내용하고 집행잔액이 남았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총무과장 김상일 예. 발령이 못 났죠, 그분들이.

○총무과장 김상일 저희 공무원증이요?

○총무과장 김상일 예.

○총무과장 김상일 이것은 단가비용은 금융기관 부담입니다. 이 카드 자체는. 다만 시스템, 이 잔액은 뭐냐하면 시스템을 하지 않습니까? 시스템도 일정부분은 조폐공사에서 부담하고 우리가 부담하는 부분이 있어요. 우리가 필요해서 체크하는 부분, 그 설비시스템에 대한 비용잔액입니다. 카드 발급할 때는 저희 비용은 안 들어갑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그렇습니다. 3자 농협과 조폐공사와 안산시가 이렇게 3자 계약이기 때문에 그 비용은 저희가 부담 안 하죠.

○총무과장 김상일 저희가 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쉽게 말해서 전자카드 필요에 대한 제도, 여러 가지 체크한 부분 교육이라든가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시간에 대한 체크할 때 그 시스템 기계가 있습니다, 프로그램하고.

그 설비를 하는데 저희가 투입되는 비용이죠.

○총무과장 김상일 예, 있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기간제 보수 어디 말씀입니까?

○총무과장 김상일 아, 대체인력,

○총무과장 김상일 그거하고 연계되는 게 대체인력을 저희가 통상 40명 이상을 월 평균 씁니다. 투입됩니다.

그런데 전년도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채용한 인력을 우리가 투입을 못 하기 때문에, 발령을 못 내기 때문에 그 분들을 활용하죠. 거꾸로 또 이 비용은 남는 겁니다. 대체인력을 저희가 평균 36명을 전년도에 쓰다 보니까 대체인력 비용이 거꾸로 이렇게 집행하고 있는 겁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무기계약근로자 보수는 대체적으로 많이 남아 있죠. 우리 총무과 전체 집행잔액에서 굉장히 많이 남았죠.

이 부분은 저희가 2008년도 총액인건비가 1047억입니다. 전년도 중앙정부로부터 강소조직의 조직 구조에 대한 어떤 지침에 5% 자율절감 권고사항이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저희가 결산내용이 1020억입니다.

그러니까 약 29억이 인건비를 남겼습니다, 안 쓰고. 정규직과 무기계약근로자 총합 29억의 인건비를 저희가 집행을 절감했기 때문에 그 중에 일정부분이 8억 정도가 이게 무기계약분이 지금 남아 있는 겁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47쪽 중간에 2280만원, 이 부분 말씀이죠?

○총무과장 김상일 전년도에 하반기에 환율이 급격히 상승을 했죠?

○총무과장 김상일 저희가 장기근속 30년 이상 공무원들 작년도에 20명 보낸 중에 하반기에 못 간 분들이 계셨어요. 못 간 분이 과장이 둘이 계셨는데 환율이 막 올라가니까 자체적으로 또 그 당시에 해외여행 억제라는 지침에 맞춰 가지고 두 분이 못 가신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부부로 해서 네 사람이 못 간 그 비용 집행잔액입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이 비용은 지금 불용처리 됐으니까 예산회계 절차에 따라서 별도 이것은 전년도 예산으로써 그 분들은,

○총무과장 김상일 집행잔액으로.

○총무과장 김상일 완벽하게 제로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업무목적별로 단위 부서별로 사무관리비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잔액들이죠.

○총무과장 김상일 몇 쪽이십니까?

○총무과장 김상일 그건 총무과 소관이 아닙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것은 자치행정과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건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사무관리비는 각 업무 목적별로 구성된 단위부서별 최소의 어떤 사무비용을 책정해 놨는데 집행잔액은,

○총무과장 김상일 그 부분 저희 소관이 아니고 지금 자치행정과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600만원은 자치행정과 소관입니다. 지금 민원즉심관으로 혁신업무가 넘어갔는데요, 그것은 당초에 작년도 하반기에 저희들이 지역혁신포럼이라고 해서 시민안산의제 사무국에 지역 시민사회단체에 지역혁신포럼을 별도로 한 번 계획을 하려고 하반기에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상 시민단체에서 금년도 상반기에 하자, 라고 이렇게 해서 불가피하게 연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못하고 포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용액으로 다시 남게 됐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2008년도 하반기에 할 예정이었는데요, 그래서 그 다음 연도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상반기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못했습니다, 결국은 그거를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2009년도에는 저희 업무가 아니고 이제,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민원즉심관으로 넘어가 가지고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그거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일단은 그래서 2008년도에는 그 예산을 집행을 못했습니다.

사무관리비가 아니라 그건 지역혁신포럼에 대한 지원금이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단위사업별로 시책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페이지를 좀 말씀해주시면 제가 편하게,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여권민원실 운영을 위해서 국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여러 가지 일반운영비가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국내여비, 재료비, 물품취득, 도서구입비 이런 여러 가지가 예산이 6200만원이 서 있었는데요, 그 중에 지출을 한 게 5900만원을 지출을 하고 나머지 돈이, 아니 1억 4700의 예산이 섰었는데 그 중에 1억 3700은 지출을 하고 나머지 예산절감액하고, 예산절감액이 한 1000만원 정도가 남은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쓰고 난 나머지 돈이 남은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런데 이제 지출을 하다 보면, 계약을 하다 보면 잔액이 남고 이런 것들은 집행을 안 하고 그대로 넘기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그런 부분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거 하고도 저희들이 집행을 하면서 잔액으로 남은 돈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그런 건,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공공운영비 같은 것은요,

○회계과장 김시호 회계과장 김시호입니다.

저희가 시유재산에서 남은 것은요 저희들이 사무관리비 이런 데는 시유지 관리하면서 경계측량이라든가 매각공고 수수료 집행잔액인데요, 저희들이 매각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가지고 남은 집행잔액이 되겠고요.

