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국장 최종복 저희가 필요한 업무추진비는 먼저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새로 편입되는 지역의 주민환영 행사등 경상비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 자체적으로도 그랬지만 도나 중앙에서 주민순화체계로 그와같은 시책을 하라는 지침에 의해서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존에 같은 목에 있는 타 지역안정대책비를 당겨서 썼기 때문에 연말까지 지속이 되다 보면 200여만원이 그 예산에서 부족할 것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추가로 요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것을 널리 이해를 하시고 관철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다시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보상금은 저희가 현재 한 40명이 와 있습니다.

한 120명 계획에서 40명이 와 있는데 이 사람들이 근무하다 공적인 근무에서 부상을 입었을 때 거기에 대한 치료비를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것인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예상을 한 것이기 때문에 예산을 세웠더라도 전혀 안 쓰는 것이 다행한 일이고 바람직한 일인데 미리 예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1,500만원이 적당한지 1천만원이 적당한지는 저희가 확실히 책정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운영을 해 가면서 하기 때문에 다소 1천만원이라도 확보를 하면 그런대로 운영을 해가지고 안되면 나중에 더 확보하는 것으로 해 볼까 합니다.

여타 생활환경정화경진대회는 거기에 필요한 300만원중에 150만원을 총무위원회에서 삭감을 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동별로 행사를 하다 보면 실제로 300만원을 20개동으로 나누어서 따져 보면 불과 10만원, 15만원 정도의 비용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적은 최소한의 예산을 요구한 것인데 이것을 또 나눠 가지고 150만원만 확보하다 보면 행사자체가 오히려 하기 어렵지 않느냐 이런 예상이 됩니다.

이것도 위원님들 다시한번 걱정을 같이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총무국장 최종복 금년도에는 정부시책도 있지만 저희도 어느정도 시가 번창을 해가지고 외국과의 교류사업을 확대할려고 시정방침에 당초에 그렇게 들어가 있고 그에 대한 일환으로 위원님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중국 안산시하고 자매결연을 추진중에 있고 또 기히 라스베가스하고는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왕래중에 있고 앞으로 일본하고도 자료수집중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원하는 시가 있어서 자료수집중에 있고 그리고 브라질하고도 자료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시에서는 라스베가스시까지 합쳐가지고 4∼5개 도시를 금년도에 목표로 해서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할려고 지금 여러 가지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 공무원들 외에 의원님들이라든가 또는 경제인들, 특히 경제에 관계되는 기업인들해서 한번 가시는데 5명 정도는 왕래가 되는 관례도 그렇게 되어 있고 현재 중국에 가신분도 그런 수준에서 갔습니다.

한번 가는데 5명 정도 왕래를 하게 되면 그와같은 최소한의 비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여행경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서 계상을 한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자매결연이 정상적으로 추진이 될 때 이와같은 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총무국장 최종복 기준은 처음에 자매결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주로 국제협력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금년에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발족한 그 위원님들 중에서 2∼3명 정도 의원님들도 거기에 들어갈 수 있지만 그런 분들이 대다수 선정이 되어서 방문단으로 가게 되겠고 그리고 교류가 활발하게 되면 역시 예술분야라든가 언론, 기업 이런 측에서도 같이 참여해서 교류를 활발히 하게 되기때문에 대상인원은 많지만 예산 형편상 또 상대국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최소한의 필수요원으로 구성을 해서 방문을 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종복 무슨 성과가 있으니까 자매결연 사업을 하죠. 문화는 문화교류의 성과라든가 기업이면 기업으로서의 판촉활동이라든가 국제교류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이번에 조성한 면적에다 잔디를......

○사회과장 이만표 3만 9,521㎡입니다.

잔디하고 나무조경하고 해서 할겁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네. 이번에 새로 조성한데에 잔디는 평면에다가 다 다시 심고 그 다음에 조경을 했는데 먼저 조경비가 적어서 부족한데는 다시 조경을 할려고 계획해서 한 겁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그래서 이건 지금 설계해가지고 장마 지난 다음 가을에 할 겁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말씀 드리겠습니다.

쓰레기 종량제가 금년도에 처음 되었습니다.

작년에 예산편성할 때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인건비 산정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산정하는 것 하고 9.8%의 인건비 인상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봉급, 상여금, 각종 수다잉 여기에 계상된 겁니다.

이것은 인건비이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을 더 책정을 한다고 해도 전용해서 쓸 수도 없는 것이고 이것은 법정경비이기 때문에 판공비나 이런 것처럼 임의로 쓸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책정이 잘못 되었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마저 반영을 해가지고 각 청소업체에다 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금년 1월 1일부터 실시를 했습니다.

작년에 예산편성할 때......

