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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286회 제4차 도시환경위원회(2023.11.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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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회안산시의회(제2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회의록
제4호

안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1월 28일(화)

장 소 상임위원회 제3회의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 2024년도 예산안


심사된안건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가. 안산도시공사 소관

2. 2024년도 예산안

가. 안산도시공사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유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6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도시환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가. 안산도시공사 소관

2. 2024년도 예산안

가. 안산도시공사 소관

○위원장 유재수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예산안 이상 두 건의 안건을 함께 상정합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훈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한명훈위원 한명훈 위원입니다.

23년도 3회 추경, 그다음에 24년도 이렇게 본예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먼저 23년도 추경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는 87쪽입니다.

공원관리입니다.

중장비 부분에 예산이 많이 남았습니다. 원래 당초는 1,200만 원 예산이 세워져 있었는데 반납한 금액이 660만 원이에요. 왜 이렇게 많이 남은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시설본부장 김형호입니다.

이 사업 사항을 설명을 드리면요, 저희가 화랑유원지에 갈대숲이 5개 섬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연꽃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처리하는 그런 중장비 예산인데요. 5개 섬에 있는 갈대를 저희가 수거함에 있어서 수거 후 적치 장소가 사실 화랑유원지 내 공간을 둬야 되는데 그 공간을 두게 되어가지고 거기서 할 장소도 없지만, 갈대숲을 제거해가지고 공간도 없지만 그걸 또 공간을 마련해가지고 갈대숲을 거기다 적치해 놓으면 해충이라든지 병해충 발생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갈대숲에 대해서 많이 제거를 못했습니다. 중장비 임차를 많이 못한 부분이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갈대숲에다가 거름으로 쓰기 위해서 그냥 5개 섬에다가 갈대숲을 이렇게 놔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못했기 때문에 중장비 예산 많이 남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예산을 많이 남겼다고 나무라는 게 아니고요. 당초 예산을 세운 금액에 50% 이상 남아서 여쭈어본 사항입니다.

다음에 92쪽에 보면 재활용선별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EPR 필름류 포장재 해가지고 당초 예산액은 49억이 세워졌는데 이번에 4억 4,500만 원을 반납하셨습니다. 그렇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이렇게 많이 반납한 이유가 별도로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당초 EPR 필름류 포장재에 대해서는 저희가 연초에 입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입찰을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물량을 연간 단가계약에 의해서 그렇게 처리하고 있는데요. 청주에 있는 EPR 필름 포장 공장이 불이나 가지고서 5개 공장이 전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처리를 못한 그런 상황이 되어가지고 설계변경을 저희가 했습니다. 해가지고 저희가 한 6천 톤에 대해서 전소된 폐기물 공장 거기에 반출을 못하기 때문에 이 6천 톤에 대해서 저희가 무상으로 이렇게 계약을 했습니다.

그 무상은 뭐냐 하면 한국환경공단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 회원으로 등록된 업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무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될 수 있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업체를 선정해가지고, 마침 또 제안서가 들어왔기 때문에 저희가 그 업체하고 선정을 해가지고 6천 톤에 대한 물량을 절약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다음은 95쪽에 보면 종량제봉투 판매해가지고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몇 %죠?

2,400만 원을 절약하셨는데요. 반납하셨는데 몇 %입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저희가 수수료 카드 계좌이체 같은 거는 69%고요. 신용카드 결제 비율은 28%가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니까 카드 결제하면 결제할 때마다 수수료가 있잖아요? 그게 몇 %냐고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한명훈위원 2%입니까? 2%가 안 됩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2.45%입니다.

한명훈위원 2.4예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굉장히 높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많이 예산이 반납되어 있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99쪽에 보면 특별교통수단 해가지고 하단에 사무관리비 해서 광역 운영 물품 구입해서 2,50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물품을 구입하실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광역 물품 구입 2,500만 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 사항은 하모니콜이 광역으로 됨으로 인해가지고 도에서 지난 10월달에 저희한테 일괄 3억 7천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 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성립전 예산으로 해가지고 기획실에서 사전 의회 승인을 받은 사항에 대해서 이번 3회 추경 때 편성한 내용인데요. 광역 물품 2,500만 원에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의 업무 우비라든지 위생용품이라든지 또 상담실에 무선 헤드셋이라든지 아니면 바우처라든지 특장차에도 텀블러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 것 우리 직원들이 어디 장기적으로 갈 때 텀블러 따뜻한 물이라도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이런 물품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니까 리스트에는 500만 원씩 5회에 걸쳐서 사겠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일단 알겠습니다.

다음에 100페이지 보면 일반보전금 해서 바우처택시 지원금 2억이 올라와 있습니다. 당초 13억 8천만 원 예산이 기정되어 있는데 이번에 2억이 더 추가로 올라와 있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 부분도 앞전에 말씀드린 3억 7천 중에서 물품이라든지 사고 남은 나머지 3억 7천 중에 2억을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으로 이렇게 하는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이 부분도 광역에서 우리가 하모니콜을 운영하면 30%가 광역으로 운행됨으로 인해서 30% 부분에 부족분이 있습니다. 그 부족분에 대해서 저희가 바우처택시를 많이 운영을 해가지고 광역으로 하모니콜을 운영을 못하는 부분을 배려를 하려고 그래서 시민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광역이라 하면 안산을 벗어나서,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하모니콜이 전체 우리가 60대가 있는데요. 30%가 광역 도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60대 중에 한 20대, 18대 정도가 지금 광역에서 운행을 하고 있는데 30% 정도의 광역에서 운행을 하게 되면 지금 운행하는 그런 분들이 만5세 미만이라든지 만6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이 이용을 대부분 하거든요.