그 다음에 또 공공운영비는 삼익아파트 수영장 위탁을 저희들이 작년에 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시험가동이랑 이런 거에서 늦어져 가지고 공공요금 이런 것이 남아서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원래가 4억 얼마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확실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 5월까지인가 4천만원 정도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3, 4, 5 한 3개월 정도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예. 한 4천만원 정도가 됩니다. 4천 한 200만원.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로 봐서는 저희들이 1억 5천이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로 그 옆에 아파트가, 전부다 주택공사에서 지은 아파트가 입주가 시작됐고, 이래가지고 조금 개선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지금 63블럭이 주택공사에서 저희 땅을 매입해서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주택공사에서 자금 관계 때문에 지금 내년도에 매입하는 걸로, 그때 매입해서 거기도,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처음에 저희들도 이 보고 드리면서 63블럭이라든가 이런 데 전부 다 입주가 되고 그러면 저희들이 좀 개선이 되지 않을까, 그 정도 돼야 저희들이 지원하지 않아도 자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 저희들도, 저희들이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의회에 답변하기를 복지 차원에서 일단은 해달라고 제가 말씀을 좀 드렸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말씀드리면서 63블럭이라든가 지금 현재 주택공사에서 지은, 전부 다 입주가 다 된다면 저희들도 그때는 거의, 저희들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용역결과에 보면 그 정도 되면 어느 정도가 이제 될 것으로, 수입이 예상되는 걸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공공용지 매입은 매년 상당한 금액이 들어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시유지 우리 관련 경계측량이라든가 매각하기 위해서 경계측량도 해야 되고 공고도 해야 되고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매각하지 않음으로써 거기에 남은 집행잔액이 되겠고요.

다만 또 공공운영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삼익아파트 수영장 그 위탁이 늦어져가지고 이 공공요금이 지금 남았습니다. 그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55쪽, 저희 자치순찰협의체는 8개 단체인가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경우회, 자율방범대협의회 또 해병전우회 몇 개 단체가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부시장님이 위원장으로 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거기에서는 안산시의 자율방범대 운영이라든가 또 자체적으로 치안에 대한 어떤 지원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 협의체에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자안심도 거기 회원으로, 그 회장님도 거기 자치협의체로 돼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자녀안심하고 보내기 거기도 있고요, 녹색어머니회 회장님도 거기에 참석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회의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한 열 분 정도 그렇게 모이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이게 지난번에 제가 그걸 좀, 제 기억으로는 한 번 한 걸로 돼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 자료를 제가 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찾고 다음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료를 갖고 있으니까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고객만족이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저희 CS 고객만족 동아리는 전에는 외부 강사를 들여서 저희들이 친절이라든가 전화 받는 태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교육을 했었어요.

그런데 외래 강사를 하지 않고 우리 자체 내에서 공무원들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주는 겁니다. 공무원 중에,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강사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설관리공단이라든가 이런 데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런 건 아니고요. 계속 신규직원이나 이런 직원들이 오면 또 계속 교육도 시켜야 되도 또 각 동별로 지금 돌아가면서 저희들 CS강사가 가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민원조정위원회는 저희 과 소관이 아니고 감사담당관실에서 운영하는 건데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렇습니까?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민원조정위원회는 여기 민원법에 있는데요 그것은,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거는 감사담당관실에서 운영을 해야 될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접수만 하고요. 접수는 저희들이 하고 그 다음에 유기민원에 대한 것은 처리하고, 불가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감사담당관실에서 하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한 번 확인해서 제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그 처리결과에 대한 것은 우리한테 통보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 민원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을 하고 그렇게 처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이의제기, 그거는 좀 한 번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네, 알겠습니다.

민원조정위원회에 대해서는 좀 제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유지보수비인데요, 입찰하면 입찰잔액이 있죠? 계약하고 계약잔액이 집행잔액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입찰을 하면, 우리가 100이라는 숫자를 입찰을 하면 90몇 프로에 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 입찰 잔액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이것은 유지보수 하는 것하고 지금 개선하는 것하고는 좀 다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뒤에 보면 전산개발비 같은 부분들 있죠?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그게 2007년도에 홈페이지 개편 용역을 줘가지고 그 결과에 따라서 작년도부터 홈페이지를 완전 개편을 했죠. 작년도하고 올해도 홈페이지 개편을 했습니다.

올해 한 것은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들을 위한 음성서비스를 한다든가 이런 쪽으로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안 나온다고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그 부분은 제가 사무실에 들어가면 적극 검토 좀 해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계속 자꾸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중간 중간에 프로그램의 오류가 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원곡공원이 재조성 용역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그쪽에 외국인 관계하고 연계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저희들이 용역이 끝나면 어느 쪽에 하든 장소 선정이 될 것입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높이는 거기에 맞춰 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아직은 저희들이 확정 높이는 몇 m 라는 건 아직 안 했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총무과장 김상일입니다.

현재 우리 직원들별로 동아리죠, 동아리. 각종 스포츠 그 다음에 문화, 교양, 종교 이런 동아리활동 모임이 있습니다. 여기에 단체별로 기본적인 경비를 50만원 내외 이렇게 지원해 주는 그 비용인데 다 안 쓰고 또 활동이 없으면 지급을 안 하죠. 신청에 의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총무과장 김상일 지금 금년도는 1회 추경 때 경제살리기 예산으로 3억2천만원인가 다 삭감조치, 본 위원회에 상정 해 가지고 삭감조치 하고 올해는 국외여행을 거의 취소하다시피 했습니다. 필요한 거 공무원 출장을 극히 일부분만 지금 시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각 동별로 저희 25개 동에 2008년도에는 저희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때 각 동별로 1500만원씩이요.

