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동규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은 2016년도 하반기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동규 의회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유화 위원님.

○유화위원 먼저 질의보다 이번에 하반기 상임위원회가 바뀌고 이러는 과정에서, 또 의원 개개인의 사무실 공간을 이동하고 이러는 부분에 있어서 사무국 직원들이 수고해 주신 것에 대해서 치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업무보고니까.

대민접촉 주민들을 만나보면 의회 건물이 어디 있는지 이런 부분도 사실 많은 부분 모르고 계시는 시민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지금 시민에게 더 가까이 안산시의회 알리기 이런 부분도 있기는 있는데, 그런 홍보 강화를 지면이든 또 SNS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홍보계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알겠지만 좀 더 강화해서, 의원들이 사실 지역주민의 대표로 와서 일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집행부의 그런 예산낭비의 견제라든가 또 의원들이 예산편성 하는데 있어서 요청하는 부분도 지역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강화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14페이지에 『시민에게 더 가까이 안산시의회 알리기』 이 부분이 안산시의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좀 더 확대해서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이 지역신문을 의외로 많이 보시더라고요. 관공서에 동사무소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놓여지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그 부분을 보고 안산시청이라든가 안산시의회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부분 봉사활동하시는 통장님들이나 바르게살기위원회나 또 주민자치위원회 이런 부분들이 그런 지면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지역신문에 대한 그런 홍보도 강화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숙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이상숙위원 이상숙 위원입니다.

먼저 의회 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우리 박용덕 국장님을 비롯해서 의회직원 모든 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각 상임위별로 바쁘다 보니까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상황이라 너무들 고생하시는 거 보고 조금 안타깝게 생각됐고요. 그동안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5페이지에 공무국외연수 심사위원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심사위원이 사실 꼭 필요한가요, 국장님? 물론 공무로 가게 되면 심사를 한다는 것 때문에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이상숙위원 관련 규정에 의해서 이분들의 임기가 있나요?

○이상숙위원 2년이죠?

○이상숙위원 2년 임기에 한 번 재임인가요?

○이상숙위원 한 번 재임으로?

○이상숙위원 16년 11월 3일까지 끝나는 분은 재임하시는 건가요? 위촉기간이 14년 11월 4일부터 16년 11월 3일까지.

○이상숙위원 이것에 대해서 의원들께서도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 되겠는가 하는 여론이 있어서 다시 심사숙고해서 관계 부서에서는 다시 한 번 잘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아까 유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쇄물, 영상물 등이 있는데 점자소식지가 있어요? 점자소식지?

○이상숙위원 점자소식지 600부를 그분들한테 직접 하는 건가요? 어떤 방식인가요? 저희들이 보지를 못해서.

○이상숙위원 그래서 그 가정으로 직접 갈 수 있도록?

○이상숙위원 DM 발송으로 그냥 해 드리고 있어요?

○이상숙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궁금하다라는 그런 문의사항이라든가 등등 이런 게 좀 있나요?

○이상숙위원 하나도 없고요?

○이상숙위원 그럼 제대로 그분들이 받아서 무엇을 느끼는지 그런 것도 한 번 조사도 안 해 보셨나요? 혹시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그분들의 목소리를 더 들을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상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수고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순목 위원님.

○홍순목위원 홍순목 위원입니다.

오늘 하반기에 있어서 의회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의원님, 또 직원여러분 정말 여러 가지 고통도 함께 나누고 정말 수고도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이러한 어떤 고난을 극복함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안산시의회가 좀 더 선진의회로 나아가는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직원여러분들 또 우리 박용덕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전문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우리 안산시의회가 좀 더 선진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홍순목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동수 위원님.

○김동수위원 김동수 위원입니다.

우리 앞서 위원님께서 다 말씀했는데요. 우리 후반기 구성하면서 좀 늦게 출발했는데 우리 직원들 정리하느라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13페이지 청소년 의회체험이라는 의회교실 운영이 있는데, 이게 횟수가 정해져 있는 건가요?

○김동수위원 우리 본회의 할 때?

○김동수위원 방청 말고 이게 체험이죠?

○김동수위원 한정?

○김동수위원 그러면 전반기에는 이게 2016년도에는 했습니까?

○김동수위원 견학 방청?

○김동수위원 체험은요?

○김동수위원 아, 체험형?

○김동수위원 요청을 하면?

○김동수위원 지금 각 학교에다 공문을 보내나요? 아니면,

○김동수위원 의원님들이 이렇게 요청 해 가지고 하는 것도,

○김동수위원 활발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김동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화 위원님.

○유화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해 보겠습니다.

5페이지에 공무국외연수 심사위원회 있잖아요?

○유화위원 이 부분이 이왕이면 또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심사를 해 주시면 더 좋겠고, 그쪽 분야에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오시면 더 좋은데, 여기 명단도 좋은 명단인데요. 여기에 YWCA 사무총장님도 들어와 계시고, 안산YWCA 회장님도 들어와 계시잖아요?