광역으로 가게 되면 이용률이 우리 시내에서 하는 것보다 저조하기 때문에 그런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 바우처택시를 이용해가지고 시민이 불편 없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2억 정도 세우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장에 보면 자산취득비가 있는데요. 컴퓨터를 15대, 그다음에 모니터 30대, 그다음에 전화기 12대 이렇게 사겠다 해가지고 4,86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컴퓨터는 15대인데 모니터가 왜 30대죠? 2대씩 설치합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거는 우리 상담실에 바우처라든지 하모니콜 상담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컴퓨터가 오래 되어가지고서 다 교체하는 사항이고, 그리고 모니터가 두 대씩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구입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한명훈위원 컴퓨터 한 대에 모니터 두 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 사항도 3억 7천 도비에 대한 지원금으로 이렇게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대부분 요즘 컴퓨터가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보통 120에서 150인데 올라온 것은 176만 원씩 올라와 있어요. 아주 성능이 우수한 걸로 구매할 예정인가 봅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좋은 것으로 구매할 계획으로 있는데 적정한 선에서 구매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106쪽에 보면 학교주차장인데 여기가 눈에 띄게 퇴직급여가 원래 8,400만 원 예산을 잡아 드렸는데 이게 거의 예산이 7천만 원이 반납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예산이 반납된 겁니까?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 사항은 뭐냐 하면 전체적으로 지금 현재 23개소를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1권역하고 2권역하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올해 5개 운영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1월 1일자로 이렇게 운영할 계획이 있었는데 1월달에 한 3개가 운영이 됐고, 학교에요. 그리고 3월에 한 개가 됐고 4월에 한 개, 그래서 총 5개소가 이렇게 날짜별로 월별로 늦춰진 그런 사항이 되어가지고서 거기에 따른 인건비를 쓰지를 못해가지고 남은 그런 인건비 삭감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니까 당초 계획에는 23년 1월부터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연초 늦어지다 보니까 반납하게 됐다는 말씀이시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한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갑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한갑수위원 한갑수입니다.

한명훈 위원님께서 예산에 대해서 거의 훑어주셨기 때문에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허숭 이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이래 바깥에서 저희 위원들이 보기에는 안산도시공사가 많이 쇄신됐고 많이 진취적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거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도시공사에서 저희 의회를 보듯이 저희 위원들도 계속 도시공사의 새로운 집행부들의 역할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허숭 이사장님께서 좀 더 지금처럼 개혁과 혁신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아까 조금 전에 김형호 본부장님께서 사회적약자 차량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의구심이 듭니다.

뭐냐 하면 지금 사회적약자 차량에 종사가 60대인가요? 하모니콜이 몇 대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60대입니다.

한갑수위원 그럼 바우처택시는 몇 대입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지금 60대인데 54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원래 60대가 계획이었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갑수위원 그래서 토털 120대이었는데 이분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예산에서 보듯이 처우개선이라든가 이런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사회적약자 차량을 한 세 번 정도를 임의대로 승차를 해 봤습니다. 승차해 본 결과는 이분들이 겪는 스트레스 이것을 갖다가 어떻게 해소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하모니콜을 만든 지가 제가 6대 의원 때 약 한 만10년이 됐습니다. 10년이 되는 동안에 개선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래서 사회적약자 차량을 운행하시는 종사자들과 또한 바우처택시 하시는 분들, 이분들을 위해서 특별한 직업에 대한 긍지심이랄까요. 아니면 함양이랄까 이런 쪽으로 정기적으로 기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계획을.

특히 바우처택시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용률이 몇몇 분을 뺀 나머지는 별로 약합니다.

사실상 바우처택시가 하모니콜을 대처하기 위한 어떠한 수단인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었는데 바우처택시를 제가 한 두 번인가 타 본 경험은 그렇습니다. 본인들은 열심히 하신다고 합니다. 하시는데 승객들과의 어떤 크고 작은 언어 시비, 또한 승차원의 횡포, 이러한 것이 계도가 아직 안 되지 않았나,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사회적약자는 마냥 약자도 아니고 거기 종사하시는 분들도 마냥 그걸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양쪽 사회적약자 차량 운행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신교육이라든가 아니면 휴양이라든가 어떠한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계도 계몽하시면, 저희 하모니콜은 대부분 광역으로 나갈 거고요. 30%가 우리가 나가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갑수위원 30%를 제외한 나머지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다음에는 강구책을 세우셔서 그분들의 복지증진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셔서 계획안을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하여튼 지금 하모니콜 운행하시는 우리 직원들이 사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금 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런 사항입니다.

하여튼 저희가 위원님 지적한 대로 저희 나름대로 맞춤형 복지 이런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고 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 또 아니면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 저희가 계획을 마련해가지고 추진토록 그렇게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바우처택시에 대한 불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있다고 저희도 판단되고 거기에 따라서 저희도 안전계획이라든지 나름대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하여튼 자체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사실 많이 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친절 사례가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저희가 안전교육을 통해서 없도록 하고요.

그리고 바우처택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추가로 또 모집할 계획이지만 그 자격에 저희가 그런 불친절이라든지 이런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자원봉사 이렇게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자격요건을 그렇게 둬갖고서 조금 더 이렇게 친절하고 시민들에게 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마련해가지고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을 이렇게 선별할 수 있도록 하면 조금 더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친절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좋은 지적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 방안을 찾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갑수위원 그리고 두 번째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재활용선별센터는 누가 담당하십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재활용선별센터 같은 경우에는, 원래 저희가 재활용품은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재활용품에 대해서는 저희가 선별센터에서 전체적으로 처리하는 부분도 있지만, 유상이나 무상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활용선별센터에서 나오는 21개 품목이 있습니다. 그 21개 품목에 대해서는 연간 단가계약을 통해서 저희가 수입을 단가계약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은 한 21개 품목에 대해서 한 28억 정도 수입을 잡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겁니다.

28개 항목 성상별로 해서 수의계약을 하시는데 그렇게 제가 보기에는 특별하게 올해 같은 경우는, 폐지죠. 폐지가 가격이 내린 반면에 PPR이라든지 PPT 이쪽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계약에 대한 변동은 거의 전무하지 않나 봅니다.

성상별로 시대에 맞게, 계절에 맞게끔 가격변동이 있을 시에는 수의계약도 좋지만 경쟁입찰을 통해서 좀 더 도시공사의 내실을 기하는 거는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21개 품목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의계약이 아니고 대부분 다 21개 품목에 대해서는 최고가 낙찰을 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본 위원이 알기에는 도시공사가 재활용품에 대해서는 묵시적으로 거의 그분이 그분 아닙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거는 21개 품목에 대해서는 최고 낙찰가로 연초에 저희가 온비드 올려가지고 최고 낙찰자로 하고요. 무상으로 한,

한갑수위원 본부장님, 말씀 죄송한데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겁니다.

구매자가 예를 들어서 A제품에 대한 구매자가 1번, 2번, 3번이 거의 담합 아닌 담합을 해서 구매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 안산시 재활용품을 사가는 분들 외에도 어느 정도 저희 내부에서 가격을 조절해서 최고의 단가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재활용품은 사실상 밴딩을 해가지고 창고, 아니면 보관소 안에다가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본 위원이 한 4개월 전, 지금 시정됐겠지만 3, 4개월 전에 제가 거기를 지나가다가 한번 쓱 봤습니다. 봤더니 노상에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재활용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규정에 맞게끔 밴딩을 하셔서 실내에다 보관하셔야 된다는 거죠.

