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안산시의회

제236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17.01.17 화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안산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36회 안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7년 1월 17일(화)

장 소 대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업무보고

2.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된안건

1. 2017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2.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규의원 대표발의)


(09시06분 개의)

○위원장 김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회기 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말씀드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회기에 보류된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위원 간 토론 후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하고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의회사무국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1. 2017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2.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규의원 대표발의)

○위원장 김동규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순서는 업무보고를 받고 보류 안건에 대한 위원 간 협의를 위한 정회를 한 후에 안건에 대해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은 2017년도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의회사무국장 여환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최근에 의회사무국으로 전입 온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민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정명현 문화복지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이경영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김영덕 의정계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7년도 업무보고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평소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동규 의회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제7대 후반기 안산시의회가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국 업무 및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7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 4쪽, 5쪽의 조직 및 주요기능 등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과 10쪽 전문위원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신뢰받는 의정활동 지원시스템 운영입니다.

자치법규, 상위법 제‧개정 등 입법 동향을 파악하고 정확한 자료제공 및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토로 능동적인 입법 및 의정 활동을 지원하겠으며, 현안사항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간담회를 통해 사전 보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행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생 현장 활동을 지원하여 의회의 견제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매월 의장단 정례회의와 의원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의회운영 전반에 대하여 사전에 조율하고, 의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부소통을 도모하겠으며, 의원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11쪽, 선진의회 구현을 위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정례회 대비 합동연수를 5월과 11월 중에 개최하고, 의원 개인별 전문성 함양을 위하여 국회, 민간연구소 등 위탁 전문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사무국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2월 중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 구현에 대하여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날과 의원과 직원이 내부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 의식과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1일 명예교사제를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13쪽, 효율적인 회기운영은 연간 회기일정을 수립하고, 각종 사회변화를 예측하는 등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회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청소년 의회 체험을 위한 의회교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 제공으로 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시민에게 더 가까이 안산시의회 알리기입니다.

의회 홈페이지, 모바일 기기 등 온라인 매체와 지역신문 보도, 의회소식지, 기획 광고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하여 의정활동 모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2017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규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화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화위원 제가 그럼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화 위원입니다.

먼저 새로 사무국에 오신 직원 분들 환영하고요, 그리고 또 전반적으로 기존에도 전임 국장께서도 그렇고 기존의 직원 분들도 의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열성적으로 도와주신 것 어쨌든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업무보고 책자를 쭉 보니까 크게 많이 다른 전년도에 비해서 달라진 사항은 많지 않은데요, 그래도 여기 9페이지에 보시면 전문위원실의 집행부와의 소통 가교역할을 수행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도 전문위원실에서 아마 의원들이 조례 발의하거나 또 안건이 있을 경우에 상당히 노력하셨다 라는 거는 제가 인정을 하는데요, 집행부와의 소통에 있어서는 좀 아쉬움이 상당히 2016년도에 많았다, 저는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국장께서는 어떻게 소통의 그런 부분을 이끌어가실 건지에 대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2016년도에 부족한 점에 대해서 제가 면밀히 파악해 보고 미비점이 뭔지 아직까지 정확하게 전반적으로 다 파악은 못 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저희 사무국 직원들, 전문위원실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좀 더 보완해야 될 사항이 어떤 것인지 조속한 시일 내에 파악을 하고, 다만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와서 조례라든가 안건이 있을 때마다의 집행부와의 간담회라든가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평소에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일을 저희 사무국 직원들이나 의원님들이 많이 사전에 숙지함으로 인해 가지고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집행부에서는 매주 금요일날 간부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간부회의를 하고 나면 그 주에 중요한 사항을 간부회의 새올게시판에 띄우지만 의원님들이 그걸 다 일일이 찾아볼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와서 지난주부터 메일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메일 중에서 조금 더 중요한 내용은 메모를 해서 별도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집행부 업무를 의원님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저희 사무국 직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화위원 제가 16년도 하반기에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를 하면서 느낀 아쉬움이 뭐였느냐 하면 집행부에서는 일을 하고자 하는 거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당연히 할 수 있게끔 바탕을 만들어 드리는 게 옳기는 한데 집행부에서 의회에 너무 소통을 안 한다, 그게 전반적인 의회 의견이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그게 어떻게 보면 집행부나 의회도 다 우리 안산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역할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예, 알겠습니다.