○유화위원 그럼 밑의 부분에 보면 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 신안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 교수, 또 안산대학교 디지털정보통신과 교수잖아요?

○유화위원 그럼 어떻게 보면 교수분이 세 분이 들어와 계시다 보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이분들도 탁월한 당연히 심사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셨기 때문에 아마 사무국에서 선임을 하셨을 거 아니에요?

○유화위원 그렇다 할지라도 뭔가 다양한 분야에서 들어오셔서, 어떻게 보면 이것도 우리 의회가 이런 이런 일도 한다라는 이런 공무국외연수도 가서 선진지 견학도 하고 온다라는 것을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거잖아요?

○유화위원 그런 네트워크 차원에서 본다라면 교수 분야에서 한 분, 또 한 가지 제안한다면 저는 제 생각이지만 우리 의정회도 있잖아요. 의정회에서 그분들이 또 전문가일 수가 있잖아요. 경험이 정말 더 좋은 얘기도 제언도 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런 분을 한 분 더 넣으시고, 또 여기 YWCA 회장, 사무총장이 지금 다 와 계시잖아요. 이게 오타 난 건가요, YMCA가? YWCA가 2개 사무총장, 회장이 다 들어와 있는데, 이게 YMCA 이거 아니에요?

○유화위원 오타죠?

○유화위원 그러면 YMCA, YWCA가 어떻게 보면 또 같은 분야일 수 있잖아요? 여기서는 한 분 넣으시고, 또 한 분은 여성이라든가, 꼭 여성이라고 안 하지만 그런 분야에서도 또 할 수도 있는 거고, 단체는 많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하면 어떨까?

○유화위원 너무 편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유화위원 한 번 고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화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규 유화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고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화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은 바로 임기가 되기 전에 선임을 해 주시고요.

하나 더 주문하자면 우리 결산검사위원 있죠? 1년에 한 번씩 하는 거.

○위원장 김동규 거기에 우리 의정회에서도 한 분이 들어갈 수 있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선배의원님들.

○위원장 김동규 네,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결산검사위원이라고 그러죠?

○위원장 김동규 그리고 유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회에 대한 이 행정타운 안에서의 의회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서 표식이 없어요. 대표적인 경우로 의회의 입구는 있지만 주 출입구가 어디입니까?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들어오는 데가 출입구죠?

○위원장 김동규 거기에 표식이 있습니까? 또 굉장히 좁아요. 좁으니까 좀 크게 해 가지고 거기다 팻말을 세워 가지고 ‘여기가 안산시의회다’라고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우리 의원님 중에 밤길이 굉장히 어두우신 분이 있어요. 그분이 전에 보니까 저녁에 이렇게 나오는데 계단을 못 내려와요.

그런 부분도 해소를 좀 해 주세요. 야광 해 가지고,

○위원장 김동규 특히, 의장님한테도 제가 건의를 했지만 바로 도로에서 직선으로 들어오는 우리 앞에 정문에 이 부분은 확장 해 가지고 개선을 해 주세요. 누가 봐도 아, 이게 의회로 들어가는 문이구나 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위원장 김동규 예, 거기서부터 의회에 이르는 그 입구. 대부분 보면 의회라 하면 보건소 혹은 시청하고 사이에 있는데 이게 의회인지 아닌지 오는 사람들이 다 물어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부분을 예산을 세워서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시청으로 들어오면서도 거기에 표식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의회는 바로 옆 동이다 하고 바로 들어오면서의.

그걸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위원실에 주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의정활동 중에 꼭 빼놓지 않고 해야 될 게 조례 개정 및 제정입니다. 그죠?

그 부분에 대한 서포터는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우리 의원님 한 분 한 분 무슨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을 해 가지고 이미 상위법 개정으로 조례를 개정 내지 제정해야 될 필요성이, 아니 당연히 해야 될 부분들을 체크하셔 가지고 권해 주시고요. 그리고 타 시·군에서 이미 선진적으로 개정한 혹은 제정한 조례안이 있으면 그런 부분도 파악을 해 가지고 의원님들한테 권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적어도 2년 후반기 때는 우리 의원님들이 하나 내지 두 개는 제정 내지 개정을 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사초청 있죠?

○위원장 김동규 이 부분은 예산이 별로 안 되지만 되도록이면 우리 위원님들이나 의원님들한테 추천을 받는 과정을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동규 그리고 우리 홍보계는 의회 관련이나 의원님 신상에 관련된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위원장 김동규 비판적이거나 적정한 보도, 사실관계가 확인된 이런 보도에 대해서는 당연히 권장을 해야 되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보면 조금 의도적이거나 또 사실 관계에 기인하지 않는 그런 기사에 대해서는 의원이나 의회의 품위손상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응할 수 있는 이런 부분, 우리가 후반기 들어서면서부터 그 부분은 논의가 좀 됐었잖아요?

○위원장 김동규 의원 개개인이 절대로 어떤 언론에 의해서 피해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계에서 어떤 시스템적으로 마련을 해 가지고 항상 서포터를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동규 기타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안건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 여러분 그리고 직원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