그리고 추경에 호수동하고 본오3동이 야간 25시 원더풀을 운영하면서 호수동에는 천만원을 더 지원을 해 주고 본오3동은 1200만원을 더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지원금액 대 집행을 한 나머지가 좀 남았습니다.

그런데 일부 동에서는 한 4개 정도 동에서 저희들이 파악을 해 보니까 호수동 같은 데가 한 290만원, 원곡1동이 한 500만원, 대부동 같은 데가 한 150만원, 그 다음에 성포동이 420만원 정도를 집행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 데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동에서도 반성을 해야 될 부분이 거기에 대한 발표회를 한다든가, 경비가요. 그 다음에 강사수당을 조금 보전해 준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홍보자료 책자를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알리고 이런 걸 하는 건데 그런 것들에 대한 잔액입니다.

그래서 몇 개 동은 실질적으로 보면 동 평가 때 저희들도 이런 걸 감안을 했습니다. 그런 데서는 조금 적극적이지 않은 좀 소극적이었다 그런 것은 다시 반성 좀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민간단체에 대한 남는 것은 주로 경상적보조금하고 사회단체보조금은 민간행사보조인데요, 저희가 주로 남은 게.

그게 뭐냐하면 제일 많이 남은 게 새마을방역봉사대에 유류구입비를 저희들이 지원을 해 줬어요. 그런데 전에는 유류구입비를 분무기로 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했었는데 그게 효과가 없다 그래서 휴대용 분무방식으로 바꿨어요. 그러다 보니까 유류구입비가 필요가 없어졌고, 그래서 그 분무기 방역이 효과가 없다 이런 여러 가지 지적이 있어서 2009년도부터는 아예 사업을 제외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좀 남았고, 그 다음에 동 새마을 이런 지원해 주는 사업 쪽에 조금씩 한 50만원씩 남고 이런 잔액이 좀 남았던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 다음에 새마을지도자 목적별로 써야 되는데 다 쓸 수는 없고, 저희들이 그 다음에 남은 돈이 새마을지도자들 위탁교육을 새마을교육을 가는데, 전에는 개별로 이렇게 출발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1인당 11만원씩 지원을 해 줬는데 작년도에는 새마을운동교육원하고 협의를 해서 새마을지도자하고 부녀회장님을 안산시에 한꺼번에 가서 했어요.

그래서 경비가 130만원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참여율도 더 많아졌고, 그래서 당초에 161명이 갈 예정이었는데 180명이 갔거든요. 그런 데에 예산이 좀 남은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기타 민간단체는 저희들이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 때 참가를 했던 분들이죠. 예를 들면 민족통일협의회라든가 또 해병전우회가 환경정화운동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단체에서 각종 목적 사업별로 보조금 신청을 한 것을 저희 민간협력계에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하고 남은 잔액입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문화체육활동 지원에 250만원 집행잔액이요?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이게 다 합쳐져 있어 가지고 제가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잡지를 못하고 있는데요. 가장 많은 게 음향기기 및 노래반주기 구입하기로 저희가 해서 2천만원 예산을 세운 게 있는데 그게 840만원밖에는 저희가 집행을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저희 음향기기하고 밴드 악기 구입하는 거였는데 그것이 상당히 보관상에 장소를 차지하는데 갑자기, 예산편성 하고 난 뒤에 갑자기 저희 창고에 다문화도서관을 건립하는 게 좋겠다 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MBC하고 외부에서 지원하는 거였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악기 구입해서 창고에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다문화도서관이 솔직히 제가 더 욕심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고를 비우는 한이 있더라도 다문화도서관을 해 와야 되겠다 해서 창고 자체를 다문화도서관으로 개조하는 바람에 보관장소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소규모 앰프만 조금 사고 나머지는 저희가 다 불용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그러니까 그게 저희가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었고요. 갑자기 외부에서 다문화도서관을 만들어 주겠다고 온 거죠.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잘 되고 있습니다.

월 6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고요, 또 좋은 것은 외국 관료들이나, 이번에 인도네시아 국회의원들도 그렇지만 와서 보고 이렇게 좋은 게 있구나 하고 책을 기증하고 가요.