유화위원 그 다음에 11페이지 의정계요.

○의정계장 김영덕 의정계장입니다.

유화위원 우리가 지금 상하반기 정례회 대비해서 합동연수를 의원들도 하고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하잖아요?

그런데 16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할 때도 저희가 워크숍을 했는데 그때 상당히 아쉬움이 뭐였느냐 하면 교육을 한 가지를 받더라도 뭔가 깊이가 있게 그런 교육을 받고 또 질의도 하고 이런 부분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한 시간 반 교육 받고 10분 쉬고 또 한 시간 반 짜리 또 강의 듣고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깊이에서 떨어진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여기에도 지금 합동연수가 두 번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의정계장 김영덕 일단 합동연수는 정례회 대비해서 연간 두 차례 실시하고 있고 금년에도 두 차례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연수내용에 대해서는 특히 강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의원님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의회 같은 경우는 경제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굉장히 어려움이 예상되고 하기 때문에 좀 그때그때 시기에 맞는 그런 부분의 강의를 편성을 하고요, 또 강의도 여러 가지를 하는 것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깊이 있는 내용까지 다룰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화위원 저도 의회에 처음 들어와서 14년도에는 저도 초선이다 보니까 그런 깊이 없는 어쨌든 의회 전반적인 그런 강의가 맞기는 맞았지만 1년 지나고 2년 지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 깊이 있는 그런 강의가 이루어져야 되고 그냥 겉핥기식으로 강의가 이루어져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시간 배정에 있어서 의정계에서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정계장 김영덕 네, 잘 알겠습니다.

유화위원 그리고 전년도 대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먼저 번에 의회사무국의 전반적인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가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해서 워크숍을 무주로 갔었어요. 그때 우리가 의원총회를 거기서 열었습니다.

그런데 의원총회가 한 시간 예정을 했는데 거기에서 의원총회, 그리고 상임위 분임토의까지 다 들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가 알고 있지 않았던 안건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그때 당시에도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그런 토론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러면 의회사무국에서 적어도 의회운영위원이라든가 또 상임위원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공지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 현장에 가서 운영위원장님께서 회의를 진행할 때 안건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의회사무국에서 전반적으로 국장부터 시작해서 계장님들까지도 우리가 집행부하고 의회 의원들과의 소통을 얘기하지만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의원들과의 그런 소통도 상당히 중요하다, 누군가는 알고 있고 다른 모 의원은 모르고 있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저는 한 가지 더 주문을 하자면 의회사무국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은 정당이라든가 정치에 개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을 지켜 주시고, 그리고 의원들 21분 모두에게 공통 그런 협조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제가 국장께도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회의자료라든가 긴밀하게 상임위원장이라든가 간사라든가 또 21분 모두에게 공지가 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간곡하게 당부를 드립니다.

○의정계장 김영덕 네, 잘 알겠습니다.

유화위원 특히 의정계에서 그 부분 신경 쓰셔 가지고 나중에 의원님들의 그런 아쉬운 말씀이 안 나올 수 있도록 말씀드립니다.

○의정계장 김영덕 알겠습니다.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화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유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진 간사님,

윤석진위원 전문위원실이요. 능동적인 입법 의정활동지원, 물론 우리 전문위원님들이 많이 이렇게 노력해 주셔 가지고 여러 가지 조례라든가 이런 게 개정되고 하는데 사실은 여기 보면 능동적인 입법 의정활동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능동적인 것보다는 의원님들이 예를 들어 가지고 요구해 가지고 대부분이 이렇게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전국의 어떤 모범사례라든가 그 다음에 현재 법률 상위법 개정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정말로 능동적으로 우리 의원들한테 제시도 해 주고 변화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이렇게 2017년도 한해는 능동적으로 지원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사계요.