만약에 모자랐을 경우에는 컨테이너를 더 구입을 하셔가지고 안에다가, 그래야지만 재활용품이 되는 거죠. 그걸 갖다가 노지에다가 적재, 적재라고 하죠. 밴딩으로 쌉니다. 이거는 재활용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최고의, 재활용이라고 해서 다 못 쓰는 거는 아니겠지만 저희가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밴딩을 하셔서 실내나 아니면 컨테이너에 보관하셔서, 이제는 도시공사가 언제까지 이렇게 내려갈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갑수위원 이게 도시개발하고 도시공사가 앞으로 새로운 감을 볼 적에는 이제는 적자 메워 나가야 하고 자립을 하셔야 됩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갑수위원 그래서 자립하시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가 좋은 거는 뭡니까? 지금 재활용 판매밖에 없거든요. 자원판매니까 자원판매를 고가로 하시고, 특히 지금 현재 안산에 있는 분들 대부분 거의 담합 아닌 담합입니다.

그래서 그것 근절하시고 또한 근절이라기 뭐하지만 우리가 전국 시장을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고가로 팔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팔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하여튼 보완하고 열심히 저희가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갑수위원 추가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한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대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이대구입니다.

사업계획 관련해가지고, 24년 사업계획 관련해가지고 주차운영부 질문드리겠습니다.

행정공동망 자동감면 추가할인 기능 도입을 보고 있는데요. 기존에 그러면 4개의 항목이 적용받고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기존에도 우수자원봉사증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거는 적용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러면 이 문제들이 데이터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지금 4개 항목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축을 해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는데 나머지 항목에 대해서는 이렇게 전산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단기 앞에서 저희가 그런 감면 받을 분들이 감면을 받아야 되는데 그냥 콜 눌러가지고 우리 통제실하고 이렇게 연결을 해가지고 하는 이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실 대기시간도 많고 그런 거를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렇게 추가로 성실납세자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사용도 해 봤었는데요. 사용도 해 봤었는데 사실 비가 오거나 그러면 안에서 누르기도 많이 불편한 영역들도 있었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대구위원 지금 현재 6가지 정도가 더 추가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거죠, 그럼?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타 시에도 보면 아주 좋은 사례들이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그럼 지금 현재 이 6개하고 기존에 운영했던 4개, 그러면 총 10개가 이렇게 운영이 되는 그런 형태가 되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대구위원 우리 시에서는 다자녀 정책은 없네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다자녀가 행복플러스가 있습니다.

이대구위원 아, 행복플러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거기에 포함돼갖고 세 자녀가 한 50% 받는 거고, 두 자녀가 한 30% 해갖고 행복플러스 여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명단을 행정망을 통해서 저희가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기존에 했던 저공해 차량이라고 그러면 신재생에너지 차량 전체가 수소차, 전기차 다 포함되잖아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이 용어들도 조금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알겠습니다.

이대구위원 다음은 교통약자지원부 관련해가지고 지금 안전운전인증 컨설팅 및 인증수수료 관련해서 지금 질문드릴 예정인데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게 3회 추경 때 예산을 세워갖고 내년도까지 이게 한 800만 원 들어가는 사업인데 원래 당초에 예산을 올해 세워갖고 사실 추진해야 되는데 저희 예산 형편상 올해 예산을 못 세우고 지금 추경 때 한 440만 원을 세워갖고 하고, 내년도 이렇게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우리가 사건 사고가 많고, 또 하모니콜의 그 60명에 대해서 상시 운전을 하기 때문에 부주의로 인해서 해갖고 사고가 발생도 많이 되지만 일단 이 내용은 뭐냐 하면 심리적인 안정 그런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한국교통공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간략히 사업설명을 드리면, 1단계 올해 할 사업은 처음에는 운전자에 대한 심리검사를 전체적으로 나와가지고 하나하나 이렇게 체크하면서 하는 사항이고, 거기에 대한 운전 행동, 결정 요인 이런 거 개인적으로 파악을 해갖고서 실제 탑승해갖고서 이렇게 그런 사항도 심리적인 거나 하여튼 부주의나 이런 상황으로써 교통사고 요인이 많이 발생되니까 그런 심리적인 측면이 많이 이렇게 되는 사항이고, 1단계는 그래서 저희가 개인적으로 맞춤 교육을 한 다음에 2단계는 사례별 위험, 예측별, 또 안전 요령 이런 사항들로 해가지고 2단계는 그 마무리 단계에서 올해 예산을 갖고 이렇게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게 1년 동안 이렇게 하게 되면 지금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되는데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측면에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예, 이해가 됐고요. 일종의 예를 들면 버스라든지 택시라든지 대중교통들을 운영하는 그 운영 자격증을 별도로 취득하려면 인성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한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거치는 그 과정들을 여기서 한번 시험을 먼저 해보는 그런 과정으로 이해가 됩니다. 맞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럼 현재 이걸 기준으로 해가지고 지금 도입하는 거기 때문에 혹시 타 시에서는 이런 것이 이미 진행이 됐다든지 이런 사례들이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타 시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벤치마킹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혹시 그 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보면 아주 극히 일부지만, 저도 얼마 전에 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 관련된 걸 받아봤는데 한 5% 정도는 또 안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에는 실제로 타 시에서는 운전에서 배제시키는 경우도 있었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 해봤는데요, 아마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저희가 한번 파악을 해가지고서 하여튼 나름대로 또 우리 업무 하는데 도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연결해서 바우처택시 증차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짧게 질문드릴 예정인데요.

그 바로 옆의 페이지에 있는 거였는데, “안산시 관내에서 대부도 제외”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우처택시에.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대부도는 저희가 별도로 운행을 함에 있어서 바우처택시 같은 경우는 요금도 있지만 저희가 주로 이용하는 그런 저기는 우리가 하모니콜로만 하고 바우처는 이용을 안 하는 거로 이렇게 정했기 때문에 제외를 이렇게 시켜 놓은 사항이 됐습니다.

이대구위원 작년도에는 대부도에 한 분이 계셔가지고 별도로 이렇게 이 문제에 대한 거는 해소를 해 주신 거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지금 질문을 다시 드리면서 요청하고 싶은 거는 우리가 관내라는 용어를 쓸 때 안산시를 관내로 두잖아요?

