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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143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6.12.0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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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안산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시 2006년 12월 4일(월)

장소 상임위원회 제2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 선임의 건

2. 간사 선임의 건


심사된안건

1. 위원장 선임의 건

O 위원장(김교환) 인사

2. 간사 선임의 건

O 간사(신성철) 인사


(11시33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강기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3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임의 건

○위원장직무대행 강기태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이자위원 임이자 위원입니다.

김교환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강기태 예, 김교환 위원님 추천되었습니다. 더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후보로 김교환위원 한 분만 추천하여 주셨기 때문에 김교환위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교환위원이 제143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제 임무는 끝났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김교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O 위원장(김교환) 인사

○위원장 김교환 먼저 본 위원을 이번 제143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0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0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여러분과 모든 것을 협의해서 심도 있고 충실한 결산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께서도 예결특위 활동기간동안 내실 있는 예산심사와 아울러, 회의도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사항 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간사 선임의 건

(11시36분)

○위원장 김교환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실 간사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이자위원 임이자 위원입니다.

신성철위원을 간사로 추천합니다.

○위원장 김교환 간사 후보로 신성철위원 한 분 추천이 들어오셨는데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문인수위원 문인수 위원입니다.

김동규 위원을 간사 후보로 추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교환 김동규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간사 후보로 두 분의 위원이 추천되었기 때문에 간사 선임과 관련하여 위원간 자체 협의시간을 갖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교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하는 동안 위원간 협의를 통해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문인수위원 문인수 위원입니다.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룰이니 그 전에 있었던 관행이니 이런 걸 떠나서 우리가 묵시적으로 해 왔던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당연히, 당연히라고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당연히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그렇게 암묵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위원장이나 간사를 선임하면서 내부적으로 조율이 돼 가지고 이렇게 왔으면 좋은데 그런 것이 흐트러지다 보니까, 사실은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대로 가지 않으니까 오해가 있었는데 사실 본 위원은 그렇게 어떤 욕심이라던가 그런 것 없이 김교환 위원장님이 하셨으니까 우리가 간사를 하는 게 어떤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 그러면 저는 어떤 우리 중에 누가 해도 사실은 그르다고, 어떤 위원님이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이 사전에 얘기가 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가는 데 대해서 약간 제가 흥분했던 것이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사전에 자체 협의시간을 갖고 이런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오늘을 계기로 삼아서 다음 번 예결위 때는 회의를 하기 전에 자체 협의시간을 충분히 갖고서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를 해 주셨으면 위원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교환 예, 문인수 위원님. 고맙습니다.

사실 우리가 중요한 것은 직책이나 어떠한 그런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사실은 내실 있는 예산 심사가 상당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특별위원회가 예산에 있어서 가장 심도 있는 예산을 다룰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위원 두 분 중 김동규 위원님께서 간사 후보 추천을 사양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김동규위원 정식적으로 간사 후보를 사퇴하면서 몇 마디 사퇴의 변을 덧붙이겠습니다.

순리의 논리가 아니고 적어도 예결위에 와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사를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가 아주 모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는 경우인데 사전에 말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아마 이런 결과가 오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인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씩 더 노력해 가지고 다음부터는 분위기가 좋은 예결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교환 김동규 위원님 고맙습니다.

따라서 추천 위원 두 분 중 신성철위원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신성철위원이 제143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임된 신성철위원은 그 자리에 일어나셔서 간단히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O 간사(신성철) 인사

신성철위원 예결특위 위원님들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김교환 위원님하고 또 위원님들하고 열심히 같이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서 제시한 예산안에 대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교환 신성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산회)


○출석위원(9인)
김교환신성철강기태김동규김판동문인수성준모임이자홍연아
○출석전문위원
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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