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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개원식 본회의(2006.07.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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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안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안산시의회사무국


2006년 7월 11일(화) 오전 11시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김동완)


(11시 개식)

○의사담당 김동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김동완입니다.

지금부터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좌측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음악에 맞추어 일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보시면서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석훈

선 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1일

안산시의회의원 22인.

○의사담당 김동완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석훈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석훈 존경하는 70만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박주원 안산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을 모시고 제5대 안산시의회를 개원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스물 두 명의 의원을 민의의 대변자로 안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저를 제5대 안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원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의 자리는 지방자치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그 첫발을 내딛는 엄숙한 다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91년 4월 15일 초대 안산시의회가 출범하여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개막한 이후 15년을 지내오는 동안 힘들고 험난한 과정도 많았지만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발전적인 주민 본위의 행정으로 전환하는 보다 성숙된 지방행정을 이끌어낸 것은 지방의회의 큰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는 15년이라는 지방의회의 연륜의 덕택으로 저절로 얻어진 결과가 아니라 우리 선배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의 산물이며,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에 의한 결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그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때로는 시행착오도 감내하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지방의회의 제도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고 의회 운영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해 낸 선배 의원님들의 부단한 노력과 봉사 정신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시의회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정책을 발굴, 정착시킴으로써 선진의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우리 선배 의원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우리 의회의 자랑스런 전통은 계승해 나가는 한편, 보다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발굴, 시행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많은 의정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를 보는 주민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에서도 나타났으며, 지방의회에 대한 냉정한 여론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방의회의 제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이던 지방의원이 유급직으로 되었고, 선거제도가 바뀌었으며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되는 측면으로 제도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의회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제도적인 면과 주민의 여론은 지방의회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변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변화해야만 합니다.

이 세상 모두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아무 발전이 없습니다.

과거의 고정관념, 낡은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우선 의정활동 면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하여도 생산성이 없는 의정활동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원 각자가 전문성을 키우고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 강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몫입니다.

지방분권이 가속화되면서 권한과 업무가 점차 증가해 가고 있는 집행기관을 감시, 견제해야 하는 일이 의회의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의회의 모든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함과 아울러, 집행기관의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데도 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업에서는 이미 책임경영과 윤리경영을 도입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의정과 행정에서도 책임성과 윤리의식이 더 없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지방정부도 경쟁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유의 브랜드를 높여 나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우리 의회는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21세기 안산의 미래를 알차게 설계해 나가는데 한 축을 담당할 막중한 사명과 책무를 부여받은 안산시의회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안산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을 수렴하여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겸허한 자세로 연구하며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하며, 향후 의회를 운영해 나가면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의정방향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회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방의회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의정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구태의연한 의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모범적인 의정을 구현하여 우리 의회가 변화와 개혁의 중심이 되어 의회의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내 시민들께서 가장 절실하게 희망하는 사항이 경제를 살려달라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는 우리나라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지만 지금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안산지역의 경제가 조속히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으며, 우리 의회의 역점시책인 3대 의정목표 달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각종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대립과 갈등에 대하여는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합리적으로 조정, 해결해 나가겠으며, 제도 개선과 새로운 정책 입안 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의정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으로 지방에 많은 권한이 이양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권한 이양은 아직 요원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은 아직 미약하기만 하며 많은 부분에서 제도적인 보완과 기능 강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지방자치의 제도적 보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하는 의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의회의 고유기능인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의회 운영목표를 설정, 적극적이고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그동안 추진해 왔던 좋은 시책은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또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의회 운영을 통하여 선진의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흔히 집행기관인 시와 의회를 수레의 양 바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의회에서는 집행기관인 시가 너무 앞서 가거나 잘못가면 바로 잡아주고, 반면에 집행기관이 어렵고 도움을 필요로 할 때에는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하여 의회와 시라는 양 수레바퀴가 원활히 제 구실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어느 한쪽만 잘해서도 안되고, 또한 한쪽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더욱 바람직스럽지 못합니다.

시민을 태운 안산시라는 수레가 잘 달려나갈 수 있을 때 안산시도 발전하고 시민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지방의회 출범 초창기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지며 그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높은 관심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저희 의회에 대해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지방자치라는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고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나무 스스로의 자생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주위에서 거름을 주고 흙을 북돋아주는 적극적인 성원이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의장인 저 자신을 포함한 우리 의원 모두는 우리 어깨 위에 지워진 책임감과 사명감을 엄숙히 되새기는 한편, 시민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재삼 다짐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배전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면서 70만 안산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동완 다음은 박주원 안산시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시장 박주원 존경하는 김석훈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온 시민의 축복과 희망 속에 제5대 안산시의회가 역사적인 개원을 하게 된 것을 7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5대 안산시의회 의장단에 선출되신 김석훈 의장님과 박정호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개원하는 제5대 안산시의회는 민선 4기의 집행부와 더불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 달라는 70만 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안고 출범하였습니다.

안산시정을 이끌어 가는 수레바퀴의 두 축인 시의회와 집행부가 견제와 협력을 통하여 함께 지혜를 모을 때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지방자치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시정의 주요정책 등 현안사항을 반드시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이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도시입니다.

살기 좋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등 좋은 장점과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우리시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였습니다.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시민화합을 이루어 더불어 함께 잘사는 안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안산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시민을 편안하게, 시민을 즐겁게, 시민을 행복하게』해야 한다는 저의『시민 행복론』을 가슴깊이 새겨두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반월·시화공단을 활성화시키고 고잔신도시 상업지역의 침체된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악취, 수질오염 등 환경으로 인한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여 깨끗하고 푸른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겠으며, 개방형 행정시스템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깨끗한 행정의 모범적인 지방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균형 개발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겠으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환경 조성과 우리 시를 21세기 인재양성·평생교육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시민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약자와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를 비롯한 2,000여 공직자들은 행복한 안산을 건설하기 위해 과감한 발상의 전환과 혁신으로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으며, 시정의 모든 일을 의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모아나가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조할 때 공동의 목표인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은 향상 될 것입니다.

시민에게는 성실한 대변자로, 시정에 대해서는 동반자이며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맡아 주심으로써 시정이 한 차원 더 발전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행정이 구현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제5대 안산시의회의 개원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산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동완 다음은 행정자치부장관님의 지방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를 임종호 의회사무국장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종호

지방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91년도에 개원하여 15주년을 맞이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 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지식정보화의 환경 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 7.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의사담당 김동완 이상으로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3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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