그런데 안산시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특이하게 안산시에서 화성시를 거치든지, 시흥시를 거쳐서 대부도를 가게 되고, 그럼 결국 대부도에서는 실질적으로 관내라는 어떤 표현은 안 맞지만 생활권역은 대부도에서는 예를 들어서 시흥시 정왕동이라든지 또는 인천의 남동구 일부 정도 지역들은 생활권역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다른 부서에서도 이런 거에 대한 건의를 드렸었는데 안산시를 기준으로 했을 때 관내라는 표현에서는 시흥시의 정왕동이 관내가 될 수도 있고, 또 대부도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시흥시가 거쳐 나오는 문제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런 생활권역에 대한 것도 앞으로 업무 보시면서 쭉 이렇게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마지막으로 주민생활지원부 관련해가지고 화랑유원지 것 질문드리겠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지금 이렇게 보면 예정한 지도를 보면, 그럼 기존에 죽어 있었던 나무들 고사목들도 지금 교체하게 되는 그러한 사업인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 메타세콰이어가 화랑유원지 쪽에 경기도미술관 쪽 앞쪽으로 사실 고사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 주 사업은 메타세콰이어지만 화랑유원지 전체 자작나무라든지 기타 이팝나무라든지 이런 부분들 고사된 나무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럼 주가 메타세콰이어인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사목을 새로 보식하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지금 질문에서도 추가 질문으로 드리려고 했었는데, 자작나무가 본 위원이 알기에도 지난 8대 때 아마 문제가 상당히 있었던 거로 알고 있는데, 대공연장 근처에서 상당히 많이 고사되지 않았나요, 이 자작나무 같은 경우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럼 그쪽에는 여기 지금 사업 범위에 보면 공간적인 범위에서 보면 지금 대공연장 근처의 거는 지금 이번 사업영역에서는 빠져있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림상은 그런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작나무 그 부분도 저희가 예산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이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러면 이번에는 메타세콰이어를 선택하게 된 어떤 이유나 이런 배경이 있을까요?

지난번에 자작나무 관련해서는 상당히 많은 어떤 혼란이 있었고, 또 품목이 적절하지 않다라는 의견도 많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진행을 했다가 아주 문제가 된 이런 케이스였는데, 이번에 메타세콰이어를 이렇게 품종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혹시 특별한 게 있을까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당초 메타세콰이어가 이쪽 제2주차장 쪽에서 경기도미술관 앞으로 이렇게 주로 심어놨거든요. 거기에서 당초 계획은 거기 메타세콰이어에 대한 길을 조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경관을 만들기 위해서, 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했는데, 예상 외로 메타세콰이어가 많이 고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다시 그런 보식을 해가지고서 그런 메타세콰이어 길을 만들기 위한 상황으로써 이렇게 보식하게 될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사진에 화랑유원지 수목보식 대상지에 보면 주로 인도, 보도를 기준으로 쭉 길게 펼쳐져 있는 걸 보면 보도를 기준으로 양쪽에 식재하는 이런 형태인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예, 잘 이해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이대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혜경위원 주차운영부 신규사업에서요, 행정공동망 자동감면 추가할인 기능 도입에서요.

그러면 스크린도 바뀌는 건가요?

이거를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차단기 앞에서 우리가 기다리면서 누르잖아요. 그랬을 경우에 화면도 바뀌나요, 스크린?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금액이요? 어떤 화면 말씀하시는 거죠?

이혜경위원 우리 차 세워 놓고 차단기 해서 누르잖아요. 지금 우리가 여기 대상이 아닌 거는 지금 밑에다 이렇게 넣어서 콜, 그러니까 호출 누르고 밑에다가 증을 넣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확인을 해줘요. 그랬을 경우에 누르는데 한참 시간이 걸려요. 내가 어디에 해당이 되나.

그랬을 경우에 이 전반적인 화면이 획일화가 되냐고, 한 저기로 나가냐 이거죠. 이거를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그것이 지금 각 공영주차장마다 화면이 다르니 그게 획일화가 되냐 이거죠. 간소화가 되냐고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간소화가 되는데 뭐냐 하면 자동차의 번호판을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인식을 하게 되면, 행정망이라는 게 개인별도 되지만 자동차 행정망이 다 연계가 되거든요.

그래서 자동판이 인식이 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감면이 돼서 계산이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러면 제가 출차할 때 서 있어요. 그러면 그게 입차할 때 내 차량번호를 인식을 해서 나올 때는 그냥 차단기가 올라가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렇죠. 그러니까 다자녀 같은 데는 요금 계산이 되죠. 세 자녀 같은 데는 50%니까 계산이 돼가지고 50%만 내면 차단기가 열리고, 전면이면 전면 이렇게 다 전면 감면이면 자동으로 열리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러면 저 같은 경우에는 세 시간 무료주차장이 그게 있고요, 장애인증이 있거든요. 그랬을 경우에는 입차할 때는 어느 거를 인식을 하는 거죠? 제 차량번호를, 감면대상을?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세 시간 무료하고, 만약에 다자녀라 하면 이게 감면을 많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렇게 처리가 되는 사항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이혜경위원 그러면 입차를 하고 시간이 지나 출차할 때 그러면 지금은 차를 정차해 놓고서 제가 화면을 누르는데 그게 없이 그냥 내 번호판을 인식하고 자동 출차가 된다는 거예요? 차단기가 올라가는 거예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게 시스템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혜경위원 그럼 이게 언제부터 실행이 되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게 내년도에 지금,

이혜경위원 내년도 몇 월달 정도로 계획을 잡고 계시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 사항은 저희가 시스템 구축은 올해 해놨는데요, 내년 4월부터 이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러면 되게 좋아요. 되게 좋아요. 제가 의회 들어와서 계속 이거를 하고 싶었거든요. 이거 되게 좋은 시스템이에요. 이거 진짜 좋은 시스템을 하셨고요.

