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안산시의회(임시회)
안산시의회사무국
2026년 1월 19일(월) 10시 개식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최광소)
(10시00분 개식)
○의사팀당 최광소 지금부터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태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태순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이민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분 모두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희망으로 밝아온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우리 안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실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시정 전반의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는 회기입니다.
주민주권의 시대를 밝히는 등대는 시민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긴밀한 협력 속에서 당면한 과제들을 책임있게 풀어가야 합니다.
2026년은 안산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갈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먼저, 안산 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우리 시가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본격화는 그 비전을 현실로 완성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노후 산단의 체질을 개선하고 신규 성장 유망 산업을 전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산업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해야 합니다.
사이언스밸리와 반월국가산단이 연구와 생산이 연결된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자리 잡을 때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청년과 인재가 머무는 도시의 기반도 함께 갖춰질 것입니다.
산업 경쟁력은 곧 도시의 인구 경쟁력입니다.
산업 구조 개편을 통한 고도화가 인구 유출을 막고 사람이 다시 모이는 안산을 만드는 확실한 토대가 되도록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추진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 로봇·AI 중심의 제조 혁신, 에너지 자립 도시 건설 역시 안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동력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꼼꼼히 마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한편, 시민시장 공유재산 매각 등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과 의견 차이가 있습니다.
시의회를 대표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전합니다.
안산시의회는 이 사안들을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일상의 터전과 도시의 미래에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관점에서 다시 살피고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 의원 간의 성숙한 논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의회는 목소리를 잇는 조정자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함께 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계획은 현장에서 완성됩니다.
일상의 불편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안산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상생과 협치’의 지혜를 한층 더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안산의 하루는 이른 새벽 출근길을 재촉하는 발걸음에서 시작되어, 늦은 밤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일터와 배움의 현장에서, 돌봄과 생활의 공간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시간이 오늘의 안산을 만들어 왔습니다.
화려함보다 성실함을 택하고, 속도보다 바른 길을 택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우리 도시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가장 든든한 미래입니다.
안산시의회는 그 소중한 이야기를 정책과 제도로 담아내는 곁에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일상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할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삶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와 넉넉한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최광소 이상으로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