그래서 이번에도 책 수 십 권을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받았고 또 몽골에서도 보고 몽골책이 없었거든요. “왜, 없느냐?” 자기들이 기증하겠다 해서 하고 그래서 점점 책이 많아져갑니다, 이용객도 늘고 있고.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했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공문으로 저희가 요청을 다 하고 그랬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잘 알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예, 저희들이 작성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 보면 투자자산에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장기투자증권, 주식으로 받은 것은 장기투자증권 이런 식으로 해서 구분되어 있습니다. 출자금이라든가 이런 것이 거기 들어가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문화예술의전당, 경기개발공사, 도시공사 이런 게 전부 거기 들어가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2번에 있습니다. 16쪽 투자자산에 장기투자증권.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출자금하고 투자, 있지 않습니까, 투자주식하고. 안산시설관리공단, 문화예술의전당, 에버그린21, 안산도시개발, 경기개발공사.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 저희들이 재정상태를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완벽하다고는 제가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각 실·과에서 저희들이 그런 걸 취합을 해도 저희들한테 제출을 안 하다 보니까 누락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보완하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저희들이 지금 출자를 한 걸 모르기 때문에, 실·과에서 했기 때문에 자료를 받아서 저희들이 정리해야 되는데, 금년도에도 실질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순자산변동보고서 보면 한 5500억 정도가 지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분석을 하다 보니까 누락된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놓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늘어난 게 5500 이렇게 늘어나는데, 지금 앞으로도 저희들이 상당히 보완을 많이 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그것은 말씀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예,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저희들이 이거 끝나고 나면 다시 실·과로 공문을 보내서 연말까지 저희들이 분석을 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제가 시인을 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그래서 저희들이 실·과에다가 공문도 보내지만 교육도 합니다. 교육도 하고 무엇이든지 있으면 하여튼 제출을 해라, 그리고 판단은 우리가 하겠다, 이렇게 하는 데도 실질적으로 담당자들이 계속 바뀌다 보면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만 이것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교육을 통해 가지고 자료를 취합해서 다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그렇지는 않고요. 실·과에 어딘가에 자료는 있는데, 자기네들 금고에 보관은 하고 있는데 주식이라든가 이런 것은. 하고 있으면서도 담당자가 바뀌다 보니까 그것이 누락되는 게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계속 찾아놓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예. 그런데 작년에 우리가 이거 한 번 끝나고 잘못된 게 하도 많아서 워크샵도 한 번 했습니다. 실·과 담당자들 워크샵을 했는데 또 인사이동에 의해 가지고 또 바뀌고 이러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저희들이 교육을 통해 가지고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걸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서는 지금 뺐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예,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이거 일반회계하고 특별회계에서 생긴 건데요, 대손충당금 환입은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왜 그러냐 하면 행자부에서 지침에 의해 가지고 다시 한번 대손충당금을 세우고 작년에 한 번 실제로 가수로 세웠었습니다. 그래서 그 차액분하고 이런 게 환입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한 게 아니고, 지금 허수지만 총계 수치에서는 빼고 총계 수치를 내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작년도에 행자부 지침에 의해가지고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잘못된 부분 그것을 저희들이 바로 잡은 것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이게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미수 세금 대손충당금 같은 것은 저희들이 임의대로 잡은 수치가 아니고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체납세 3년 평균액을 잡아라.”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그 평균액을 지금 잡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실제화 시켜야 되는데 지금 아직도 이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 재무제표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행자부에서 상당히 많이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게 최하 한 2, 3년은 지나야 제대로 된 재무제표가 나오지 않겠나?

그래서 지금 현재 일반회계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들이 일반 세출 결산하고 복식부기 결산하고 같이 병행하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이것은 저희들만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건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조금 보완이 많이 될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요.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현재 2007년도는 그 옆에 있는,

○회계과장 김시호 이것은 지금 수입하고 비용만 가지고 따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이것은 별도의, 여기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그것은 이제 경상 세외수입 있잖습니까, 임시 세외수입.

임시 세외수입이 거기 들어갑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과목 속에, 그 속에 포함되는 금액입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이것은 찾아봐야 되는데요.

○회계과장 김시호 이것이 그래서 지금 현재 이월금이 나오면 총 이월금에서 뺀 순세계잉여금은 임시 세외수입에 잡혀서 같이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 속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지금 그것은 저희들이 자료를 안 가지고 있는,

○회계과장 김시호 운용차액이 이게 아닙니다. 이 운용차액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총 수입에서 지출한 금액 뺀 거고, 나머지 여기에서는 저것이 들어가야죠, 계속비사업이월이라든가 명시이월, 그 다음에 사고이월 모든 게 다 포함돼 있는 그런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반영은 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저희들은 미술관 재산밖에 없습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으로 돼 있기 때문에.

○회계과장 김시호 미술관은 단원미술관 그 안에,

○회계과장 김시호 예. 그 속에는 저희 지금 미술품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동 이익선생기념관 이런 쪽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총무과장입니다.

행사에 동원이라는 것보다도 저희가 그 행사를 작년에 줄이고 또 새로운 게 생기고 했는데, 다만 규모가 좀 확대되다 보니까 늘어난 걸로 됐는데, 구체적으로 저도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빼면서 실제 각 부서별로 그대로 저희가 다 제출했지 않습니까?

비교를 어느 정도 해봤습니다. 실질적으로 예산서도 보고 이렇게 해보니까 전체적으로는 늘은 느낌이 많이 들죠.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에.

그 전에도 솔직히 따지고 보면 굉장히 행사들이 많았거든요,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그런 관점에서 감각적으로 느끼는 게 행사가 늘었다.

다만 거기에 공무원들이 지금은 저희가 노동조합과 그런 부분에 철저히 협의를 합니다. 그리고 투입하면 기존 업무를 못하니까 그냥 행사는 행사 부서에서 주관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되고, 나머지는 공무원들이 꼭 필요한 주차관리라든가 이런 어떤 자원봉사 측면에서 휴일날 이렇게 투입되는 부분은 있지만, 모든 행사에 공무원들이 다 동원된다거나 투입되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은.

○총무과장 김상일 보리밭축제.

○총무과장 김상일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지금 우선은 모든 행사에 다 공무원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나머지,

○총무과장 김상일 올해 새로 생긴 게 국제레저항공전 그 부분하고 거리극축제,

○총무과장 김상일 예. 그 정도죠 나머지는.

○총무과장 김상일 국제거리극축제 정도 되겠죠.

○총무과장 김상일 예.

○총무과장 김상일 간접비용이죠. 행사에 분명히,

○총무과장 김상일 예. 무슨 취지의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상일 예. 저희가 그 부서에 아마 투입된 게 있으니까요..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결손을 저희들이 다 받기 때문에 결손을 안 합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그건 변동이 되는 거죠. 계약이 변동되면 그거에 대한 전부 다가 변동되는 것이지 결손 하는 것하고는 다른 거죠.

○회계과장 김시호 네, 그렇습니다.

○회계과장 김시호 다 받습니다, 저희들이.

○회계과장 김시호 예.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건 한 번 확인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몇 쪽이죠?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 그러세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세외수입입니까?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럼 민원실의 여권발급이라든가 아니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아니 여권 수수료는 이제 올해부터 들어갔고요. 예를 들어서, 잡수입은 제가 한 번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제가 확인해가지고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그건 아닐 것 같고요.