그다음에 종량제봉투판매 무인발권기 구입에서요. 신규사업이 있거든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혜경위원 기존에는 그냥 매장 가서 저희가 사지 않나요? 이건 소비자를 위한 건가요? 아니면 가맹점들 예를 들면 판매 어떤 거를, 포커스를 어디다 맞추셨는지?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가맹점을 맞춘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혜경위원 가맹점을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혜경위원 가맹점이 이거 봉투 구입할 때 많이 복잡하거나 시간이 걸리거나 그러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게 뭐냐 하면 전에는 현금으로 했다 이제 카드로 많이 바뀌어가지고 전면 카드로 하는데 간혹 또 현금을 가져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현금 받게 되면 또, 요즘은 현금 이런 결제라는 게 거의 없어지는 추세고, 그래서 카드로 하는데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게 되면 업무처리도 빠르고 또 현금이라든가 이런 거 받을 일이 없으니까 하여튼 가맹점 측에서나 우리 도시공사 측에서 그렇게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이렇게 키오스크를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혜경위원 지금 800만 원이면 이게 몇 개,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800만 원인데요, 이거는 그 기기만 사고, 저희가 전산팀이 있습니다. 전산팀인데 거기 프로그램을 우리가 개발해가지고서 기기 사는데 거기다가,

이혜경위원 한 대 구입비예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혜경위원 이것 자료 세부사항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다음에 교통약자지원부에서요, 지원할 때 그 조항 있죠? 지원자.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이혜경위원 네, 그 세부내용 좀 주시고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하모니콜 이용하는 지원 대상자 대상,

이혜경위원 내년 모집할 것, 1월 중순에.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개인택시 바우처,

이혜경위원 네. 바우처.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알겠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다음에 화랑유원지 유휴부지 개선 및 수목보식 공사에서요.

이거를 피크닉 존 조성 기반해 놓으면 여기 기간제 근로자나 이렇게 관리하시는 분이 들어가셔야 되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 위치는 박물관 부지 뒤에 공터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피크닉 존이라고 하고 잔디도 심고 또 일회용 코스모스라든지 아니면 해바라기 이런 꽃들을 심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 그런 사항인데요, 저희가 화랑유원지나 오토캠핑장에 지금 기간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인원을 활용해가지고서 저희가 관리를 하고 환경정비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러니까 별도의 인력은 필요 없고, 연계선상으로 관리까지 하신다는 얘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마무리할게요.

2024년도 예산안에서요. 132쪽이요. 영조물 배상 및 건축물 시설물 재해복구 공제회비가 있어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위원 이거의 범위에 대해서 어떤 범위까지가 해당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 부분은 저희가 여기뿐만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지금 우리 수영장이라든지, 체육관이라든지, 운동장이라든지 다 이렇게 지금 영조물이라든지 건물 배상물 이 사항들을 보험을 다 들어놨습니다.

그래서 보상 한도라든지, 일인당 재해 사고당이라든지, 아니면 치료비 사고당이라든지 이 사항들이 일률적으로 다 틀리게 됩니다. 면적에 따라서 아니면 인원에 따라서 이렇게 틀리게 되는데요. 썰매장 같은 경우는 지금 보상 한도가 일인당 1억 5천 정도되고요. 대인 사고당 한 2억 정도 되고요. 치료비는 100만 원이고, 실손이라든지 이런 입원비들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거로 이렇게 지금 돼 있습니다.

이혜경위원 이거는 눈썰매장에 국한돼 있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제가 말씀드린 건 눈썰매장입니다.

이혜경위원 눈썰매장에 국한돼 있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혜경위원 그러면 일회성으로 들어가 있는, 눈썰매장을 운영하면서 내년 운영비에서 거기에 국한돼 있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저희가 눈썰매장하고 여름에 물놀이 수영장하고 이렇게 1년에 두 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운영 기간 동안,

이혜경위원 그 두 건에 대해서만 되는 거예요? 수영하는 것까지?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이혜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수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잠시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휴식시간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유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명훈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한명훈위원 한명훈 위원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허숭 대표이사님.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 네.

한명훈위원 2024도 전반적인 예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시죠.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 네, 24년 예산은 저희가 601억 7,600만 원으로 편성을 하고 있는데요. 원래 본예산과 추경예산까지 전체로 생각할 때 저희가 853억 4,400만 원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시에서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한꺼번에 편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분할 편성을 하고 있는 건데요. 저희가 가능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건비 등 지속적으로 집행이 될 것이 분명한 것들만 분할 편성을 하고 있고요. 사업비에 대해서는 100% 편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불안정하게 보이실 수 있지만, 사업비는 연말까지 그대로 가는 거를 기본으로 해서 예산안을 심사해 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명훈위원 참고로 우리가 2023년도에는 전체 추경까지 다 해서 804억 그중에서 26억을 반납하고, 전체 778억의 예산이 잡혀 있고요, 그다음에 24년도는 금방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하셨지만, 현재 본예산은 601억이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도시환경위원회가 316억으로 사업 예산이어서 가장 예산이 높습니다. 그렇죠?

물론 기행은 인건비, 그다음에 관리비 등이 있어서 높게 보일지 몰라도 사업을 하는 저희 도환이 예산이 가장 높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24년도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139쪽의 재활용선별센터에 보면은요, 중장비 타이어 교체가 있습니다. 1,870만 원 잡혀 있죠? 139쪽의 맨 위쪽에 보면 중장비 타이어 교체.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시설본부장 김형호입니다.

한명훈위원 이게 지금 현재 몇 대의 몇 개의 타이어를 교체하겠다는 얘기시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저희가 지게차 타이어가 두 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산출기초는 저희가 예산 편성할 때 잡은 사항인데 한 52만 원 정도해갖고서 400만 원 정도 이렇게 잡은 사항이고요. 로더가 있습니다. 저희가 4대가 있는데요. 로더가 있는데, 그 로더 타이어 교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게 단가가 36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한 네 번 하는 거로 해갖고 1,400만 원 이렇게 해갖고서 중장비 타이어 교체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 밑에 수선유지비가 있죠? 보면 전반적으로 수선유지비가 2억 8천이 잡혀 있는데, 이 2억 8천은 현재 1년 동안에 이렇게 설비들을 수리하는 내용입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전체적으로 저희가 선별 라인에 컨베이어 벨트라든지, 아니면 공기압축기라든지, 또 아니면 재활용 압축기 이런 사항들이 있고, 또 기계 설비 같은 그런 수리라든지, 냉난방기라든지, 하여튼 발라스틱이라든지, 파봉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기계가 그 선별라인에 다 이렇게 라인별로 돼 있습니다.

거기 기계에 대한 유지보수가 되겠습니다. 그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그렇게 많이 편성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다음 페이지 141쪽에 보면 홍보실에 냉난방기 구입이 6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이 사항은 홍보실에 냉난방기가요. LG전자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가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구연한도 지나고 오래돼서 여태까지 사실은 사용했는데, 이거를 내년에는 교체를 해야 될 것 같아갖고서 냉난방기 60평 규모에 한 520만 원 정도하고, 설치비하고 해갖고서 이렇게 600만 원을 잡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에어컨이 몇 년 됐어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2007년도.

