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박선호 의사일정 제1항 제86회 안산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8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지난 8월 16일 의장단회의에서 협의 결정해 주신대로 8월 22일 금일 1일간으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중 의사일정은 의장단회의에서 협의 작성하여 의원여러분께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을 하였습니다.

○의장 박선호 의사일정 제2항 제8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를 해주신 홍장표의원과 전준호의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제8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홍장표의원과 전준호의원이 선출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신상발언을 신청하신 이하연의원께서는 신청서를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신청서 배부)

이하연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이나 신상발언 시간은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 제1항 규정에 의거 10분 이내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 규칙 제31조 규정을 보면 모든 발언은 의제 외에 미치거나 허가 받은 성질에 반하여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하연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연의원 민주노동당 소속 이하연의원입니다.

제가 굳이 당을 밝히는 이유가 시중에서 이런 저런 사실과 다른 얘기가 떠돌았기 때문에 제 정당 소속을 밝히는 바입니다.

지난 의장단 선거로 비롯된 불미스러운 일로 파행을 거듭한지도 이미 한달 보름 가까이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우리를 의회로 보낼 때는 스스로 낸 세금이 유효적절하게 쓰여지고 있는지 또는 시 집행부를 올바르게 견제하고 정책적 입안을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속에서 시민들은 우리 의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양심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할 것이며 안건 처리를 하는 절차에 있어서도 민주적이고 정당한 것을 요구합니다.

뿐만 아니라 또한 신뢰성 마저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안산시의회는 지난 의장단 선거 과정 속에서 도덕성을 상실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민주성도 상실 했습니다. 더 나아가 신의성 마저 상실 했습니다.

지금 이 마당에도 우리 안산시에는 산적한 문제가 쌓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농산물도매시장이라든가 광역도시권 문제라든가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 문제라든가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가 장시간 파행되므로 해서 직무를 방기 또는 유기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56만 시민에게 천만배 사죄를 한들 우리 안산 56만 시민이 과연 진심으로 우리를 용서해줄 것인가, 본의원의 짧은 소견으로는 용서가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저는 요즘 동네나 바깥에 나갔을 때 분노와 멸시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 동료의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많이 했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 바깥에서는 시민단체가 안산시의회의 도덕적이지 못하고 민주적이지 못하고 신뢰성 마저 신의 마저 상실한 의장단을 사퇴하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의 또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기 전에 저 본의원이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 보아도 도덕성과 민주성과 신의성을 상실한 것 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앞서 수차에 걸쳐 새롭게 의장단 선거를 재선거를 통해서 민주성과 도덕성을 해치지 아니한 범위내에서 재선거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주장을 많이 했습니다.

다수의 동료의원들이나 본의원이 이러한 안산시의회의 파행 사태에 대해서 막지 못했다는 죄가 있다면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한 책임이 분명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앞서 지적한 도덕성의 문제와 민주성의 문제를 더 짚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신의의 문제는 거론하고 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우리 안산시의회 의장단 선거 방식은 소위 말해서 교황 선출 방식이라고 합니다.

불완전한 교황 선출 방식이죠. 그러므로 인해서 22명 모든 의원이 후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보다 능력과 명망을 가진 분을 의장단으로 선출하기 위해서 합종연횡도 합니다. 그 합종연횡은 도덕성과 민주성과 신의성을 저버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합종연횡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의장단선거 관련해서 한나라당 의원 몇분과 민주당 의원 몇분과 저 노동당 소속 의원으로서 12분이서 의장을 추대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의장은 민주당이 맡고 나머지 부의장, 상임위원장 3석 가운데 의장과 상임위원장 한석은 민주당 나머지 3석은 한나라당 의원을 뽑기로 약속을 저는 했습니다.

저는 정당하게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도 정당한 합종연횡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장석에 계시는 박선호 의장님께서는 그 약속을 책임지지 못했습니다.

법률 이전에 신의가 살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안산시의회가 이렇게 장기간 파행으로 치달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가장 큰 원인은 박선호의장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태라고 저는 감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산시의회가 파행으로 치닫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우를 범한 박선호 의장은 즉시 사퇴를 하고 의장단선거는 새롭게 도덕성과 민주성과 신의를 배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씀을 선배 동료의원들에게 올리고 싶습니다. 그럴 때만이 실추된 안산시의회의 위상을 조금이나마 보상 받을 수 있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해서 여기 앉아 있는 다수 의원들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몇사람의 적절치 못한 사고로 인해서...

