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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301회 제1차 본회의(2026.01.1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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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안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안산시의회사무국


2026년 1월 19일(월) 10시 09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2026년도 시정 보고의 건

4.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5. 제8기 안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2026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부의된안건

O 5분 자유발언(박은경의원)

O 의사진행발언(김재국의원)

1.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2026년도 시정 보고의 건

4.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시장제출)

5. 제8기 안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2026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시장제출)

O 휴회의 건(의장제의)


(10시09분 개의)

○의장 박태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최광소 의사팀장 최광소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지난 1월 12일 소집 공고하여 금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와 회부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산시장 제출 안건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 기본인력 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19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2건의 안건은 오늘 본회의에서 다루며, 그 외 17건에 대하여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의 2026년도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기타 집행부의 제출사항과 폐회 중 상임위원회 활동사항 등은 전자회의 단말기에 첨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의장 박태순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진행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께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규정된 5분의 시간을 지켜주시고 신청한 내용에 대해서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경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박은경의원)

(10시11분)

박은경의원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은경 의원입니다.

안산시민시장 부지개발사업에 따른 부지 매각 준비과정에서의 아쉬움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산시민시장 부지개발사업 감정평가 수수료 등’에 대한 예산을 삭감 제안하며, 공유재산 매각 과정에서 시의 세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합필 여부, 감정평가의 시점 고려 등 다각적인 검토를 주문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서면 질의를 통해 부지합필 여부 답변을 들었으며, 감정평가 과정은 관련 법령 및 관련 협회의 질의 회신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매각 대상지인 초지동 604-4번지와 604-7번지는 1993년 최초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당시 대지와 잡종지로 구분된 이후 몇 차례의 분할과 합병, 지목 변경 등을 거쳐 오늘의 형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1년 지적법 개정 이후 604-7번지는 주차장으로의 지목변경이 가능해졌고, 2017년 시민시장의 부설주차장 위치 변경 과정에서는 토지합병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3년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당초 도시개발법에 근거한 도시개발구역지정 개발방식에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부지매각 방식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에서는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검토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부지매각 시기를 몇 개월 앞당기기 위한 신속 추진에 신경을 쓸 게 아니라 매각부지의 미래 활용가치 제고를 위해서 소상공인지원과, 회계과, 도시계획과, 단원구 민원봉사과, 토지정보과,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모두 함께 각 부서의 고유 역할을 토대로 총체적 검토에 주력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접한 두 부지는 이미 수십년간 하나의 토지처럼 사용되고 있어 별도로 볼 수 없기에 매각을 결정하기 전에, 이 토지의 지목 변경과 합필의 가능 여부를 행정적으로 심도있게 검토했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목변경은 결코 위법이 아닙니다.

실제 이용 상황이 지목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합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행정 절차입니다.

또한 합필 역시 물리적·기능적으로 일체 이용되고 있는 토지라면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 시는 향후 감정평가 과정에 이 숙제를 넘겼습니다.

604-7 잡종지는 인접한 604-4 대지와 물리적·기능적으로 필수적인 부속토지로 일단지 이용임을 입증 제출하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매각 전 이런 충분한 검토 없이 감정평가에 의존하는 것은 극히 수동적이고 편의적 행정일 뿐입니다.

시장님 유감입니다!

두 번째로는 감정평가 과정에서 공시지가 적용에 대한 사항입니다.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감정평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고, 「감정평가 실무기준」에도 ‘공시지가 기준법으로 토지를 감정평가할 때는 가장 가까운 시점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감정평가의 기준은 표준지 공시지가입니다.

올해의 경우 1월 23일 표준지 공시지가가 공시될 예정으로 이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1월이 지난 후에 감정평가가 의뢰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3년간의 평균 상승률을 감안하면 보정지수를 적용하였을 경우 대략 29억 원의 지가가 상승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든 게 감정평가에 달려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감정평가를 위한 과업지시서에 604-4번지와 604-7번지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일괄매각으로 ‘대지’에 준하여 일단지로 평가할 수 있도록 명확히 적시하고 입증할 것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감정평가 시점 또한 점검하시길 재차 주문드립니다.