한명훈위원 2007년도, 오래 됐네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144쪽에 보면 생활폐기물 중계처리시설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유지관리비가 7,300만 원 잡혀 있는데, 이것도 1년 거 잡혀 있는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1년 겁니다.

한명훈위원 148쪽에 보면 종량제봉투판매 무인발권기 구입해가지고 고요, 6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것 어디에다 설치하실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아까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종량제봉투 나눠주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설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와스타디움에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하나도 지금 현재는 설치가 안 되어 있고 처음 하는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그러면 이게 앞으로 호응이 좋다든가 하면 확대할 계획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대표로 여기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거는 한 대 갖고는 충분하니까요. 만약에 어떤 신도시가 생겨가지고 만약에 양이 늘어난다고 그러면 그때는 추가적으로 할 수 있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이것 하나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런데 간간이 우리가 생활하면서 쓰레기봉투를 사러 가면 70리터 좀 큰 것 있잖아요. 이게 떨어져서 안 들어올 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다음 주에 오세요.’ 또 그다음 주에 갔는데도 또 안 들어올 때가 있고 그래서, 10리터나 20리터는 많이 있는데 70리터 큰 것이 많이 원활하게 유통이 잘 안 되나 봐요. 한번 참조하십시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런 부분은 저희가 대용량에 대해서 많이 구비해가지고 이렇게 민원이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다음은 152쪽에 공동구 보겠습니다.

여기에 수선유지비가 생각보다는 많이 잡혀 있습니다.

2억 1,400이 잡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금액이 큰 거를 보면 바로 옆쪽에 153쪽에 자동소화설비 개선공사가 6,1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이게 평소에 이렇게 많이, 매년 이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제가 담당인데요. 경영본부장 김철연입니다.

한명훈위원 예, 말씀하세요.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이거는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설치하는 건데 저희가 행안부하고 공간안전인증평가원으로부터 지시를 받으면서 저희가 지적받은 사항입니다.

그래서 화재와 관련되어서 혹시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이번에 이런 자동소화 소방설비를 이렇게 교체하다 보니까, 아마 설치하다 보니까 비용을 많이 잡은 걸로 이렇게,

한명훈위원 신규로 다 전체 교체하는 겁니까?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신규로 설치한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한명훈위원 대부분 소화설비를 이렇게 개설하면 금액이 얼마 안 잡히는데 금액이 높게 책정이 되어서 제가 질문했던 겁니다.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네.

한명훈위원 158쪽에 보면 교통안전 교육장이 있습니다. 체험교육장이요.

여기 하단에 보면 체험장비개선비가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4,10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실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관리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이 상록구 동산교회 앞에 있습니다.

거기 내부에 지금 어린이들을 위한 견학시설물이 있는데 기존의 횡단보도 체험이라든지, 아니면 시청각이라든지, 대중교통 이런 오래된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고요. 그 부분은 놔두지만 지금 예산 범위 내에서 ○×퀴즈라든지 숨은그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4,100만 원 예산을 들여가지고 환경 관련 콘텐츠 체험 진행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물론 자료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1년에 몇 명 정도 오십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거기가 저희가 어린이들이 대부분 유아 애들이 오는데 한 달에 동절기 같은 경우는 한 140명 정도 오는데요. 날씨가 좋고 그러면 유아 애들 이런 분들이 견학 오기 때문에 한 1,500명 정도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래서 여기 자료에 보면 23년도에는 1만 7,500명을 목표를 잡았고 그다음에 24년에는 2만 명을 이렇게 목표를 잡으신 것 같아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159쪽에 보면, 제가 예산을 질문하는 부분들은 특이하게 23년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책정됐거나 그다음에 또 사업들을 별도로 또 하거나 이런 부분들을 제가 중점적으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159쪽을 보면 체험교육 강사급여가 4명이 8천만 원 잡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 대한 강사를 얘기하는 건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면 강사님이 지금 현재는 이 네 분이, 현재는 몇 분 계세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명 있습니다, 지금.

한명훈위원 현재 네 명이 계시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대로입니다.

한명훈위원 그다음에 내년에도 동일하게 네 분이 계신다는 얘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그러면 출근을 동일하게 여기도 똑같이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교대로 합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출근은 상시 근무시간대로,

한명훈위원 네 분이 똑같이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그다음에 공휴일은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공휴일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운영에 지장이 없는 한 로테이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로테이션으로 네 분이 돌아가면서 하신다는 얘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다음은 161쪽에 특별교통수단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61쪽에 보면 공공요금 쪽에 있는데요. 자동차 보험이 60대 해서 1억 5천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원래 이것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회사를 선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거기에 대한 특별한 선정기준이라든가 그다음에 또 이런 지침이 있는 건지.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저희가 여기 60대에 대해서는 하모니콜 특장차이기 때문에 일반 보험보다도 특약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감안을 해가고 보험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기존에 그러면 보험 들고 있는, 제가 특정 보험사를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기존에 들고 있는 보험사에 내년에 다시 또 선정할 때 인센티브가 또 별도로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별도로 인센티브는 저희가 사고율이라든지 아니면 킬로수라든지 이런 부분을 인센티브를 잡아주거든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요구를 해가지고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인센티브를 찾는 방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밖에 말이 안 나오도록 선정하는 기준이라든가 심사기준을 잘 꼼꼼하게 챙기셔서 잘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위원님 말씀대로 잘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바로 밑에 보면 하모니콜 차량 수리비가 있습니다. 여기도 1억 7,700만 원이 올라와 있어요. 지금 현재 한 곳에서 수리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몇 곳을 선정해서 수리를 하고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저희가 하모니콜은 특장차이기 때문에 특장하는 부분에 기존 제작업체에서 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종합1급에서 두 군데 있고, 또 일반 윤활유라든지 아니면 간단한 사고가 난 이런 사항들은 카센터에서 해가지고 종합 4개 정도 하고 특장차는 3개 정도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러니까 특장차는 특장차대로 별도로 하고 있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다음에 일반 차량은 또 일반 공업사에서 한 네 군데 정도 이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166쪽에 주차사업에서 중간에 보면 주차장 시설물 보수 공사비로 해서 7,92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주로 어떤 것을 보수하는 거죠? 한 달에 660만 원씩 이렇게 책정하셨는데.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몇 페이지시라고 그랬죠?