○자치행정과장 민화식 예. 다른 걸로 아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금년에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금년에는 약 38억 정도고요, 작년에 한 35억 정도, 조금 늘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정보화교육이요?

아, 1200만원입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전체적으로 이게 장비유지비라든가 물품구입을 할 때 낙찰하면 낙찰잔액, 입찰하면 낙찰잔액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몇 페이지?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그것이 그 밑에 보면 공공운영비 있고요, 일반운영비에. 연구개발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건 또 전부 다 입찰하고 입찰한 잔액이 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조달청에 가면 조달청에서 입찰하면 입찰잔액이 되겠습니다.

유지보수비도 있고 전산개발비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도입이기 때문에,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83쪽에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전체적으로 포함해서 그런데요, 전부 다 공공운영비로 들어간 것은 유지보수비 쪽입니다, 이게.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일반운영비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이것도 다 유지보수를 하면서 유지보수계약을 하고 나머지 입찰하고 나머지 잔액이 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사무관리비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몇 페이지?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87쪽이요? 아, 이 위에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86쪽이요?

이건 통계조사하고 나머지 금액인데, 잠깐만요.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상위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그렇습니다.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예, 알겠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입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지난 5월 1일날 특구가 지정이 됐는데요, 특구제도에는 직접적으로 특구라 해서 예산지원이 있거나 그런 제도는 아닙니다.

다만 간접적인 어떤 효과로서 특구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해서 이런 여러 가지 사업에 저희가 국비를 좀 받아오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거주 외국인 지원 민간협의체 운영에 집행잔액으로 35만원 남은 거, 또 외국인 시책사업 홍보 집행잔액에 28만 8천원 그런 정도고요.

가장 많이 지금 불용으로 남은 것이 우리 센터 청사유지관리비가,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1900만원 그게 가장 크게 남은 건데요. 그 내용을 저희가 쭉 분석을 해봤더니 그 청사를 처음 하면서 청사에 들어가는 공공요금이라든가 또는 승강기 또 전기안전대행수수료 등등 그런 것들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좀 과다 계상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또 유지보수와 관련된 용역 같은 경우는 또 아무래도 거기서 낙찰 차액이 또 발생을 했고요.

그래서 공공요금 쪽에서 저희가 전기료나 이런 걸 정확하게 셈을 하지 못했다, 이런 점이 있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그게 이제 아까 제가 한 번 답변을 드렸던 건데요.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예. 대부분 다 쓰고요, 몇 십만원 정도 집행잔액입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그렇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동화 작업이라고 표현, 저로서는 그 표현을 쓸 수는 없겠고요.

그러니까 보통 통합이라고 하거든요. 통합이라고 하는데, 통합이라고 했을 때는 그 나라의, 자기 출신 국에 대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우리 사회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 이게 이제 통합으로서 그렇게 가야 된다 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캄보디아나 베트남, 필리핀 나라 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사회에서 잘 살 수 있게끔 언어교육을 시킨다든가 우리 사회의 규범교육, 역사교육, 문화교육 이런 것들을 시키는 쪽으로 이렇게 프로그램 저걸 잡고 있습니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 네, 잘 알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입니다.

시정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기획행정위원회 문인수 간사님과 위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보문화사업소 소관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현황과 이월액, 불용액 내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 2008년도 세출예산 현액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현액은 총 224억 9335만 4천원으로서 전액 일반회계이며 특별회계는 없습니다.

지출액은 예산현액의 95%인 213억 7344만 6천원이며, 불용액은 2.4%인 5억 3880만 7천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월액은 2.6%인 5억 8110만원이 되겠습니다.

부서별 일반회계 세출현황 설명을 보고 드리면, 평생교육과는 예산현액 160억 5052만 5천원 중 98.2%인 162억 4912만 3천원을 집행하였고, 0.5%에 해당하는 8110만원을 이월시켰으며, 1.3%에 해당하는 2억 2030만 2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예산현액 50억 9442만 3천원 중 84.5%인 43억 224만 5천원을 집행하였고, 9.8%에 해당하는 5억원을 이월시켰으며, 5.7%에 해당하는 2억 9217만 8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여성회관은 예산현액 8억 4840만 6천원 중 96.9%인 8억 2207만 8천원을 집행하였고, 3.1%에 해당하는 2632만 7천원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다음은 3쪽, 이월사업비 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정보문화사업소 이월사업비 총액은 5억 8110만원입니다.

평생교육과 이월사업비는 8110만원으로서 주요사업 내용은 평생학습도시 1도시 1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및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지원과 관련한 국비공모사업으로 사업기간이 ‘08년 9월부터 ‘09년 5월말까지로 사업비를 이월하였으며, 중앙도서관 이월사업비는 5억원으로서 관산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관련 예산이며, 절대공기 부족으로 당해연도에 공사완료가 불가함에 따라 이월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부터 불용액 내역 중 주요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에 정보문화사업소 불용액 총액은 5억 3880만 7천원으로써 평생교육과의 주요 불용액 내용은 교육경비보조금 반납 및 진행잔액 2493만 9천원,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금 집행잔액 645만 8천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강사료 및 급식비 집행잔액 1975만 1천원, 청소년지원센터 상담운영 집행잔액 1139만 7천원, 사동 디지털 문화의집 직원 공석에 따른 인건비 미집행 등 집행잔액 2253만 1천원, 청소년수련관 공공요금 절감 및 직원공석에 따른 인건비 미집행 집행잔액 6214만 4천원 등을 불용처리 하였으며, 중앙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주요 불용액 내용은 6개 도서관 청사관리에 따른 예산집행잔액 1억 1925만 5천원, 2개 작은도서관 다문화도서관 조성 및 운영에 따른 집행잔액 3583만 5천원, 6개 도서관 홍보 및 환경관리에 따른 집행잔액 2526만 2천원, 중앙, 감골도서관 연장개관 지원사업 집행잔액 1319만원 등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여성회관 주요 불용내역은 교육강사비, 교육행사비 등 교육운영 관련 집행잔액 951만 4천원, 여성회관 시설물 유지보수 등 607만 5천원, 한마음 임대아파트 시설물 유지보수 관련 집행잔액 507만 1천원 등을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자세한 불용액 내역은 기이 보고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정보문화사업소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생명산업과 그건 급식비가 해당되겠습니다. 생명산업과에서 추진하는 급식비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당초 우리 예산이었다가 저희가 사업소가 작년도에 생기면서 업무조정 하면서 생명산업과로 이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정보문화사업소 되면서 급식에 대한 것은 생명산업과로 전액을 이관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친환경농산물 사용에 대한 급식비 지원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죄송한데 386쪽이요?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위탁기관이 재단법인 안산시 청소년수련관하고 안산YWCA,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에 저희가 위탁을 했는데요.