○사회과장 이만표 작년에 당초예산 세울적에 정확한 예산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때 산정이 제대로 안됐습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이게 추진이 되면 저희가 청소대행업자에 대해서 인건비 같은 것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일은 시켜놓고 인건비를 못 주는 그런 상황이 나오죠.

○사회과장 이만표 청소사업에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연말까지 가서 지금 11월, 12월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이것은 유리종류를 파쇄해서 모을 수 있도록 하는 파쇄기입니다.

유리 깨진 것을 그냥 가지고 가면 안되니까 파쇄 해가지고 부피도 줄이고 담기도 좋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재활용품 할때죠.

○사회과장 이만표 예. 재활용품으로 들어가죠.

그것을 파쇄 해가지고 유리공장으로 보내기 위해서 파쇄하는 것입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나가 보지 않아서 양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유리는 많이 나오죠.

일반 병 깨진 거라든가 유리창 깨진 것을 다 모아 가지고 들어가는 거니까 양은 많이 나오는데 양을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복토 해가지고 공원조성하는 것은 가스분출이 어느정도 끝날 때 해야지 지금은 나무나 이런 잔디를 심어도 가스가 자꾸 분출이 되기 때문에 살지 못합니다.

그것은 다시한번 검사를 해가지고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서 이제는 뭘 심어도 살 수 있을 때 해야지 지금은 예산만 낭비될 것 같아서 못 심을 겁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그것은 청소과장께 김포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내도록 재활용품 아닌 것은 그렇게 하도록 빨리 조치를 하겠습니다.

○사회과장 이만표 그것은 보건소에서 바로 실시하도록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전서규 지역경제과장 전서규입니다.

모범근로자는 저희가 대부분 노조간부를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전서규 노조간부가 290명입니다.

노조위원장만 290명인데 당해연도에 다보내는게 아니고 매년 연차적으로 보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역경제과장 전서규 현재는 임금협상 기간이기 때문에 6월말까지는 보낼 수가 없고 7월 중순쯤에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역경제과장 전서규 저희가 근로자를 관리하기 때문에 저희 예산에 편성을 해야 됩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저희가 국제화, 세계화에 따라 가지고 모든 물품을 수출쪽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과거에는 그런 책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부에서 얘기하기에는 안산시가 그래도 공업시로서 많은 홍보를 했어야 될텐데 과거에 그런 책자가 없어서 타시군을 보니까 이것이 광명시에서 작년도에 발행한 책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광명시 하는 정도로 해가지고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그 예산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어 가지고 이번에 이게 경기도에서 만든 책자입니다.

그래서 경기도까지는 못따라 가더라도 우리 안산시의 1,500개 공장에 따른 물품관계를 홍보할려고 하다 보니까 그 예산가지고 도저히 안되어서 추경에 더 올려놓은 사항입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먼저는 2,500만원이었는데 1천만원 올렸던 겁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보시다시피 먼저는 이 정도로 해서 만들려고 했는데 견적을 받아 보고 확인해 보니까 안되어 가지고 조금 낫게 해서 이런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해외 82개 무역관하고 각 수출판매지역 바이어들한테 보낼려고 하는 겁니다.

보시다시피 작은 책자는 광명시에서 만든 것이고 조금 큰 것은 경기도에서 만든 책자입니다.

그래서 외국바이어들이 충분히 보고 우리 안산시 물건을 살수 있도록 조치할려고 만든 사항입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잘 아시다시피 저희는 '92년도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각 업체에 다 지원해 줬습니다.

그래서 그 차액보존이라는 것은 보통 시중에서 대출되는 것이 14%∼16%인데 우리는 농협하고 해가지고 8%를 업체에서 대고 그 다음에 시에서 3%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해서 지금 보통 11%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 차액이 당초예산에 우리가 5억을 올렸었는데 당초예산에서 2억이 깎였기 때문에 이번에 3억을 마저 올려 가지고 이자차액 보전을 해줄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에 80억이 기 육성자금이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잘아시다시피 일반대출은 보통 14%∼16%나가는데 중소기업육성을 하기 위해서 업체에서 8%∼8.5%를 대고 그 다음에 저희가 3%를 보전해 주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일반업체에서는 조금 싼 자금을 쓰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3%를 보전해 주는 사항입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전액 다 이자를 부담시켜도 안된다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보면 저희가 육성자금 차원에서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 거죠. 그렇다고 그러면 저희가 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막바로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쓰는 것하고 똑같은 입장이 되기 때문에 육성자금 차원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업과장 한기원 안산시 육성자금 융자조례에 의하면 저희가 '92년도부터 쭉 3%씩 지원해 주게끔 조례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금년 뿐이 아니라 '92년이후부터 계속 지원해 주고 있는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