한명훈위원 166쪽에요. 위쪽에 주차장 시설물 보수.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 주차장 시설물은 저희가 노외, 노상주차장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학교 주차장뿐만 아니라.

이용하다 보면 노면에 보수라든지, 아니면 주차장 도색이라든지, 하여튼 주차장 관련되어가지고 연간 발생되는 그런 일반적인 보수들을 저희가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큰 공사는 아니지만 많은 노외, 노상주차장에서 발생되는 그런 경미한 사항들, 그런 사항들을 보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그래서 한 달에 660 해서 12개월 이렇게 예산을 책정했다는 말씀이시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172쪽에 학교주차장, 3회 추경에서 예산이 인건비인데요. 보험 쪽입니다. 기간제근로자 부담금에 대해서 예산이 아까 약 7천만 원 정도 반납하셨는데 그 부분은 올해 8천만 원 올라왔습니다. 그렇죠?

올해는 정상적으로 다 인건비를 지급한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올리신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다음은 182쪽입니다.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인데요. 그중에서도 자재비 쪽에, 재료비 쪽에 가장 높은 알루미늄이 3억 80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번호판 알루미늄을 얘기하는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명훈위원 보통 몇 대 기준해서 잡으신 거예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게 개수는 전체적으로 저희가 12월 하면 7만 6천 개 정도인데 이게 뭐냐 하면 저희가 법인차라든지, 중형 승용차라든지, 또 아니면 친환경차라든지, 이륜차라든지, 또 대형차라든지, 중기라든지, 이 규격별로 단가별로 차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명훈위원 약간씩 있죠? 큰 차이는 없지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래서 전체적으로 7만 6천개가 저희가 번호판을 만드는 그런 사항이 되겠는데 제일 많은 사항은 한 2만개 되는 중형차가 있습니다. 그게 한 2만개 되는데 그게 한 3천만 원 정도 이렇게 되는데 그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요. 나머지들은 법인차가 한 1,300만 원이고요. 그리고 친환경차가 있는데 한 1,600만 원 차이고 나머지는 큰 차이 없어서 한 3억 정도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고 나머지 그 밑의 보조판이라든지 봉인이라든지 페인트라든지 신너, 이런 필름들은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명훈위원 하나 만드는데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단가별로 다릅니다. 중형 짐차가 단가가 하나가 1,550원, 그리고 짧은 게 1,500원짜리고 또 친환경차가 한 8,350원 정도 되고요. 중기가 한 1,500원 정도 이렇게 다 차종별로 단가 차이가 있습니다.

한명훈위원 약간씩 차이가 있네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명훈위원 친환경차가 가장 높네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한명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한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갑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한갑수위원 한갑수입니다.

김철연 본부장님에 해당 될 것 같은데요. 당부의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동절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동절기가 돌아오고 있는데 지금 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 특히 우리 같은 경우는 재활용선별장이 가장 중점이 되겠죠. 이쪽에 동절기 되면 꼭 화재가 발생합니다.

1년에 거의 한 번씩 꼭 대형사고가 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네.

한갑수위원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요.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 김철연 네, 잘 알겠습니다.

한갑수위원 두 번째는 수도검침원 누가 담당 하세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수도검침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절기가 돌아오고 있는데 지금 몇 명 종사하시죠? 33명, 30명?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33명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부탁드렸던 말씀인데 수도검침 하시면서 센서, 다른 부서하고 연계성을 했는데 연계는 아직 안 된 것 같고요. 그분들한테 예방교육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한갑수위원 왜냐하면 우리 안산 같은 경우에 수도계량기 동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주의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에 따라가지고 지금 화재에 대한 안전교육 같은 것 어떻게 시행하고 계신가요? 동절기 화재에 대해서 어떻게 특별히 하고 계신 것 있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전체적으로 저희 사업장들이 체육관뿐만 아니고 재활용선별센터라든지, 생폐처리센터라든지 저희가 사업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안전교육은 저희가 우선적으로 당연히 제일 우선시 되는 교육이고요.

그리고 동절기도 마찬가지로 더 예방을 해야 되고 저희가 직원들 철저한 교육을 통해서 한 건의 이런 사고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항상 작업하기 전에는 10분 전에 그런 안전교육이라든지 기타 사고, 특히 화재예방 이런 사항들 하여튼 직원들한테 교육을 시켜가지고 하여튼 그런 화재라든지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열심히 또 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네, 하여튼간 그거는 항상 주의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조금 전에 이혜경 위원님께서 주차시스템을 말씀하셨는데 호환화가 얼마만큼 현재 됐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전체적으로 우리가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스템 통합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령 선납 건 처리라든지 아니면 월정권 이런 것 처리, 이런 거를 갖다가 전에는 부분적으로 주차장마다 달라가지고 불편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다 한 군데 호환을 시켜가지고 주차장마다 불편이 없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한갑수위원 그러면 호환화가 100% 다 된 겁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한갑수위원 그리고 지금 한대앞역 역사 양옆에 주차장 임대 준 것 있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화물주차장 하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그것은 거기서도 차고지증명을 끊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당연히 끊고 있습니다.

한갑수위원 그러면 저희는 임대수익에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코로나 이후로 올해까지 50% 감면을 했는데 올해 그게 끝나게 되면, 임대료는 받고 있지만 내년서부터는 정상적으로 100% 저희가,

한갑수위원 원상복구 되는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한갑수위원 하여튼 전반적으로 도시공사가 바깥의 평은 많이 분위기 쇄신도 됐고 노력하는 면이 보입니다.

본 위원이 6대 때 들어오고 지금 9대 때 다시 들어와 봤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자에 말씀드린 것처럼 도시공사가 자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생을 어떤 것부터 하실 건지를 조금 더 지금처럼 급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강구책을 허숭 이사장님 오셨으니까 생각하시고 변모의 면을 확실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칭찬이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인 줄 알고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갑수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수 한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대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이대구입니다.

24년도 예산안 171페이지 학교주차장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1권역, 2권역 해서 23개소가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러면 23개를 합하면 대략 지금 현재는 몇 대 정도가 운영을 하고 있었나요? 대략적으로 그냥 말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학교가 지금 1권역이 616면이고요. 2권역이 515면 해서 1,131면을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23개소 해서.

이대구위원 이용률은 거의 100%에 가깝나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100% 다 하고 있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러면 이게 승용차하고 화물차도 들어가나요? 1톤 같은 경우에는.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승용차 위주로 하는데 대형은 못 들어가고요. 1톤 포터까지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대구위원 1톤 카고차나 아니면 탑차 이런 것 정도까지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거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예, 그렇습니다.