○의사계장 채충렬 의사계장입니다.

윤석진위원 청소년 의회체험을 위한 의회교실 운영이요. 2016년도에 보면 556명이 체험을 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보면 초등학교 위주네요. 그죠?

○의사계장 채충렬 예, 그렇습니다.

윤석진위원 제 생각에는 물론 초등학교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라든가 오히려 중학교가 어떤 의회 체험 효과 면에 있어서는 초등학생보다 더 좋지 않겠어요?

그런데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지원을 안 하나요?

○의사계장 채충렬 저희가 홍보활동은 하고는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초등학교가 많이 오고 중고등학교는 비중이 약한 편입니다.

윤석진위원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한 팀도 없고요, 그죠?

○의사계장 채충렬 예.

윤석진위원 그래서 중학교나 고등학교 쪽도 홍보를 해서, 저는 물론 초등학생들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보면 자기의 어떤 꿈을 나름대로 이렇게 하는 데는 중학교나 고등학교가 좀 더 효과적인 면에서 좋지 않겠나, 그래서 실질적인 어떤 의회 이런 견학도 되고 공부도 하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쪽을 홍보를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언을 드립니다.

○의사계장 채충렬 네, 그걸 참고로 하겠고요, 저희가 3월달 되면 개학을 해 가지고 자유학기제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 같으니까 학교 측에 그런 내용을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진위원 이것 하시면서 혹시 애로사항이나 이런 부분은 없나요?

○의사계장 채충렬 저희는 사실 직원들이 담당을 하고 있는데 의회 견학하고 방청, 모의의회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가 전달하려고 하는 그런 게 충분히 전달은 안 되는 것 같고요, 중학교부터는 어느 정도 가능한데 학생들이 일회성을 너무 선호하다 보니까 깊이 있는 전달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민하는 게 모의의회 쪽이나 아니면 우리 안산시의회처럼 학교 단위라든가 아니면 안산시 전체 단위로 학생들 대상으로 해서 모의의회를 구성해 볼까 하는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가지고 좀 더 중·고등학생들이 활성화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석진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윤석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바우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바우나위원 네, 송바우나입니다.

전반적으로 예산이 작년 대비 3,500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국장님 이것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뒤에 제가 보니까 홍보계 예산은 한 1,300만원 감액이 있어요.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예, 그렇습니다.

홍보계 예산이 좀 삭감됐고요, 가급적이면 추경에 반영해서 작년도 예산보다는 조금 더,

송바우나위원 그때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저희 의회 자체에서 삭감을 올라온 안보다 삭감을 했기도 하는데 조금 세부내용은 봐야겠지만 의회 예산이 늘어나도 모자랄 판에 지금 이렇게 편성이 된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삭감이 있다 하더라도 집행부는 아주 지금 94% 증액시켜 가지고 90블록, 물론 대체로 대부분 적립금으로 다 쌓아놨지만, 특별회계 5천만원 쟁여놓고 그런 부분은 있지만 거기에 맞춰서 집행부가 비대해짐에 따라서 의회 역할도 더 커져야 하고 거기에 맞는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된다, 1회 추경 때는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예,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서 의원님들께 사전에 보고를 드린 후에 추가로 더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바우나위원 네, 의사계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회기가 90일에서 100일로 조정이 된 게 언제죠?

○의사계장 채충렬 원래 회기가 100일 이내에서 저희가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작년도에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서 10일을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놨습니다.

송바우나위원 지금 내년에는 그러면 회기가,

○의사계장 채충렬 올해는 어쨌든 100일 이내에서 98일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송바우나위원 그러면 8일에서 10일 정도 늘어나는 건데 회기 기간을 어디를 주로, 전반적으로 하루씩 늘리셨나요, 정례회랑 행정사무감사?