○의장 박선호 이하연의원님 발언시간이 10분을 지났습니다. 말씀하실 사항을 정리해 주시고 마쳐 주셨으면 합니다.

○이하연의원 일어난 발생된 문제기 때문에 직접적인 당사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선호 의사일정 제3항 도시건설위원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의 규정을 보면, 상임위원장은 상임위원중에서 의장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의장선거에 관한 규정을 말씀드리면, 의장선거는 무기명투표로 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으며, 또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효 및 기권처리 투표에 대한 예시를 유인물로 의원여러분께 이미 배부해 드렸습니다.

무효 및 기권 처리 투표의 예시에 대해 의사담당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설명해 주십시오.

(○정권섭의원 의석에서 - 의장!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권섭의원님으로부터 정회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7시12분 계속개의)

○의장 박선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여러분 힘이 드시더라도 끝까지 의회정상화를 위해 도와 주시고 이번 일을 거울삼아 우리 안산시의회가 새로 태어나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인 저도 최선을 다해 조속히 의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건설위원장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박선호 의사일정 제3항 도시건설위원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안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제2항의 규정을 보면, 상임위원장은 상임위원중에서 의장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의장선거에 관한 규정을 말씀드리면 의장선거는 무기명투표로 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으며, 또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효 및 기권처리 투표에 대한 예시를 유인물로 의원여러분께 이미 배부해 드렸습니다.

무효 및 기권처리 투표의 예시에 대해 의사담당의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박선호 의사담당이 설명드린 무효 및 기권처리 투표 예시에 대하여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신지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먼저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 규정에 따라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명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원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 결정해 주신 전준호의원과 박종원의원이 수고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건설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 실시를 선포합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습니까?

○의장 박선호 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투표종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1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도 1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중 박영철의원 13표, 기권 1표로써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박영철의원이 제3대 안산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당선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제사회위원장 보궐선거에 앞서서 잠시 의원 여러분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수의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시민단체의 의회 앞 집회문제는 전체 의장단이 구성되면 모든 것을 협의하여 추석 전까지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여러분께서 이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장 박선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경제사회위원장 보궐선거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보궐선거는 당초 상임위원장 선거와 동일하게 실시되겠으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위원장은 전임 상임위원장의 임기의 잔임기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경제사회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경제사회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 실시를 선포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이상 없습니까?

○의장 박선호 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7시36분 투표종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1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도 1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중 박명훈의원 12표, 기권 2표로써 안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박명훈의원이 경제사회위원장에 당선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제3대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세분의 상임위원장님들의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행정위원장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행정위원장 박종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종원의원입니다.

미력한 저를 의회행정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소수의 의견이라도 성실히 수렴하여 이를 의정

에 반영하고 우리 의회가 대화와 타협의 관행을 익히고 민주적 의사 절차를 체질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위원회의 의정활동 여건개선 및 위상제고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원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저는 의회행정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간략한 인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선호 다음은 경제사회위원장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사회위원장 박명훈 경제사회위원장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선출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는 의장님과 부의장님을 정점으로 해서 우리 의회가 만신창이 된 의회를 집행기관의 견제와 화합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초대, 2대, 3대의 경험을 살려서 다시는 의회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흡한 저를 경제사회위원장으로 뽑아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선호 다음은 도시건설위원장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위원장 박영철 먼저 동료의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또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주신 것은 아마 이 일련의 사태를 책임을 지고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라는 그런 힘을 저에게 보내주신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또한 저에게 다시한번 큰 힘을 주신 것은 그 동안에 도시건설위원회에서 5년간의 경험을 우리 56만 안산시민을 위해서 한치의 하나도 놓침없이 잘하라는 그러한 책무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아까 의장님께서 멘트해 주신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일련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그 일련의 사태에서 책임을 지고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를 못하면 저 또한, 그리고 아마 다른 분 또한 거기에 책임을 충분히 통감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이 주신 커다란 책무를 한편으로 헛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박선호 세분의 상임위원장님들의 당선인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대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세분 의원님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방금 인사해 주신대로 각 상임위원장님을 위시해서 상임위원회 위원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앞으로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해주실 것을 기대해 보며, 또한 오늘 상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안산시의회가 한층더 성숙되고 발전된 면모로 일신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잠시후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간사 선임을 하시면 제8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