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안산시의회

제274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22.01.17 월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안산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74회안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1월 17일(월)

장 소 대회의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2022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13시32분 개의)

○위원장 김태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번 제274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를 보고받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받은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업무보고

가.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김태희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2022년도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의회사무국장 이용호입니다.

평소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김태희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는 제8대 후반기 안산시의회가 “열린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국 업무추진 및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22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과 4쪽, 5쪽, 6쪽의 조직 및 주요기능 등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9쪽과 10쪽, 의원 자치입법 및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의 검토 및 입법, 정책자료 발굴 제공과 최신 이슈·현안에 대해서는 신속 정확한 자료 제공을 통해 입법활동 지원을 보좌하겠으며, 현안사항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간담회를 통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행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자료에 대해서는 전체 의원에게 공유 및 안내하여 공유체계를 확립하고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상임위원회별 민생 현장 활동을 강화하여 민의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의장단 정례회의와 의원 전체회의 및 교섭단체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의회운영 전반에 대하여 사전 조율하고 의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부소통을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전체 의원 모두가 연구단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의회 인사시스템 운영입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하기 위해 인사위원회 구성과 인사 관련 자치법규 정비, 인사관리 전산화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의회 인사시스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관의 임용을 통해 의원님들께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2쪽, 코로나 대응 청사 방역 강화 및 시설물 관리입니다.

코로나19 방역게이트 운영을 통해 상시 출입통제 및 주 1회 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청사 환경개선 작업을 수시로 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13쪽, 제9대 안산시의회 개원 준비입니다.

제9대 의회가 7월에 개원함에 따라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원에 필요한 주요사항의 사전준비를 통해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4쪽, ‘안산 청소년의회’ 운영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모의회의 운영과 입법활동 체험,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주시민의 리더십 함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열린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제8대 의정백서 제작입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노력한 제8대 안산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수록한 의정백서를 발간하여 의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과 관심을 높이는 한편 대내외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16쪽,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한 시민소통 확대입니다.

의회소식지, 의정 영상물, 인터넷, 언론사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홍보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영상물로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생방송 중계를 통해 의정활동 투명성을 높이고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신속·정확한 보도로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주요사업 예산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희 의회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환 위원님.

이기환위원 이기환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네, 이용호입니다.

이기환위원 12쪽 보면 코로나 대응 청사 방역 강화, 시설물 관리에 있어서요.

지금 보면 입구에 발열체크기가 있고 그다음에 외부인들 오면 방문 체크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사실은 아시겠지만 이 코로나가 지금 장기화되면서 오미크론도 있고 또 다른 변이들도 발견됐다는 그런 소식도 듣고 있는데, 지금 보면 물론 예산 문제이기는 하겠으나 우리 시의회의 내에는 더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더 자유로운 의원 활동을 위해서는, 이런 공공기관 큰 기관에 가면 지나가면 이렇게 뿜어 나오는 기구 있지 않습니까? 지나가면 온몸 전체를,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소독액 나오는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이기환위원 예, 연막으로 이렇게 뿜어주는 그런 것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쪽으로, 사실 지금은 열 체크만 하고 들어오는 상황이고 손 소독을 물론 하게 있으나 외부에서부터 의회를 더 쾌적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더 안전하게 시스템을 갖추려면 그런 방사형, 지나가면 온몸에 이렇게 연기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방역 소독액입니다.

이기환위원 그걸로 뿜어서 온몸에 다 이렇게 소독이 되는 그런 것을 강구해 봤으면 어떨까?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예, 그런데 저희도 생각을 해 봤지만, 병원 같은 데서는 어떤 의료시스템 때문에 그런 시설이 돼 있지만 관공서라든가 이런 공공기관은 어떤 민원인들의 그런 정서적인 문제도 있어서 그것까지는 너무 강력한 방역체계 아닌가.

그래서 지금 의회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본청 같은 경우는 사업 관련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그런 사람들이지만 의회는 거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거의 최소로 되기 때문에 저희는 가능한 한 출입에 대해서는 본청이나 이런 데보다는 완화한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지금 열 체크라든가 이런 손 소독은 깨끗이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라든가 이런 손잡이 같은 데는 저희가 강화를 해서 계속 닦고 있지만 사람한테 이 소독액을 뿌리는 거는 저희가 한번 의견을 들어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환위원 아니, 어디 가보면 어떤 액체로 인해서 이슬처럼 이렇게 뿌려지는 게 아니고 연막으로 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가느다란 채, 연소 이렇게 가느다란 물방울 맺히게 그런 걸로 이렇게 소독을 하는 게 아니라 연막이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고 거기서 한 바퀴만 싹 돌아서 가면 겉옷부터 머리까지 전체 다 이렇게 어떤 신체적인 머리의 외형이 손상되거나 그러지 않는 그런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보면.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호 예, 알겠습니다.

이기환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신가요?

현옥순 위원님.

현옥순위원 현옥순 위원입니다.

질문보다는 저는 안산 청소년의회 운영에 대해서, 제가 전반기에도 문화복지 간사 그때 당시 할 때도 심사를 한 번 했었고 이번에 기행에 오면서도 한 번 심사를 해 봤는데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때 당시 되게 청소년의회 운영이 안 됐었어요.

그래서 앞전에 우리 여기 김근민 의사팀장님 전에 계셨지만 고생 많이 하셔서 교육지원청하고 이렇게 협업해서 다시 이렇게 청소년의회를 올해 운영한 결과, 그때 당시는 고등학생이 없었어요. 학교 대입 문제 때문에 되게 소극적이었는데 올해 심사를 하면서 보니까 고등학생도 있고 중학생도 물론 있지만 중요한 건 내용면에서 되게 다양하고 실현 가능한 조례들이 많이 올라왔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깜짝 놀랐고 또 새로 오신 홍인표 우리 의사팀장님의 열정에 의해서 그렇게 잘 운영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도 청소년들, 물론 우리 미래의 희망이 다 유치원부터 우리가 표현을 하잖아요.