수련관에서 급식비하고 들꽃청소년세상에서 모집인원에 따른 인원이 미달됐기 때문에 급식비 등이 남은 잔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인원을 다 모집을 했어야 급식비라든지 이런 게 다 지출이 되는데 모집인원 대비 인원이 다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운영비가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그게 3월에 개강을 한 거기 때문에 1, 2월에 휴강을 했고 그러기 때문에 그 금액이 급식비가 남은 사항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다른 지역에서는 1, 2월도 다 추진을 했는데 들꽃청소년세상에서만 3월달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1, 2월달에 해당되는 급식비 등이 남은 불용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금년도 말씀하시나요?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금년도는 모집인원 대비, 계획인원 대비 모집되어 있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거의 다 차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가 불용액이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불용액이 1139만7천원이 남았는데요. 이것은 상담지원센터 운영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한 2230만원 정도 남았고요, 물건비가 한 210만원, 자본적지출이 41만원, 사업비가 640만원 남았는데 강사채용이라든지 이런 걸 직원들이 대신하고 남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교육경비 2457만7천원이 불용됐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이것은 각 학교에서 집행을 하고 남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학교나 이런 데에 배정을 해 줬는데 선진학교에 방과후 운영교실이라든지 이런 데서 23개 사업에 대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남은 것을 반납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거기서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서를 제출합니다, 학교에서. 학교에서 정산서를 제출하면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정산서를 제출한 학교에 대해서 일괄 저희가 계획을 세워서 정산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그 부분은 정보사업소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가 와서 확인해 보니까 그런 제도가 마련이 지금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무적으로 지시를 했는데, 그게 시에서 예산을 몇 억씩 주면서 많게는 10억까지 주는데 그 부분에 대한 우리가 정산서만 현재 받고 서류상 정산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것을 우리 공무원이 아니면 명예감독관이 그것을 감독을 할 수 있는지를 지금 확인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보조금을 학교에 지원했더라도 우리가 일정부분 공사감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저희가 그것을 감독관 지정을 해 보려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예, 금년에 한 번 최대한 개선해 보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 사항은 저희가 호원초등학교하고 상록초등학교에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해서 방과 후부터 21시까지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24시 다기능학교 어린이쉼터는 21시 이후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에 처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업을 지금 가족여성과에서 안산시 어린이쉼터라고 해서 원곡동에 예은신나는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은신나는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추가로 설치를 안 하고 거기다가 학생이 있을 경우에는 그쪽으로 연결을 시켜 주기 때문에 이 사항은 전액 반납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것은 저희가 볼 때 그건 아니고요. 지금 가족여성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 운영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은 가족여성과하고 협의를 해서, 거기도 인원수가 다 차지를 않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소득가정이나 맞벌이가정 자녀에 대한 예산이 불용처분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른 2253만원 남은 것은 저희가 재단법인 안산시 청소년수련관하고 안산 YWCA에 위탁을 했는데 일동 청소년 어린이팀장 공석에 따른 인건비가 좀 늦게 채용되고 그래서 그게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인건비하고 공공요금이나 이런 사업비 일부가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도서관별로 대부분 공공운영비가 되겠습니다.

전기요금이라든가 가스 이런 공공요금과 사무관리비, 재료비 이렇게 다 들어있는데요. 저희가 작년에 10% 유보액하고 엘리베이터 같은 것을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중지를 한 2, 3개월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 같은 것이 많이 안 나갔고요. 예산절감과 유보액 이래서 공공요금이 한 천만원 이상씩 많이 남았고요. 관산은 한 650 남았지만, 그렇게 해서 청사관리 예산에 불용액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유보액하고 집행잔액, 예산절감에 따른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공공요금이 주된 집행잔액이 되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도시가스, 전기요금, 그 외 여러 가지 한 18가지 항목이 예산서에 보면 부기로 되어 있어요. 그런 것들에 대한, 공공요금에 대한 절감한 것이 대부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록어린이하고 단원어린이 같은 경우는 개관을 2007년도에 했기 때문에 1년 동안 운영한 실적이 없어서 공공예산을 좀 많이 세웠어요. 연말에 삭감도 했긴 했는데 집행잔액이 또 많이 남았습니다. 운영 해 본 경험이 없어서 그것에 따른 집행잔액도 많이 남았습니다, 어린이도서관 같은 경우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어린이도서관은 잘 할 수가 없었고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저희가 장애인이나 어르신이나 노약자 같은 경우는 안내실에다 연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줬고요. 정부방침에 의해서 그렇게 했던 사항입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공공운영비가 1570만6천원입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집행잔액이고요, 유보액 및 예산절감으로 인한 집행잔액입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유보액은 10%고요, 그 다음에 계약에 의해서 예산 절감한 사항입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그건 아닙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네.

○여성회관장 박광옥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평생교육과장 이희평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금에 저희가 28개 동아리에 지원을 해줬습니다.