○의사계장 채충렬 2016년도 회기도 기본적으로는 98일이었습니다.

송바우나위원 그랬나요?

○의사계장 채충렬 예, 그래서 원포인트가 늘어나다 보니까 104일인가 6일을 했습니다.

송바우나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년 의회 이것 말고도 성인들은 안 오세요, 이것 교육 받으러?

○의사계장 채충렬 성인들은 지금 방문하지 않으셔 가지고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어떤 문화원이라든가 외부에서 몇 분들이 오셨었는데 16년도에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송바우나위원 저는 이것 초·중·고등학생도 중요하지만 성인이 신체 나이만 애들보다 많지 의회가 뭐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성인들이 교육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거지로라도 주민자치위원회나 이런 데 데려다가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사계장 채충렬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는데요, 일반시민들이라든가 단체들을 모셔다가 저희가 방청이라든가 견학을 시키기에는 다소 부작용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떤 자율적인 참여가 되어야 되는데 관에서 동원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송바우나위원 최소한 관이라도 이렇게 오셔서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반주민들보다 주민자치위원회 교육을 의회에서 받는다든지 1년에 한 번, 아니면 2년에 한 번 자치행정과 예산으로든지 해서 교육을 통장님들이나 이렇게도 그런 것 협의를 하시고,

○의사계장 채충렬 그런 부분 자치행정과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의회와 같이 해 나갈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고요, 저희가 올해 처음에 일단 어제 1차 본회의에서 소통콘서트를 했는데 그런 방법도 1차적인 같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송바우나위원 그런데 의회 기능, 역할 이런 것 아시는 분들만 아시지 성인들 잘 모르시니까, 그래도 지역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이런 분들이라도 오셔서 의회가, 시의원들 그냥 놀고 먹는 줄 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좀 강제적으로라도 했으면 합니다. 협의해서 신경을 써 주십시오.

○의사계장 채충렬 예, 알겠습니다.

송바우나위원 네, 홍보계 의회소식지 예산이 줄어든 이유가, 홍보비도 그렇고요.

○홍보계장 윤충오 저희가 의회소식지 예산이 줄어든 것은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전반기하고 후반기에 의회홍보용 CD 10분용 짜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시연회 했는데 그런데 그게 후반기다 보니까,

송바우나위원 네, 이해했습니다.

소식지 이것 우편배송 공보관하고 협의를 해서 우편, 그러니까 이게 두 개를 다 보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브라보 안산도 신청하고?

○홍보계장 윤충오 네, 있을 수 있죠.

송바우나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파악을 해서 배송료를 아끼는 게 어떨까 이런 지적사항이 있었던 알고 계시는지요, 계장님.

○홍보계장 윤충오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송바우나위원 네, 확인해 주시고 공보관에서 검토를 하고 계시다니까요.

○홍보계장 윤충오 예, 우편요금 말씀하시는 거죠?

송바우나위원 네, 그거를 의회소식지는 두 달에 한 번이고 브라보는 한 달에 두 번이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맞춰서 갈 수 있다면 그 방법이 된다면 그렇게 하면 배송료가 절감되지 않을까 이런 의견이 있었거든요, 행정사무감사 때.

○홍보계장 윤충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송바우나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송바우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순목 위원장님,

홍순목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예, 없으십니까?

김동수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규 예, 김동수 위원장님,

김동수위원 국장님께 말씀드릴게요.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네, 의회사무국장입니다.