안산시의회는 모름지기 안산시민의 공유재산 매각에 있어 그 어떤 위법 행위도 직권남용도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많은 시 세입을 확보하기 위한 시의회의 당연한 역할이고 책임감임을 표명하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2026년 시민의 건강과 평온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태순 박은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이요?

김재국 의원님께서 발언신청을 하셨는데 의원님 ‘박은경 의원님 발언에 대한 반론’ 이렇게 신청지에 되어져 있는데 그렇게 꼭 또 반론을 하셔야 될까요?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좋은 의견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

그런데 대부분 지금까지 5분 발언에 대한 또 반론 이게,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아니, 맞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 자꾸만 언급하시니까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예, 5분 발언에 대해서 어느 누구나 우리 의원님들의 발언에 대해서는 항상 열어놓고 다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데,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아니, 잠깐만, 잠깐만요.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맞지 않는 내용을 얘기를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합필에 대한 내용하고,)

자, 잠깐만요.

그러니까 발언의 기회는 드릴 수도 있는데, 이미 이 문제는 상임위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런 문제를 또 다시 5분 발언에 대해서 또 반론을 하게 되면 제가 볼 때는 저도 충분히 검토 다 했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고 시민시장 이 문제가 더 또 우리 의원 간에 반론에 반론 이렇게 갈 성질의 것이 아니어서 말씀드립니다.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저도 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ㅇ박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드리시죠.)

예, 그렇게 할 건데, 5분 발언을 막고 싶은 생각은 아닙니다만 시민시장의 이 사안들을 이걸 또 5분 발언에 대한 반론하고 자꾸 이렇게 가는 것은 우리 의원들의 모습이 좀 아니다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김재국 의원님 발언 신청에 대해서 발언하실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할 의원께서는 규정된 10분의 시간을 지켜주시고 신청한 내용에 대해서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국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의사진행발언(김재국의원)

(10시20분)

김재국의원 네, 김재국 의원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태순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민시장 관련돼서 의원님께서 발언을 하셨는데 시민시장의 합필이나 그다음에 잡종지가 대지로 변경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2024년 3월 현대화사업으로 지금에 있는 초지시장이 3개 필지에서 2개 필지로 나눠졌습니다.

초지동 604-4번지, 604-8번지는 대지이기 때문에 합병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604-7번지는 잡종지이기 때문에 합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2014년 3월에 합병이 되지 못했습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을 자꾸만 말씀하셔가지고 하는 것이 옳지 않다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우리가 초지시장을 현대화사업을 하려고 그러는데 이게 불가능한 것은 뭐냐하면 그 당시에 도시계획 변경에 초지시장이 별도 인허가가 불가하기 때문에 안 됐습니다.

이 초지시장 시민들의 지금 힘든 상황을 아신다면 정말 여러분들 우리 의원님들께서 정말 고민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189명의 어르신들이, 시민시장 어르신들이 지금 정말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투쟁을 하고 계십니다. 생존을 위해서 투쟁을 하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1회 추경 때 우리가 300회 예산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시민시장 감정평가비가 상임위도 통과하고 예결위도 통과한 겁니다.

그것을 잡종지를 대지로 만들어라, 또 합필을 해라, 이런 이유로 감정평가비를 삭감한 거에 대해서 진짜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고민들 좀 하셔가지고 1회 추경 때 189명 시민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좀 덜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감정평가비를 반드시 통과시켜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태순 김재국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회의를 계속 하기 전에 우리 김재국 의원님도 기행 상임위죠?

(ㅇ김재국의원 의석에서 – 네.)

그래서 저는 아까 제가 개회 인사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상인분들도 우리 시민이고 또 우리가 매각하고자 하는 땅도 우리 시민의 땅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땅도 제 값 받아야 되고, 우리 시민들도 보호받아야 되고, 그런 고민들을 우리 시의회가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지나간 건 지나간 거지만 지금 시점에 충분히 그 자료들이나 내용들은 확인된 바, 이제는 우리 의회가 또 다시 301회 임시회의 안에서, 또 그 이후에 있을 추경에서 우리 의회가 책임지고 역할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0시25분)

○의장 박태순 의사일정 제1항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301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은 지난 1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해 주신 대로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끝에 실음)


2.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0시26분)

○의장 박태순 의사일정 제2항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해 주신 대로 김재국 의원님과 이진분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재국 의원님과 이진분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결과 끝에 실음)


3. 2026년도 시정 보고의 건

(10시27분)

○의장 박태순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시정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민근 시장님 나오셔서 2026년도 시정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이민근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태순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첫 회기를 여는 제301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시정의 동반자로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민선 8기 안산은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약화로 인한 모든 도시 성장의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해 왔습니다.