이대구위원 그럼 현재까지 보셨을 때 운영해 가시면서 혹시 장점이라면 장점, 또 예기치 못했던 단점들, 불편한 사항들 이런 것들이 어떤 게 있었는지 개략적 설명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이용 면에서는 출퇴근하고 저녁 시간대 들어와서 주차 해소 차원에서는 사실 주민들 이용에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시간에 이렇게 나가는데 간혹 나가지 않는 차들도 있는 그런 사항이 있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요. 그런 운영 면에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기간제 하시는 분들이 6시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보통 아침 6시에 출근해서 8시까지 근무하고 또 저녁 7시에 출근해서 22시까지 이렇게 6시간을 하는데 이분들이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한 여름철이라든지 또 동절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주차 부스에 있고 왔다 갔다 이렇게 하면 조금 하시는 분들이 그런 일하는 환경 면에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데 저희 나름대로 방한모라든지 방한 이런 장비를 해 주는데 그런 근무 면에서는 조금 열악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대구위원 내용 중에서 지금 말씀하셨지만 이게 46명 지금 현재 운영이 되고 있는 체계죠.

그래서 현재 우리 기간제 하시는 분들과 그다음에 학교 측이 있을 것이고 또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세 파트만이라도 해서 기존에 어떤 우리가 외부에 보여줄 수 있는 설문지라든지 또는 데이터들 이런 거를 통해가지고 자료를 만들고 있는 거나 이런 거는 있습니까?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저희가 추진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거기에 피드백을 해가지고서 저희가 운영 면이라든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 나가고 또 주민들 요구사항들이 또 있을 겁니다, 분명.

그리고 또 일하시는 부분에 대한 건의사항도 있을 거고.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그런 사항들을 저희가 설문이라든지 의견을 받아가지고 하여튼 보완해 나가는 그런 사항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대구위원 예, 지금 후자에 답변하신 내용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민선8기에서 중점사업 중의 하나이지 않습니까? 주차 문제 관련해서는.

지금 후자에 말씀하신 대로 그런 어떤 설문이나 이런 내용들을 통해가지고 이용하시는 분들, 또 학교 측에는 당연히 또 어떤 것이든 피해가 최소화되어야 당연한 거고요. 또 이거를 운영해 가시는 기간제 분들 지금 말씀하셨지만 그런 불편한 영역들이 어떤 건지 체크해가지고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또 이게 성공하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당부드립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잘 알겠습니다.

이대구위원 마지막으로 허숭 사장님께 한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24년도 우리가 본예산을 하다 보니까 도시공사 전반적인 운영 관련해가지고요. 전반적인 사업계획이라든지 어떤 이런 중점사업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 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금 도시공사의 적자 운영에 대해서 많이 걱정들 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24년도에는 저희가 일단 도시개발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어서 장기적으로 도시공사가 흑자 운영을 하고 안산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장상과 신길 2개 신도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반월역을 중심으로 한 의왕, 군포, 안산 신도시 사업에 저희가 새롭게 참여를 요청받고 지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산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초지역세권과 89블록 경제자유구역 선정을 위해서 안산도시공사도 마찬가지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안산시의 발전과 도시공사의 지속적인 안정적 운영을 이루는 기틀을 마련하려는 게 저희가 24년도에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가 시설 위탁사업이 대략 800억 정도의 예산을 저희가 지출을 하면서 400억 정도의 세외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원래 행안부에서는 50% 미만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게 기준이고요. 가능하면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도록 하라고 하고 있지만 저희 안산시, 또는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저희가 수익률이 낮은 사업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가을부터 분석을 하고 있고 각종 분야에서의 수익률 제고, 그리고 시민 이용률 제고를 통해서 저희가 적자를 줄이고 내지는 효율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체육처를 저희가 통합 신설을 해가지고 수영장, 체육관, 운동장의 이용률 제고에 가장 힘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주차운영부에 조금 전에 지적해 주신 노외주차장 등의 효율화, 선진화를 위해서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노상주차장의 적자해소를 위해서도 저희가 새로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4년도에는 그 첫 번째 성과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자원환경 분야는 아까 많이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이게 연초에 저희가 최고가 낙찰로 계약을 하고 있지만 중간에 상황 변동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 플라스틱, 폐비닐 같은 경우에 4억 6천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을 줄이기도 했지만 내년 같은 경우는 폐목재라거나 그 용품을 확대해서 저희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상으로 처리하는 항목을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자원 재생 분야는 시장 변동이 많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항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생활지원 분야에 있어서는 저희가 안산시와 협의를 통해서 안산시의 산하기관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간 내지는 시와 저희, 또는 다른 산하기관 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정도가 24년도 저희가 1년 동안의 도시공사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서 하고 있는 분야들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대구위원 예, 다른 상임위에서는 설명의 여부를 저희가 알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우리 도시환경위 24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일부 이렇게 지금 언급해 주셨던 여러 가지 시설이라든지 체육 관련된 자원 시설 이런 문제에 대한 게 빠진 영역이 있었는데 보충설명을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이대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형호 본부장님께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학교주차장 관리를 지금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죠?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아까 답변 내용으로 보면 지금 1,131면을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우리가 도시공사에서 학교주차장을 잘 관리를 해 주셔야만 학교 내에 있는 주차장을 우리가 이용할 수가 있는데 주차장 한 면당 우리가 보통 한 1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평균적으로.

그러면 1,131억의 효과를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또 사실상 주차장을 계속 확대할 수 있는 유휴부지가 또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민선8기에서 시정 정책으로 학교운동장 개방사업을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금년에 몇 군데 학교에서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그 대응을 도시공사에서 잘못 해 주셔가지고 폐지하겠다고, 그렇게 해서 부서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가지고 일단 무마는 됐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유지관리를, 또 학교 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고, 그래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만큼의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시가 지금 주차장을 많이 건립할 수 있는 예산 능력이 또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학교주차장 사업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 김형호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안산도시공사 소관 동 안건에 대한 오늘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 안건과 관련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현장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산하기관 관계자 여러분, 안건심사와 질의답변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산회)


○출석위원(6인)
유재수이혜경선현우이대구한갑수한명훈
○출석전문위원
하재권
○기타기관참석자
안산도시공사사장허숭
안산도시공사경영본부장김철연
안산도시공사시설본부장김형호
안산도시공사건설사업본부장정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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