김동수위원 우리 의회가 능동적이고 입법적인 의정 활동을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까 우리 유 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당에 대해서 취하지 말고 이렇게 했으면,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 의회 집행부에서는 정확한 자료를, 전문위원님들이 답변을 우리 의원님들이 못하는 것에 대해서 보충 질의를 해 주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저는 자신을 갖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보충을 해 주기 때문에 전문위원님들이 저희보다 지식이 많은 것도 있고 또 부족한 것도 있겠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게끔 이렇게 모든 것을, 소통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의회사무국 직원이라면 의원님들 보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제일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한 게 의정실무편람은 연중 하루 종일 끼고 살아야 된다. 그래서 제가 매일 아침마다 한두 쪽 정도씩 매일 직원들한테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 직원들이 꼭 그것만 보는 게 아니라 전문 지식에 대해서 의사 운영이라든가 입법, 조례 제정 이런 전반적인 실무편람에 대해서 꿰뚫고 있을 정도로 하여튼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의원님들이 하시라도 궁금해 하신다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 정확하고 확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기본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동수위원 저도 이번에 우리 직원 분들이 새로 오셔서 축하의 말씀도 드려야 되지만 우리 의회가 이렇게 한꺼번에 전문위원님들이 바뀐 적이 있었나 의아해서 하는 거예요. 무슨 이유로 했는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듣기로는 상임위원회 한두 분의 의견에 대해서 이렇게 좋고 나쁘고를 떠났다면 저도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우리 전문위원들이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안 드는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때마다 다 바꿔줄 건지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요. 이런 일이 앞으로 없었으면 말씀을 드리고요.

○의회사무국장 여환규 인사 분야는 다들 오래 되신 분들이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오신 직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 숙지를 해서 의원님들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동수위원 그리고 나눔과 소통 봉사활동 하는 거요. 이게 저희 의원님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계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통하는 것, 가는 것 의원님들 한 다섯 분, 많게는 좀 더 갈 수 있지만 우리 직원 분들이 더 가는 거예요. 직원 분들이 일해야지 저희 소통하는 날 다 따라가 가지고 이것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의아하게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의원님들이 없으면 없는 대로 하는 거고 최소의 인원이 가서 보좌해 주면 되는 거지 전체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가다시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건 저는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의원님들이 적으면 적은 만큼만 가서 일을 하고, 그 보충을 전부 직원들이 가서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계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정계장 김영덕 일단 직원들이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 강제성이 있다든가 이런 건 아니고요. 의회사무국 뿐만이 아니고 전체 안산시 공무원들도 자원봉사활동 같은 걸 권장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부분도 자율성이 부여돼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애로 사항이 있는데도 불가피하게 참여하는 부분 있다고 그러면 그런 부분들은 직원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꼭 필요 인원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동수위원 우리 운영위원장님과 여러 분한테 상의해서 최소한 인원들, 저희가 봉사활동 하러 가보면 좀 많은 인원이 가 가지고 불편한 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의 현장에 맡게끔 했으면 쓰겠어요.

○의정계장 김영덕 알겠습니다.

김동수위원 현장에 인원이 많이 가야 된다면 많이 가고 적게 가야 된다면 적게 가고, 의원님들도 파악이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의정계장 김영덕 네, 잘 알겠습니다.

김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김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 화 위원님.

유화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릴게요

아까 우리 송바우나 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14페이지에 청소년 의회 체험을 위한 의회교실 운영 있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이 저도 아까 그 말씀에 공감하는데 제가 최근에 지역주민 한 다섯 분을 계기가 돼 가지고 의회에 의사계 도움 받아가지고 견학을 한 번 저번에 했잖아요. 그런데 그분들 중에도 사실은 한 분 빼고는 의회에 와 본 적이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날 와서 의장석에도 올라가보고 이렇게 하면서 돌아가면서 너무 너무 뿌듯해 하고, “아, 의회가 여기 있었군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의사계에서 좀, 그러니까 주민자치위원이라든가 이런 강제성을 동원하는 아니라 뭔가 홍보해야 될 필요성은 있다, 성인들에게. 지금 의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아까 송바우나 의원께서 말씀하시길래 저도 그게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일반시민들 중에도 그런 의회에서의 역할 또 의회가 여기 있다라는 것 그리고 의회에서 상당히 집행부와의 그런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라는 걸 홍보계하고 같이 협력하셔 가지고 홍보하시고 많이 여기를 견학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줘야 된다, 전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홍보계에 한 가지 더 말씀 드리면 이번에, 전년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가 수첩이 배부됐잖아요. 그런데 그게 까만색이 있고 갈색이 있잖아요.