안산의 ‘혁신’은 이제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실 앞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먼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낸 것은 안산의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이제 안산에는 AI와 로봇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의 길이 확고해졌습니다.

생산부터 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대한민국 최초로 완성하며, 명실상부한 미래에너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을 이끌어 도심 일대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포함을 통해 재건축과 도시 재생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확보했습니다.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정에 이어 고려대 안산병원·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영재교육센터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형 교육과 일자리 정책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과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확대하여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고,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4곳을 조성해서 불법주차를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안산을 믿고 변화의 길, 혁신의 바람에 함께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산업을 전환하고 도시를 재설계하여 삶이 곧 자부심이 되는 안산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기존 산업 구조를 전환하여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기술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도시를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안산을 미래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심축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의 과제는 분명합니다.

첨단산업 기업과 글로벌 국제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산업단지의 과도한 녹지 비율을 조정해 국가산업단지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한 첨단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신산업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신길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안산의 미래산업은 실증과 도전에서 시작합니다.

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키우겠습니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따라 머지않은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곳곳을 누비고 AI와 빅데이터로 연결된 시민의 생활은 더 똑똑하고 편리해질 것입니다.

산업을 넘어 융합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한양대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으로 최첨단 의료와 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큰 대송단지에 전략적 활용계획을 마련해 대부도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서해안을 대표하는 산업·관광·에너지 융합 허브로 키워가겠습니다.

단절된 도시를 이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설계하겠습니다.

도시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구조적 대전환에 나서겠습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철길이 걷힌 자리 축구장 100개 면적의 공간을 시민의 삶과 휴식이 공존하는 안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재편하겠습니다.

또한 신안산선의 빠른 개통과 함께 성포역세권과 배후 상권을 연결하는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문화·예술·휴식 공간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6도6철’의 강점을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상록수역에서 삼성역까지 단 28분, 서울의 중심과 안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됩니다.

출퇴근으로 지친 시민들의 저녁 시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 드리고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리겠습니다.

5개 노선을 연결하는 초지역에 환승주차장을 신설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한층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대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로 정체를 최소화하고, 대부도까지 막힘없이 달릴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재편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산시민시장 개발은 민선 4기부터 오랜 숙제로 남아있던 사업으로 입주 상인들과의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 지정을 취소하며 본격적인 전환의 물꼬를 텄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토지 매각은 투명하게, 개발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행정이 시민의 신뢰 속에서 완성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지겠습니다.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로봇기업 집적화 캠퍼스 ‘라이틱(RAITIC)’, ‘로봇직업 교육센터’를 통해 현장에 강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함께 영재교육 기관을 확대 운영해 미래 과학·의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또한 도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라이즈(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산업과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이렇게 양성한 청년들이 안산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문화와 교육이 골고루 갖춰진 매력적인 정주 여건을 청년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1,4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 펀드를 통해 꿈을 품은 청년들을 맞이하고,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강화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정착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역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그 헌신을 예우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돌봄과 존중이 이어지는 포용적 복지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외로움·은둔·고립 1인 가구 지원과 가족돌봄수당 지원으로 돌봄의 공백을 줄이고,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노년층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확대해 헌신에 보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해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즐거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등 안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지구 조성 사업’ 지정을 통해 휴식과 치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저는 안산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해 왔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늘 쉬운 길보다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택했습니다.