우리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하듯이 그래도 가장 가까운, 이제 우리 투표권도 만 18세부터 있지 않습니까? 고등학생부터 빠르면 정치에 참여할 수도 있고 투표 권한도 있는데 더군다나 이런 정치적인 어떤 맛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경험, 체험을 미리 해 본다는 것에 상당히 저는 우호적으로 판단을 하고 저도 어렸을 때 이런 경험을 해 봤으면 좀 더 빨리 진입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런 청소년한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청소년의회가 잘 운영되기를 올해도 기대해 보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신가요?

강광주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강광주위원 강광주 위원입니다.

지금 현옥순 위원님이 말씀하신 안산 청소년의회가 지금 일정에 보면 4월 달부터 12월 달까지 8달로 돼 있는데요.

이거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너무 길지 않아요?

○의사팀장 홍인표 저희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검토 해 보고요.

그리고 안산시의회에서 단독으로 나갈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이거는 교육청과 그 일정에 맞춰서 하는 거기 때문에 학생들 시간이나 이런 걸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있습니다.

최대한 감안해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광주위원 예, 그거 한번 체크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건 업무보고랑 관계는 없는 일인데 아까 본회의장에서 기획실장이 예산에 대해서 설명하고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 시장이 “답변 안 해도 된다.” 그런 투로 말씀하신 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우리 회의규칙에 나와 있는 거 아닌가요?

○의사팀장 홍인표 본회의장에서는 안건이라 하면 보고 건도 다 안건에 포함되고요, 질의를 할 수 있고 사실은 답변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거는 선택의 여지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질의에 대해서는 시민들도 궁금하고 또 21명의 의원님들도 다 궁금해 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고요.

답변사항에 대해서 꼭 굳이 답변을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고 그거는 집행부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강광주위원 그러니까 질의는 할 수는 있는 거고 답변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사항이란 말씀이잖아요?

○의사팀장 홍인표 예, 서면으로도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강광주위원 그게 지금 회의규칙에 나와 있는 건가요? 어디에 나와 있죠?

○의사팀장 홍인표 회의규칙도 그렇고 지금,

강광주위원 그거를 저도 지금 정확히 인지가 안 된 부분도 많으니까 그거 한번 찾으셔가지고 어디서 나왔는지 그것도 전 의원들한테 한번 배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팀장 홍인표 예, 알겠습니다.

강광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희 다른 위원님 계신가요?

박태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순위원 아까 우리 현옥순 위원님이 의견을 하시기는 하셨는데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하면서, 청소년의회를 쭉 지켜보니까 생각보다 참 생각들을 본인들이 직접 했는지 선생님하고 협업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좋다는 것을 떠나서 특히 지금 연령, 정당 가입이라든가 투표권도 하향되고 이런 시점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사실은 학교교육에 정당교육이 늦은 거예요.

그런 걸로 본다면 청소년의회의 활동들이 조금 더 자긍심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의회 활동에 대한 이런 것들을 홍보하거나 뭘 하거나 이런 걸 조금 더 해 줬으면, 그래서 아이들이 그 짧은 시간에 한 번 경험하지만 그런 것들이 자부심이 남게 하고 이렇게 조금 더 의미를 강화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갖습니다.

의견이었습니다.

○위원장 김태희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수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김동수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김태희 더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러 위원님이 몇 가지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 필요하시면 자료 부분들을 제출을 해 주시고요.

저는 아까 청소년의회도 있었습니다만,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 게 안산의 청년들과 관련해서, 물론 청소년의회는 의회 일정 이런 내용들 교육청하고 돼 있지만 한번 새로운 거 있겠습니다만, 안산의 청년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의회 차원에서 아니면 정당인들이나 시의원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든가 아니면 민주시민교육의 한 테마로 청년들하고 할 수 있는, 물론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그런 부분들도 저희가 8대 의회는 아니더라도 9대 의회에서라도 그런 부분들을 한번, 아카데미일 수도 있겠는데요. 필요하면 여야 서로 의견도 모을 수도 있고 의원님들의 아이디어도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그런 부분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고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들고요.

그리고 8대 의정백서라고 해서 일정을 보니까 5월 31일부터 자료 취합도 하게 되는데요, 저희가 이때쯤 되면 저희 의원님들도 대개 함께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미리 사전에 계획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이렇게 주시면 저희도 그런 부분들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방송 중계와 관련해서 일부 위원님께서 의견을 주신 게 있는데 저희가 지금 이 공간 같은 경우가 대회의실에서 할 때 어떤 정책적인 거, 물론 정책 사안들을 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필요에 따라서는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내부규정이나 이런 거는 구비가 돼서요, 한번 생방송을 할 수 있는 어떤 정책적인 사항이나 이런 부분들도 가능한지,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회기 기간은 아니고 회기 기간 아닐 때 이런 부분들이 가능한 여지가 있는 부분들을 한번 9대에서라도 또 준비를 한번 해 보시면 어떠실까 그런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시에 또 상임위원회 다 바쁘시니까요.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성실하게 작성해서 지체 없이 제출해 주시길 바라고요.

이번 274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기 동안 업무보고를 위해 애쓰신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49분 산회)


○출석위원(6인)
김태희강광주김동수박태순이기환현옥순
○출석전문위원
최광소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이용호
의정팀장김근민
의사팀장홍인표
홍보팀장우희경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