○홍보계장 윤충오 네.

유화위원 그러면 그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홍보계장 윤충오 한 배정도 차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화위원 아, 그래요?

○홍보계장 윤충오 2,500원하고 5,000원 정도, 그래서 고급 수첩은 저희가 5개씩 드렸죠?

유화위원 검정색이 5천 원인 거예요?

○홍보계장 윤충오 그렇죠. 예, 그 부분.

유화위원 아니, 왜 그러느냐 하면 그게 제가 어디 가서 이렇게 드리다보면 검정색은 아주 극소량을 주시잖아요. 그런데 주다보면 뒷 분은 갈색을 드려야 되다 보니까 되게 민망하더라고요, 같은 장소에서.

저도 검정을 하나 쓰는데 갈색은 좀 빳빳해 가지고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인 것 같아 가지고 크게 차이가 안 나면 그걸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었어요.

○홍보계장 윤충오 가격 차이는 한 두 배 정도 나는데요. 지난번에도 저희가 한 번 일부 의원님께서 갈색은 놔두고 고급 검정색으로 달라고 하신 분도 계셨어요. 그런데 워낙 많은 양을 제작하다 보니까 가격도 배 차이 나고, 그래서 저희가 4천 부 정도 제작하려면 거의 현재 예산의 2배 정도가 더 들어가야 되잖아요.

유화위원 네.

○홍보계장 윤충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 저희가 필요하시면 의원총회가 됐든 그때 한 번 수요 조사를 해서 내년도 때나 한 번, 그러면 필요하시면 의견 수렴을 한 번 저희가 해 보겠습니다.

유화위원 그러면 이번에 검정색 수첩은 의원님들께 몇 부씩 배부가 된 거예요?

○홍보계장 윤충오 다이어리는 다섯 개, 그다음에 고급 그것 아까 검정색은 30개, 그다음에 갈색은 150개씩 1차 드리고요. 갈색은 부족하신 의원님들은 10개, 20개, 30개씩 계속 현재 드리고 있고요. 저희가 200개 현재 보관하고 있습니다.

유화위원 그러면 이 검정색 고급 그 수첩은 그런 모델로 해 가지고 가격 인하 되거나 이런 것은 없을까요?

○홍보계장 윤충오 전적으로 저희가 100% 검정색으로 한다 그러면 가격이 좀 조정은 될 수 있겠지만요. 현재 저희가 갈색하고 검정색이 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래도 아마 소요 예산은 거의 100%는 아니어도 한 70∼80%는 더 증액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유화위원 그게 검정색 보면 안쪽에 명함도 넣을 수 있게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홍보계장 윤충오 네, 그렇습니다.

유화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은 그게 보통 핸드폰에 많이 끼고 다니잖아요, 명함이나 카드나. 그러면 굳이 그 검정색 수첩에 그런 부분을 빼면 좀 단가도 내려가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게 고정된 모델이라 그렇게 해야 되는 건가요?

○홍보계장 윤충오 그거야 기성품이니까 저희가 선택의 여지는 아마 있지 않을까 싶고요. 100% 그걸 한다면 저희 여러 샘플을 갖다, 기성품을 갖다가 한 번 가격 비교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유화위원 조금 고민 한 번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계장 윤충오 저희가 그러면 의원총회 때 전체 의원님 대상으로 갈색하고 검정색하고 의견을 한 번 들어볼까 하겠습니다.

유화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예, 유 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위원 간 협의시간을 갖기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41분 회의중지)

(10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하는 동안 안건에 대해서 충분한 토의와 협의를 거쳐 의견의 합의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의회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산회)


○출석위원(6인)
김동규윤석진유화김동수송바우나홍순목
○청가위원
이상숙
○출석전문위원
이경영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여환규
전문위원이정민
전문위원정명현
전문위원김학민
의정계장김영덕
의사계장채충렬
홍보계장윤충오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