당장의 달콤한 성과보다 먼 미래의 가치에 투자했던 까닭은 무엇보다 ‘안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원칙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 내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루어지도록 시정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협치의 정신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오직 ‘안산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감대에서 뜻을 모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진통 없는 혁신은 없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여러 위기와 어려움을 마주했지만 시민과 함께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함께 이룬 40년” 그리고 “함께 여는 100년” 안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언제나 초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함께하는 시정의 모든 순간이 따뜻하고 희망찬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태순 이민근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시장제출)

(10시40분)

○의장 박태순 의사일정 제4항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실장 도원중 기획경제실장 도원중입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태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도부터 2030년도까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중·장기적인 행정수요를 예측하여 한정된 인력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5년 단위 계획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여 5년간의 연간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먼저 2쪽, 행정 여건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산시는 1978년 정부의 수도권 인구 분산 및 산업화 정책에 따라 조성된 국내 최초 자족형 계획도시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71만 4천 명입니다.

현재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전환 국면에 진입해 있으며, 어느 때보다 행정의 주도적 역할과 책임성 강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AI 기반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 AI 기반 산업단지 혁신 프로젝트인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산업과 AI 중심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첨단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책 기획과 산학연 협력 조정, 민간투자 연계 등 고도화된 행정 기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다문화 인구 확대 등 인구·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통합돌봄, 주거복지, 교육·돌봄 연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수요 역시 꾸준히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음은 우리 시 인력운용 기본 방침입니다.

우리 시는 정원 동결 기조와 기준인건비 관리 등 재정적·제도적 여건을 전제로 인력 규모를 단순히 확대하기보다는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배치와 합리적 조정을 통한 ‘전략적 인력운용’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개발, 미래 산업 육성, 통합돌봄 확대 등 복합적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 중심의 인력운용 체계’를 기본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직렬 특성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인력 배치를 기본으로 하되 교육과 직무 경험 축적을 통해 내부 인력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정원관리 및 인력운용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의 인력 관리 기조와 기준인건비 관리 방향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정원은 2,342명으로 동결할 계획입니다.

다만 AI·미래산업, 경제자유구역, 대형개발사업, 통합돌봄 등 새롭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해서는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기능 쇠퇴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총인원 증감 없이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기준인건비 역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여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매년 조직진단과 업무 분석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유연하게 보완·조정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부터 2030년도까지의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태순 기획경제실장 수고하셨습니다.


5. 제8기 안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2026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시장제출)

(10시45분)

○의장 박태순 의사일정 제5항 제8기 안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2026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원보건소장 정영란 단원보건소장 정영란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태순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계획안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수립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일부 세부 사업을 신설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2026년은 제8기 중장기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지난 3년간의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실질적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건강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감염병 위기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환경조성」, 「정신건강 친화 환경조성 및 정신건강 돌봄 체계 강화」 4개의 추진 전략과 10개의 추진 과제, 26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법」 등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보건과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포괄적인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 보건소 전 직원은 안산 시민의 일상이 건강함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산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태순 단원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O 휴회의 건(의장제의)

(10시48분)

○의장 박태순 다음은 휴회 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월 20일부터 1월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9분 산회)


【투표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재석의원(18명)

-찬성의원(18명)

김유숙 김재국 김진숙 박은경

박은정 박태순 선현우 설호영

송바우나 유재수 이지화 이진분

최진호 최찬규 한갑수 한명훈

현옥순 황은화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0명)

2. 제301회 안산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재석의원(18명)

-찬성의원(18명)

김유숙 김재국 김진숙 박은경

박은정 박태순 선현우 설호영

송바우나 유재수 이지화 이진분

최진호 최찬규 한갑수 한명훈

현옥순 황은화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0명)


○출석의원(18인)
박태순김재국박은경송바우나
이진분김진숙한명훈한갑수
현옥순유재수이지화박은정
최찬규설호영선현우최진호
김유숙황은화
○출석공무원
시장이민근
부시장허남석
상록구청장박종홍
단원구청장김민
기획경제실장도원중
문화체육관광국장이선희
복지국장이경숙
도시주택국장홍석효
철도건설교통국장김기선
환경녹지국장이범열
행정안전교육국장김영식
상록수보건소장이미경
단원보건소장정영란
농업기술센터소장이억배
대부해양본부장서병구
산업지원본부장김운학
상하수도사업소장최미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박경혜

○제301회안산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

1월 19일∼1월 23일(5일간)

○휴회결의

1월 20일∼1월 22일(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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