28개 동아리에 지원을 해줬는데 그 불용액은 10% 유보액 및 청소년 동아리에서 집행하고 남은 잔액, 5개 동아리에서 정산이 어렵고 이렇게 해서 추진을 하다가 5개 동아리에서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저희가 보조금 교부 시 정산이라든지 서약서라든지 이런 것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사이버 동아리카페를 개설하여 서식 작성이라든지 또 정산서식이라든지, 정산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가 지금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가입을 해갖고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동아리에서 반납한다든지 이런 사항이 없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청소년 문화 해외탐방을 중국에 24명이 갔습니다. 중국에 24명이 갔는데, 그 80만원 남은 것은 10% 유보액이고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합해서 66만 천원하고, 그렇습니다.

그 66만 천원 남은 것은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중국 인솔자 한 명 해서 여비라든지 그 10% 유보액이 그게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10% 유보액하고 일부 집행잔액 조금씩 남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850만원이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도서관 환경관리 그 예산은요 거기 예산에 화재보험이라든가 가스보험, 공공운영비는 화재보험이라든가 가스보험 영업 대상 등 그런 예산에 대한 집행잔액이 되겠고, 그 밑에 있는 재료비는 쓰레기봉투나 화장지 그런 것에 대한 6개관 모두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유보액하고 예산절감에 따른 집행잔액.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6개 도서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여성회관장 박광옥 예. 거의 올해 다 됐고요.

그 다음에 시설물관리 그것 때문에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를 해서 협의가 다 된 상태에서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여성회관장 박광옥 예.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청소년수련관은 직영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재단법인 청소년수련관에서 직영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아뇨. 재단법인 청소년수련관에서 직영하고 있는,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그렇게 일동 청소년문화의집하고 사동 청소년문화의집만 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아니 직영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직영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예. 한우리독서운동본부에서 하다가 2008년 1월 1일부터 리모델링하고 저희가 시에서 직영합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청소년운영위원회에다가, 저희가 위탁기관에다 주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별도 사업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시에서 예산을 세워 갖고 청소년수련관에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재단법인 안산시청소년수련관하고요, 안산 YWCA에 주는 돈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200만원씩 동일하게 주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민간위탁 프로그램으로 저희가 200만원씩 주는 거기 때문에요,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 수련관 결산서는 저희가 한 번 보고 추후에 그 보고를 다시,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그 자금을 재단법인 청소년수련관하고 YWCA에다 주고 남은 돈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9만 천원 이게 남았다고 불용액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아니 저희가 자금을 교부해줄 때 9만 천원을 덜 교부해준 거죠.

거기를 저희가 일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고 남은 그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9만 천원은.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200만원을 준 중에서 일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집행하고 남은 그 돈이 되겠습니다, 9만 천원이.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돈을 민간위탁금으로 줬던 돈이기 때문에요 거기서 쓰고 남은 것은 저희한테 반납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불용액으로 나타내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200만원씩 돈을 줬다가, 자금을 줬다가 그분들이 쓰고 일동 청소년수련관에서 9만 천원을 남겼기 때문에 불용액으로 9만 천원이 표기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제가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지금 각 3개 청소년수련관 또 우리 YWCA, 일동 문화의집 그래서 청소년 관련된 그 시설에 지금 민간위탁금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도록 지금 돼 있는데, 그 3개소의 소요액이 각 200만원씩 그래서 600만원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별도로 인원을 청소년 관련된 애들이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출하고, 그 다음에 시에서 보조금식으로 줬으니까 나머지 정산되고 남는 금액을 시에다 반납 받은 게 9만 천원이 되는 겁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예. 이건 사업성으로 시에서 직접 하기가 뭐하니까 그쪽에다 돈을 줘서 “너희가 운영위원회를 운영을 해라.” 시설로 보내는 거죠, 이게.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건 10억 6천만원 외에 저희가 교부한,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예.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수련관 측에서 그게 누락이 된 것 같은데요,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수련관에서는 어떤 사업이든 모든 자체 사업이든 시 예산 사업이든 전체의 수입, 지출을 예산서 결산서 상에 재단이기 때문에 나타냈었어야 되는데 지금 거기가 누락된 것 같은데, 금년부터 지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 수입, 지출을 그 결산서에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예, 맞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봤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그건 잠시 좀 확인을 해서 별도로 저희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항목을.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바로 확인해서 이따 끝나고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그리고 충당금 예치금 부분은 지금 확인을 좀 제가 금방,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시에서 직영하고 있는데, 어떤 공기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관산이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관산도서관 지금 4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임시휴관하고 공사 진행 중입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지금 현재 4월부터 공사가 들어가 있고요, 실제로 공사하는 것은 지금 6월부터 들어가 있고, 그 전에 철거하기 전에 석면철거라든가 책을 옮기는 작업이라든가 이런 작업들은 사전 작업을 저희가 좀 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10월말까지.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아니 작년에는 도 시책추진보전금 5억이 확보돼서 명시이월을 했고 또 본예산에 확보되고 또 1회 추경에도 좀 저희가 1억 정도 했고요, 그 예산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5억. 명시이월 된 예산이 5억입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금년도 예산은 본예산에 16억.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총 소요예산이 17억 5668만 6천원이 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5억까지 다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2009년 본예산이 11억 4558만 6천원이었고요, 추경에 1억 1110만원을 더 확보를 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도 시책추진보전금이 되겠습니다, 연말에.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그렇죠. 2008년도에 확보가 돼서 저희가 이월시켜서 가구 구입이라든지 이런 걸 할 겁니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본예산에 설계비가 다 세워져 있었죠.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작년에 구조안전진단 예산 그 예산만 세워져 있었고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네.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위원님께서 실시설계비 먼저 세우고 하라, 이런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었죠.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관산 지금 해보니까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이제 또 새롭게 뜯어보니까 이렇게 해야 되는 문제들이 또, 설계변경을 좀 해야 되는 부분들이 또 좀 나타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한옥공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한옥이 국비가 2억이 확보 되었습니다.

2억에 대한 부족한 예산은 도비가, 저희가 한옥공간조성사업 선정된 것이 도 예산 1회 추경 하기 전에 선정되어서 도에서 추경을 세워주시는 시기를 일탈을 했어요. 그래서 2회 추경에, 다음에 이제 있는 것 같아요, 7월 2일인가 3일부터.

지금 1억이 편성돼서 올라가 있다는 것을 제가,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1억이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도비 1억 올라가 있는 것이 지금 확인되어 있고, 또 시비 1억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사집행잔액을 가지고, 계약한 그 입찰잔액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그냥 할 수 없어서 3회 추경 때, 다음 추경 할 때 부기를 좀 변경해서 집행잔액 11억 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중앙도서관장 하희용 요약해서 드리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그래서 지금 실무진에서 현재 일단 법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금이 시비 전액보조 같은 경우는 그게 좀 수월할 것 같고, 지금 교특비 이게 전부 포함, 국비, 도비 또 교특비, 우리 시비 이게 네 가지 이상씩 들어가 있는 사업이 많거든요.

그래서 과연 그 부분의 한계, 현재는 교육청에서만 그 설계도서 또 감사 받을 때도 교육청만 받고, 그래서 그 부분을 감사를 하는데, 시비가 지원돼 있는 부분을 시에서 어느 정도만큼 이게 감독권한이 있는지 그걸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조속한 시일 내에 저희가 검토를 해서 일단 개선방향이 서면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바로 한 일주일 이상 시간이 소요 되리라고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그 부분만 매달릴 수 없고, 또 이게 우리 단독으로 할 사항도 아니고 교육,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예.

○정보문화사업소장 권혁수 글쎄요, 정확한 답변을 제가 드리기가 어렵고요.

하여간 최대한 저희도 그 부분을, 저도 와서 느낀 부분이 지금 위원님 지적사항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하여튼 조속한 시일 내에 교육청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장학금이 우수,보람, 희망장학금이라고 이렇게 정해져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장학금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고등학생이 275명, 대학생 63명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1년치를 상·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4분기.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상·하반기로 나눠주기 때문에 2분기 것을 한꺼번에 이렇게 나눠서 합해서 주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4월하고 9월달에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3월달에 입학할 때 바로 드려야 되는데 저희가 자격이라든지 이중 수혜라든지 이런 걸 다 확인한 다음에 주기 때문에 4월하고 10월달에 주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본적이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공문을 저희가 거기서 다 받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장학금 대상자가 되면 저희가 통장 장학금이라든지 이런 대상자 명단을 다 확인하고 거기에 중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중복되는 사람은 제외시키고 다 지급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작년도 중복된 거 발견한 거 없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것은 제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여기 162만원 남고 이런 것은 이중수혜라든지 이런 사람이 발견돼서 지원 중단한 거 있는데요. 그것은 장학금 통장장학금하고 이중이 됐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전년도 수준보다 애향장학금은 상향 편성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수준을 참고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집행잔액은 장학금 이중수혜자 등 제외자가 발생,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것은 저희가 나중에 추가로 모집을 해서 저희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중수혜자가 발생 돼 가지고,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학교별로 인원을 지금 배정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장학생 인원수를 배정해서 하고 있고요.

학교별 이번에 162만원이 남은 것은 학교별로 수업료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수업료 차이가 조금씩 있기 때문에 그 금액이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이중수혜자로 금액이,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알겠습니다. 추가로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하반기에는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불용액을 확인을 해서 한 명이라도 더 지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든지 이런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등기우편 비용으로 저희가 예산에 편성했는데요, 등기우편 보내고 남은 비용 잔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정확한 자료는 안 갖고 왔습니다만 한 50억 정도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지금 한 90% 정도는 저희가 지급을 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지금 그것은 원소유자하고 추가로 받으신 분들하고 협의가 안 된다든지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당초에 학교용지부담금을 납부하신 분하고 지금 현 소유자하고 조정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된 사항이 지금 지급이 안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고 그래서,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한 7억 정도.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총 대상 한 3900명 되고요 남은 대상은,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는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네, 민간행사보조금으로 해서 저희가 청소년수련관에 위탁을 줘 가지고 임진각하고 제3땅굴하고 도라산전망대 문화체험을 하고 남은 불용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당초에 256명을 저희가 계획했었는데 170명이 저희가 참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170명이 참가를 해서 남은 불용액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저희가 안보체험 문화행사를 각 학교에 인원을 배정해서 추진했는데 학교별로 조금씩 모집이 안 돼 가지고 이렇게 다 계획인원에 못 미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자유총연맹에서도 그런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금년에도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금년 예산은 800만원.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지금 저희가 금년 6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지금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저희가 정산서를 못 받았습니다만 학교별로 3개교에 305명을 신청 받아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예. 저희가 그것을 학교별로 해서 학교에서 갈 사람들을 신청을 받아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그런데 위원님 이게 저희가 800만원을 다 들여서 하는 게 아니라 도비 400만원 50%를 지원 받아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800만원 계상한 것도 도비가 400만원, 시비가 400만원 이렇게 해서 800만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금년도에는 전액 불용액이 남지 않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학교나 이런 데에 저희가 독려를 해서 어린이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희평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가 꿈나무 안심학교를 저소득가정 및 맞벌이가정 자녀로 해서 방과 후부터 21시까지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추진을 하고 있는데, 가정복지과에서 예은신나는어린이집을 운영하기 때문에 거기서 운영한 데를 저희가 하기 때문에 이 금액은 전액 쓰지 않고 불용액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